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대마왕k님의 서재입니다.

리어스(Re Earth)

웹소설 > 일반연재 > SF, 판타지

대마왕k
작품등록일 :
2014.01.14 00:13
최근연재일 :
2021.06.12 14:54
연재수 :
380 회
조회수 :
573,711
추천수 :
9,808
글자수 :
3,615,518

작성
14.06.29 12:38
조회
1,441
추천
23
글자
3쪽

<7권. 배덕(背德)의 창공 後> - 시작합니다. 그 전에 설문.

한 권이 끝날 때, 가슴에 남는 글이 되길 바랍니다.




DUMMY

배덕의 창공 2권이 종료되면 2부는 완료됩니다. 3부 준비해야겠죠. 3부의 기본 스토리와 큰 플롯은 잡혀져 있지만 독자 피드백 및 작가의 그때의 아이디어와 성향에 따라 앞으로의 내용도 바뀔 겁니다. 아무래도 준비가 1,2부보다 부족한 만큼 앞으로는 참 어려운 여정이 될 테지만 한 번 달려보겠습니다만 그 전에... 작품 문제가 누적되는 상황에서 간단한 독자 문의를 할까 합니다.


2014년 6월 말 현재, 총 선작수는 300 가깝습니다. 하지만 일조회수는 실질적으로 20에서 머무르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는 것이 아닌, 거의 매일 기본 1만자씩 연재하는데도 한 달 전 연재분의 조회수가 60대입니다. 이 수치 중에는 그냥 찍어보는 분도 포함되어 있으니 단순 계산해서 선작수의 1할 이하만 따라오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물론 작가의 필력과 장르 문제가 가장 크겠지만, 이래서는 쓰면 쓸수록 망작의 스멜이 풍겨온다는 자아비판을 멈출 수가 없습니다. 흥미가 없으면 선작이 유지될 수가 없고, 흥미가 있다면 일조회수가 이럴 수는 없는 셈인데... 대체 뭘까요?


독자분이 생각하는 이 현상의 원인은 어떻습니까? 댓글로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① 읽어보려고 찍어놓긴 했는데 양이 너무 많아서 시작할 엄두가 안 난다.

② 그냥 홍보 보고 추천 보고 찍어준 거야. 뭘 바래.

③ 어차피 이 녀석은 그래도 꾸준히 올릴 거고 연중도 없어. 몰아두고 나중에 읽지 뭐.

④ 나도 몰라, 임마. 하던 대로나 해. (이건 어지간하면 고르지 마세요. 눈물나요.)


...각각의 원인에 대해서는 처방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바로 9장 파트 1이 올라가고 내일은 파트 2가 올라가겠지만, 한 권 종료 후 언제나 있었던 인터벌 기간을 이용하여 7월 1일부터 4일까지 가족여행을 떠납니다. 노트북 안 갖고 가니 연재도 힘들고 독자 의견을 확인할 수 없지만 의견이 많기를 바라면서, 잘 다녀올게요. 금요일 귀환하니 늦게라도 9장 파트 3을 올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 뒤로는 처방을 시행할 생각입니다.




수고하셨어요.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6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6.29 13:07
    No. 1

    5. 상관없어. 내가 재미있어 보는건데... 다른사람들 따위야. 어.... 뭔가 이상하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대마왕k
    작성일
    14.06.29 14:28
    No. 2

    뭐, 저도 제가 재미있으니 쓰는 건데 독자 반응 따위야...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뭔가 이상하다) ...에너지 부족에 시달릴 수 있잖아요. 선작은 자꾸 느는데 일조회수가 줄어버리면 신규독자는 힘에 겨워 못 따라오는 것은 둘째치고 기존 독자들이 떨어져나가는 중이라는 이야기니까요. 일단 의견 잘 받았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bujoker
    작성일
    14.06.29 13:29
    No. 3

    1... 1번이요
    저도 처음 1화부터 시작하려 했을때 어마어마한 분량력이...
    어떻게든 다 읽긴했지만 ㄱㅡ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대마왕k
    작성일
    14.06.29 14:28
    No. 4

    제가 소개글에 고생할 거라 적어놓은 ㅜㅜ ...일단 저도 1번이 가장 크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근데 반대로 생각하면 재미가 특출나면 양이 문제겠어요. 으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월충전설
    작성일
    14.06.29 15:00
    No. 5

    음... 저야 뭐 어찌됐건... 일단 제 경우에 그냥 선작으로만 남겨둘 경우는 이렇습니다.

    1.글이 좋긴한데 나랑은 좀 안맞는다. 재미가 없다. 언젠가 볼 거 없을때 봐야지.
    2. 그냥 볼만은 한데 더 재미있는거 많다. 게다가 놔둬도 어딜가지 않으니 일단은 선작만.
    3. 어라? 이거 언제 선작한거지? 이런게 있었네. 뭐 재미있으니까 선작햇겠지 일단 놔둬.
    4. 아. 얼마전 차였는데 여주인공 넘 슬퍼. ㅠㅠ 당분간 못보겠어. : 다른 상황으로 치환가능!
    5. 어라? 이작가 괜찮네. 근데 소재가.... 담작품 한 번 노려봐야지. 일단 랜드마크로.

    뭐 몇가지 더 있겠지만 대충 선작만 해놓고 거름만드는 경우는 이런게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대마왕k
    작성일
    14.06.29 19:11
    No. 6

    고견 감사합니다. 생각해보니 2부 들어서 떨어진 것은 4번 항일수도 있겠네요. 3권에 워낙 어그로를 끌어버려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까망까마귀
    작성일
    14.06.29 21:07
    No. 7

    저의 경우에는 초반에 들어오기가 힘들었습니다 약간 여성적인 작품분위기도 있었고 분량에 비하면 초반이 약간 지루한 느낌도 있고 10여편 이상 읽은 시점에서야 글의 재미라덕가 작가님의 필력이 느껴지더군요 뭐 지금은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대마왕k
    작성일
    14.06.29 22:49
    No. 8

    확실히... 초반의 문제는 인지하고 있었던 부분입니다. 문피아 독자들이 좋아할 요소는 아니겠죠. 그래서 1부 1권은 좀더 현재 코드에 맞게 개그를 가미한 능력물 라노벨 버젼(개인적으로는 취향은 절대 아닌)으로 따로 갖고 있습니다만... 이 버젼이 어떤 버젼인가 하면 루이코는 무쟈게 말괄량이고 아키라는 조용하지만 츳코미 캐릭터에 하루는 좀 더 뭐랄까... 지금보다 약은 캐릭... 여기까지 온 이상 분위기가 엉망이 되니 봉인했지요. 그런데 그렇게 시작하면 좀 나았으려나 하는 생각도 지금 하고 있습니다. 고견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정도령
    작성일
    14.06.30 02:53
    No. 9

    1 에 한표 추가합니다만, 저는 해당사항무. 잘 읽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대마왕k
    작성일
    14.06.30 10:43
    No. 10

    1번이 벌써 3표군요. 의견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Cal
    작성일
    14.06.30 13:21
    No. 11

    저는 선작은 하지 않았지만 글을 올리시는대로 곧바로 읽는 독자입니다. 따라서 작가님께서 궁금해 하신 선작수와 조회수의 괴리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한 가지 느꼈던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저는 챕터마다 글의 성격이 굉장히 다르게 다가왔습니다. 처음에 이 글을 접했을 때에는 살짝 코믹 우주인 환타지 (?) 같은 느낌이라고 생각하면서 읽었는데, 그 다음 챕터는 사짝 로맨스 물, 그 다음은 역사물... 특히 주인공인 칼스의 성격과 능력도 나중에는 이해가 가지만 초반에는 그저 만능이구나하는 정도의 인상이였습니다.

    지금 와서는 아 그때 그런 의미가 있었구나하고 새롭게 깨닫고 결국은 모든 것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고 있지만, 읽고 있는 도중에 급격하게 변하는 글의 전개에 살짝 흥미가 시들시들해졌던 적도 있었습니다.

    시간대의 순서를 바꾸면서 서술하는 방식이 그 나름대로 재미는 있지만, 저에게는 조금 혼란을 주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이제와서 글을 구조를 바꿀 수는 없지만, 초반에 비해 중간에 조회수가 떨어진 것에는 그 부분을 넘어가지 못하고 중간에 포기한 분들도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어쨌든 꾸준하게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즐겁게 읽고 갑니다. 앞으로의 이야기 전개도 매우 기다려지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대마왕k
    작성일
    14.06.30 15:00
    No. 12

    의견 감사합니다. 초기 기획시 3부작이었고 각각 현재-과거-미래 편으로 구상을 했고 또한 각권마다 다른 양식을 넣어보는 실험 의미를 두고 싶었습니다. 한 장르로 꾸준히 밀고가기보다, 한 작품 안에 다양한 요소를 넣어보고 싶었어요. 묵향이 무협과 판타지를 넘나드는 형식이기 때문에 가능할거라 생각했습니다만 쓰는 저는 물론이고 독자의 애로사항도 적지 않았겠네요. 일단 완결시켜놓고 스토리는 그대로 두고 리메도 한번 생각해봐야겠습니다. 고견 감사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coolpean..
    작성일
    14.07.03 08:39
    No. 13

    1번 ( 저는 해당 사항이 아님). 작품 초반 약간의 진입장벽을 느꼈습니다 (작품내 주 활동 무대였던 일본) 지금은 정말 만족하며 즐기고 있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대마왕k
    작성일
    14.07.04 11:33
    No. 14

    네. 아무래도 생소하고 뭐랄까... 수입산 필이 조금 나죠.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진흙44
    작성일
    14.08.25 00:54
    No. 15

    일단 3번인 독자도 있을 겁니다.
    저같은 경우 읽기 시작한지는 얼마 안 됐지만, 이 글을 즐겨찾기에 둔건 한참전(읽기 시작하기 한 한두달 전 쯤이었던 것 같습니다)이었거든요.
    (전 선작은 읽기 시작한 후에 합니다. 재미있어 보이는 글들은 일단 즐겨찾기에 놔두고요. 선작 중 밀린 글이 없고 시간도 충분할 때에 즐겨찾기에 있는 글 중에 하나씩 읽기 시작해 보거든요. 그후에 즐겨찾기에선 지우고 선작의 여부를 결정하구요.)
    저 같은 방식이지만 즐겨찾기 대신 선작을 미리 해두는 분이 있을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대마왕k
    작성일
    14.08.25 14:47
    No. 16

    그렇지요. 지금 현재 (8월) 상황이, 쌓인 추천과 선작이 선작과 조회를 유도하는 셈이니... 정체기 때에는 보름넘게 전혀 변동이 없었지만 제목 변경후 약간씩은 변동이 있는 셈이니까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리어스(Re Earth)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186 Ⓡ 2장. 인간의 땅. (1) +6 14.09.14 1,621 32 17쪽
185 Ⓡ 1장. 1 vs 100. (3) +12 14.09.13 2,176 85 20쪽
184 Ⓡ 1장. 1 vs 100. (2) +12 14.09.11 1,594 23 18쪽
183 Ⓡ 1장. 1 vs 100. (1) +8 14.09.09 1,691 26 23쪽
182 Ⓡ <9권. 변혁(變革)의 시대> 프롤로그 : 겨울날의 책봉식 +4 14.09.07 1,722 30 11쪽
181 가족의 만찬 편 후기 +6 14.09.07 1,329 29 3쪽
180 Ⓡ <8권. 가족(家族)의 만찬> 에필로그 : 새로운 끈 +6 14.09.06 2,540 102 20쪽
179 Ⓡ 8장. 가지 않았기에 걸어야 할 길. (3) +10 14.09.05 1,754 26 19쪽
178 Ⓡ 8장. 가지 않았기에 걸어야 할 길. (2) +10 14.09.04 1,694 30 18쪽
177 Ⓡ 8장. 가지 않았기에 걸어야 할 길. (1) +8 14.09.03 1,653 29 11쪽
176 Ⓡ 7장. 실타래를 풀다. (3) +8 14.09.02 1,625 25 16쪽
175 Ⓡ 7장. 실타래를 풀다. (2) +6 14.09.01 1,563 24 19쪽
174 Ⓡ 7장. 실타래를 풀다. (1) +4 14.08.31 1,961 32 17쪽
173 Ⓡ 6장. 북한침공전Ⅲ : 벗어버린 껍질의 가능성. (3) +10 14.08.30 1,683 32 21쪽
172 Ⓡ 6장. 북한침공전Ⅲ : 벗어버린 껍질의 가능성. (2) +10 14.08.28 1,813 28 18쪽
171 Ⓡ 6장. 북한침공전Ⅲ : 벗어버린 껍질의 가능성. (1) +14 14.08.26 1,839 26 17쪽
170 Ⓡ 5장. 북한침공전Ⅱ : 은혜와 원한. (3) +8 14.08.25 1,825 40 20쪽
169 Ⓡ 5장. 북한침공전Ⅱ : 은혜와 원한. (2) +8 14.08.24 1,558 24 20쪽
168 Ⓡ 5장. 북한침공전Ⅱ : 은혜와 원한. (1) +12 14.08.24 1,821 36 16쪽
167 Ⓡ 4장. 북한침공전Ⅰ: 용의자 Y의 헌신. (3) +12 14.08.23 1,478 35 20쪽
166 Ⓡ 4장. 북한침공전Ⅰ: 용의자 Y의 헌신. (2) +6 14.08.22 1,897 32 14쪽
165 Ⓡ 4장. 북한침공전Ⅰ: 용의자 Y의 헌신. (1) +6 14.08.21 1,945 34 16쪽
164 Ⓡ 3장. 비상식 VS 몰상식 (3) +8 14.08.20 1,615 26 18쪽
163 Ⓡ 3장. 비상식 VS 몰상식 (2) +8 14.08.19 1,798 33 16쪽
162 Ⓡ 3장. 비상식 VS 몰상식 (1) +6 14.08.18 1,601 31 17쪽
161 Ⓡ 2장. 독특한 침략자. (3) +8 14.08.17 1,394 25 17쪽
160 Ⓡ 2장. 독특한 침략자. (2) +6 14.08.16 1,656 29 13쪽
159 Ⓡ 2장. 독특한 침략자. (1) +8 14.08.15 1,608 34 15쪽
158 Ⓡ 1장. 걸음을 내딛다. (3) +8 14.08.14 1,480 28 17쪽
157 Ⓡ 1장. 걸음을 내딛다. (2) +6 14.08.13 1,690 32 17쪽
156 Ⓡ 1장. 걸음을 내딛다. (1) +6 14.08.12 1,697 39 16쪽
155 Ⓡ <8권. 가족(家族)의 만찬> 프롤로그 : 라멘집의 이남이녀(二男二女) +10 14.08.10 2,067 22 8쪽
154 ------- 3부. 미래에의 지표 편에 앞서서... ------- +8 14.08.09 1,605 20 2쪽
153 2부 아샤르 연대기 후기 및 제목변경 설문. +6 14.08.09 1,298 18 4쪽
152 Ⓡ <7권. 배덕(背德)의 창공 後> 에필로그 : 너를 위한 기다림 (2부 完) +4 14.08.09 1,451 36 6쪽
151 Ⓡ 16장. 새벽 어스름, 어두운 창을 열며 빛을 기다리다. (3) +6 14.08.09 1,584 34 17쪽
150 Ⓡ 16장. 새벽 어스름, 어두운 창을 열며 빛을 기다리다. (2) +8 14.08.08 1,750 27 22쪽
149 Ⓡ 16장. 새벽 어스름, 어두운 창을 열며 빛을 기다리다. (1) +8 14.08.07 2,011 28 20쪽
148 Ⓡ 15장. 천국과 지옥의 경계. (3) +8 14.08.06 1,459 24 20쪽
147 Ⓡ 15장. 천국과 지옥의 경계. (2) +8 14.08.05 1,145 25 24쪽
146 Ⓡ 15장. 천국과 지옥의 경계. (1) +6 14.08.04 1,469 34 18쪽
145 Ⓡ 14장. 진정한 승리. (3) +12 14.08.02 1,428 29 24쪽
144 Ⓡ 14장. 진정한 승리. (2) +10 14.07.31 1,400 33 25쪽
143 Ⓡ 14장. 진정한 승리. (1) +6 14.07.29 1,306 21 19쪽
142 Ⓡ 13장. 끊어진 실. (3) +4 14.07.26 1,191 26 18쪽
141 Ⓡ 13장. 끊어진 실. (2) +8 14.07.24 1,554 33 18쪽
140 Ⓡ 13장. 끊어진 실. (1) +8 14.07.22 1,535 27 17쪽
139 Ⓡ 12장. 대전(大戰) : 모함(母艦) 대 모함. (3) +6 14.07.19 1,534 31 20쪽
138 Ⓡ 12장. 대전(大戰) : 모함(母艦) 대 모함. (2) +8 14.07.17 1,609 31 18쪽
137 Ⓡ 12장. 대전(大戰) : 모함(母艦) 대 모함. (1) +6 14.07.15 1,344 22 18쪽
136 Ⓡ 11장. 연전(連戰) : 욜스 전투. (3) +10 14.07.12 1,781 27 21쪽
135 Ⓡ 11장. 연전(連戰) : 욜스 전투. (2) +10 14.07.10 1,631 32 18쪽
134 Ⓡ 11장. 연전(連戰) : 욜스 전투. (1) +6 14.07.08 1,501 32 15쪽
133 Ⓡ 10장. 초전(初戰) : 비로스 731 전투. (3) +8 14.07.07 1,832 29 24쪽
132 Ⓡ 10장. 초전(初戰) : 비로스 731 전투. (2) +8 14.07.06 1,742 27 18쪽
131 Ⓡ 10장. 초전(初戰) : 비로스 731 전투. (1) +4 14.07.05 1,783 30 17쪽
130 Ⓡ 9장. 검(劍)을 손에 쥐고. (3) +8 14.07.04 974 26 20쪽
129 Ⓡ 9장. 검(劍)을 손에 쥐고. (2) +8 14.06.30 1,414 27 17쪽
128 Ⓡ <7권. 배덕(背德)의 창공 後> 9장. 검(劍)을 손에 쥐고. (1) +6 14.06.29 1,310 32 18쪽
» <7권. 배덕(背德)의 창공 後> - 시작합니다. 그 전에 설문. +16 14.06.29 1,442 23 3쪽
126 Ⓡ 8장. 빛을 향한 어둠의 선언. (3) +6 14.06.28 1,696 31 18쪽
125 Ⓡ 8장. 빛을 향한 어둠의 선언. (2) +10 14.06.27 1,914 27 29쪽
124 Ⓡ 8장. 빛을 향한 어둠의 선언. (1) +6 14.06.26 1,737 86 25쪽
123 Ⓡ 7장. 잃은 것과 얻은 것. (3) +8 14.06.25 1,867 29 19쪽
122 Ⓡ 7장. 잃은 것과 얻은 것. (2) +6 14.06.24 1,271 24 22쪽
121 Ⓡ 7장. 잃은 것과 얻은 것. (1) +6 14.06.23 1,501 24 15쪽
120 Ⓡ 6장. 벌어진 간극. (3) +8 14.06.22 1,678 30 21쪽
119 Ⓡ 6장. 벌어진 간극. (2) +8 14.06.21 1,449 38 21쪽
118 Ⓡ 6장. 벌어진 간극. (1) +4 14.06.20 1,667 28 19쪽
117 Ⓡ 5장. 보다 중요한 것. (3) +10 14.06.19 1,965 30 23쪽
116 Ⓡ 5장. 보다 중요한 것. (2) +8 14.06.18 1,800 29 18쪽
115 Ⓡ 5장. 보다 중요한 것. (1) +8 14.06.17 1,590 28 15쪽
114 Ⓡ 4장. 분열의 조짐. (3) +2 14.06.16 1,983 35 16쪽
113 Ⓡ 4장. 분열의 조짐. (2) +6 14.06.15 1,367 32 18쪽
112 Ⓡ 4장. 분열의 조짐. (1) +8 14.06.14 1,418 29 20쪽
111 Ⓡ 3장. 엇갈린 인연. (3) +6 14.06.13 1,590 28 18쪽
110 Ⓡ 3장. 엇갈린 인연. (2) +8 14.06.12 1,665 23 17쪽
109 Ⓡ 3장. 엇갈린 인연. (1) +6 14.06.11 1,718 27 18쪽
108 Ⓡ 2장. 추억의 계단. (3) +4 14.06.10 1,607 33 16쪽
107 Ⓡ 2장. 추억의 계단. (2) +2 14.06.09 1,475 28 17쪽
106 Ⓡ 2장. 추억의 계단. (1) +2 14.06.08 1,529 28 16쪽
105 Ⓡ 1장. 여름날의 책봉식. (3) +6 14.06.06 1,442 22 16쪽
104 Ⓡ 1장. 여름날의 책봉식. (2) +2 14.06.05 1,990 36 16쪽
103 Ⓡ 1장. 여름날의 책봉식. (1) +2 14.06.04 2,557 93 17쪽
102 Ⓡ <6권. 배덕(背德)의 창공 前> 프롤로그 : 암흑의 우주, 빛의 창(槍) +2 14.06.02 1,921 36 5쪽
101 Ⓡ <5권. 인연(因緣)의 대지> 에필로그 : 정원, 세 번째 만남 +6 14.05.31 1,703 32 8쪽
100 Ⓡ 8장. 내가 감히 그대를... (3) +2 14.05.31 1,740 31 14쪽
99 Ⓡ 8장. 내가 감히 그대를... (2) +4 14.05.30 1,580 31 22쪽
98 Ⓡ 8장. 내가 감히 그대를... (1) +10 14.05.29 1,613 30 19쪽
97 Ⓡ 7장. 상처가 준 상처. (3) +4 14.05.28 1,623 29 24쪽
96 Ⓡ 7장. 상처가 준 상처. (2) +6 14.05.27 1,522 33 24쪽
95 Ⓡ 7장. 상처가 준 상처. (1) +2 14.05.26 1,630 44 20쪽
94 Ⓡ 6장. 지켜야 하는 것, 지키고 싶은 것. (3) +2 14.05.24 1,792 27 23쪽
93 Ⓡ 6장. 지켜야 하는 것, 지키고 싶은 것. (2) +2 14.05.23 1,511 35 23쪽
92 Ⓡ 6장. 지켜야 하는 것, 지키고 싶은 것. (1) +2 14.05.22 1,571 33 18쪽
91 Ⓡ 5장. 날 수 없는 작은 새. (3) +2 14.05.21 1,595 37 22쪽
90 Ⓡ 5장. 날 수 없는 작은 새. (2) +2 14.05.20 1,445 27 18쪽
89 Ⓡ 5장. 날 수 없는 작은 새. (1) +2 14.05.19 1,709 31 16쪽
88 Ⓡ 4장. 인연의 대지. (3) +2 14.05.17 1,535 29 15쪽
87 Ⓡ 4장. 인연의 대지. (2) +2 14.05.16 1,387 30 20쪽
86 Ⓡ 4장. 인연의 대지. (1) +2 14.05.15 1,343 33 13쪽
85 Ⓡ 3장. 황야, 두 번째 만남. (3) +4 14.05.14 1,631 41 14쪽
84 Ⓡ 3장. 황야, 두 번째 만남. (2) +2 14.05.13 1,529 31 19쪽
83 Ⓡ 3장. 황야, 두 번째 만남. (1) +2 14.05.12 1,632 34 17쪽
82 Ⓡ 2장. 그것이 알고 싶다. (3) +2 14.05.09 1,337 32 22쪽
81 Ⓡ 2장. 그것이 알고 싶다. (2) +5 14.05.08 2,247 33 19쪽
80 Ⓡ 2장. 그것이 알고 싶다. (1) +4 14.05.07 1,462 41 21쪽
79 Ⓡ 1장. 상처입은 고양이. (3) +2 14.05.06 1,558 36 21쪽
78 Ⓡ 1장. 상처입은 고양이. (2) +2 14.05.05 1,724 39 17쪽
77 Ⓡ 1장. 상처입은 고양이. (1) +2 14.05.04 1,728 34 18쪽
76 Ⓡ <5권. 인연(因緣)의 대지> 프롤로그 : 인연, 첫 번째 만남 +2 14.05.03 1,607 41 12쪽
75 Ⓡ <4권. 전장(戰場)의 소년> 에필로그 : 너에게로 가는 길 +6 14.04.29 1,929 42 24쪽
74 Ⓡ 8장. 사람의 길, 왕의 길. (3) +4 14.04.28 1,453 32 25쪽
73 Ⓡ 8장. 사람의 길, 왕의 길. (2) +2 14.04.27 1,547 28 22쪽
72 Ⓡ 8장. 사람의 길, 왕의 길. (1) +4 14.04.26 1,576 37 19쪽
71 Ⓡ 7장. 갈라진 길 : 장평대전(長平大戰). (3) +4 14.04.25 1,559 27 23쪽
70 Ⓡ 7장. 갈라진 길 : 장평대전(長平大戰). (2) +4 14.04.24 1,326 34 21쪽
69 Ⓡ 7장. 갈라진 길 : 장평대전(長平大戰). (1) +4 14.04.23 1,547 32 23쪽
68 Ⓡ 6장. 불어오는 바람. (3) +4 14.04.22 1,706 30 21쪽
67 Ⓡ 6장. 불어오는 바람. (2) +4 14.04.21 1,419 32 21쪽
66 Ⓡ 6장. 불어오는 바람. (1) +4 14.04.20 1,406 37 21쪽
65 Ⓡ 5장. 장막 속에서. (3) +4 14.04.19 1,526 33 21쪽
64 Ⓡ 5장. 장막 속에서. (2) +2 14.04.18 1,569 35 19쪽
63 Ⓡ 5장. 장막 속에서. (1) +6 14.04.17 1,725 41 21쪽
62 Ⓡ 4장. 같은 길을 가다. (3) +6 14.04.16 2,010 44 21쪽
61 Ⓡ 4장. 같은 길을 가다. (2) +6 14.04.15 2,324 44 20쪽
60 Ⓡ 4장. 같은 길을 가다. (1) +4 14.04.14 1,667 43 21쪽
59 Ⓡ 3장. 인연을 맺는 여로(旅路). (3) +2 14.04.13 1,831 36 21쪽
58 Ⓡ 3장. 인연을 맺는 여로(旅路). (2) +2 14.04.12 1,957 33 18쪽
57 Ⓡ 3장. 인연을 맺는 여로(旅路). (1) +2 14.04.11 2,405 38 23쪽
56 Ⓡ 2장. 탄생과 죽음. (3) +4 14.04.10 1,500 41 13쪽
55 Ⓡ 2장. 탄생과 죽음. (2) +4 14.04.09 1,828 39 16쪽
54 Ⓡ 2장. 탄생과 죽음. (1) +4 14.04.08 2,016 70 13쪽
53 Ⓡ 1장. 하늘과 바람이 만난 곳. (3) +2 14.04.07 2,199 50 18쪽
52 Ⓡ 1장. 하늘과 바람이 만난 곳. (2) +2 14.04.06 2,013 36 15쪽
51 Ⓡ 1장. 하늘과 바람이 만난 곳. (1) +2 14.04.05 2,313 40 17쪽
50 Ⓡ <4권. 전장(戰場)의 소년> 프롤로그 : 심야(深夜)의 자객 +8 14.04.03 2,206 37 12쪽
49 ------- 2부 아샤르 연대기 시작합니다. ------- +6 14.04.03 1,779 38 2쪽
48 1부 종료 및 후기. +4 14.04.01 2,537 97 3쪽
47 Ⓡ <3권. 홍염(紅炎)의 연회> 에필로그 : 내 사랑스런 세상 (1부完) +10 14.03.31 2,352 44 14쪽
46 Ⓡ 8장. 대타협. (3) +8 14.03.29 2,001 48 14쪽
45 Ⓡ 8장. 대타협. (2) +8 14.03.28 2,131 38 25쪽
44 Ⓡ 8장. 대타협. (1) +4 14.03.27 2,146 42 22쪽
43 Ⓡ 7장. 이 마음이 너에게 닿기를... (3) +7 14.03.26 2,054 36 23쪽
42 Ⓡ 7장. 이 마음이 너에게 닿기를... (2) +4 14.03.25 2,074 47 18쪽
41 Ⓡ 7장. 이 마음이 너에게 닿기를... (1) +4 14.03.24 2,343 56 21쪽
40 Ⓡ 6장. 지옥을 만드는 것. (3) +10 14.03.22 2,298 46 26쪽
39 Ⓡ 6장. 지옥을 만드는 것. (2) +11 14.03.21 2,517 106 18쪽
38 Ⓡ 6장. 지옥을 만드는 것. (1) +11 14.03.20 2,141 43 20쪽
37 Ⓡ 5장. 푸른 바다, 붉은 하늘. (3) +12 14.03.19 2,775 55 27쪽
36 Ⓡ 5장. 푸른 바다, 붉은 하늘. (2) +4 14.03.18 3,156 88 19쪽
35 Ⓡ 5장. 푸른 바다, 붉은 하늘. (1) +6 14.03.17 2,598 45 20쪽
34 Ⓡ 4장. 증오와 편견 : 오퍼레이션 트리아이나. (3) +4 14.03.15 2,372 42 19쪽
33 Ⓡ 4장. 증오와 편견 : 오퍼레이션 트리아이나. (2) +4 14.03.14 2,576 54 21쪽
32 Ⓡ 4장. 증오와 편견 : 오퍼레이션 트리아이나. (1) +7 14.03.13 2,389 48 19쪽
31 Ⓡ 3장. 각자의 전장. (3) +8 14.03.12 2,170 48 23쪽
30 Ⓡ 3장. 각자의 전장. (2) +2 14.03.11 2,313 50 21쪽
29 Ⓡ 3장. 각자의 전장. (1) +5 14.03.10 2,197 44 19쪽
28 Ⓡ 2장. 최강 대 최강 : 일본해구 전투. (3) +4 14.03.09 2,234 49 16쪽
27 Ⓡ 2장. 최강 대 최강 : 일본해구 전투. (2) +6 14.03.08 3,001 50 20쪽
26 Ⓡ 2장. 최강 대 최강 : 일본해구 전투. (1) +4 14.03.05 2,700 53 17쪽
25 Ⓡ 1장. 전야제(前夜祭). (3) +6 14.03.01 2,502 100 15쪽
24 Ⓡ 1장. 전야제(前夜祭). (2) +4 14.02.26 2,120 46 19쪽
23 Ⓡ 1장. 전야제(前夜祭). (1) 14.02.22 2,281 37 14쪽
22 Ⓡ <3권. 홍염(紅炎)의 연회> 프롤로그 : 미지의 전장으로 +4 14.02.19 2,096 41 9쪽
21 2권까지 쓰고 후기. +10 14.02.08 2,156 44 13쪽
20 Ⓡ <2권. 구궁(九宮)의 황녀> 에필로그 : 천년의 정원 +6 14.02.08 2,333 47 22쪽
19 Ⓡ 8장. 세상의 끝에서 진심을 외치다. +12 14.02.08 2,041 54 66쪽
18 Ⓡ 7장. 듣고 싶지 않았던 말. +4 14.02.05 2,413 50 72쪽
17 Ⓡ 6장. 부당거래(不當去來). +8 14.01.29 2,182 48 59쪽
16 Ⓡ 5장. 투쟁남녀(鬪爭男女). +2 14.01.25 2,531 47 43쪽
15 Ⓡ 4장. 부유하는 마음. +10 14.01.21 2,446 44 45쪽
14 Ⓡ 3장. 내일의 날씨는 태풍. +9 14.01.19 3,014 47 53쪽
13 Ⓡ 2장. 진짜 악마는 꼬리가 없다. +19 14.01.18 3,209 123 49쪽
12 Ⓡ 1장. 여우 집에 간 두루미. +8 14.01.18 3,650 107 38쪽
11 Ⓡ <2권. 구궁(九宮)의 황녀> 프롤로그 : 우주 저 너머에서 +4 14.01.18 2,911 52 3쪽
10 Ⓡ <1권. 일상(日常)의 파괴> 에필로그 : 가장 좋아하는 나 +14 14.01.14 3,090 64 9쪽
9 Ⓡ 8장. 나의 이름은... +10 14.01.14 3,020 67 36쪽
8 Ⓡ 7장. 생(生)과 사(死). +4 14.01.14 3,317 105 44쪽
7 Ⓡ 6장. 지키는 이들의 싸움 +7 14.01.14 3,382 55 33쪽
6 Ⓡ 5장. 불편한 동행. +10 14.01.14 3,483 59 37쪽
5 Ⓡ 4장. 나는 왕이로소이다. +6 14.01.14 3,845 70 45쪽
4 Ⓡ 3장. 미지와의 조우. +7 14.01.14 4,648 64 40쪽
3 Ⓡ 2장. 북해도의 봄. +11 14.01.14 9,760 95 48쪽
2 Ⓡ 1장. 무너지는 세상. +30 14.01.14 16,562 179 23쪽
1 Ⓡ<1권. 일상(日常)의 파괴> 프롤로그 : 어느 연설 +33 14.01.14 24,070 245 4쪽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