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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되신 대마왕님을 기다리며 다시 정주행 중.. 어색한 문장입니다: “또 중요한 것은 그 녀석이 늦지 않는다는 것이 있는데, 이건 괜찮겠지...” -> “또 그 녀석이 늦지 않는 게 중요한데, 이건 괜찮겠지...” 로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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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 뻗었습니다. 감기라서요 ㅠㅠ 약간 고쳐보죠. 관심 항상 감사요. 꾸벅~
부원들은 사랑의 도피로 알려나 모르겠네요ㅎㅎ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편을 읽으며 역시 많은 생각이 들었지만... 가장 많이 생각한 것은 역시.. 힘과 투쟁에 대한 것이었네요. 본능일까요... 힘을 추구하고 싸워 이기고자 하는 것.
인간 본성에 대한 고찰(성찰이라기보다는 분석이겠죠)은 틈틈히, 하지만 꾸준히 나오게 될 겁니다. 투쟁심은 발전의 요소이지만 방향성의 문제가 크죠. 그건 앞으로의 이야기에서 다루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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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왕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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