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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이렇게 된거 북한도 빨리 쓸어버리면 좋을텐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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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그거슨 3부 1권쯤... 멀었어요 ㅠ
정말 딱 하고자 하는 이야기만 한건데 이렇게 많은 분량이 나오다니. 탁월하십니다!^^
인기작가님께 호평을 받으니 기분 좋네요. 반년 정도의 이야기로 3권을 끌어버려서 질질 늘어지지 않았나 고민했는데. 2부에서도 잘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셨어요... 종친님.... 우째된 게 저랑 1부종결시기도 거의 일치하네요... ㅎ
닮은 꼴이긴 한데 제가 뭐 따라갈 수가 없군요. 으어어어
즐겁게 보면서 달립니다. 건필하세요!
즐겁게 써나가겠습니다. 열독 감사요!
흠... 완전한 여담이지만, 마지막 저 말이 칼스에게 제대로 전달되었을까요? 통역기로 인해 칼스에게 들린 말은 "나의 칼스 카이, 나의 사랑하는 칼스 카이"가 되었을 텐데요.. 열렬한 구애로만 생각되는 걸요? ^^;;;
그럴 수도 있겠네요 ㅎㅎ... 하지만 그녀를 배려하면... 그는 무슨 언어를 썼을까요. (통역기는 성대 강제조정이라... 조금 묘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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