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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한 몸으로 붕대둘둘감고 침대에 꼼짝없이 누워있는건... 고문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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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이 왜 성질이 났을까요. ㅋㅋ (오라비도 솔직히 성질 부린 셈인데... 숨겨놓은 건데 ㅋ)
아뇨 전 전혀 예상하지 못했어요. 이영은 예측할 가치가 없어요. 제가 왜 남자캐릭을 예측해야하는거죠? ㅋㅋㅋㅋ 예상한건 유키나의 미친짓이었죠. 왜냐하면 유키나의 미친짓을 바라고 있었으니까요. 우하하하하하하하!!!!!
그녀의 똘끼는 이유가 있긴 합니다만... 밝았던 공주님은 왕이 되어서 똘끼를 품었죠. ...이유는 나중에.
독자 : 이영, 임호텝의 축복을. 이영 : 샹~~~ 미이라 아니라구!
하지만 작가의 축복을... 받을지도?
그리구 이영이나 유키나가 왜 까이는지 모르겠슴. 성인군자가 나와야 된다면 사서삼경을 읽어야지요. 노는 꼴들 보니 더 재미있는데요? 인간다워서. ps ... 그냥 이영 왕족에 편입시켜(세리사 양자) 아레아랑 유키나랑 다 주는... ps2. 쩝... 이영의 과거 소속이 걸림돌이 되려나... 힘내라 이영. 일단 유키나의 보복에서 생명부터 건지고 생각하자.
아무래도 이영은 황제의 안티테제고... 이도 저도 아닌 어중간한 입장이니까 개운치는 못하죠. 일단 이후 벌어진 일의 발단이고... 유키나도 심리 서술이 지면상 부족해서... 독자 입장에서는 이해못할 행동이 나올 수 있습니다. ...괜히 3부 초반을 이 둘에게 배정한 것은 아니에요. 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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