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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왕k님의 서재입니다.

리어스(Re 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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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왕k
작품등록일 :
2014.01.14 00:13
최근연재일 :
2021.06.12 14:54
연재수 :
380 회
조회수 :
573,712
추천수 :
9,808
글자수 :
3,615,518

Comment ' 6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6.11 19:46
    No. 1

    해도 안해도 병신이라면, 해본 병신이 우월하다는데... 쩝.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대마왕k
    작성일
    14.06.12 01:28
    No. 2

    문제는 그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점... 강박관념이라는게 크거든요. 하지만 3자가 보면 차려준 밥상을 계속 걷어차는 그런 인간입니다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월충전설
    작성일
    14.06.11 22:51
    No. 3

    난리났음. ㅡㅡ;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대마왕k
    작성일
    14.06.12 01:28
    No. 4

    그리고 진짜 난리를 만들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진흙44
    작성일
    14.08.24 17:47
    No. 5

    유키나가 둘 사이를 망친 (비의도적인) 범인이었군요.
    아무리봐도 이전까지 칼스는 세리사를 감정적으로는 좋아하기 시작한 모습이었는데요 (제가 잘못 읽은거라면 어쩔수 없지만요), 아직 그 감정을 이성은 알아채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요즘 말로 썸이라고도 하죠. 주위에서 보기엔 다 분명히 사귀는 상태인데 스스로는 아직 아니라고 말하는 그 때로 보였는데요. 이 시기에 주위에서 잘못 건드리면 어긋나 있는 이성과 감정으로 인해 무척 화가 나기 쉽고, 그런 기분으로 깽판을 만들어 버리기 쉽죠.
    유키나가 이 때 터트리지 않았으면 자연스레 문제없이 사귀게 되었을 확률이 커보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대마왕k
    작성일
    14.08.24 19:28
    No. 6

    약간은 그런 면도 있겠죠. 하지만 1년이 지난 시점까지 갔다면... 그래도 결과는 이렇게 되었으리라 봅니다. 이 당시의 그는 무척 고지식한 편이었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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