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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사과c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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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개정2판)허락받지않은이야기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추리

공모전참가작 완결

꿈꾸는사과
작품등록일 :
2022.05.11 22:00
최근연재일 :
2022.08.09 23:00
연재수 :
73 회
조회수 :
1,896
추천수 :
299
글자수 :
412,266

작성
22.06.26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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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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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12쪽

41화 특별한 의뢰인

넌 남의 머리 탐험할 때 허락받고 읽니? 난 몰래 들어가~ 왜? 더 짜릿하니까. 당연한 걸 물어~ 우아한 척, 고상한 척, 도도한 것이 당연하다고 느끼는 이들조차도 머릿 속은 모두 평등했어. 탐욕, 질투, 분노, 사랑, 연민 말로 다 표현 못할 이야기가 너무나도 많은 데 그걸 언제까지 기다리고 있어. 쉽게 내놓지 않아서 더 궁금한 속사정 내가 먼저 알아내어 긁어주니 멱살을 잡을 줄 알았는데 내 손을 잡으며 고마워했어. 치부가 드러났음에도 분노하지 않고 차분해지게 만드는 나만의 비결 궁금하지 않니? 그럼 조용히 따라와 그들만의 비밀이야기를 들려줄테니.




DUMMY

" 그건... "



솔직히 모르겠다. 쓰러진 것이 이번이

처음도 아니다. 라쿤의 머리를 이리저리

헤매기 전 언제나 그랬듯 쓰러질 게 뻔

하니 몬스터에게 부탁했다. 늘 있던

일이라 예상을 했기에 이번 파이의 머릿

속을 헤집을 때도 당연히 생각을 하고

적당한 선에서 빠져나올 심사였다.

쓰러지면 안 되기에 하지만 무엇이 문제

였는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은 것 같은데

쓰러졌다. 짧은 시간 내 한꺼번에 읽어

내리려고 했던 게 원인인지, 신부님 말씀

대로 통제를 하지 못했기에 그런 것인지

답은 없고 시간은 더 없는 지금...

너무나도 답답하다.


이 순간에도 울고 있을 아이들 생각에....

내가 어디 있는지 알아내려 루이를 협박

하고 있을 수비대장의 역겨운 얼굴이

떠올라 손을 말아 쥐어 연신 내리치고 또

내리쳤다.



" 아펠~!! "


" 놔둬라. 자린. 아펠은 울분을 토해내야

한다. 저것이 해결되지 않으면 계속해서

반복할 수 밖에 없어.


아펠 잘 듣거라.

두 번 얘기하지 않을 테니 오늘부터 낯선

이들이 너를 찾을 것이다. 그럼 넌 그

어떤 것도 묻지 말고 오로지 네 의지만으로

상대의 마음을 읽거라. 무엇이든 찾아내,

아무것이라도 좋아. 상대의 얼굴이 일그러

지도록 예상치 못해 경악하게끔 만들어

치부를 샅샅이 찾아서 괴롭혀. 이 곳에

있는 기물이 모조리 부서지고 창문이

깨져도 상관 않으마. 다만, 그것으로 끝을

내면 안 된다. 읽어 내리다가도 멈춰야

하고 멈추었다가도 다시 들여다볼 수

있으려면 노력하고 또 노력해야 한다.

이건 누구도 도와줄 수 없는 너의 의지와의

싸움이 될 거야. "


" 신부님~~!! "


" 자린... 이건 그 누구도 도와줄 수 없어.

너조차도~! "


" 그냥 도련님이 나서주시면 되잖아요. 이젠

숨지 않아도 되는 데 이렇게까지 하실 필요

없잖아요~!! ”


" 아펠. 내 말 명심하고 잘 기억해라. 네

말대로 시간이 얼마 없으니까. "



자린이 화를 냈다.

잔소리는 많아도 언성 한번 올리지 않던

그녀가 눈물 한 방울 흘리지 않는 나를

위해 격앙된 어조로 신부님을 몰아세웠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을 하나도 받아치지

않고 그대로 맞고 있다. 마치 그럴 걸

예상이라도 했다는 듯 표정의 변화 없이

미소를 머금으면서 빈트가 말리는 대도

오히려 빈트에게 괜찮다고 하는 모엘신부

이런 웃긴 상황이 정말 어이없다. 하지만

신부님 말씀대로 나에겐 시간이 없다.

어쩜 선택이라는 것 자체가 무의미한

순간이다.




* * * *




재판날짜가 미뤄졌다.

파이의 증언에 무게가 실리기는 하나,

한쪽의 말만으로는 결정을 내릴 수 없고

신귀족들의 입김이 닿았던 것인지 수비

대장에게 압력이 들어갔다. 그러나 무기한

연장이 아니다. 대공은 신귀족의 눈치를

보는 것에 불만을 토로하며 서둘러 재개

하기를 요구했기 때문. 아무리 황실과의

연이 닿았다 하더라도 위치는 어쩔 수

없음에 헥터가는 보름으로 날짜를 미뤘다.

충분하지는 않지만 짧은 시간 안에 폭발

적인 반응을 적응하는 훈련을 하기에는

넉넉하였기에 날짜가 나오자마자

신부님의 손님들을 만나는 시간이 시작

되었다.


처음 방문하여 나에게 온 이는 배가

산모보다도 더 나온 데다 머리숱마저

안쓰럽게 앞쪽으로만 몇 가닥 남지

않은 중년사내였다. 불만의 찬 모습이

역력한데다 나를 보는 시선에서 굳이

마음을 들여다보지 않아도 알 것 같은

느낌이었다. 하지만 모엘신부가 말한

것은 이 자의 머릿속을 헤집어 눌러

버리게끔 하는 것이다. 그래서 난 어떤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조용히 침묵

하며 집중했다. 사내는 그러든지 말던지

안에서 시간을 어느 정도 떼우면 신부를

만나겠거니 하며 책을 하나 꺼내어

읽는 둥 마는 둥 시간을 보냈다.



" 굳이 아이를 확인하실 필요는 없으세요. "


" 뭐.. 뭐? "


" 머리부터 발끝까지 흠잡을 데 없이 찍어낸

것 마냥 똑같으신 데다 말투며 식성 나무랄

것 없이 닮아 있네요. 무엇 때문에 의심을

하시는지 이해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


" 그 녀석을 보았나본데 어딜 봐서 나를

닮았다는 것이지? "


" 남작부인께서 남작님을 두고 다른

사람을 만나기는 하였으나 일시적인

만남이었을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


" 무엇보다 뭣이냐~!! "


" 재촉하신다면 저는 말을 이어갈 수

없습니다. "


" 으으... 알았다. "



남작은 지금 자신의 아이를 의심하고 있다.

아내의 외도로 낳은 자식이라고 생각하며

어떻게든 아이의 진짜 아비를 찾아내려

혈안이다. 허나, 안타깝게도 남작부인이

만난 이는 씨를 줄 수 없는 이다.



" 여자가 여자에게 씨앗을 주지는 못합니다.

무슨 말씀이신지 아시겠지요? "


" 말도 안 되는~!!! 빌어먹을 여편네에게

사주를 받은 것이겠지~~!!! "



분노하며 옆에 있던 물건들을 부수기 시작

했지만 난 눈 하나 깜빡하지 않고 지켜

보며 왜 이렇게 불안 해 하는지를 찾아내려

애썼다. 그러다 까무룩 잠이 들었다. 겨우

눈을 떴을 땐 남작은 사라지고 없고 걱정

스러운 눈으로 내려다보는 자린만이 자리

하고 있었다.



" 그 사람은 어떻게 진정됐어..? "


" 사기꾼이라며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다

신부님이 남작부인이 누군가를 만나고 있을

테니 가서 직접 눈으로 확인하라고 했어.

아무래도 네가 말한 것을 증명해주려고

그러신 듯... 그 자는 말을 듣자마자 서둘러

나갔어. 웃기지도 않지. 네가 말을 했을 땐

무시하더니 신부님께서 말하니 앞뒤재지도

않고 뛰어가는 꼴이 허.. 만약에 사실이라면

올 테고 아니면 뭐... "


" 아이 입에서 나올 말은 아니니까.

실망했어? "


" 아니야. 아펠.. 난 그저 네가 걱정될

뿐이야. "


" 걱정 하지마. 여태 내가 어떻게 거리에서

버텼는데 멍청하면 절대 못 버텨. "



여전히 안쓰러운 맘이 가득한 자린은 꼬옥

나를 안아주며 위로해주었다. 그 뒤로도

몇몇의 사람이 찾아왔고 거의 대부분은

남작과 같은 반응이었다. 그리고 울며불며

매달리는 사람도 있었지만 결과는 똑같았다.

마지막 손님이 나간 뒤 잠시 쉴 동안 모엘

신부가 들어와 상태를 확인했다. 말은

모질게 했지만 걱정은 자린이나 다를 바

없다는 걸 알기에 어깨를 으쓱하며 말을

했다.



" 내가 누군가에게 사주를 받고 이야기를

한다고 생각해요. 뭐 믿기 힘들겠죠. 나도

믿기지 않는데 전달 받는 사람들은 오죽

할까요. "


" 어쩌면 알고 있는지도 모르지. "


" 알면 뭐 하러 찾아와요. 그냥 알아서

해결하지. "


" 사람들은 때론 알면서도 믿고 싶지 않을

때가 있어. 믿기지 않는 현실을 부정하면

순간은 편안하거든. 그래서 미루고 또

미루게 되고 그것이 커져서 터지면 걷잡을

수 없게 되지. "


" 어른이 되면 자연히 현명하게 되는 줄

알았는데 다 그런 건 아닌가보네요. "


" 후후.. 안타까운 현실 이다만 그래. 아펠

내일부터는 강도가 올라갈 텐데 견딜 수

있겠니? "


" 여태까지 너무 시시했는데 재미있겠네요. "


" 녀석.. 허풍은 그래도 넌 한꺼번에 몰아치는

폭풍을 맞아서 좋겠구나. "


" 폭풍이 얼마나 무서운데 그런 소리를

하세요. "


" 무섭지. 폭풍을 만나면 두려움이 커지지.

허나 그런 폭풍이 쪼개어져 여러 해를 괴롭

히면 차라리 한 번에 끝내버리면 좋겠다고

소원하게 되더구나. 우스운 일이지만

사실이라서 더 씁쓸하단다. 넌 그렇게 겪지

않았으면 좋겠다. "



모엘은 자신이 겪었던 고통스러운 시간들을

알기에 아펠 또한 똑같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어차피 맞닥뜨려야 할

운명이라면 돌풍처럼 한 번에 몰아쳐서

다신 오지 않도록



" 안녕하세요. 샤말이라고 합니다. "



다섯 번째 손님은 외국인이었다. 서투른

제국어로는 명확한 전달이 어려웠지만

명상 한다 생각하고 침묵을 요구하니

익숙한 듯 눈을 감아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었다. 그닥 특별한 것도 없고 배를 타고

올 때 만난 사람들의 얼굴들이 차례로

떠올랐으며 그들의 대화인 듯 하나 자세히

들리지 않았다. 귀 기울이려고 집중을 하니

속이 뒤집히는 증상과 함께 어지러움이

동반되었다. 빨리 끝내버리고 싶다는 생각

때문인지 그 뒤엔 집중도 되지 않고 그대로

쓰러졌다. 눈을 떴을 땐 도저히 안 되겠다

말하는 자린, 그냥 오늘 좀 쉬는 게

어떻겠냐며 미루기를 내게 권했다.



" 내일 다시 한다면 어차피 또 쓰러질 거야.

반복만 되고 진전이 없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어. "


" 아펠.. "


" 알아. 누구보다도 자린이 나 걱정하는 거

그치만 정말 날 위한다면 그냥 모른척해 줘.

마음 약해지면 안 된다고 아이들을 다그쳤어.

그런 내가 약해지면 녀석들 얼굴을 어떻게

봐. 내가 강해져야 녀석들도 살아남으려고

할 거야. "



입술은 메말라 거칠고 안색은 허옇다 못해

파리해진 얼굴로 겨우 눈썹을 둥글게 말아

말하는 게 안쓰러워 보면서 속으로 우는

자린을 외면했다. 하지만 곧이어 꼭 살아

남으라며 마음의 울림을 전하고는 곧장

밖으로 나갔다. 그렇게 자린의 응원을

받은 뒤 다시 마음을 가다듬은 난 샤말에게

한 번 더 청했고 마침 신부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던 그는 망설임 없이 곧바로 나를

찾았다. 다시금 그때의 순간으로 돌아간

나는 마치 내가 거기에 있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빠졌다.



" 1왕자는 이미 끝났다고 봐야지. 지금

우리가 지지할 수 있는 건 3왕자일세. "


" 그러나 파디샤계승권은 다음 왕자에게

이어집니다. 그것을 모르시지는 않으실

텐데요. 2왕자께서 아무리 뒷배가 없다

하지만. "


" 2왕자가 자식 없이 사망한다면 가능

할지도. "


" 너는 지금 반역이라도 꾀하자는

말이냐? "


" 반역이라니 당치도 않지요. 지금처럼

경비까지 삼엄한 가운데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


" 그렇다면 무슨 수로.. "


" 마침 제국에 2왕자를 따르는 무리가

주둔해 있다하니 제국에 도착하는 대로

2왕자에 대한 안 좋은 소문들을 기정

사실화 한다면 그들은 분명 반기를 들고

일어날 테지요. 그때를 한번 노려본다면 "


" 2왕자가 뒷배는 없어도 강단이 있어

따르는 무리가 상당한 걸로 아는데 그런

자들에게 고작 몇 마디로 가당치도 않지. "


" 그렇..다.. 면.. "


" ........ ...... "



갑작스럽게 밀려들어오는 대화가 꼬이기

시작하더니 좀 전까지 들리던 말들이

다시금 외국어로 돌아와 빠르고 날카롭게

외쳐대며 마치 그들이 날 보는 듯한

착각이 아니 정면으로 날 보며 외친다.

곧장 무시무시하고 서슬퍼런 도를

휘두르며 나를 쫓아오는 것에 소리를

지르고 도망치려는 데 목에 뭔가가 걸린

듯 내지른 소리는 들리지도 않고 발은

마치 얼어붙은 듯 꼼짝도 하지 않아

답답해 미치기 일보직전일 때 배가 움직

이더니 물살을 만들어 내 얼굴을 사정없이

내리치기 시작했다. 쏟아지는 물보라에

정신이 없는 데 이상한 게 짜지 않다....

분명 바닷물인데 왜 짜지 않고 따뜻하지

고개를 갸웃거리다



' 아... 내가 있는 곳은 갑판 위가 아니었지.. "​



그렇게 깨닫는 순간 눈이 번쩍 뜨이며

그제서야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 수 있었다.

잠식당하듯 샤말이라는 자의 생각과 기억에

먹혀들어가 마치 내가 샤말이 된 것 같은

착각을 한 것이다. 이에 모엘신부가 자린에게

물을 끼얹게 하였고 그제서야 현실을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남의 이야기는 끄집어 내어 해결하면서 정작 주인공의 이야기는 유일한 정신적 지주인 모엘신부외엔 알아주지 못해 아쉬웠네요. 그래도 글을 쓰면서 현실에선 소심하고 콩알만한 심장이 이야기 속에서는 대담하고 솔직하며 단단한 심장으로 버틸 수 있어서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어쩌면 저의 내면을 드러낼 수 있었던 계기가 되지 않았나 조심스레 말해봅니다.


작가의말

본격적인 고행의 시작.

글을 쓰면서 10살 뿐인 아이를 

혹사시키는 것도 당연한 일들을 

어른인 난 스스로에게 해 본 적이 있는지

한번 생각해봤다. 단순한 것에서도 겁부터

냈던 내가 글을 통해서라도 반성을 하고

싶었던 것인지. 


문득 

그렇게 깨달으며 좀 더 용기를 내라고

스스로에게 말해보았다. 아펠이 용기를

내듯...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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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73화 새로운 이야기를 위한 행복한 결말(완결) +6 22.08.09 20 2 14쪽
72 72화 도를 넘은 연기의 부작용 +2 22.08.08 13 1 11쪽
71 71화 껄끄러운 만남과 보이지 않는 신경전 +2 22.08.06 15 1 16쪽
70 70화 늙은 호랑이의 마음을 사로잡다. +2 22.08.05 14 1 13쪽
69 69화 주책을 끌어내기 위한 극적인 스토리 +2 22.08.04 13 0 14쪽
68 68화 제대로 적중한 예상 22.08.03 11 0 14쪽
67 67화 존재 가치가 드러나다. +2 22.08.02 11 1 14쪽
66 66화 알 듯 말 듯 미묘한 선 +2 22.08.01 15 0 12쪽
65 65화 달콤한 수확제와 새로운 인연 +2 22.07.28 11 1 11쪽
64 64화 어렵게 끼운 첫 단추 +2 22.07.27 11 1 11쪽
63 63화 불 필요한 신경전 22.07.26 10 0 12쪽
62 62화 토끼탈을 쓴 여우의 꿍꿍이 +2 22.07.25 12 0 12쪽
61 61화 두 마리 토끼를 위한 먹이. 22.07.22 16 0 13쪽
60 60화 남은 과제와 새로운 출발의 신호탄 +2 22.07.21 11 0 13쪽
59 59화 위험한 거래의 결말 +4 22.07.20 16 3 14쪽
58 58화 반전 22.07.19 14 0 11쪽
57 57화 폭풍전야 & 이중 덫 +2 22.07.18 11 1 12쪽
56 56화 동아줄에 매달린 맹랑한 계약자 +4 22.07.15 12 2 14쪽
55 55화 마지막 동아줄을 쥔 자 +2 22.07.14 13 1 15쪽
54 54화 위험한 거래를 위해 룰렛을 돌리다. +2 22.07.13 15 1 13쪽
53 53화 마음을 두드리는 과정의 시작 22.07.12 11 0 12쪽
52 52화 호랑이굴에서 살아남기 +4 22.07.11 15 3 14쪽
51 51화 부자지간에 흐르는 것은 피가 아니라 계약이다. +4 22.07.08 17 3 11쪽
50 50화 유리정원에 들어갈 수 있는 첫 번째 키 +2 22.07.07 17 2 12쪽
49 49화 아직 끝나지 않은 시련 +8 22.07.06 24 4 12쪽
48 48화 쥐몰이는 끝났다 +2 22.07.05 15 2 12쪽
47 47화 즉흥적인 패는 내게 좋은 먹잇감일 뿐이다. +6 22.07.04 23 4 11쪽
46 46화 또 다른 목격자로 인해 사건이 리셋되다 +4 22.07.01 20 3 12쪽
45 45화 어리석은 두 마리 토끼 +2 22.06.30 17 3 11쪽
44 44화 탄탄한 증언의 이면 +4 22.06.29 15 3 12쪽
43 43화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 +6 22.06.28 19 4 12쪽
42 42화 완전히 열리지 않은 문의 키를 쥔 자 +4 22.06.27 16 3 13쪽
» 41화 특별한 의뢰인 +4 22.06.26 18 3 12쪽
40 40화 의외의 목격자 +8 22.06.24 26 6 11쪽
39 39화 시작된 위험한 거래 +2 22.06.23 18 3 11쪽
38 38화 꼬여버린 실타래와 그 밑에 달리는 무거운 추 +4 22.06.22 16 5 13쪽
37 37화 전략을 실행하기 위한 위험한 거래 +4 22.06.21 18 3 13쪽
36 36화 살아남기 위해 세운 전략 +6 22.06.20 22 4 13쪽
35 35화 예상하지 못한 상황과 숨길 수 없게 된 비밀 +10 22.06.17 20 6 12쪽
34 34화 비밀을 드러내다. +6 22.06.16 19 6 13쪽
33 33화 괴짜신부님의 품 안에 빠져들다. 22.06.15 16 3 16쪽
32 32화 버려진 아이들이 살아남는 법 +4 22.06.14 18 4 12쪽
31 31화 끝난 의뢰와 이어질 미래에 대한 희망 22.06.13 20 3 11쪽
30 30화 녹슨 덫은 빠져나오기 쉽다 22.06.10 16 3 13쪽
29 29화 보이지 않던 진실은 풀었지만 아직 숙제가 남았다 +2 22.06.09 20 3 13쪽
28 28화 장례식의 주인이 결정되었다 +4 22.06.08 22 4 13쪽
27 27화 반성의 시간 +2 22.06.07 18 3 12쪽
26 26화 숨길 수 없는 진실을 고백할 때다. +8 22.06.06 23 5 11쪽
25 25화 이제 남은 것은 보이지 않는 진실 +12 22.06.03 34 9 13쪽
24 24화 위험한 선택의 실패와 엎어진 전개 +9 22.06.02 30 5 14쪽
23 23화 위험한 선택이 불러온 결과 +8 22.06.01 28 6 13쪽
22 22화 궁지에 몰린 쥐의 위험한 선택 +10 22.05.30 32 5 13쪽
21 21화 진심을 위해 두려움을 걷어 낸 용기 +9 22.05.27 29 6 13쪽
20 20화 진실만을 답하는 걸림돌 +6 22.05.26 27 5 14쪽
19 19화 동상이몽은 결코 이뤄질 수 없다. +6 22.05.25 28 7 15쪽
18 18화 갇혀 있던 틀을 끊어낸 자들의 반항 +7 22.05.24 30 7 14쪽
17 17화 보이는 진실과 보이지 않는 진실 +11 22.05.23 31 4 13쪽
16 16화 미끼를 문 그들의 성급한 진행 +10 22.05.23 27 5 13쪽
15 15화 예상치 못한 잡음 +8 22.05.21 30 7 11쪽
14 14화 가면을 벗은 자들의 계획 +10 22.05.21 27 7 14쪽
13 13화 겉과 속의 결이 완벽하게 다른 그들 +10 22.05.20 28 6 12쪽
12 12화 흩어진 퍼즐과 맞지 않는 판 +12 22.05.19 28 5 11쪽
11 11화 뜻하지 않은 사고 +9 22.05.19 26 7 12쪽
10 10화 가느다란 줄에 매달린 무거운 추 +10 22.05.18 25 5 12쪽
9 9화 거리에서 만난 어린 의뢰인 +12 22.05.18 33 7 14쪽
8 8화 간만에 달콤하게 끝난 첫 번째 의뢰 +9 22.05.17 33 4 11쪽
7 7화 불타는 썸으로 소문을 잠재우다. +9 22.05.17 30 6 12쪽
6 6화 붕어빵 꼭두각시의 활약예고 +12 22.05.16 44 7 11쪽
5 5화 소문이 진실이 되는 과정은 실로 험난하다. +6 22.05.16 35 8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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