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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잘 읽었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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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락작가님께서 테이핑 끊어주시네요. 늘 감사해요^^/ 좋은 밤 행복하게 잠드실 수 있기를.. 작게.. 건..필~^^
두 갈래 길이 숲속에 나있었다. 그래서 나는 사람이 덜 밟은 길을 택했고.... 갑자기 시가 떠오르네요. 죄송 대신꾸욱 누릅니다.흐흐
글에서 시로 이어지는 오오~ 색다른 해석^^ 어떤 느낌이었을 지 상상해 볼 수 있는 시의 은유적 특성은 언제나 좋지요. ㅎ 오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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