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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영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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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경계를 넘는 자들! 타키온

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유료

연재 주기
미르영
작품등록일 :
2014.09.15 20:12
최근연재일 :
2015.11.15 00:05
연재수 :
174 회
조회수 :
1,162,640
추천수 :
31,485
글자수 :
82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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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15.09.16 00:05
조회
4,032
추천
127
글자
11쪽

4-6장. 카모르로 향하다.-04

경계를 넘는 자들! 타키온




DUMMY

그레고리가 휘두른 검에는 오러 조차도 보이지 않았다.

그저 평범한 일반 검일뿐이었다. 그렇다는 것은 오직 한 가지 사실을 말해 줄 뿐이었다.

“그랜드마스터에 올랐다는 것은 예상을 했지만…….”

지금까지 침묵으로 일관하던 그들의 입에서 신음하듯 말이 흘러나왔다.

자신들이 알고 있던 그레고리의 실력은 잘못 알려진 정보라는 것을 그때서야 알아차린 것이다.

그랜드마스터 중 최상급의 경지에 이른 이는 검에 영혼을 담은 존재라 불린다.

검과 함께 세상에서 제일 강한 힘이라는 오러블레이드를 잘라내어 버리는 힘을 최상급이 가지고 있다.

지금 브리턴제국 내에는 소드마스터가 넘쳐난다.

제국의 정복전쟁이 시작된 이래 수많은 검술이 전수되었고, 마법사들에 의해 창안된 마나수련법으로 인해 마나에 대한 이해가 높아진 결과였다.

하지만 그랜드마스터는 아니었다.

제국의 역사가 전해오는 동안 그랜드마스터는 오직 두 명뿐이다. 그중 한 명은 신분 때문에 이름만 부여 받았을 뿐이고, 진정한 그랜드마스터는 오직 한 명뿐이었다.

마지막이자 유일한 그랜드마스터는 벌써 삼백여년 전에 죽었다. 제국전쟁이 끝나고 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세상에서 몸을 감추었고, 사람들에게는 죽은 자라 인식되어졌던 것이다.

제국전쟁당시에 그랜드마스터의 힘은 충분히 증명되었다. 전쟁의 향방을 바꿀만한 힘을 가지고 있는 것이 그랜드마스터라는 것이 무수한 승리로서 증명된 것이다.

그랜드마스터의 힘이 가볍게 볼만한 것이 아니었다. 스터라 불리는 이들을 무참히 도륙할 수 있는 이가 바로 그랜드마스터이기 때문이다.

적어도 스무 명 이상의 마스터가 동시에 덤벼들어야 겨우 약간의 상처 나마 남길 수 있는 이가 바로 그였다.

그런데 다시금 그랜드마스터가 나타난 것이다.

감시 대상이었던 그레고리가 그동안 실력을 감추고 있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하지만 그런 사실만으로 그들의 입에서 말이 튀어 나온 것은 아니었다.

그동안 무수한 수련을 거쳐 왔고 예상치 못한 실력을 가진 자들을 만나본 것 또한 한둘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그랜드마스터에 올랐으리라는 것은 이미 예상을 하고 있던 일이다.

그들이 진정으로 놀란 것은 자신들의 메카닉가드가 너무도 허무하게 잘려나갔다는 것이다.

인간의 힘으로 자신들이 입고 있는 메카닉가드를 잘라내기란 불가능한 일이다. 그것이 그랜드마스터라 해도 마찬가지다.

결론은 한 가지 뿐이었다.

그레고리는 그랜드마스터가 가지는 힘 말고, 다른 힘을 가지고 있는 것이 분명했다. 그런 힘은 인간 세상에는 결코 있을 수 없는 힘이었다.

오래 전 멸족했다는 드래곤이나, 천족이나 마족, 아니면 신계나 마계의 힘이 아니면 불가능한 것이라는 사실이었다. 그것이 아니라면 이렇듯 허무하게 당할 리가 없었다.

자신들이 그토록 우려하던 사태가 벌어진 것이다.

베르카가문에서 이러한 힘을 가질 수 있는 경우는 오직 한 가지 밖에는 없었기 때문이다.

드디어 잠들어 있던 베르카의 힘이 깨어나려 한다는 것을 그들도 알아차린 것이다.

‘하가지 더 확인을 해야 한다. 어쩌면 그 당시 사건은 베르카에서 주관한 것일 수도 있으니…….’

어쌔신은 오래 전 미결로 남은 사건이 생각났다.

대륙의 권력을 장악하고 있던 이들이 모두 나섰음에도 사건의 실체가 파악이 되지 않았던 일이었다.

“8년 전, 카모르로 어린 아이들이 들어왔었지. 역시 베르카에서는 황가에 반기를 든 것인가?”

“후후후, 눈치가 빠르군.”

그레고리는 순순히 시인을 했다.

‘후후후, 역시나 계속 추적을 하고 있었던 모양이군. 확실히 만만한 놈들이 아니다.’

추적자들의 반응으로 상대의 동향을 예측할 수 있었다.

마왕의 아이들이 카모르에서 사라진 것이 베르카와 관련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의심을 하고 있는 것이 분명했다.

황가의 정보조직이라면 자신이 카모르로 향했다는 것도 이미 알고 있을 것이다.

‘아직은 시간을 끌어야 할 때다.’

당시의 일에 베르카가 관여했다는 것이 알려진다고 해도 문제는 없다. 브리턴제국에 반기를 들었다는 명확한 증거를 포착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신이 그랜드마스터 최상급이라는 것이 알려져서는 곤란했다.

황가에서 자신을 추적해 온 자들의 메카닉가드가 만만한 것이었다면 결코 쓰지 않았을 힘이었다.

그랜드마스터 최상급이라는 것을 알아본 것이 분명한 이상 결코 살려 보내서는 안 되는 존재들이 된 것이다.

그레고리의 살기가 짙어졌다.

-삼호는 빠져나가 사실을 알려라.

살인멸구를 할 생각이라는 것을 깨달은 어쌔신은 동료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어쩔 수 없군.’

메카닉가드도 이제 믿을 수가 없어졌다.

한명은 빠져나가야 했다.

베르카가문의 수장인 그레고리가 그랜드마스터 최상급임과 동시에 뭔가 음모를 꾸미고 있다는 것을 알려야 했다.

그레고리의 기세가 달라졌다.

그와 동시에 그의 검에서 흰 빛이 뿜어져 나오고 있었다. 그 빛은 마나의 기운도 오러도 아니었다.

흰빛을 보는 순간 황가의 어쌔신들의 몸이 떨렸다. 자신들이 확인한 사실을 흰빛이 증명한 것이다.

파팟!

어쌔신들이 움직였다.

한 명은 그레고리를 향해 달려들었고, 다른 하나는 그보다 빠르게 신형을 빼내어 수도가 있는 방향으로 달리기 시작했다.

그레고리는 그들의 움직임을 보면서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그저 담담한 눈으로 자신을 향해 달려드는 어쌔신만 보고 있었다.

‘됐다.’

그레고리를 향해 달려들던 어쌔신은 자신의 의도가 성공했음을 알 수 있었다.

자신은 죽겠지만 달아난 동료는 자신들이 알아낸 사실을 황가에 전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번쩍!

갑자기 흰빛이 시야에 가득했다. 그리고 가슴이 불에 덴 듯 뜨거웠다. 눈이 아득하며 어둠보다 깊은 암흑이 찾아왔다.

‘서, 성공 했어.’

잠깐의 시간이면 되었다. 그레고리의 검이 자신으로 인해 잠시 지체되는 것으로 만족한 어쌔신은 서서히 쓰러졌다.

하지만 그는 알지 못했다.

자신의 가슴에 틀어박힌 하얀 빛의 가운데 한 자루 검이 자신의 심장과 등을 뚫고는 달아난 동료를 향해 날아가고 있음을.

퍽!

가슴이 뚫린 자는 살수 없다.

그레고리의 눈앞에 있는 자 또한 마찬가지다. 죽은 자는 나무 아래로 떨어지며 나뭇가지를 부러트렸다.

우지직!

멀리서 둔탁한 소리가 들려왔다. 그리고 도망친 어쌔신이 아래로 떨어지며 나뭇가지를 부러뜨리는 소리가 다시 한 번 밀림 속에 메아리 쳤다.

동료의 도움을 받아 달아난 자의 심장이 그레고리의 검에 꿰뚫려 죽음을 맞이한 탓에 나는 소리였다.

‘스르릉! 딸깍!

의지를 따라 적을 베어버린 검이 그레고리에게로 돌아 온 후 자신의 집을 찾아 들었다.

“휴우, 힘들군. 아직은 익숙한 것이 아니라서 그런 것 같구나.”

자신으로서도 처음 사용해 보는 힘이었다.

자신의 마나와 마트마고의 신력을 합해 만들어진 힘이었지만 한 번도 사용해 보지 않았기에 약간은 무리였던 것이다.

“너무 시간을 지체 했다. 아직도 한참을 더 가야 하지만 일단은 챙길 것은 챙겨야겠지.”

그레고리는 신형을 날려 나무 아래로 내려갔다. 찾을 것이 있어서다.

예상치 않은 신병기가 나타났다. 감추어진 자신의 힘을 꺼내야 할 정도로 강력한 힘을 가진 병기다.

단서를 찾아 황가에서 만들어 낸 메카닉가드의 실체를 알아내야 했다.

죽은 자들의 시체는 금방 찾을 수 있었다.

피 냄새를 맡은 것인지 허리 부분을 제외하고는 시체위에 독물들이 가득했다.

그레고리는 시체에 다가갔다.

그레고리가 다가가자 독물들은 무척 놀란 듯 시체위에 있다가 흩어져 사방으로 도망을 갔다.

“후후후, 아직은 나를 알아보는 모양이로군.”

인간들은 모르지만 독물들은 자신에 대해 알고 있었다. 절대로 건드려서는 안 되는 존재임을 본능적으로 알아차린 것이다.

가슴이 뚫린 자의 몸에는 메카닉가드가 이미 사라지고 없었다. 자신에게 힘을 부여하는 존재가 사라지자 아공간 속으로 사라진 것이다.

그레고리는 어쌔신의 허리춤을 들추었다.

그곳에는 붉은 색의 허리띠가 희미한 빛을 발하며 매어져 있었다.

“후후후, 예상치 못한 횡재로군. 이런 것들을 개발해 놓고 있었을 줄이야.”

신형 매카닉가드를 가동시키는 매직아이템은 그로서도 흥미로운 것이었다.

그레고리는 어쌔신의 허리띠를 풀어 품에 집어넣었다. 그리고 그 옆에 반 동강이 난 시체에서도 허리띠를 회수 했다.

두 사람의 매직아이템을 모두 회수하고 자리를 옮겼다. 도망을 간 자의 것도 회수하기 위해서였다.

그레고리가 사라지자 독물들이 득달같이 시체로 달려들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레고리를 추적하던 어쌔신들의 시체는 독물들에 의해 밀림 속에서 사라져갔다.


* * *


마나등이 천정에서 사방을 밝히고 있는 방안!

외눈 안경을 낀 사나이가 뭔가 골똘히 생각에 잠겨 있다.

고개를 갸웃 거리는 것이 뭔가 고민이 있는 모습이다.

사나이의 이름은 펠레스.

황실마법부의 부수장으로 일곱 개의 서클을 가지고 있는 마법사다.

하지만 그것은 그의 대외적인 신분일 뿐, 실질적으로는 황가의 비밀스러운 세력을 이끌고 있는 자였다.

“으음, 레드텍을 착용한 전사들을 일순간에 죽였다면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강하다는 뜻인데?”

펠레스의 눈에는 의문이 감돌았다. 방금 전 자신이 본 것을 믿을 수 없어서 였다.

“그랜드마스터에 올랐다고 해도 인간이라면 그럴 리는 없고. 1군에서도 새로운 무기를 개발했다는 뜻인가? 정말 알 수 없는 일이로군.”

레드텍을 착용한 전사들의 신호가 사라졌다.

문제는 발동을 하고 난 뒤 신호가 사라진 시간의 간격이 얼마 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경계에 선 자들을 상대하기 위해 만들어진 새로운 메카닉가드가 바로 레드텍이다.

황실마법부와 연금회의 모든 기술력이 집중되어 있는 메카닉가드다.

프로토타입이라고는 하지만 그랜드마스터를 상정하고 만든 레드텍이 거의 발동과 동시에 무력화 되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이거 골칫거리를 껴안은 것은 아닌지 모르겠군.”

세인블러를 비밀리에 방문한 그레고리를 우연치 않게 발견한 것은 그에게 있어 정말 행운이었다.

사교계의 마담뚜라는 마린느백작부인이 우연히 그레고리후작을 발견하고 자신에게 말했을 때부터 방금 전까지 정말 더할 나위없는 행운이라고 생각했었다.

브리턴제국으로서는 언제 적으로 돌변할지모르는 암적인 존재인 그레고리를 제거할 수 있는 명분이 생겼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명분은 충분했다.

전쟁이 났을 때를 제외하고 평화 시에 군부의 사령관들은 함부로 황성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되어 있었다.

황제의 부름이 있기 전까지는 자신의 임지나 영지에서 생활해야하는 것이 원칙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군의 사령관인 그레고리 폰 베르카 후작이 세인블러에 들어왔다는 것은 뭔가 중대한 일이 있음을 뜻하기에 정보망을 가동시켰다.

제국 수도전체를 커버할 수 있는 정보망이지만 그레고리후작의 종적이 감쪽같이 사라져 버렸다.

감시자들을 비웃기라도 하듯 잠시 수도에 모습을 나타난 이후로는 행방이 묘연 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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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6-7장. 천곤의 정체-04 +8 15.11.15 3,708 99 12쪽
173 6-7장. 천곤의 정체-03 +1 15.11.14 2,553 87 11쪽
172 6-7장. 천곤의 정체-02 +2 15.11.13 2,878 85 11쪽
171 6-7장. 천곤의 정체-01 +4 15.11.12 2,709 99 11쪽
170 6-6장. 빈집을 털다.-04 +2 15.11.11 2,820 102 11쪽
169 6-6장. 빈집을 털다.-03 15.11.10 2,532 98 11쪽
168 6-6장. 빈집을 털다.-02 +1 15.11.09 2,762 98 11쪽
167 6-6장. 빈집을 털다.-01 +2 15.11.08 2,899 97 11쪽
166 6-5장.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04 +3 15.11.07 2,820 90 12쪽
165 6-5장.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03 +2 15.11.06 2,661 100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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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6-5장.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01 +2 15.11.04 2,837 101 11쪽
162 6-4장. 세상을 유지하기 위하여-03 +4 15.11.03 2,714 97 11쪽
161 6-4장. 세상을 유지하기 위하여-02 +2 15.11.02 2,844 108 11쪽
160 6-4장. 세상을 유지하기 위하여-01 +1 15.11.01 2,959 105 11쪽
159 6-3장. 문명의 시작-03 +4 15.10.31 2,925 113 12쪽
158 6-3장. 문명의 시작-02 +2 15.10.30 2,936 115 11쪽
157 6-3장. 문명의 시작-01 +2 15.10.29 3,181 113 11쪽
156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7 15.10.28 3,064 106 11쪽
155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6 +2 15.10.27 3,020 127 11쪽
154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5 +1 15.10.26 3,020 110 11쪽
153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4 +1 15.10.25 3,146 121 11쪽
152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3 +1 15.10.24 3,254 112 11쪽
151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2 +3 15.10.23 3,118 104 11쪽
150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1 +3 15.10.22 3,141 105 11쪽
149 6-1장. 변화의 바람-04 +1 15.10.21 3,079 119 11쪽
148 6-1장. 변화의 바람-03 15.10.20 2,927 115 11쪽
147 6-1장. 변화의 바람-02 +2 15.10.19 3,156 106 11쪽
146 6-1장. 변화의 바람-01 15.10.18 3,203 112 12쪽
145 5-8장. 생존준비-04 +3 15.10.17 3,242 124 11쪽
144 5-8장. 생존준비-03 +1 15.10.16 3,342 120 12쪽
143 5-8장. 생존준비-02 +1 15.10.15 3,301 120 11쪽
142 5-8장. 생존준비-01 +2 15.10.14 3,436 116 11쪽
141 5-7장. 생존시대-04 +2 15.10.13 3,882 117 12쪽
140 5-7장. 생존시대-03 +1 15.10.12 3,435 123 11쪽
139 5-7장. 생존시대-02 +5 15.10.11 3,594 128 11쪽
138 5-7장. 생존시대-01 +1 15.10.10 3,639 128 11쪽
137 5-6장. 거점 요새화-04 +2 15.10.09 3,602 142 11쪽
136 5-6장. 거점 요새화-03 +2 15.10.08 3,609 133 12쪽
135 5-6장. 거점 요새화-02 +5 15.10.07 3,520 121 11쪽
134 5-6장. 거점 요새화-01 +5 15.10.06 3,528 132 11쪽
133 5-5장. 영혼교류의 결과-03 +4 15.10.05 3,589 134 11쪽
132 5-5장. 영혼교류의 결과-02 +5 15.10.04 3,495 120 11쪽
131 5-5장. 영혼교류의 결과-01 +2 15.10.03 3,757 148 11쪽
130 5-4장. 변화의 징조들!-03 +3 15.10.02 3,615 124 12쪽
129 5-4장. 변화의 징조들!-02 +2 15.10.01 3,732 120 11쪽
128 5-4장. 변화의 징조들!-01 +2 15.09.30 3,774 118 11쪽
127 5-3장. 영혼의 목소리-03 +3 15.09.29 3,709 125 12쪽
126 5-3장. 영혼의 목소리-02 +3 15.09.28 3,579 114 12쪽
125 5-3장. 영혼의 목소리-01 +4 15.09.27 3,724 116 12쪽
124 5-2장. 마그람 속의 아이들-03 +3 15.09.26 3,705 127 11쪽
123 5-2장. 마그람 속의 아이들-02 +4 15.09.25 3,741 125 11쪽
122 5-2장. 마그람 속의 아이들-01 +4 15.09.24 3,924 130 11쪽
121 5-1장. 변환계 능력자-03 +3 15.09.23 3,904 126 11쪽
120 5-1장. 변환계 능력자-02 +3 15.09.22 3,825 122 11쪽
119 5-1장. 변환계 능력자-01 +5 15.09.21 3,958 128 11쪽
118 4-7장. 할아버지의 친구-04 +4 15.09.20 3,809 129 11쪽
117 4-7장. 할아버지의 친구-03 +5 15.09.19 3,733 121 11쪽
116 4-7장. 할아버지의 친구-02 +3 15.09.18 3,743 135 11쪽
115 4-7장. 할아버지의 친구-01 +2 15.09.17 3,717 123 11쪽
» 4-6장. 카모르로 향하다.-04 +4 15.09.16 4,033 127 11쪽
113 4-6장. 카모르로 향하다.-03 +3 15.09.15 3,935 137 11쪽
112 4-6장. 카모르로 향하다.-02 +1 15.09.14 3,962 130 11쪽
111 4-6장. 카모르로 향하다.-01 +4 15.09.13 3,993 146 11쪽
110 4-5장. 천주의 인연-03 +3 15.09.12 3,849 134 11쪽
109 4-5장. 천주의 인연-02 +5 15.09.11 4,069 134 11쪽
108 4-5장. 천주의 인연-01 +2 15.09.10 3,987 131 11쪽
107 4-4장. 타키온-04 +2 15.09.09 4,181 129 11쪽
106 4-4장. 타키온-03 +1 15.09.08 3,995 132 11쪽
105 4-4장. 타키온-02 +2 15.09.07 4,087 131 11쪽
104 4-4장. 타키온-01 +3 15.09.06 4,261 143 11쪽
103 4-3장. 밝혀지는 비밀-04 +3 15.09.05 4,586 160 11쪽
102 4-3장. 밝혀지는 비밀-03 +4 15.09.04 4,531 131 11쪽
101 4-3장. 밝혀지는 비밀-02 +2 15.09.03 4,291 142 11쪽
100 4-3장. 밝혀지는 비밀-01 +1 15.09.02 4,375 132 11쪽
99 4-2장. 이름을 잃어버린 신전-04 +2 15.09.01 4,220 131 11쪽
98 4-2장. 이름을 잃어버린 신전-03 +3 15.08.31 4,303 123 11쪽
97 4-2장. 이름을 잃어버린 신전-02 +3 15.08.30 4,274 138 11쪽
96 4-2장. 이름을 잃어버린 신전-01 +2 15.08.29 4,882 131 11쪽
95 4-1장. 암중의 피바람-04 +1 15.08.28 4,497 140 11쪽
94 4-1장. 암중의 피바람-03 +3 15.08.27 4,442 139 11쪽
93 4-1장. 암중의 피바람-02 +4 15.08.26 4,457 131 11쪽
92 4-1장. 암중의 피바람-01 +4 15.08.21 5,208 161 9쪽
91 3-8장. 파랑(波浪)!-04 +6 15.08.20 4,901 155 12쪽
90 3-8장. 파랑(波浪)!-03 +3 15.08.19 5,195 146 10쪽
89 3-8장. 파랑(波浪)!-02 +4 15.08.18 5,195 155 10쪽
88 3-8장. 파랑(波浪)!-01 +2 15.08.17 5,255 150 10쪽
87 3-7장. 퍼스트 원-03 +2 15.08.16 5,499 151 10쪽
86 3-7장. 퍼스트 원-02 +4 15.08.15 5,266 152 10쪽
85 3-7장. 퍼스트 원-01 +6 15.08.14 5,417 153 10쪽
84 3-6장. 파란의 시작-04 +3 15.08.13 5,350 164 10쪽
83 3-6장. 파란의 시작-03 +5 15.08.12 5,639 182 10쪽
82 3-6장. 파란의 시작-02 +7 15.08.12 5,201 150 10쪽
81 3-6장. 파란의 시작-01 +2 15.08.11 5,476 162 10쪽
80 3-5장. 기사의 죽음-03 +1 15.08.10 5,166 167 9쪽
79 3-5장. 기사의 죽음-02 +2 15.08.09 5,167 155 9쪽
78 3-5장. 기사의 죽음-01 +4 15.08.08 5,665 151 9쪽
77 3-4장. 밀림속의 추격전-04 +2 15.08.06 5,601 164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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