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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왕k님의 서재입니다.

리어스(Re 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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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왕k
작품등록일 :
2014.01.14 00:13
최근연재일 :
2021.06.12 14:54
연재수 :
380 회
조회수 :
573,896
추천수 :
9,808
글자수 :
3,615,518

Comment ' 12

  • 작성자
    Lv.53 나범
    작성일
    14.03.10 15:38
    No. 1

    음...ㅎㅎㅎ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대마왕k
    작성일
    14.03.10 16:55
    No. 2

    데헷... ^.ㅡ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활의남쪽
    작성일
    14.03.12 19:22
    No. 3

    아..짜다.. 염장챕터라니 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대마왕k
    작성일
    14.03.12 20:05
    No. 4

    ...3권 후반부에서는 토나올 겁니다. 데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도메인네임
    작성일
    14.04.25 06:06
    No. 5

    참 오래 묵은 커플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대마왕k
    작성일
    14.04.25 11:59
    No. 6

    2부에서 많은 이야기를 만들어낼 겁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혼연무객
    작성일
    14.06.27 23:41
    No. 7

    루이코랑 이어질줄 알았는데.... 아니었긘요....

    뭐 이것도 좋은 사랑~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대마왕k
    작성일
    14.06.28 10:38
    No. 8

    댓글 감사합니다. 그건 다음 권에...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coolpean..
    작성일
    14.06.29 14:45
    No. 9

    하하하 즐겁게 감상하고 있습니다.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대마왕k
    작성일
    14.06.29 19:10
    No. 10

    즐감하셨다니 다행입니다. 건필이야 항상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진흙44
    작성일
    14.08.17 20:55
    No. 11

    아, 이 글은 글자 그대로 받아들이면 안 되기에 정말 좋습니다.
    여기서도 두군데가 걸리네요.
    먼저, 순수한 마음으로 정치적 결정을 내리길 바란다면서, 자신이 떠나면 정치적인 권력을 이용하여 자신을 잡을것이라고 생각하고 일을 추진했다는 부분인데요. 앞뒤가 안 맞습니다. 자기말처럼 계산적으로 모든일을 추진하는 칼스에게 이런 것은 말이 안 됩니다. 뭔가 숨겨진 꿍꿍이가 있어요.
    다음으로, 일생을 지켜주기로 했다면서 그 때문에 받아들이지 않았다는 이야기도 아귀가 안 맞습니다. 멍청이(?) 루이코가 이걸 발견하고 따질 정도인데요. 칼스가 생각을 못했을리가 없죠. 칼스는 루이코를 또 이용한 겁니다. 세리아는 또 넘어가서 뭔 짓을 해도 칼스를 믿겠다고 하지 않습니까? 결국 칼스의 성공이죠. (대마왕k님은 저에게 낚였다고 했지만, 저는 어느 정도 제 예상대로 글이 흘러 칼스가 황제가 되는것 같은데요? 칼스가 이렇게 흘러갈거라고 예상못했다는 거짓말은 믿지 않습니다. 근데, 칼스가 세리아를 좋아하는 건 맞나요? 아직도 세리아를 그냥 이용하기만 한다는 느낌이 어딘가 남아있어요.)
    칼스 이 놈은 정말 노련한 정치가이고, 숨기는게 많고, 그냥 믿으면 안 되는 놈이네요.

    글을 읽으면서 계속 글에 적힌 내용과 머리싸움을 해야 되네요.
    뭔가 예상을 하면 그 뒤에서 그 예상이 맞다는 증거와 함께 그러기에 그 예상이 틀릴거라는 단서도 나옵니다. (혹은 그 예상이 틀렸다는 증거와 함께 그 예상이 맞을꺼라는 단서가 나오기도 하구요.)
    이 글을 읽는 것이 정말 즐겁습니다.
    (약간은 실례지만) 제가 문피아에서 읽은 글 중에서 (지금까지는) 두번째로 맘에 드는 글입니다. (첫번째가 아니라 죄송합니다. 아직까지 첫번째는 시연님의 미래전쟁이라는 작품입니다. 둘다 SF인건 제 취향 때문일테구요. 물론 이어지는 글의 내용에 따라서 이 글이 첫번째가 될수도 있겠죠.)
    이런 글을 써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대마왕k
    작성일
    14.08.17 21:51
    No. 12

    ^^ㅋ 장평과 과한 감사드리고... 이건 개인이 판단해야 할 부분이긴 합니다만... 남주는 그리 영웅적인 모습도, 완벽자는 아닙니다. 얼키설키 꼬인 부분이 많지만, 강한 면도 약한 면도 있지요. 일단 두 가지를 작자 입장에서 설명드리자면, 오랜 싸움입니다. 가져서도 안 되지만 마냥 버려둘 수도 없는 그녀에 대해, 그의 최초 입장은 일종의 도박을 건 셈입니다. 루이코를 이용해서 덤벼들도록 만들고, 가능하면 자리로 자신을 잡아두도록... 얄팍한 관계마저 끊기 싫어 은둔과 고립을 택한 그녀가, 최후의 수단으로 연정을 포기하면서 자기 자리는 찾아줄 것이란 계산. 하지만 이후 나오지만 그동안의 면박도 거부도 심지어는 능욕도 안 통하니... 막상 알고는 있지만 부정하고 싶었던 대전제...를 이것을 기화로 고집을 꺾는 거죠. 사실 어쩌면 기다리고 있었지만 아무도 먼저 꺼내기 싫어했던 이야기를 제 4자가 꺼내준 셈이 됩니다. 뭐, 일단 그는 자리도 차지하고 여자도 차지했습니다만... 이게 반드시 좋은 것만은 아닐 겁니다. 부담인 것은 서로가 알고 있을 테니까요. 1부 2권은 제가 시간상 건강상 가장 쫓기면서 썼던 부분이라 구성면에서는 제일 마음에 안 드는 권입니다. 그래도 잘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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