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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사과c님의 서재입니다.

(개정2판)허락받지않은이야기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추리

완결

철없는사과
작품등록일 :
2022.05.11 22:00
최근연재일 :
2022.08.09 23:00
연재수 :
73 회
조회수 :
3,214
추천수 :
299
글자수 :
412,266

Comment ' 12

  • 작성자
    Lv.31 활시위
    작성일
    22.05.19 22:08
    No. 1

    재밌게 읽고갑니다~ 건필하십쇼!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철없는사과
    작성일
    22.05.19 22:20
    No. 2

    오우~ 감사합니다 ^^/ 날 새기 좋은 서늘한 기운이 드는 밤이네요. 건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박기담
    작성일
    22.05.19 23:10
    No. 3

    일단 간섭하는 것 좋아하지 않습니다.
    간섭 받는 것은 상대가 누구냐에 따라 조금 다를 것 같습니다....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철없는사과
    작성일
    22.05.19 23:28
    No. 4

    그렇군요. 저도 역시 간섭을 하기 보단 간섭을 받는게 차라리 편한데
    글을 쓰다보니 굉장히 간섭을 좋아하는 주인공을 만든 것 같아
    나는 무의식적으로 간섭, 잔소리, 오지라퍼인가 하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후후 그래서 다른 분들은 어떤가 싶어 넌지시 질문을
    남겨봅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리드완
    작성일
    22.05.19 23:30
    No. 5

    다중의 고통과 상처가 배면에 절절..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철없는사과
    작성일
    22.05.20 14:40
    No. 6

    상처가 다 같진 않지만 최대한 그네들을 이해하는 심정이
    되어보고자 하는 3자의 입장에서 가다듬고 써야는데
    이거 참 눈물이 많은 1인이라 다른 작가님 글 보다가 펑펑
    제 글 쓰다가 펑펑이네요. 요즘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ST아리리
    작성일
    22.05.25 19:50
    No. 7

    이번회는 경건하여 장난스레 댓글을 달지 못하겠네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나의 죄가 사하여 졌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철없는사과
    작성일
    22.05.25 23:15
    No. 8

    죄가 커서 용서가 될까 괜히... 쿨럭(작가가 스포를;;;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ST아리리
    작성일
    22.05.25 23:19
    No. 9

    용서를 안해 주시면 저는 삐뚤어 질지도 모릅니다..
    오타하나하나 용서치 않을것이며,,,,
    댓글 테러부대를 불러와 엉망으로 만들어 버릴지도 모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철없는사과
    작성일
    22.05.25 23:21
    No. 10

    ㅋㅋㅋㅋ 오해에요 오해~ 백작부인의 죄가 아주그냥 어마무시
    하단 소리에요. (스포중복 아이고.. 제 입방정 그치만 오해를 풀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스포 띄우기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룰루랄라7
    작성일
    22.06.30 10:04
    No. 11

    모른 척 하는 법을 모른다는 대사가 참 마음에 드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가요, 작가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철없는사과
    작성일
    22.06.30 16:45
    No. 12

    그래요~^^ 감사합니다. 주인공이 쫌 많이 엉뚱발랄하길
    바라는 작가의 사심이 은연 중에 비쳤네요ㅋ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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