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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재밌게 읽고갑니다~ 건필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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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감사합니다 ^^/ 날 새기 좋은 서늘한 기운이 드는 밤이네요. 건필~!!!
일단 간섭하는 것 좋아하지 않습니다. 간섭 받는 것은 상대가 누구냐에 따라 조금 다를 것 같습니다....ㅎ
그렇군요. 저도 역시 간섭을 하기 보단 간섭을 받는게 차라리 편한데 글을 쓰다보니 굉장히 간섭을 좋아하는 주인공을 만든 것 같아 나는 무의식적으로 간섭, 잔소리, 오지라퍼인가 하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후후 그래서 다른 분들은 어떤가 싶어 넌지시 질문을 남겨봅니다. ^^
다중의 고통과 상처가 배면에 절절..
상처가 다 같진 않지만 최대한 그네들을 이해하는 심정이 되어보고자 하는 3자의 입장에서 가다듬고 써야는데 이거 참 눈물이 많은 1인이라 다른 작가님 글 보다가 펑펑 제 글 쓰다가 펑펑이네요. 요즘 ㅜㅜ
이번회는 경건하여 장난스레 댓글을 달지 못하겠네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나의 죄가 사하여 졌으면 좋겠습니다.
죄가 커서 용서가 될까 괜히... 쿨럭(작가가 스포를;;; 죄송합니다.)
용서를 안해 주시면 저는 삐뚤어 질지도 모릅니다.. 오타하나하나 용서치 않을것이며,,,, 댓글 테러부대를 불러와 엉망으로 만들어 버릴지도 모릅니다.
ㅋㅋㅋㅋ 오해에요 오해~ 백작부인의 죄가 아주그냥 어마무시 하단 소리에요. (스포중복 아이고.. 제 입방정 그치만 오해를 풀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스포 띄우기 ^^;;;;;ㅋ)
모른 척 하는 법을 모른다는 대사가 참 마음에 드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가요, 작가님!
그래요~^^ 감사합니다. 주인공이 쫌 많이 엉뚱발랄하길 바라는 작가의 사심이 은연 중에 비쳤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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