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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비밀통신, 야시장, 자린, 자수, 세안.... 디테일들... 좋습니다. ^ ^ 다음편 기대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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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히 읽어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은 부족하지만 이렇게 성장하게 도와주시는 작가님들 덕분에 용기를 얻어가네요. ^^
야수의 심장이 되시다니!! 부럽습니다. 전 심장 없던데.... 어디 찾아보면 쌀 톨 만하게 있을 것 같기는 해요. 추천 쾅!
글 속에선 좀 미쳐도 대담해져도 무한대로 허락이 이뤄지는 공간이다보니 과감해지는 듯 해요. ^^ 아직은 그래도 그림만 그리고 색을 덜 채워서 반쪽짜리지만 언젠가 너 제대로 미쳤구나 하는 소리를 듣고 싶어요ㅋ
저는 쌀 반톨...ㅎ
아유~ 작가님도 부끄럽게 전 그 반톨의 심장도 훔치고 싶은걸요~ 진짜 여기선 뭐랄까 제 새벽을 죄다 몰아넣어도 아깝지가 않아요.^^
약았다.... 그나이에 제몫을 부풀려 제대로 챙기려는 거는 귀여운애교죠... ^^
가난에서 살아남으려면 아무래도 순진한 것보단 약아야지 않을까해서 아직은 어린데 하는 마음과 가장노릇을 하는 꼬맹이 사이에서 한참을 줄다리기 했네요. 그래도 귀엽게 봐주셔서 다행이에요ㅋ ^^
도와드려야죠^^
ㅋ 감사합니다. 제가 걸음이 빠르면 고꾸라져서 천천히라도 끝까지 갑니다~~
사실 야시장을 한번도 돌아본 적이 없어서 꼭 돌아보고픈 생각이 있는데 ㅎㅎ 오늘도 잘 보고 가요, 작가님!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를~
어릴때부터 진해에 살아서 벚꽃축제때 매번 야시장을 나가다보니 이런 걸 써보고 싶더라구요. 물론 묘사가 짧아 아쉬웠지만ㅎㅎ 코로나도 수그러지고 하니 한번쯤 들러보시는 것도 재미있을꺼에요. 낮과 밤의 축제분위기가 완전 다르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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