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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영 님의 서재입니다.

표지

독점 경계를 넘는 자들! 타키온

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유료

연재 주기
미르영
작품등록일 :
2014.09.15 20:12
최근연재일 :
2015.11.15 00:05
연재수 :
174 회
조회수 :
1,154,840
추천수 :
31,368
글자수 :
82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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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15.11.10 00:05
조회
2,507
추천
98
글자
11쪽

6-6장. 빈집을 털다.-03

경계를 넘는 자들! 타키온




DUMMY

탐색하려고 하는 것임에도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능력을 사용하고 있는 것을 보면 만만한 자들이 아니었다. 이런 식의 전투방식은 수련만으로 이루어질 수 없는 것이기에 짜릿한 긴장감이 밀려온다.

‘피라미드나, 인과율에 영향을 미치게 될지도 모르니 너무 과한면 안 되겠고…….’

둘을 제압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문제는 자신이 사용한 힘으로 인해 대벽혁에 영향을 끼치는 것이다.

가깝게는 서안의 피라미드 군이 영향을 받을 것이고, 멀게는 인과율이 틀어질지도 몰랐다.

‘그렇다면 비슷하게 맞춰서 한 번 놀아 볼까.’

방법을 생각해냈기에 나를 중심으로 몇 군데 기운을 심었다.

의지만으로 이루어지는 일이라 아주 빠르고 손쉽게 기운을 심었다.

‘벌써 내 주변을 에워쌌구나. 물의 기운을 품은 정도의 배리어라면 충분하겠군.’

느릿느릿 은밀히 돌고 있는 바람의 기운과 열기가 에워싸고 있었다. 놈들의 기운과 상성이 다른 물의 기운을 몸 주변으로 둘렀다.

‘이정도면 되겠군.’

단단한 방어체계가 구축됐다. 내가 사용한 배리어는 다른 능력자들과는 다르다. 물질과 반물질 사이를 빈번히 오가며 능력을 이용한 공격이나 물리적 타격을 막는 기술 중 하나인 배리어다.

바람이 열기 속으로 스며들고 있다. 열기는 분화하기 직전의 용양처럼 자신의 힘을 팽창시키고 있는 중이다.

‘호오, 열기를 이 정도까지 감추다니 대단하군.’

잘 짜인 위장 속에 감추어진 기운은 철을 녹이고도 남을 강한 열기를 품고 있었다.

터져나가는 순간, 사방에 온통 화염의 폭풍이 불 것 같다.

‘저게 폭발하면 인공위성에도 포착이 되겠군.’

폭발의 범위는 대략 5킬로미터다. 사방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강렬한 폭발이 있을 것이 자명한 일이다.

‘내가 나타났음을 알리는 것과 동시에 공격까지 생각한 것을 보면 상당히 영악한 놈들이다. 후후후, 하지만 뜻대로 되지는 않을 것이다.’

배리어를 확장했다. 폭발 범위를 덮을 만한 범위까지 기운이 뻗어나갔다.

거대한 돔 형태로 사방을 덮었지만 가만히 있는 것을 보니 아직까지 알아차리지 못한 모양이다.

‘하긴, 아직은 완전한 형태가 아니니 모를 수밖에.’

수속성을 가진 기운이 사방에 퍼졌지만 공기 중에 있는 수분에만 영향을 준 상태다. 내 의지가 담긴 것을 제외하고는 전과 달라진 것이 없기에 알아차릴 수도 없을 것이다.

‘지금이다.’

폭발의 순간을 포착해 배리어를 형성했다.

콰-쾅!

화르르르르르!

거대한 폭발과 함께 지옥의 화염처럼 불꽃의 사방으로 몰아쳤다. 대기 중에 떠돌고 있는 먼지들이 연이어 하얗게 불타오르며 지옥을 만들고 있었다.

촤아아아!

“컥!”

“크으으!”

폭발한 열기가 배리어와 부딪쳐 뜨거운 수증기로 변한 뒤 폐로 파고들었으니 죽을 맛일 것이다.

-너희들만 꼼수를 부릴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놈들에게 의지를 실어 보냈다.

팟!

팟!

두 놈이 놀란 벼룩처럼 반대반향으로 튄다.

‘그렇다고 빠져 나갈 수 있을 것 같으냐?’

우우우우웅

배리어는 이미 완성되었다. 의지를 일으키자 진동이 생기며 강렬한 파장을 일으킨다.

“크아아악!”

“아아악!”

배리어를 넘어서려던 두 놈이 달려들 때보다 빠르게 뒤로 튕겨 나왔다. 코뼈가 주저앉아 코피를 줄줄 흘리며 바닥에 나동그라진 모습이 가관도 아니다.

슈슈슈슛

날카로운 소리가 주변으로 퍼진다. 반격을 할 모양이다.

‘윈드커터와 비슷하군. 그렇지만 마법이 아니다.’

브로신의 기억 속에 들어 있는 마법사들의 마법과 비슷한 진행경로를 그리고 있다.

마나를 의지로 변형시켜 사용하는 마법과는 달리 한 놈이 사용하고 있는 것은 초능력에 가깝다. 정신 동력을 이용해 대기에 파장을 일으켜 자신의 의지대로 모양과 위력을 만들어내고 있는 중이다.

‘어디 배리어를 시험해 볼까?’

지금까지 본격적인 특급능력자를 만나 본 적이 없었다. 지금 만나 두 놈이라면 특급에 드는 경지니 내 힘을 시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까-가가각!

바람의 칼날이 배리어와 부딪치며 요란한 소리를 낸다. 찢겨지지는 않았지만 밀고 들어오는 돌진력이 장난이 아니다.

‘이번에는 화염구인가? 저것도 마법으로 만들어 내는 파이어 볼하고는 다르군.’

다른 놈의 손에서 주먹정도 크기의 불덩어리가 솟아오른다. 거의 열 개에 달하는 푸른 불덩어리가 나를 향해 날아 온다.

‘빠르군.’

상당히 빠른 속도다. 거의 총알에 육박하는 속도다. 인식의 범위를 확장하고 의식 하에 두지 않았다면 날아오는 것도 알아차리지 못했을 것이다.

스무 덩어리의 불덩어리가 노리는 것은 바람의 칼날이 밀고 들어오고 있는 부분이다. 배리어가 약해졌을 것이라고 생각한 모양이다.

‘난 지금까지 네놈들이 상대했던 능력자들과는 다르다. 그것이 네놈들의 패착이 될 것이다. 후후후!’

바람의 칼날이 밀고 들어오는 곳은 다른 부분보다 기운이 밀집되어 있다.

지금 내가 펼친 배리어의 형태는 만궁의 모습이다. 바람의 칼날이 밀고 들어오는 곳은 화살이 재어지는 곳이다.

‘가랏!’

불덩어리들이 가까이 다가오자 만궁이 된 활의 시위를 놓았다. 배리어가 시위가 튕기듯 앞으로 나아가며 불덩어리와 바람의 칼날을 두 놈에게 날려 보냈다.

콰-쾅!

콰콰콰콰콰콰쾅!!!

대지를 뒤집어엎을 정도의 폭발이 일어났다.

‘으음, 대단하군. 상상이상이다.’

상대의 힘을 감싸 안아 탄력을 더해 되돌려 보내는 탄궁의 위력은 가공했다.

상대가 공격한 힘에 최소 다섯 배에서 최고 열 배까지 되돌려 보내는 터라 특급능력자에 준하는 적심혈의 요원들도 크게 다쳤다.

“으으윽.”

“크으.”

신음을 흘리며 땅바닥에 널브러진 두 사람의 모습은 처참하기 그지없었다.

한 사람은 바람의 배리어를 생성시켜 되돌아오는 반탄력을 막으려 하다가 양손은 떨어져 나갔고, 다른 하나는 가슴이 검게 불에 타버린 상태다.

‘살 수 있을지 모르겠군.’

외상도 외상이지만 내상도 문제다. 장기가 모두 으스러진 탓에 살 수 있는 시간이 얼마 없을 것 같다.

“크크, 이, 이 모양이라니. 하지만 네 놈이 살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다. 우우욱!”

양손이 박살이 난 자가 원독 어린 눈빛으로 나를 보며 한마디 하더니 각혈을 했다. 붉은 선혈을 계속 게워내던 그의 고개가 모로 꺾어졌다. 숨이 끊어진 모양이다.

“후, 후우우. 갔나?”

가슴이 탄 자가 동료를 돌아보며 묻는다. 숨을 쉬기가 힘이 드는지 연신 호흡을 가파르게 쉰다.

“후, 후우. 갔군. 이, 이렇게 갈 줄은 알았지만…….”

자조 섞인 눈빛으로 동료를 바라보던 자도 이내 숨을 거뒀다. 폐가 뭉개져 더 이상 숨을 쉴 수 없었을 것이다.

“마음이 좋지 않군.”

-너무 마음을 쓰지 마십시오. 자신의 업을 감당하다 간 자들이니 말입니다.

“기록을 찾았나?”

-예, 마스터. 다행이 중국 쪽 슈퍼컴을 뚫을 수 있었습니다.

“내부자만 사용할 수 있는 독립 네트워크일텐데 성공했군.”

-마스터께서 가르쳐 주신 것을 이용했습니다. 인체를 이용한 네트워크 컴퓨팅이 성공할 줄은 저도 몰랐습니다.

“그나저나 내부 이용자를 용케 찾았군.”

-상무위원들 전부 추적을 한 덕분입니다.

마이크로형 바이오드론을 인체에 삽입해야 하는 일이다. 능력자들의 호위 때문에 기회를 잡기가 어려운 일이다. 위성을 이용해 상무위원들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며 기회가 나는 찰나에 처리해야 한다.

어려운 일이었는데 알아서 잘 해주니 고마운 일이다.

“고생했어. 이제 정보를 연결해.”

-에, 마스터. 지금 전송해 드리겠습니다.

나로 인해 세상을 등진 자들의 기록들이 망막에 비치기 시작했다.

‘양위와 장준이라…….’

적심혈 요원들의 자료를 읽어나갔다.

인적사항이나 임무에 대해서는 상무위원들도 자신에게 배정된 능력자이외에는 잘 알지 못한다. 철저하게 비밀로 다루어지는 사항이지만 백업데이터를 보관하는 슈퍼컴을 해킹한 덕분에 다양한 자료를 볼 수 있었다.

‘아무리 임무라지만, 한이 나에게 그렇게 말한 이유가 이자들이 수행했던 임무들 때문이었군.’

읽어나갈수록 마음의 짐이 덜어진다. 인간의 양심을 저버리는 임무를 숱하게 저질러 온 자들이었기 때문이다.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정적을 암살하거나 하는 상무위원들을 임무는 아무것도 아니었다.

이들이 적심혈의 정식 요원이 되기 위해 행했던 짓들을 보면 그것은 차라리 인간적이었다.

무기나 장기밀매는 물론이고, 독립을 외치는 소수부족에게 본보기를 보이기 위해 한마을의 사람들을 몰살시키는 등 정말 말도 되는 않는 임무들을 수행한 자들이다. 인간이기를 거부하고 스스로 앞장서서 잔혹한 임무들을 수행하던 자들이었던 것이다.

‘피라미드의 입구를 찾느라 바빴을 텐데도 나를 위해 이런 정보를 찾다니…….’

자신을 최우선으로 하는 한이지만 점점 더 성장하는 것 같아 기분이 매우 좋았다.

‘폭발의 여파는 배리어로 전부 차단했으니 주변에서 알아차리지는 못했을 것이고, 연락하는 방식으로 봐서 이상이 생겼다는 것을 알아차리기까지는 앞으로 6시간 정도 남았으니 좀 쉬도록 하자.’

8시간 간격으로 연락을 취했다. 시간으로 봐서는 다음에 연락할 시기는 아침 해가 뜨고 나서였다.

마음의 짐을 벗었다고는 했지만 이런 식으로 가까이에서 사람을 죽인 것이 처음이었다.

이전에는 저격수로서 임무를 수행했었다. 멀리서 방아쇠를 당기는 손을 직접 대지는 않았지만 가까이 얼굴을 마주하고 적을 죽이는 것은 상당히 달랐다.

‘준비를 좀 해둬 야 하니까.’

한이라면 입구를 찾아낼 것이기에 피라미드로 들어가기 전에 기운을 고르고 쉬어두는 것이 좋다.

주인이 각성자도 아니고 격을 갖춘 존재다. 방어기제를 뚫고 안으로 들어간다고 해도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든다는 것이 쉬울 수는 없다.

피라미드를 관리하기 위해 격이 다른 존재가 남긴 자아가 있을 확률이 매우 높다. 권능의 영향을 받았을 테니 만만치 않은 존재다. 자아를 한의 서브시스템으로 두기 위해서는 엄청난 싸움을 해야 하는 것이다.

강력한 적이 기다리고 있지만 그나마 지금이 기회다. 만약 주인이 있는 상태라면 빈집을 터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가지고 있는 권능을 온전히 발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구에 있는 기운을 끌어다 쓸 수 있어 대적할 수 없는 상대로 변해버리기 때문이다.

‘누군지 정체가 궁금하군. 이정도 규모면 거의 신으로 불렸을 텐데 말이야.’

이집트와 미국, 그리고 브라질의 피라미드 군의 주인은 신화시대의 주인공들이다. 지금도 많은 이들에게 신으로 알려진 존재들이다.

정점에 이른 최고위 신과 그와 뜻과 의지를 같이 하는 신격을 지닌 존재들의 군집!

그렇기에 그 지역에 많은 피라미드가 존재하는 것이다.

이곳도 마찬가지다. 이렇게 많은 피라미드라면 엄청난 신족집단이 이곳의 주인일 가능성이 크다. 신화로 남겨진 이들일지, 아니면 감춰진 이들일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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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6-7장. 천곤의 정체-04 +8 15.11.15 3,650 99 12쪽
173 6-7장. 천곤의 정체-03 +1 15.11.14 2,527 87 11쪽
172 6-7장. 천곤의 정체-02 +2 15.11.13 2,851 85 11쪽
171 6-7장. 천곤의 정체-01 +4 15.11.12 2,681 99 11쪽
170 6-6장. 빈집을 털다.-04 +2 15.11.11 2,794 102 11쪽
» 6-6장. 빈집을 털다.-03 15.11.10 2,508 98 11쪽
168 6-6장. 빈집을 털다.-02 +1 15.11.09 2,738 98 11쪽
167 6-6장. 빈집을 털다.-01 +2 15.11.08 2,873 97 11쪽
166 6-5장.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04 +3 15.11.07 2,797 90 12쪽
165 6-5장.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03 +2 15.11.06 2,638 100 11쪽
164 6-5장.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02 +2 15.11.05 2,859 103 11쪽
163 6-5장.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01 +2 15.11.04 2,810 101 11쪽
162 6-4장. 세상을 유지하기 위하여-03 +4 15.11.03 2,690 97 11쪽
161 6-4장. 세상을 유지하기 위하여-02 +2 15.11.02 2,821 108 11쪽
160 6-4장. 세상을 유지하기 위하여-01 +1 15.11.01 2,932 105 11쪽
159 6-3장. 문명의 시작-03 +4 15.10.31 2,898 113 12쪽
158 6-3장. 문명의 시작-02 +2 15.10.30 2,904 115 11쪽
157 6-3장. 문명의 시작-01 +2 15.10.29 3,149 113 11쪽
156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7 15.10.28 3,037 106 11쪽
155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6 +2 15.10.27 2,993 127 11쪽
154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5 +1 15.10.26 2,991 110 11쪽
153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4 +1 15.10.25 3,121 121 11쪽
152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3 +1 15.10.24 3,226 112 11쪽
151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2 +3 15.10.23 3,092 104 11쪽
150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1 +3 15.10.22 3,112 105 11쪽
149 6-1장. 변화의 바람-04 +1 15.10.21 3,051 118 11쪽
148 6-1장. 변화의 바람-03 15.10.20 2,898 115 11쪽
147 6-1장. 변화의 바람-02 +2 15.10.19 3,129 106 11쪽
146 6-1장. 변화의 바람-01 15.10.18 3,177 112 12쪽
145 5-8장. 생존준비-04 +3 15.10.17 3,215 124 11쪽
144 5-8장. 생존준비-03 +1 15.10.16 3,311 120 12쪽
143 5-8장. 생존준비-02 +1 15.10.15 3,275 120 11쪽
142 5-8장. 생존준비-01 +2 15.10.14 3,399 116 11쪽
141 5-7장. 생존시대-04 +2 15.10.13 3,850 117 12쪽
140 5-7장. 생존시대-03 +1 15.10.12 3,409 123 11쪽
139 5-7장. 생존시대-02 +5 15.10.11 3,567 128 11쪽
138 5-7장. 생존시대-01 +1 15.10.10 3,611 128 11쪽
137 5-6장. 거점 요새화-04 +2 15.10.09 3,572 142 11쪽
136 5-6장. 거점 요새화-03 +2 15.10.08 3,579 133 12쪽
135 5-6장. 거점 요새화-02 +5 15.10.07 3,492 121 11쪽
134 5-6장. 거점 요새화-01 +5 15.10.06 3,497 132 11쪽
133 5-5장. 영혼교류의 결과-03 +4 15.10.05 3,559 134 11쪽
132 5-5장. 영혼교류의 결과-02 +5 15.10.04 3,466 120 11쪽
131 5-5장. 영혼교류의 결과-01 +2 15.10.03 3,726 148 11쪽
130 5-4장. 변화의 징조들!-03 +3 15.10.02 3,582 124 12쪽
129 5-4장. 변화의 징조들!-02 +2 15.10.01 3,703 120 11쪽
128 5-4장. 변화의 징조들!-01 +2 15.09.30 3,744 118 11쪽
127 5-3장. 영혼의 목소리-03 +3 15.09.29 3,678 125 12쪽
126 5-3장. 영혼의 목소리-02 +3 15.09.28 3,546 114 12쪽
125 5-3장. 영혼의 목소리-01 +4 15.09.27 3,691 116 12쪽
124 5-2장. 마그람 속의 아이들-03 +3 15.09.26 3,670 127 11쪽
123 5-2장. 마그람 속의 아이들-02 +4 15.09.25 3,709 125 11쪽
122 5-2장. 마그람 속의 아이들-01 +4 15.09.24 3,892 130 11쪽
121 5-1장. 변환계 능력자-03 +3 15.09.23 3,872 126 11쪽
120 5-1장. 변환계 능력자-02 +3 15.09.22 3,791 122 11쪽
119 5-1장. 변환계 능력자-01 +5 15.09.21 3,925 128 11쪽
118 4-7장. 할아버지의 친구-04 +4 15.09.20 3,774 129 11쪽
117 4-7장. 할아버지의 친구-03 +5 15.09.19 3,699 121 11쪽
116 4-7장. 할아버지의 친구-02 +3 15.09.18 3,706 135 11쪽
115 4-7장. 할아버지의 친구-01 +2 15.09.17 3,682 123 11쪽
114 4-6장. 카모르로 향하다.-04 +4 15.09.16 3,997 127 11쪽
113 4-6장. 카모르로 향하다.-03 +3 15.09.15 3,900 137 11쪽
112 4-6장. 카모르로 향하다.-02 +1 15.09.14 3,926 130 11쪽
111 4-6장. 카모르로 향하다.-01 +4 15.09.13 3,955 146 11쪽
110 4-5장. 천주의 인연-03 +3 15.09.12 3,814 134 11쪽
109 4-5장. 천주의 인연-02 +5 15.09.11 4,035 134 11쪽
108 4-5장. 천주의 인연-01 +2 15.09.10 3,952 131 11쪽
107 4-4장. 타키온-04 +2 15.09.09 4,142 129 11쪽
106 4-4장. 타키온-03 +1 15.09.08 3,959 132 11쪽
105 4-4장. 타키온-02 +2 15.09.07 4,052 131 11쪽
104 4-4장. 타키온-01 +3 15.09.06 4,225 143 11쪽
103 4-3장. 밝혀지는 비밀-04 +3 15.09.05 4,550 160 11쪽
102 4-3장. 밝혀지는 비밀-03 +4 15.09.04 4,494 131 11쪽
101 4-3장. 밝혀지는 비밀-02 +2 15.09.03 4,255 142 11쪽
100 4-3장. 밝혀지는 비밀-01 +1 15.09.02 4,338 132 11쪽
99 4-2장. 이름을 잃어버린 신전-04 +2 15.09.01 4,185 131 11쪽
98 4-2장. 이름을 잃어버린 신전-03 +3 15.08.31 4,265 123 11쪽
97 4-2장. 이름을 잃어버린 신전-02 +3 15.08.30 4,240 138 11쪽
96 4-2장. 이름을 잃어버린 신전-01 +2 15.08.29 4,841 131 11쪽
95 4-1장. 암중의 피바람-04 +1 15.08.28 4,456 140 11쪽
94 4-1장. 암중의 피바람-03 +3 15.08.27 4,400 139 11쪽
93 4-1장. 암중의 피바람-02 +4 15.08.26 4,418 131 11쪽
92 4-1장. 암중의 피바람-01 +4 15.08.21 5,165 161 9쪽
91 3-8장. 파랑(波浪)!-04 +6 15.08.20 4,863 155 12쪽
90 3-8장. 파랑(波浪)!-03 +3 15.08.19 5,157 146 10쪽
89 3-8장. 파랑(波浪)!-02 +4 15.08.18 5,156 154 10쪽
88 3-8장. 파랑(波浪)!-01 +2 15.08.17 5,214 149 10쪽
87 3-7장. 퍼스트 원-03 +2 15.08.16 5,460 150 10쪽
86 3-7장. 퍼스트 원-02 +4 15.08.15 5,226 151 10쪽
85 3-7장. 퍼스트 원-01 +6 15.08.14 5,377 152 10쪽
84 3-6장. 파란의 시작-04 +3 15.08.13 5,311 163 10쪽
83 3-6장. 파란의 시작-03 +5 15.08.12 5,598 181 10쪽
82 3-6장. 파란의 시작-02 +7 15.08.12 5,164 149 10쪽
81 3-6장. 파란의 시작-01 +2 15.08.11 5,439 161 10쪽
80 3-5장. 기사의 죽음-03 +1 15.08.10 5,129 166 9쪽
79 3-5장. 기사의 죽음-02 +2 15.08.09 5,129 154 9쪽
78 3-5장. 기사의 죽음-01 +4 15.08.08 5,625 150 9쪽
77 3-4장. 밀림속의 추격전-04 +2 15.08.06 5,564 163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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