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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사과c님의 서재입니다.

(개정2판)허락받지않은이야기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추리

완결

철없는사과
작품등록일 :
2022.05.11 22:00
최근연재일 :
2022.08.09 23:00
연재수 :
73 회
조회수 :
3,247
추천수 :
299
글자수 :
412,266

Comment ' 4

  • 작성자
    Lv.23 오드림
    작성일
    22.06.29 23:31
    No. 1

    잘 읽었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철없는사과
    작성일
    22.06.29 23:42
    No. 2

    백자락작가님께서 테이핑 끊어주시네요. 늘 감사해요^^/
    좋은 밤 행복하게 잠드실 수 있기를.. 작게.. 건..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남해검객
    작성일
    22.06.30 22:08
    No. 3

    두 갈래 길이 숲속에 나있었다.
    그래서 나는 사람이 덜 밟은 길을 택했고....
    갑자기 시가 떠오르네요. 죄송
    대신꾸욱 누릅니다.흐흐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철없는사과
    작성일
    22.06.30 22:21
    No. 4

    글에서 시로 이어지는 오오~ 색다른 해석^^
    어떤 느낌이었을 지 상상해 볼 수 있는 시의
    은유적 특성은 언제나 좋지요. ㅎ 오늘도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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