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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잘 읽고 갑니다.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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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라고 뒹구르르 했다가 이제야 정신을 차렸네요.^^ 백자락 작가님도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래요오~^^/
정주행중 이상무 ~~ ㅊㅊ
리드완작가님 확인했다 오바~^^/ 감사합니다.
어째 갈수록 더 어두워지는 것 같기도 하네요 ^^ 이런 어두운 장르 좋습니다!
제 대학동기들이 너는 어째 아직도 동굴을 파냐고 놀리던데 다행입니다ㅋ 사실 너무 어두워서 제 맥이 처지는 것 같아 날라리로 좀 동굴에서 탈출시도를 했던 것인데ㅋㅋ 어째 작가님 덕분에 기담이나 기묘한 이야기 같은 것도 욕심이 나네요ㅎ
진즉에 슬그머니 훔쳐보고(?) 갔는데 발자취를 남기지 않으면 사과C 님께서 알 수 없으시겠군요 ㅎ 이미 많은 이들이 다녀간 눈길 위에다 제 발자국도 하나 콕 남겨둡니다 건필~!!!
아이고~ 제가 부담을 드렸군요. 조용히 다녀가셔도 괜찮습니다.^^ 제가 원래 말이 좀 많은 데다 욱하면 욱하는대로 눈물나면 펑펑 감정에 좀 휘둘리는 편이라 더욱 더 말이 많아지다보니 ^^;;;; 그리고 선배님들한테 배운다 생각하고 다니는지라 더욱 더 ^^;;;; 그러니 언제든 편하게 다녀가세요. 안 오신다고 늦게 오신다고 서운해 하고 그러지 않습니다. 걱정 푹 놓으시고 놀다가셔요~^^/
정주행 합니다!! 작가님 화이팅!!
오오~ 감사합니다. 멀티태스커작가님도 화이팅 하세요 건필~!!!
천천히 주행중입니다. 꾸욱
검객작가님 손꼽아 기다립니다ㅎㅎ 길 잘 닦아놓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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