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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사과c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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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개정2판)허락받지않은이야기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추리

공모전참가작 완결

꿈꾸는사과
작품등록일 :
2022.05.11 22:00
최근연재일 :
2022.08.09 23:00
연재수 :
73 회
조회수 :
1,889
추천수 :
299
글자수 :
412,266

작성
22.06.09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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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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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13쪽

29화 보이지 않던 진실은 풀었지만 아직 숙제가 남았다

넌 남의 머리 탐험할 때 허락받고 읽니? 난 몰래 들어가~ 왜? 더 짜릿하니까. 당연한 걸 물어~ 우아한 척, 고상한 척, 도도한 것이 당연하다고 느끼는 이들조차도 머릿 속은 모두 평등했어. 탐욕, 질투, 분노, 사랑, 연민 말로 다 표현 못할 이야기가 너무나도 많은 데 그걸 언제까지 기다리고 있어. 쉽게 내놓지 않아서 더 궁금한 속사정 내가 먼저 알아내어 긁어주니 멱살을 잡을 줄 알았는데 내 손을 잡으며 고마워했어. 치부가 드러났음에도 분노하지 않고 차분해지게 만드는 나만의 비결 궁금하지 않니? 그럼 조용히 따라와 그들만의 비밀이야기를 들려줄테니.




DUMMY

* 라콘성당으로 도착하기 몇 시간 전



" 근데 그게 정말 가는 게 아니라 잡아

달라는 소리로는 들리지 않던가...? "



나의 마지막 질문에 유모는 대답하지

않았지만 자잘이 흔들리는 어깨에서

마음이 어떻게 흐르는지 짐작이 되자

난 조심스레 유모의 마음을 들여다

보기로 했다.



“ 라올도련님? ”


“ 이젠 필요 없어~!! ”



어머니인 백작부인에게 드리기 위해

정원에서 유모와 만들었던 화관을

들고 달려왔는데 하필 파엘이 발작을

일으키는 바람에 백작 부인이 받지도

않고 미안하단 말도 없이 급히 자리를

뜨자 라올은 그 자리에서 화관을 발로

밟으며 씩씩거렸다.


동생이 아프다는 걸 알고 있고

형이니까 참아야 한다는 것도 알지만

라올 역시 어렸기에 매번 그렇게

자신보다 파엘을 생각하는 어머니에게

서운했던 것이다. 그런 어린 라올의

마음을 아는 유모로썬 짠할 수밖에

없어 바닥에 아무렇게 던져진 화관을

들어 살짝 손을 본 뒤



“ 마님도 너무하시네요. 전 아이들에게

이런 거 한 번도 받아보지 못했는데

도련님만 괜찮으시다면 제가 이 화관

가져도 될까요? ”


“ 맘대로 해. ”


“ 어머~ 정말요? 제가 여태껏 본

화관들 중에서 제일 예뻐요. 선물

고마워요 도련님. ”



유모는 그렇게 말을 한 뒤 곧장 화관을

머리에 쓰고는 라온 앞에 서서



“ 어때요? 도련님. 잘 어울려요? ”



환하게 웃으며 두 팔을 뻗었다. 그런

유모의 모습에 그제 서야 마음이

누그러진 라올은 곧장 유모에게 안겨

서러운 듯 끅끅거리며 울음을 터트렸고

유모는 그런 라올을 아무런 말없이

꼬옥 안아 달래주었다.




* 라콘성당 지하석실




" 무슨 문제라도 있을까요?"



말문이 막힌 듯 그대로 굳은 두 사람

곁으로 다가간 나는 관을 들여다 본 뒤



​" 파엘영식께서 오랜 투병으로 인해

얼굴이 많이 상한 것은 알고 계셨지

않습니까 안 그런가 유모? “


" 그렇습니다. 파엘 도련님이 원체

먹지를 못하여 참 마음이 아팠지요.

저리 일찍 가실 줄 알았더라면 주면

안 된다던 단 과자들을 실컷 드릴 것을

후회가 되네요. "


" 흐...흐..유... 모..으흑.... "



나와 유모의 짧은 대화로 그제서야

상황을 이해한 백작부인은 그 자리에

주저앉아 울음을 터트렸고 라올 역시

울먹이는 눈길로 유모와 나를 번갈아

보다 백작부인을 끌어안으며 울고

또 울었다.


유모의 결정은 크렌백작과 노만이

예상했던 것과는 달랐다. 당연히

백작부인과 라올을 벌하기로 결심

했다고 생각했으니.

그랬기에 더욱 더 이 상황에 대한

설명이 궁금해진 두 사람은 나를

붙잡아 구석으로 몰더니 어떻게

된 것이냐고 재촉했다.



“ 그저 유모의 결정과 별개로 파엘

도련님 역시 평안한 잠을 방해받았지

않았습니까. 원래 자리로 돌려놓은 것이

맞다고 판단하여 미리 준비해 놓았지요. ”



오두막에서 유모에게 질문을 한 뒤 그녀의

마음을 읽고 나서야 짐작했던 것이라 거짓은

아니다. 그러나 혹시 모를 것에 대비하여

백작부인과 유모를 번갈아 가며 머릿속을

뒤져 찾아낸 뒤 던컨의 그 자에게 준비를

부탁했을 뿐이다.



“ 파엘도련님의 영면에 대한 준비를 미리

알려드리지 못한 것은 자식을 잃은 유모의

마음이 우선이 되어야 했기에 두 분께

먼저 말씀드리지 못한 것을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




나의 설명을 가만히 듣고 있던 크렌백작은

모자를 한 번 쳐다본 뒤 파엘의 안식까지

챙긴 내게 조용히 고맙다 말을 하였고

노만은 그저 안타까운 마음으로 유모를

바라볼 뿐이었다.



" 유모... 고맙네... 고마워... "


" 파엘 도련님의 장례식인 것을요.

당연한 것을. "



고맙다는 말 외엔 그 어떤 말로 유모에게

진심을 전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라올은

유모를 꼬옥 안아주며 미안하다는 말을

다시금 전한 뒤 루엘신부의 진행 아래

가족미사를 무사히 마쳤다. 그렇게

완전히 끝난 장례식을 확인한 라올은

곧장 내게로 와서는 두 손을 내밀었다.



" 장례식을 무사히 치르도록 기다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제 모든 것이

끝났으니 재판장으로 가도록 하지요. ”



변장한 나를 아직까지도 담당자로 알고

있는 라올이 수갑을 채울 것을 요구하며

죄를 치르겠다고 하는 것에 만족한 나는

백작부인의 곁에 있던 크렌백작과 유모를

위로하던 노만을 향해 먼저 질문하였다.



" 행정관님들께서는 결론을 내리셨는지요? ”



아니 재판장에 찾아야 하는 사람들을

여기서 찾는 게 무슨 일인가 싶어

의아해 하는 라올과 백작부인.

그런 그들을 잠시 바라본 뒤 크렌

백작부터 한결 편안해진 목소리로

나의 질문에 답했다.



" 나는 라올이 진심으로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반성하고자 한다면 제대로

가르쳐서 다시는 이런 일을 하지 않게끔

할 생각이네. 명예니 부니 아무리 떠들어

대어도 사람다워야만 누릴 수 있는

것이니까 이번 일로 분명 뼈저리게

느끼는 바가 클 것이라고 보네. "


" 훗, 팔은 안으로 굽는다 하였으니 뭐

그럼 노만선생님의 답변은 무엇입니까? "


" 정말 벌레만도 못한 인간이었다면 저런

말도 못할 테지. 썩어빠지고 문드러진 곳은

내 전문이니 백작님을 도와 도련님을

이번에 제대로 고쳐보겠네. 내가 천재라는

건 다 아는 사실이니. 흠흠. "



​솔직히 두 사람에게선 이미 답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예의상 물어본 것이고

이젠 정말 중요한 재판장님의 답변만이

남은 상태이기에 마지막으로 유모를

향해 나는 질문을 던졌다.


“ 우리의 재판장님께서는 이제 진정

판결을 내리셔야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어떻게 마음의 결정을

하셨을까요? ”



파엘의 장례식을 치룰 수 있게 해주었다하여

죄를 용서한 것이라 볼 수는 없는 법이다.

이에 크렌백작과 백작부인의 속은

타들어가 마지막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나서려는 것을 라올이 말렸다.

그렇게 어느 정도 침묵의 시간이

흐른 뒤 드디어 유모가 입을 열었다.



" 귀족이 아닌 자식을 잃은 어미와 같은

어미의 심정으로 제게 무릎 꿇고 고개

숙이며 용서를 구하셨습니다.

큰 도련님은 끝까지 마님께서 파엘

도련님만 아낀다며 투정을 부리셨지만

마님께는 큰 도련님이나 작은 도련님이나

똑같은 자식이었고 똑같이 사랑하셨다는

것을 분명히 아셔야 할 것입니다. “



" 유모... "


" 그러니 뉘우치고 또 뉘우치세요~!

자식을 잃는 슬픔은 그 어디에도 비할

바가 없는 고통인 것을 마님이 또 그런

고통을 안고 살지 않게 하세요.

아시겠습니까~!!! "



자식을 더 이상은 잃고 싶지 않는 백작부인과

같은 마음으로 유모는 쓰린 마음을 접고

라올을 용서하기로 한 것이다.



유모의 결정에 라올은 진심으로 다시금

용서를 빌며 흐르는 눈물을 닦지도

못한 채 엎드려 울었다. 하나 남은 아들을

차마 보내지 못하는 그녀의 마음이 더

컸던 것일까 울며 매달리는 라올을

측은하게 바라보며 유모 역시 눈물을

흘렸다. 그런 그들을 한동안 바라보며

눈시울을 붉히던 크렌백작 뒤늦게

깨달은 듯 급하게 물었다.



" 아니, 자네 일은 그렇다 치고 게일은

도대체 어디 있는 것인가? ”



그러자 울고 있던 유모 역시 내게

매달려 물었다.



" 우리 게일은... 흐..흑... 어디에

있습니까...? 장례라도... 제대로 치르게

흐....흐..흑...알려주세요. "


" 노틀로 지금 먼저 내려가고 있으니

걱정 말게. 자네는 집으로 돌아가

가족들과 짐을 꾸려 노틀로 뒤따라가면

되네. ”



노틀이라니 당연히 근처에 숨겨뒀을 거라

생각했던 크렌백작이 내 입에서 엉뚱한

답이 나오자 무슨 소리냐며 물었다.



" 아니 노틀이라니 거기까지는 왜?

유모의 고향도 아니고 게일을 누가

훔쳐가기라도 할까봐 멀리에 숨겨둔

것인가? “


“ 백작님 천천히 물어보셔도 됩니다.

물으시다가 숨넘어가시겠어요.


이미 오래 전 백작부인께서 유모와

약속을 하신 것이 있습니다. 파엘영식

앞으로의 유산상속문제가 해결되고

무사히 장례를 마칠 수 있을 때까지

게일이 그 자리를 대신해준다면

핏셔가의 여름 별장이 있는 노틀로

게일과 함께 유모가족들을 그 곳에서

살 수 있도록 해주겠다고 말이죠.


뭐 유산상속에 대한 욕심이 과해 일이

조금 틀어지긴 했지만 파엘영식의

장례식이 무사히 치러졌고 라올영식께서

용서를 받으셨으니 원래대로 약속이

이행되는 것일 뿐입니다. ”


" 게일의 장례식을 거기서 치뤄야 한다는

것입니까 그래도 게일이 좋아했던 것들이...

이 곳에 있는데... 흐..흑.. 이 곳에서

치룰 수 있게 해주시면 안 될까요. ”


" 유모 오해했나본데. 나 여태까지 게일이

죽었다고 얘기한 적이 없는 데 아니 다들

그렇게 생각하신 겁니까? ”


" 네...네....에~!! "



물론 게일이 잠시 숨을 멎은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그것은 라올과 백작부인을 속이기

위한 노만선생과 나의 계획이었다. 본의

아니게 크렌백작과 유모마저 속이게

되었지만 뭐 그것까지 신경 쓸 겨를이

없었으니 변명이라도 해야 할 것 같아

나는 주절거렸다.



" 쯧쯧 백작님이 누누히 말씀하시지

않았나. 노만선생님은 천재라고 본인

입으로 말씀 하실 때는 정말 하...

뭐 어찌되었든 게일은 지금 마차 안에서

한숨 고르고 풍경 구경 해 가며 가고

있을 테니. 걱정 말 웁~~~ ”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나를 크게 끌어

안으며 펑펑 우는 유모.

그러다 연신 고맙다고 반복하며 울어대는

통에 정신이 하나도 없었지만 기분은

좋았다.



이런 나의 재치에 꼼짝없이 빠지신

크렌백작은 이 참에 자신 밑에 들어오지

않겠냐며 손을 내미시면서 무얼 원하든

들어주겠노라 말했다.



“ 백작님께 올릴 말씀이 있어 백작저로

조만간 따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이에 크렌백작은 언제든 환영이라 말하며

마음 편히 웃었고 노만선생는 역시 자신은

천재라며 또 다시 으쓰대기에 고개를 절레~

절레 흔들면서도 네네~ 장단을 맞춰주었다.

이제 일이 일단락되었으니 편안하게 집으로

돌아가야 할 텐데 발걸음이 무겁다. 내 집에

돌아가는 데 왜 이리 두려움에 떨어야 하는지

속상했지만 우선은 눈앞에서 안도하는 이들을

보며 잠시 잊기로 했다.



* 어두운 저택



아주그냥 조용히 발을 들고 복도를

걸어가는 데



" 주. 인. 님 . "



뚝뚝 끊어지는 말소리에 머리칼이 쭈삣

서서는 내려오지 못하고 어디서 새어

들어오는지 알 수 없는 칼바람이 귓가를

지나치는 듯 하여 차마 고개를 돌리지

못하니 목소리 주인공의 발자국소리가

성큼성큼 점점 소리를 키워가기에 난

반사적으로 돌아서서 내달리려는데

발소리가 내 몸짓보다 더 재빠르게

내게 달려들어선 제 품안으로 넣더니

도망갈세라 세게 껴안았다.



" 읍읍.. 자..자린.. 숨 막혀... "


" 저는!!언제부터 숨 막혔는지 셀~수도~~

없으니 똑같이 당해보세요~!! 진짜....

흐..흑.. 왜 이리 제멋대로인지~~~ 언제

철들 거에요 언제~!!! 제가 그냥 녹아

없어져야 철드실 거에요~!!! "


아... 또 휘몰아치는 폭풍잔소리가 몇

백배로 거세어져서 귀가 다 너덜..너덜..

해질 것 같았지만 뭐... 그닥 나쁘진

않다.

많이 걱정했을 자린을 꼬옥 안아주며

연신 달래준 뒤 피곤하니 생크림이

가득 올려 진 진한 코코아 한잔만 준비

해 달라고 조르자 연신 흘겨보던 눈으로

내가 침실에 들어가는 걸 확인하고

또 확인 하고서야 아래로 내려갔다.

그렇게 자린이 내려가는 것을 본 나는

나직히 내뱉었다.



​" 이제 나오지? “



​핏셔가의 일이 일단락됨과 동시에 그림자

하나가 끈질기게 따라붙었다. 아직도 의심을

거두지 않은 것 같아 짜증이 몰려왔다.



" 대장께서 전하라 하셨습니다. "


" 나 지금 굉장히 피곤해. 빨리 얘기해. "


" 너의 실력은 인정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의심을 모두 거둔 것은 아니니 지켜보겠다.

그리고 리안과의 문제는 별개임을 분명히

하지. 일체 개입할 생각 말고 찌그러져

있어라. "


" 하~ 찌그러져? 언제부터 저급한 단어를

입에 담게 되었지. 이봐 똑바로 전달해. "


" 얌전히 있어라. "


" 한번만 더 정확히 전달하지 못할 시

너의 꼰대 귀에 고스란히 돌려 줄 테니

명심해. 우선, 메어리와 로아는 나의

사용인이므로 그들 가족 역시 나의

사람이기에 리안과의 문제에 개입할 이유가

충분하다. 그러니 나와 독대를 원한다면

시간과 날짜를 정해 크렌가에서 보자고

전해. "



9년 전 고작 중간에서 횡령이라고도

부끄러울 만큼 푼돈에 눈이 먼 리안을

벌주겠다는 걸 빌미로 그 뒤에 있는 내게

시비를 걸 심사인가본 데 이번엔 제대로

알려 줘야겠다 생각한 뒤 침대 위에

대자로 뻗었다.




남의 이야기는 끄집어 내어 해결하면서 정작 주인공의 이야기는 유일한 정신적 지주인 모엘신부외엔 알아주지 못해 아쉬웠네요. 그래도 글을 쓰면서 현실에선 소심하고 콩알만한 심장이 이야기 속에서는 대담하고 솔직하며 단단한 심장으로 버틸 수 있어서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어쩌면 저의 내면을 드러낼 수 있었던 계기가 되지 않았나 조심스레 말해봅니다.


작가의말

치르고 해방시켜주느냐

용서하여 평생 각인시켜주느냐

기로에 서서 한참을 고민하다 

선택하였습니다. 

자식보다 더한 것은 세상에 존재

하지 않기에 내 뼈와 살을 깍아

내더라도 그리하였을 지도 

물론 현실에선 또 다를 수 있겠죠.

사과c는 지극히 감정이 샘솟는

평범한 인간이니 말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시간이 되셨기를

바랄께요~^^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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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73화 새로운 이야기를 위한 행복한 결말(완결) +6 22.08.09 20 2 14쪽
72 72화 도를 넘은 연기의 부작용 +2 22.08.08 13 1 11쪽
71 71화 껄끄러운 만남과 보이지 않는 신경전 +2 22.08.06 14 1 16쪽
70 70화 늙은 호랑이의 마음을 사로잡다. +2 22.08.05 14 1 13쪽
69 69화 주책을 끌어내기 위한 극적인 스토리 +2 22.08.04 13 0 14쪽
68 68화 제대로 적중한 예상 22.08.03 11 0 14쪽
67 67화 존재 가치가 드러나다. +2 22.08.02 11 1 14쪽
66 66화 알 듯 말 듯 미묘한 선 +2 22.08.01 14 0 12쪽
65 65화 달콤한 수확제와 새로운 인연 +2 22.07.28 11 1 11쪽
64 64화 어렵게 끼운 첫 단추 +2 22.07.27 11 1 11쪽
63 63화 불 필요한 신경전 22.07.26 10 0 12쪽
62 62화 토끼탈을 쓴 여우의 꿍꿍이 +2 22.07.25 12 0 12쪽
61 61화 두 마리 토끼를 위한 먹이. 22.07.22 16 0 13쪽
60 60화 남은 과제와 새로운 출발의 신호탄 +2 22.07.21 10 0 13쪽
59 59화 위험한 거래의 결말 +4 22.07.20 16 3 14쪽
58 58화 반전 22.07.19 13 0 11쪽
57 57화 폭풍전야 & 이중 덫 +2 22.07.18 11 1 12쪽
56 56화 동아줄에 매달린 맹랑한 계약자 +4 22.07.15 12 2 14쪽
55 55화 마지막 동아줄을 쥔 자 +2 22.07.14 13 1 15쪽
54 54화 위험한 거래를 위해 룰렛을 돌리다. +2 22.07.13 15 1 13쪽
53 53화 마음을 두드리는 과정의 시작 22.07.12 11 0 12쪽
52 52화 호랑이굴에서 살아남기 +4 22.07.11 15 3 14쪽
51 51화 부자지간에 흐르는 것은 피가 아니라 계약이다. +4 22.07.08 17 3 11쪽
50 50화 유리정원에 들어갈 수 있는 첫 번째 키 +2 22.07.07 17 2 12쪽
49 49화 아직 끝나지 않은 시련 +8 22.07.06 24 4 12쪽
48 48화 쥐몰이는 끝났다 +2 22.07.05 15 2 12쪽
47 47화 즉흥적인 패는 내게 좋은 먹잇감일 뿐이다. +6 22.07.04 23 4 11쪽
46 46화 또 다른 목격자로 인해 사건이 리셋되다 +4 22.07.01 20 3 12쪽
45 45화 어리석은 두 마리 토끼 +2 22.06.30 17 3 11쪽
44 44화 탄탄한 증언의 이면 +4 22.06.29 15 3 12쪽
43 43화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 +6 22.06.28 19 4 12쪽
42 42화 완전히 열리지 않은 문의 키를 쥔 자 +4 22.06.27 16 3 13쪽
41 41화 특별한 의뢰인 +4 22.06.26 17 3 12쪽
40 40화 의외의 목격자 +8 22.06.24 26 6 11쪽
39 39화 시작된 위험한 거래 +2 22.06.23 18 3 11쪽
38 38화 꼬여버린 실타래와 그 밑에 달리는 무거운 추 +4 22.06.22 16 5 13쪽
37 37화 전략을 실행하기 위한 위험한 거래 +4 22.06.21 18 3 13쪽
36 36화 살아남기 위해 세운 전략 +6 22.06.20 22 4 13쪽
35 35화 예상하지 못한 상황과 숨길 수 없게 된 비밀 +10 22.06.17 20 6 12쪽
34 34화 비밀을 드러내다. +6 22.06.16 19 6 13쪽
33 33화 괴짜신부님의 품 안에 빠져들다. 22.06.15 16 3 16쪽
32 32화 버려진 아이들이 살아남는 법 +4 22.06.14 18 4 12쪽
31 31화 끝난 의뢰와 이어질 미래에 대한 희망 22.06.13 20 3 11쪽
30 30화 녹슨 덫은 빠져나오기 쉽다 22.06.10 16 3 13쪽
» 29화 보이지 않던 진실은 풀었지만 아직 숙제가 남았다 +2 22.06.09 20 3 13쪽
28 28화 장례식의 주인이 결정되었다 +4 22.06.08 21 4 13쪽
27 27화 반성의 시간 +2 22.06.07 18 3 12쪽
26 26화 숨길 수 없는 진실을 고백할 때다. +8 22.06.06 23 5 11쪽
25 25화 이제 남은 것은 보이지 않는 진실 +12 22.06.03 34 9 13쪽
24 24화 위험한 선택의 실패와 엎어진 전개 +9 22.06.02 30 5 14쪽
23 23화 위험한 선택이 불러온 결과 +8 22.06.01 28 6 13쪽
22 22화 궁지에 몰린 쥐의 위험한 선택 +10 22.05.30 32 5 13쪽
21 21화 진심을 위해 두려움을 걷어 낸 용기 +9 22.05.27 29 6 13쪽
20 20화 진실만을 답하는 걸림돌 +6 22.05.26 27 5 14쪽
19 19화 동상이몽은 결코 이뤄질 수 없다. +6 22.05.25 27 7 15쪽
18 18화 갇혀 있던 틀을 끊어낸 자들의 반항 +7 22.05.24 30 7 14쪽
17 17화 보이는 진실과 보이지 않는 진실 +11 22.05.23 31 4 13쪽
16 16화 미끼를 문 그들의 성급한 진행 +10 22.05.23 27 5 13쪽
15 15화 예상치 못한 잡음 +8 22.05.21 30 7 11쪽
14 14화 가면을 벗은 자들의 계획 +10 22.05.21 27 7 14쪽
13 13화 겉과 속의 결이 완벽하게 다른 그들 +10 22.05.20 28 6 12쪽
12 12화 흩어진 퍼즐과 맞지 않는 판 +12 22.05.19 28 5 11쪽
11 11화 뜻하지 않은 사고 +9 22.05.19 26 7 12쪽
10 10화 가느다란 줄에 매달린 무거운 추 +10 22.05.18 25 5 12쪽
9 9화 거리에서 만난 어린 의뢰인 +12 22.05.18 33 7 14쪽
8 8화 간만에 달콤하게 끝난 첫 번째 의뢰 +9 22.05.17 33 4 11쪽
7 7화 불타는 썸으로 소문을 잠재우다. +9 22.05.17 30 6 12쪽
6 6화 붕어빵 꼭두각시의 활약예고 +12 22.05.16 44 7 11쪽
5 5화 소문이 진실이 되는 과정은 실로 험난하다. +6 22.05.16 35 8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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