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SF, 판타지
저 대사 마음에 드는군요. 이대로는 결론이 안나니 결혼해서 결판을 짓자고!! 은근 라임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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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모른답니다. ^^
첫 데이트 같네요 ㅎㅎ
ㅋㅋㅋ 그런 셈이죠.
일본에 만화책 대여점은 없을텐데요.
편의점 체인 ampm이 2007년에 시범운영 했었습니다. 하루 권당 80엔. 3박 4일은 100엔. 한 번에 10권까지. 지금은 모르겠는데 2050년인 만큼, 앞으로 있을 수도 있겠죠.
계속 바뀌는 시점 때문에 정신없네요. 갑자기 튀어나오는 새로운 인물들, 이야기 내에서 상당히 중요해 보이지만 독자들은 배경을 전혀 알지 못하는 인물들이 중구난방으로 이끌어가는 이야기 속에서 길을 잃지 않으려면 따로 메모장이 필요할 정도입니다. 일단 던지고, 한참 뒤에 '사실 이런 것이었다.'인 핵심구조의 끊임없는 반복이 무엇을 지향하는지 모르지만, 따라가기 다소 피곤하군요.
네. 해당 문제는 항상 통감하고 있는지라, 완결 후 리마스터때 일괄 정리할 생각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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