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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영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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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경계를 넘는 자들! 타키온

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유료

연재 주기
미르영
작품등록일 :
2014.09.15 20:12
최근연재일 :
2015.11.15 00:05
연재수 :
174 회
조회수 :
1,163,022
추천수 :
31,511
글자수 :
82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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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12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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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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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글자
11쪽

5-7장. 생존시대-03

경계를 넘는 자들! 타키온




DUMMY

합배식을 빙자해 모종의 세력과 동맹을 맺고자 하는 현무의 움직임이 포착된 상황이라 의심이 가지 않을 수 없었다.

‘연구 성과물을 얻기 위한 연막으로도 볼 수 있지만, 근자에 파악된 현무의 성장과 정체를 알 수 없는 지원세력의 출현은 결코 간과할 수 없는 일이다.’

이래저래 상황을 파악하기 곤란한 윤철상은 특단의 결정을 내렸다.

“비각에 비상을호를 발령한다. 현재 시간으로 한반도 내 모든 이면 조직에 대한 감시활동을 강화한다.”

가문의 중추 중 하나인 박상민이다. 적들이 알아서는 안 되는 중요 정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었기에 취한 조치였다.

“남한뿐만이 아니라 북한을 포함한 전 세력에 대한 감시활동입니까?”

“능력자가 포함된 조직이라면 어디라도 예외 없는 무조건적인 감시활동이다.”

“박집사는 어떻게 합니까?”

“아무런 단서도 발견된 것이 없다면 연락을 할 상황조차 되지 않는 다는 뜻한다. 때문에 비상을호를 발령한 것이다.”

“회의실에 모인 모든 이가 고개를 끄덕였다.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는 이들이라 윤철상의 명령이 결코 과하지 않음을 알고 있었다.

비상을호는 가문의 세력뿐만 아니라 정부쪽의 힘도 동원이 된다. 경찰과 검찰은 물론이고, 정부와 군의 정보파트도 모두 동원되는 특급 감시체제였다.

정보감시망을 이루는 4대 축이 모두 동원되는 일이기에 박집사가 발견이 되지 않는다면 다시 갑호로 비상대책계획의 수위를 높일 생각이었다.


* * *


외삼촌이 오실 때까지 시간이 남아 다음 작업을 진행했다.

일단 연구소 설비들을 전부 옮기는 일이다. 아니 연구소 자체를 통째로 옮기는 것이 맞는 말이다.

공간이동을 통해 연구소로 향했다. 결계 안쪽으로 공간이동을 했기에 나를 발견한 이들은 아무도 없었다.

아버지의 연구 결과를 빼앗으려는 자들이 움직이기 시작한 상황이라 기감을 펼쳐 결계 외곽을 살폈다.

“역시, 감시하고 있었구나.”

연구소 주변 곳곳에 능력자들이 숨어 있었다. 23명이나 되니 상당한 인원이다.

대부분은 현무를 비롯한 철혈윤가의 능력자들일 것이다.

이상 상황이 발생했으니 정보국의 요원들까지 있을 것이 분명하다.

“곽호성은 정신을 차리지 못했을 테니 아직은 별 문제가 없을 것이고…….”

곽호성의 몸에는 음양술이 펼쳐져 있었다. 이지를 제압하는 것이 아니라 종속의 인을 박기 위한 음양술이다. 누군가가 곽호성을 이용하기 위해 손을 쓰고 있음이 분명했다.

현무의 차기 후계자 중 하나인 곽호성이지만 첫 번째 순위는 아니다. 뭔가 변수를 만들기 위한 조치가 분명했다.

“음양술을 이용해 종속의 인을 박는다고 해도 역의 술을 펼쳐놨으니 현무를 이용하려고 하는 이들이 누구인지 모르지만 정체가 밝혀지겠지.”

곽호성을 제압할 때 미리 대비는 해두었다.

현무대원들은 내 휘하에 거둘 사람들이기에 변수가 생기는 것이 싫어서다.

현무로 돌아간 곽호성은 의식을 잃고 있었지만 주변에서 일어나는 대화는 모두 듣고 있었다.

아주 약간 걸친 것이기는 하지만 곽호성과 내 의식을 연결시켜 놓은 덕분에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정보를 분석해 볼 때 합배식까지는 얼마 남지 않았다. 그전에 철혈윤가와 현무가 부딪쳐서는 곤란했다.

충돌이 발생하면 현무대원들의 피해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이다. 철혈윤가의 힘이라면 현무 정도는 가볍게 쓸어버릴 수 있는 전력을 보유하고 있니 말이다.

결코 바라지 않는 상황이다. 무엇보다 두 조직이 당분간 상황을 파악하지 못해야 한다.

연구소를 통 째로 옮겨가려고 처음부터 작정을 하고 있었음에도 결계를 친 이유는 그 때문이다. 섣부를 움직임을 자제시키기 위해서다.

“현무와 가만히 두는 것도 그렇고, 연구소를 주시만 하는 것을 보면 철혈윤가에서는 박상민의 움직임을 알아채지 못한 모양이군. 합배식이 있는 날까지 그리 많은 시간이 남은 것은 아니지만 문제는 없을 것이다. 그렇게 많은 시간이 필요한 일이 아니니 다 처리할 수 있을 것이다.”

박상민에게는 곽호성을 집 근처에 가져다 놓으라는 지시와 함께 다른 명령도 내렸다.

철혈윤가의 비밀스러운 일들에 대한 자료와 함께 가주의 비자금을 빼돌리라는 지시였다. 모두가 박상민의 기억 속에서 찾아낸 정보를 바탕으로 한 지시였다.

지금 쯤 박상민은 내 의도대로 움직이고 있는 중일 것이다. 치명적인 일격이 되지는 않겠지만 철혈윤가 내부를 흔들 수 있는 변수는 만드는 일을 말이다.

현무대원들을 그냥 놔둔 채 연구소를 주시하고 있다면 박상민이 자신의 행적을 들키지 않고 잘 움직이고 있는 것이라 어느 정도 안배가 성공한 것 같았다.

“계획대로 됐으니 연구소를 옮겨 볼까?”

집기들만 가져가는 것이 아니다. 연구소 전체를 통째로 옮기는 일이다.

천곤에 붙어 있는 아공간이 충분히 수용은 할 테지만 연구소 규모로 결코 쉽지만은 않은 일이다.

“찻!”

의지를 일으켰다.

쩌-저저적!

연구소 주변의 땅이 들썩거리며 갈라지기 시작한다.

우드드득!

나무를 옮겨심기 위해 어린 묘목을 땅에서 떠내는 것처럼 연구소가 주변의 땅과 함께 공중으로 떠오르기 시작했다.

‘쉬울 줄 알았는데 어렵군.’

신기를 전부 활성화 시킨 탓에 연구소를 통째로 감당하고도 남을 염동력을 얻었다.

문제는 무게에 대한 감당만 충분하다는 것이다. 갑자기 얻은 능력이라 조정이 쉽지 않다는 것이다. 지하공간까지 연구소만 통째로 떠내는 일도 간신히 할 수 있는 상황이다.

‘일단 담도록 하자.’

생각이 일자 연구소 밑으로 검은 회오리가 일기 시작했다. 천공에 붙어 있는 아공간이다. 간신히 집어넣을 수 있었다.

‘이번에 돌아가면 연습 좀 해야겠구나.’

염동력의 여력이 남았는지 땅과 결계가 흔들리고 있다. 결계 안쪽이 이 정도라면 바깥쪽은 두말할 것도 없다.

바깥의 사정이야 내가 알바가 아니니 공간이동을 통해 곧바로 안가로 돌아갔다.


* * *


쩌-저적!

지진이 난 것처럼 강준호 박사의 연구소가 있던 곳을 중심으로 사방으로 땅이 갈라졌다.

깊이를 알 수 없는 싱크홀들이 생겨나고 있었고, 갑작스러운 변화에 사람들이 메뚜기처럼 튀어 올라 지진의 여파를 피했다.

모두가 숨어 있던 자들이다.

숨어 있던 자들은 능력을 사용해 땅이 꺼지지 않은 곳까지 물러나 멈춰 섰다.

사람들은 세모두 개의 무리를 이루고 있었는데 찬영의 예상대로 철혈윤가와 현무, 그리고 정보국의 능력자들이었다.

세 무리는 서로를 경계하며 연구소가 있던 자리를 바라보고 있었다.

연구소가 있던 곳을 중심으로 원형을 그리며 500여 미터 정도가 폐허로 변해 버렸다. 갈라지고 뒤집어진 대지사이로 깊이를 알 수 없는 싱크홀들이 곳곳에 보였다.

연구소로 들어가는 것을 막고 있는 결계가 아직까지 유지되고 있어 확인을 할 수는 없지만 온전할 리 없을 것 같았다.

갑자기 일어난 현상처럼 보였다. 일반적인 지진이 아니었다.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변들과 연관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각자의 뇌리를 스쳤다.

‘설마, 이곳에서…….’

‘혹시나 게이트가…….’

‘그럴 리가 없다.’

연구소를 감시하기 위해 온 모두가 대변혁과 관련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연구소를 둘러 싼 결계가 예사롭게 보이지 않았다.

감시자들 이외에 능력자로 보이는 인기척을 찾을 수 없었다. 결계를 드나드는 자들도 보이지 않았다.

이면조직이 친 결계가 아니라면 상황은 하나뿐이다.

어쩌면 예상한 것보다 빠르게 경계가 무너졌을 수도 있었다. 경계를 넘어 온 이들이 인과율의 얽힘을 풀기 위해 결계를 친 것일 수도 있는 상황이다.

파파팟!

이제 강준호 박사의 일은 아무것도 아닌 상황이었다. 세 개의 무리들은 곧바로 자리를 떠났다.

세 집단이 자리를 떠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경찰과 군인들이 현장에 나타났다.

경찰들은 진입로를 막고 출입자를 통제하기 시작했다.

트럭을 타고 온 대대단위의 군인들은 연구소를 빙 둘러 지주를 박은 후 철조망을 쳤다.

뒤이어 곳곳에 감시초소가 세워졌고, 철조망 안쪽을 삼엄하게 경계하기 시작했다.

자리를 떠나 정보국요원들의 연락을 받은 발 빠른 조치였다.

움직인 곳은 정보국뿐만이 아니었다.

묘하게 불고 있는 한국 내의 이상기류를 감지한 각국의 스파이들이 일대를 감시하고 있었다. 감청장비를 설치했던 이들에 의해 현장의 상황이 알려졌고, 미국과 중국, 그리고 일본의 위성들이 연구소 상공에서 감시하기 시작했다.

찬영으로서도 뜻밖의 상황이었지만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었다.

찬영은 신기를 통해 얻은 염동력을 무심코 사용했지만 단순히 볼 것이 아니었다.

이형에너지를 감지하는 각국의 탐지기상에 현재까지는 찾아볼 수 없었던 파형이 잡혔다. 감지한 에너지는 현재 지구에서 찾아 볼 수 없는 스펙트럼을 보이고 있었기에 감청을 하기 전에 이미 움직이고 있었던 것이다.

철혈윤가와 현무로서는 당혹스러운 상황이었다.

감시를 했던 자들의 보고로 특급에 준하는 능력자들이 연구소를 찾았지만 접근조차 할 수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이었다.

강준호 박사의 성과물을 얻으려 했던 일이 이제는 다른 차원이 되어 버린 탓에 어떻게 할 수가 없었다.

결계 안쪽에 경계가 무너지고, 경외의 자들이 교두보를 확보한 것일 수도 있는 상황이다. 결계 내부의 대해서는 정부에서 공식적으로 탐색할 것이 분명하기에 기다리는 수밖에 없었다.

정보를 감추려 하겠지만 철혈윤가와 현무는 정부 내에 막강한 인맥을 구축해 놓았다. 조사한 내용들은 거의 대부분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얻을 수 있는 터라 지켜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상황이었다.

세 조직 중에서 마음이 가장 급해 진 것은 현무였다.

곽노원은 경계가 무너지기 전에 현무를 휘하에 둘 이유가 있었다. 가장 빠른 시간 내에 수준급 능력자들로 만들 수 있는 이들은 현무대원들이 거의 유일했기 때문이다.

아직 현무대원들을 완벽하게 장악하지 못한 상태다. 더군다나 경계가 무너졌다면 이면조직들이 일제히 움직이기 시작할 것이 분명했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경계가 무너지기 전에 다른 이면조직들이 무시하지 못한 세력을 갖추어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먼지처럼 사라질 가능성이 아주 높았다.

세력을 갖춘 이면조직들은 변수로 작용할 것들을 하나도 남겨 두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자신이 계획한 대로 세계의 주류에 끼어드는 것이 희박해 진 상황이 되어버리자 곽노원은 특단의 조치를 취했다.

무척이나 간절한 곽노원으로서는 당장 움직여야만 했다.

곽노원이 이런 결심을 서슴없이 하게 된 이유는 자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현무는 군인 쪽 인맥이 그 어느 곳 보다 막강한 조직이다.

곽노원 또한 군부에 비밀리에 자신의 세력을 구축해 놓고 있었다. 그리고 그 세력은 지금까지 한 번도 드러나 본적이 없는 결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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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6-7장. 천곤의 정체-04 +8 15.11.15 3,710 99 12쪽
173 6-7장. 천곤의 정체-03 +1 15.11.14 2,554 87 11쪽
172 6-7장. 천곤의 정체-02 +2 15.11.13 2,878 85 11쪽
171 6-7장. 천곤의 정체-01 +4 15.11.12 2,709 99 11쪽
170 6-6장. 빈집을 털다.-04 +2 15.11.11 2,821 102 11쪽
169 6-6장. 빈집을 털다.-03 15.11.10 2,533 98 11쪽
168 6-6장. 빈집을 털다.-02 +1 15.11.09 2,763 98 11쪽
167 6-6장. 빈집을 털다.-01 +2 15.11.08 2,900 97 11쪽
166 6-5장.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04 +3 15.11.07 2,820 90 12쪽
165 6-5장.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03 +2 15.11.06 2,661 100 11쪽
164 6-5장.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02 +2 15.11.05 2,883 103 11쪽
163 6-5장.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01 +2 15.11.04 2,837 101 11쪽
162 6-4장. 세상을 유지하기 위하여-03 +4 15.11.03 2,714 97 11쪽
161 6-4장. 세상을 유지하기 위하여-02 +2 15.11.02 2,844 108 11쪽
160 6-4장. 세상을 유지하기 위하여-01 +1 15.11.01 2,959 105 11쪽
159 6-3장. 문명의 시작-03 +4 15.10.31 2,925 113 12쪽
158 6-3장. 문명의 시작-02 +2 15.10.30 2,936 115 11쪽
157 6-3장. 문명의 시작-01 +2 15.10.29 3,181 113 11쪽
156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7 15.10.28 3,064 106 11쪽
155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6 +2 15.10.27 3,020 127 11쪽
154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5 +1 15.10.26 3,021 110 11쪽
153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4 +1 15.10.25 3,146 121 11쪽
152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3 +1 15.10.24 3,255 112 11쪽
151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2 +3 15.10.23 3,118 104 11쪽
150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1 +3 15.10.22 3,142 105 11쪽
149 6-1장. 변화의 바람-04 +1 15.10.21 3,079 119 11쪽
148 6-1장. 변화의 바람-03 15.10.20 2,928 115 11쪽
147 6-1장. 변화의 바람-02 +2 15.10.19 3,156 106 11쪽
146 6-1장. 변화의 바람-01 15.10.18 3,203 112 12쪽
145 5-8장. 생존준비-04 +3 15.10.17 3,242 124 11쪽
144 5-8장. 생존준비-03 +1 15.10.16 3,342 120 12쪽
143 5-8장. 생존준비-02 +1 15.10.15 3,301 120 11쪽
142 5-8장. 생존준비-01 +2 15.10.14 3,436 116 11쪽
141 5-7장. 생존시대-04 +2 15.10.13 3,883 117 12쪽
» 5-7장. 생존시대-03 +1 15.10.12 3,436 123 11쪽
139 5-7장. 생존시대-02 +5 15.10.11 3,594 128 11쪽
138 5-7장. 생존시대-01 +1 15.10.10 3,639 128 11쪽
137 5-6장. 거점 요새화-04 +2 15.10.09 3,602 142 11쪽
136 5-6장. 거점 요새화-03 +2 15.10.08 3,609 133 12쪽
135 5-6장. 거점 요새화-02 +5 15.10.07 3,520 121 11쪽
134 5-6장. 거점 요새화-01 +5 15.10.06 3,528 132 11쪽
133 5-5장. 영혼교류의 결과-03 +4 15.10.05 3,590 134 11쪽
132 5-5장. 영혼교류의 결과-02 +5 15.10.04 3,495 120 11쪽
131 5-5장. 영혼교류의 결과-01 +2 15.10.03 3,757 148 11쪽
130 5-4장. 변화의 징조들!-03 +3 15.10.02 3,615 124 12쪽
129 5-4장. 변화의 징조들!-02 +2 15.10.01 3,732 120 11쪽
128 5-4장. 변화의 징조들!-01 +2 15.09.30 3,774 118 11쪽
127 5-3장. 영혼의 목소리-03 +3 15.09.29 3,709 125 12쪽
126 5-3장. 영혼의 목소리-02 +3 15.09.28 3,580 114 12쪽
125 5-3장. 영혼의 목소리-01 +4 15.09.27 3,724 116 12쪽
124 5-2장. 마그람 속의 아이들-03 +3 15.09.26 3,706 127 11쪽
123 5-2장. 마그람 속의 아이들-02 +4 15.09.25 3,741 125 11쪽
122 5-2장. 마그람 속의 아이들-01 +4 15.09.24 3,924 130 11쪽
121 5-1장. 변환계 능력자-03 +3 15.09.23 3,904 126 11쪽
120 5-1장. 변환계 능력자-02 +3 15.09.22 3,825 122 11쪽
119 5-1장. 변환계 능력자-01 +5 15.09.21 3,958 128 11쪽
118 4-7장. 할아버지의 친구-04 +4 15.09.20 3,811 130 11쪽
117 4-7장. 할아버지의 친구-03 +5 15.09.19 3,735 122 11쪽
116 4-7장. 할아버지의 친구-02 +3 15.09.18 3,744 136 11쪽
115 4-7장. 할아버지의 친구-01 +2 15.09.17 3,719 124 11쪽
114 4-6장. 카모르로 향하다.-04 +4 15.09.16 4,034 128 11쪽
113 4-6장. 카모르로 향하다.-03 +3 15.09.15 3,936 138 11쪽
112 4-6장. 카모르로 향하다.-02 +1 15.09.14 3,963 131 11쪽
111 4-6장. 카모르로 향하다.-01 +4 15.09.13 3,995 147 11쪽
110 4-5장. 천주의 인연-03 +3 15.09.12 3,852 135 11쪽
109 4-5장. 천주의 인연-02 +5 15.09.11 4,071 135 11쪽
108 4-5장. 천주의 인연-01 +2 15.09.10 3,989 132 11쪽
107 4-4장. 타키온-04 +2 15.09.09 4,184 130 11쪽
106 4-4장. 타키온-03 +1 15.09.08 3,997 133 11쪽
105 4-4장. 타키온-02 +2 15.09.07 4,090 133 11쪽
104 4-4장. 타키온-01 +3 15.09.06 4,264 144 11쪽
103 4-3장. 밝혀지는 비밀-04 +3 15.09.05 4,589 160 11쪽
102 4-3장. 밝혀지는 비밀-03 +4 15.09.04 4,534 131 11쪽
101 4-3장. 밝혀지는 비밀-02 +2 15.09.03 4,294 142 11쪽
100 4-3장. 밝혀지는 비밀-01 +1 15.09.02 4,378 132 11쪽
99 4-2장. 이름을 잃어버린 신전-04 +2 15.09.01 4,225 132 11쪽
98 4-2장. 이름을 잃어버린 신전-03 +3 15.08.31 4,307 124 11쪽
97 4-2장. 이름을 잃어버린 신전-02 +3 15.08.30 4,278 139 11쪽
96 4-2장. 이름을 잃어버린 신전-01 +2 15.08.29 4,886 132 11쪽
95 4-1장. 암중의 피바람-04 +1 15.08.28 4,501 141 11쪽
94 4-1장. 암중의 피바람-03 +3 15.08.27 4,447 140 11쪽
93 4-1장. 암중의 피바람-02 +4 15.08.26 4,462 132 11쪽
92 4-1장. 암중의 피바람-01 +4 15.08.21 5,212 162 9쪽
91 3-8장. 파랑(波浪)!-04 +6 15.08.20 4,905 156 12쪽
90 3-8장. 파랑(波浪)!-03 +3 15.08.19 5,199 147 10쪽
89 3-8장. 파랑(波浪)!-02 +4 15.08.18 5,198 155 10쪽
88 3-8장. 파랑(波浪)!-01 +2 15.08.17 5,258 150 10쪽
87 3-7장. 퍼스트 원-03 +2 15.08.16 5,502 151 10쪽
86 3-7장. 퍼스트 원-02 +4 15.08.15 5,269 152 10쪽
85 3-7장. 퍼스트 원-01 +6 15.08.14 5,421 153 10쪽
84 3-6장. 파란의 시작-04 +3 15.08.13 5,353 164 10쪽
83 3-6장. 파란의 시작-03 +5 15.08.12 5,643 182 10쪽
82 3-6장. 파란의 시작-02 +7 15.08.12 5,205 150 10쪽
81 3-6장. 파란의 시작-01 +2 15.08.11 5,480 162 10쪽
80 3-5장. 기사의 죽음-03 +1 15.08.10 5,172 167 9쪽
79 3-5장. 기사의 죽음-02 +2 15.08.09 5,171 155 9쪽
78 3-5장. 기사의 죽음-01 +4 15.08.08 5,668 151 9쪽
77 3-4장. 밀림속의 추격전-04 +2 15.08.06 5,605 164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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