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SF, 판타지
귀여운 땡깡이긴 한데 마냥 웃어넘길수만은 없군요. 그리고 제가 뭔가를 잘못알았나 했는데.... 입다물고 있길 잘했군요. 읽다가 계속 걸리는게 있었는데 요번화에 떡밥이 풀렸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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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애라서 '꿈은 없고요, 놀고 싶습니다!' 정도. ...그리고 어떤 것이 걸리셨을까요? ㅋ 제가 설명하느라 길이 매우 긴 편인데, 이 화의 테마는 사람의 인격조차 제어할 수 있을 정도의 감정에 대한 설명과, 향후 벌어질 많은 사건의 심리적 배경 중 하나입니다. 약간 스포하자면 두 사람 다 신중하지 못해서 씻을 수 없는 결과를 가져오고, 이는 후에 전쟁의 배경 중 하나가 됩니다. ...여주 매우 구를 겁니다.(눈물 좀 닦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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