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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사과c님의 서재입니다.

(개정2판)허락받지않은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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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철없는사과
작품등록일 :
2022.05.11 22:00
최근연재일 :
2022.08.09 23:00
연재수 :
73 회
조회수 :
3,184
추천수 :
299
글자수 :
412,266

Comment ' 8

  • 작성자
    Lv.77 꿈설
    작성일
    22.06.07 00:05
    No. 1

    맨 끝 작가의 말에 꼭 귀를 기울입니다.
    오늘은 어떤 스스로의 고백이 담겨져 있는지... ㅎ
    아직 아무도 밟고 지나가지 않은 순백의 눈밭이로군요.
    가장 먼저 발자국 새기며 걸어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철없는사과
    작성일
    22.06.07 00:25
    No. 2

    첫 번째 자욱이 궁금해져 발걸음 똑바르게 찾아 밟아봅니다 ^^
    어릴 적 외가댁 증조모 제사날 아침이면 항상 마당 위에 눈이 내려
    얇은 내의차림인데도 제일 먼저 밟을 거라고 호들갑 떨며 나갔던
    기억을 꿈설작가님 말씀에서 찾네요. 후후 좋은 밤이 되셨기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오드림
    작성일
    22.06.07 00:18
    No. 3

    잘 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철없는사과
    작성일
    22.06.07 00:19
    No. 4

    감사합니다~^^/ 휴일의 끝이라 아쉬워서 잠을 밀어내는 중이네요ㅋㅋ
    건필~!! 함께 하는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구삼일생
    작성일
    22.06.07 19:27
    No. 5

    작가님 재밌게 잘 읽고 있습니다 근데 이거 모바일로 쓰신거 확인은 한번 하셨나요?ㅠㅠ 가독성을 위해 문장 중간에 엔터치시고 줄을 바꾸신거 같은데 문장이 끊기네요

    저는 오늘도 문피아에 왔습니다. 역
    시나
    재미있네요.

    이렇게 보이네요ㅠㅠ
    내용은 재밌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철없는사과
    작성일
    22.06.07 23:06
    No. 6

    아이고오... 제 홍미노트만 확인을 하는 통에 제대로 보질
    못했네요. 이거 우리 작가님들 눈 빠지게 할 뻔..ㅜㅜ
    죄송합니다. 당장 다는 못하더라도 하나씩 확인하며 수정을
    더할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리드완
    작성일
    22.06.07 22:08
    No. 7

    잘읽었어요 오늘도
    화이팅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철없는사과
    작성일
    22.06.07 23:04
    No. 8

    네에~ 감사합니다. 11시 약속 어길까봐 열심히 수정하고 또 수정해서
    세이프 했네요 ㅜㅜ 작가님도 화이팅~!!! 건필~!!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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