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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어색한 문장입니다: 시체가 움직이는 것이라 그런지 차갑지만, 그리고 혐오감에 뿌리치려 했지만 어쩐지 온기를 느낀 착각이 들었다. -> ~어쩐지 온기를 느낀것 같은 착각이 들었다 로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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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수정했습니다. 감사요~
음... 설정을 이해하지 못하는건지.. 오랜만에 이걸 읽어서인지..뭔가 헷갈려요. 1. 아키라가 죽어간다... 2. 저 외계인(?)이 아키라의 몸속에 들어와 거래를 한다. ...? .. 그..그럼 수호회 애들은 왜 첨에 아키라를 공격한거지?! 아니면 저 외계인은 계속 아키라의 몸속에 기생해 있었던 건가요... 그럼 본체는?....;;; 아니면 아키라 자체가 저 외계인이 만들어낸 또다른 인격일까요?;;;
6장에서 밝혀집니다. 스포니까 상세 설명은 못해요 ㅋ
아키라 좀 괜찮은 녀석이군요.. 지구편을 들어야하는데 갈등이네요 ㅎㅎ
갈등을 하셨다면 저는 성공한 셈입니다. ^^ㅋ
비밀 댓글입니다.
다른 것보다 루이코가 거슬리는......
음... 어떤 부분일까요? 다만... 고작 스물 먹은, 고생 별로 안해본 여자에게 해탈급 각성 이벤트는 조금 무리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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