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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영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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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경계를 넘는 자들! 타키온

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유료

연재 주기
미르영
작품등록일 :
2014.09.15 20:12
최근연재일 :
2015.11.15 00:05
연재수 :
174 회
조회수 :
1,155,425
추천수 :
31,370
글자수 :
82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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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23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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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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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11쪽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2

경계를 넘는 자들! 타키온




DUMMY

시간의 끝을 잡고 나서도 내가 했던 조치들이 변화하지 않는 것을 보면 엄청난 비밀이 숨어있을 것 같다.

무엇보다 영원불멸성을 가지고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이 나를 두렵게 만든다. 모든 것의 기준이 된다면 어느 순간 내가 이뤄 놓은 것들을 본래의 자리로 되돌릴 수 있어서다.

한마디로 GN은행의 관리자가 모든 것을 원점으로 돌린다면 내 노력은 도로아미타불이란 뜻이다.

‘급한 것부터 끝내 놓고 지점에 들려 보자. 뭔가 단서를 찾을 수도 있을지 모르니까.’

일단 내 일부터 처리하는 것이 우선이다.

서둘러 공간이동을 했다. 삼식이 때와 마찬가지로 다른 완전히 다른 사람들이 됐다. 신녀가 남긴 것은 나에게 정말 큰 선물이었다.

이면창고를 차례로 돌며 자재를 구입해 적재해 놓고 요새로 향하도록 했다. 한반도를 벗어난 곳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전부 끝내자 한이 네트워크 구축이 끝났음을 알려왔다.

-전부 끝났습니다. 마스터.

“고생했다. 이제는 소영이와 미영이가 부탁한 친구들을 확인해 봐야겠다.”

-바쁘신 것 같아 별도로 알아봤는데 별 탈은 없는 것 같습니다.

“먼저 알아 봤다고?”

-예, 마스터.

“확인한 것 좀 보여줘 봐.”

-정보를 전송하겠습니다.

소영이와 미영이 친구들의 근황이 영상정보로 의식 속에 펼쳐졌다.

나를 걱정하는 소영이와 미영이를 걱정하는 친구들의 모습을 보면서 고마운 생각이 들었다. 환란이 닥친 때에 남을 걱정해 주는 것이 쉽지 않은 일임을 아는 까닭이다.

‘미영이나 나나 이제부터 다른 삶을 살아야 할 텐데…….’

막상 소영이의 모습을 확인하고 보니 인연을 계속 이어가야 할지 의문이 든다.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이니 그만두는 것이 좋을까? 미영이도 그렇고 도대체 판단이 서지 않는군.’

능력자라도 현실 세상과 동떨어져 살 수는 없다. 세상과 더불어 살아가야 한다면 지금까지의 인연을 저버릴 필요가 없지만 문제는 상대방들이었다.

자칫 나와 미영이와의 인연으로 큰 위험에 처할 수 있을 테니 말이다.

그것은 부모님도 마찬가지다. 인연을 맺은 사람들도 많아 위험에 처해질 이들이 많아질 수도 있다.

어쩌면 지금까지 이뤄 놓은 것이 많으신데 모두 포기해야 할 상황이다.

‘부모님과 의논을 해 보자. 어떻게 해야 좋을지…….

결정을 내리기 힘든 일이라 의논을 해보기로 했다.

“한, 외삼촌은 살펴 볼 수 없지?”

-그렇습니다. 에너지 배리어가 장막처럼 펼쳐져 있는 것은 여전합니다.

경계를 넘어가기 전에 알아보라고 했는데 여전한가 보다.

“아직도 국립박물관에 계신 건가?”

-움직이지 않고 있습니다.

“좋아 그러면 그쪽으로 향한다.”

-예, 마스터.

팟!

생각과 동시에 국립박물관 근처에 도착했다.

직접 안으로 들어가는 것은 자제했다. 괜한 오해를 불러일으키기 싫어서다. 에너지 배리어가 쳐져 있는 상태라 안으로 들어가면 전투가 벌어질 수도 있는 상황이다.

천천히 걸어서 박물관으로 향했다. 박물관 전체에 일반사람들이 느낄 수 없는 배리어가 쳐진 것 이외에는 전에 들렸을 때와 별달라 보이지는 않는다.

표를 끊고 안으로 들어갔다.

‘세상은 변했지만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모양이군. 하지만 능력자들은 출입이 곤란하겠다. 들어오는 순간 바로 체킹이 되는 것 같으니.’

배리어만 쳐진 것이 아닌 것 같다. 안으로 들어오자 묘한 기운이 나를 살핀다. 능력자들을 감시하기 위해 만들어진 결계 같은 것이 설치된 것 같다.

‘거대한 황금피라미드가 나타났다는 것과 몬스터가 나타났다는 것 이외에는 정상적으로 돌아가는 것이 확실하다. 이런 상황에서 배리어와 감시 시스템은 당연한 일이니까.’

-한, 피라미드와 몬스터에 대해서 좀 알아 볼 수 있겠어.

-일반적인 정보는 수집 중입니다. 몬스터와 관련한 세부 정보는 파악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피라미드의 실체를 파악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일종의 게이트와 통신기지 역할을 하는 곳이니 방어기제도 확실히 해 놓았겠지.

박물관에 설치된 방어기제와는 비교조차 할 수 없는 것들이 정체를 감추기 위해 설치될 가능성이 높았다. 아니, 반드시 그럴 것이다. 실체가 파악이 되는 순간 끝장난 것이나 마찬가지니 말이다.

‘이런!’

외삼촌이 근무하는 곳으로 가려고 하니 요소요소에 지키는 자들이 보였다. 일반인이 관람하는 곳과 구역이 구분되어 있는 곳인데 차단작업을 한 것 같다.

사무실로 가기 위해 별동으로 가는 출입구로 움직이니 이어폰을 낀 사람 하나가 다가온다.

“어떻게 오셨습니까?”

“유정호씨를 만나러 왔습니다.”

“유과장님을 뵈러 오셨다구요?”

“예.”

“실례지만 무슨 일로 오신 겁니까?”

“조카입니다. 어머니께서 걱정을 하셔서 어떠신지 한 번 뵈러 왔습니다.”

“이거 참, 곤란하게 됐군요.”

“무슨 일이 있습니까?”

“중요한 유물들이 입고가 돼서 일반인들의 출입이 전면 금지됐습니다.”

“그런가요? 그럼 만나 뵙지 못하는 겁니까?”

“그렇습니다.”

“그럼 언제나 만나 뵐 수 있을까요?”

“현재 상태로는 확답을 드릴 수가 없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찾아오도록 하지요.”

두말하지 않고 박물관에 있는 유물 전시실 쪽으로 움직였다.

어차피 들여보낼 주지 않을 뿐더러 알아 볼 것도 있어서다.

-한, 어떤 조직인지 확인이 됐나?

-이면조직에 대한 정보가 충분하지 않아 확인이 되지 않고 있지만 조금 있으면 어느 정도 확인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성능은 어때?

-최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체인식이 가능한 개별적인 터미널을 확보 한다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행각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10분 안에 상황을 전부 파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쓸모가 있는 것 같아 다행이군.”

어머니를 통해 한번 찾아갈 것이라고 연락을 했었다. 삼촌이라면 그까짓 유물 때문에 나를 막을 리 없었다. 찾아오리라는 것을 알고 있기에 연락을 해두었을 것이다.

막아서는 것이 이상해서 박물관 내부를 탐색할 필요가 있었다. 외삼촌이 위험한 지경에 놓여 있을 가능성이 있어서다.

이능력에 대한 감시 시스템이 작동중이라 방법을 찾아야 했다. 감시시스템이 걸리지 않고 원격으로 탐지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은 쉽지 않았다.

그 때 힌트를 준 것이 한이다. 이면창고 주유ㅣ에서 기생하던 최하급 능력자들에게 심었던 신녀의 선물이 일종의 원격 탐지장치가 될 수 있다는 것이었다.

곧바로 한에게 지시를 내렸고, 내 허락이 있자 한은 신녀의 선물을 원격탐지 장치로 만들 수 있었다.

결과는 무척이나 성공적인 것 같다.

-마스터께서 주신 신녀의 선물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다른 기능이라도 발견한 건가?”

-자체 인식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제 자아의 일부도 전이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정말 좋은 소식이로군. 한 번 연구해 보도록 해.”

-예, 마스터.

신녀의 신물이 마정과 같은 역할을 하지만 본질적으로 같은 것이 아닌 것이 분명했다.

에너지가 뭉친 것이지만 스스로 무엇인가를 인식하기도 하고, 타키온과 융합도 가능하다는 사실이 그것을 증명한다.

성질을 전부 밝혀낸다면 상당한 도움이 될 것 같다.

“능력자들과 연결시킬 테니까 작동이 어떻게 되는지 확인하도록 하고, 천 개 정도 줄 테니까 다른 것도 확인을 해봐.”

-감사합니다.

곧바로 최하급 능력자들의 의식과 연결을 시켜 주었다.

신녀의 선물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모니터링을 하게 할 목적도 있지만 위험한 일이 발생할 수도 있기에 상황을 파악하려는 뜻도 있다.

추가적인 연구를 통해 다른 성질을 밝혀 낼 수 있도록 요새로 천개를 전송시켰다.

다 끝내자 한이 알아낸 정보들을 의식 속에 뿌렸다.

“자신들의 정체가 드러날 말은 한마디도 하지 않는 것을 보면 입들이 무거운 놈들이군.”

-정체를 파악하기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거야 차차 알아보면 되고, 이곳 수장고와 연구실을 점거하고 있는 자들의 현황을 브리핑 해 봐.”

-현재 이곳에 있는 자들은 총 이십 명으로 그중에 열두 명이 중급 능력자고, 다섯 명이 상급 능력자, 그리고 두 명이 특급 능력자입니다.

“탄탄한 전력이군. 놈들의 위치는 어떻게 되지?”

-수장고 쪽에 특급 한명과 중급 능력자들이 전부 있습니다. 결계 때문에 아직은 수장고 안으로는 진입을 하지 못하고 있는 중입니다.

“결계가 깨질 가능성은?”

-특급능력자라고는 하지만 불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좋아! 그럼 나머지는?”

-마스터의 외삼촌께서 사용하시는 집무실과 연구실에 들어가서 뭔가를 찾고 있습니다.

“뭘 찾고 있는 것이 있는지 확인이 가능한가?”

-오고가는 대화를 봐서는 지도 같은 것을 찾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도라 …….”

짚이는 것이 있다. 외삼촌에게서 얻은 흑야만상도로 보이는 물건이다.

칠흑 같이 어두운 밤하늘에 무수한 군성이 떠 있고, 그 별들의 품에 가공할 힘이 잠재되어 있다는 흑야만상도!

아무래도 십천지보(十天至寶)중 수위를 다투는 흑야만상도가 그려진 것 같은 석판이 놈들의 목표인 것이 분명했다.

“외삼촌이 위험한 것 같지는 않은 모양 같으니 일단 연구실과 사무실에 있는 놈들부터 처리하는 것이 좋겠다. 진입경로를 짜봐.”

한에게 군 시절의 경험을 모두 알려 줬다. 의식자체에서 전해지는 정보라 나보다 작전을 잘 짤 것이다.

-우선, CCTV부터 무력화시키고 입구 쪽에 있는 자들의 신체를 구속하는 것부터 시작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무력화 시키는 방법은?”

-마스터께서 주신 신녀님의 선물이면 감시시스템에도 걸리지 않으니 둘 다 가능합니다.

“전자기반의 기기들도 신녀의 선물로 통제가 가능한 건가?”

-본질이 에너지인 터라 약간의 변형만 거치면 충분히 통제가 가능 합니다.

“그러면 능력자들 모르게 충분히 제압할 수 있을 것 같군.”

-다음은…….

간단히 다음의 작전 개요를 들었다. 아주 훌륭했다. 무엇보다 내가 생각한 것보다 수십 배는 빠르게 짰다는 것이 놀라웠다.

‘이번 일을 마치고 나면 진명을 부여해야겠다. 이정도 성장이라면 문제가 커질 수도 있으니.’

내가 생각한 것 보다 기하급수적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는 한이다. 신기로 도배를 했다고는 하지만 너무 빨랐다.

자아를 에고시스템이라고는 하지만 한계가 분명하다. 진명이 부여되지 않는다면 신기의 기운과 의지를 감당하지 못하고 자아가 붕괴할 수 있었다.

한의 자아가 붕괴되면 연계 융합한 신기들이 이탈할 것이다. 신기들이 각자의 신성을 내뿜을 것이고, 서로 간의 신성이 부딪치는 반발력이 요새를 티끌 하나없이 소멸시킬 수도 있었다.

어렵게 쌓은 기반을 한순간에 날릴 수 없기에 진명의 부여는 필수였다. 진명을 부여하는 순간 한이 업그레이드되니 말이다.

진명을 부여하기 전까지 내가 좀 더 한의 의지에 개입하기로 했다. 완성된 특급능력자를 상대하는 일이라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몰라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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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6-7장. 천곤의 정체-04 +8 15.11.15 3,655 99 12쪽
173 6-7장. 천곤의 정체-03 +1 15.11.14 2,528 87 11쪽
172 6-7장. 천곤의 정체-02 +2 15.11.13 2,853 85 11쪽
171 6-7장. 천곤의 정체-01 +4 15.11.12 2,683 99 11쪽
170 6-6장. 빈집을 털다.-04 +2 15.11.11 2,796 102 11쪽
169 6-6장. 빈집을 털다.-03 15.11.10 2,509 98 11쪽
168 6-6장. 빈집을 털다.-02 +1 15.11.09 2,739 98 11쪽
167 6-6장. 빈집을 털다.-01 +2 15.11.08 2,874 97 11쪽
166 6-5장.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04 +3 15.11.07 2,799 90 12쪽
165 6-5장.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03 +2 15.11.06 2,640 100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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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6-5장.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01 +2 15.11.04 2,812 101 11쪽
162 6-4장. 세상을 유지하기 위하여-03 +4 15.11.03 2,691 97 11쪽
161 6-4장. 세상을 유지하기 위하여-02 +2 15.11.02 2,823 108 11쪽
160 6-4장. 세상을 유지하기 위하여-01 +1 15.11.01 2,933 105 11쪽
159 6-3장. 문명의 시작-03 +4 15.10.31 2,899 113 12쪽
158 6-3장. 문명의 시작-02 +2 15.10.30 2,906 115 11쪽
157 6-3장. 문명의 시작-01 +2 15.10.29 3,151 113 11쪽
156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7 15.10.28 3,039 106 11쪽
155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6 +2 15.10.27 2,995 127 11쪽
154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5 +1 15.10.26 2,994 110 11쪽
153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4 +1 15.10.25 3,123 121 11쪽
152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3 +1 15.10.24 3,227 112 11쪽
»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2 +3 15.10.23 3,094 104 11쪽
150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1 +3 15.10.22 3,113 105 11쪽
149 6-1장. 변화의 바람-04 +1 15.10.21 3,053 118 11쪽
148 6-1장. 변화의 바람-03 15.10.20 2,899 115 11쪽
147 6-1장. 변화의 바람-02 +2 15.10.19 3,131 106 11쪽
146 6-1장. 변화의 바람-01 15.10.18 3,179 112 12쪽
145 5-8장. 생존준비-04 +3 15.10.17 3,216 124 11쪽
144 5-8장. 생존준비-03 +1 15.10.16 3,312 120 12쪽
143 5-8장. 생존준비-02 +1 15.10.15 3,276 120 11쪽
142 5-8장. 생존준비-01 +2 15.10.14 3,400 116 11쪽
141 5-7장. 생존시대-04 +2 15.10.13 3,851 117 12쪽
140 5-7장. 생존시대-03 +1 15.10.12 3,410 123 11쪽
139 5-7장. 생존시대-02 +5 15.10.11 3,568 128 11쪽
138 5-7장. 생존시대-01 +1 15.10.10 3,612 128 11쪽
137 5-6장. 거점 요새화-04 +2 15.10.09 3,573 142 11쪽
136 5-6장. 거점 요새화-03 +2 15.10.08 3,580 133 12쪽
135 5-6장. 거점 요새화-02 +5 15.10.07 3,494 121 11쪽
134 5-6장. 거점 요새화-01 +5 15.10.06 3,498 132 11쪽
133 5-5장. 영혼교류의 결과-03 +4 15.10.05 3,560 134 11쪽
132 5-5장. 영혼교류의 결과-02 +5 15.10.04 3,468 120 11쪽
131 5-5장. 영혼교류의 결과-01 +2 15.10.03 3,727 148 11쪽
130 5-4장. 변화의 징조들!-03 +3 15.10.02 3,583 124 12쪽
129 5-4장. 변화의 징조들!-02 +2 15.10.01 3,705 120 11쪽
128 5-4장. 변화의 징조들!-01 +2 15.09.30 3,746 118 11쪽
127 5-3장. 영혼의 목소리-03 +3 15.09.29 3,679 125 12쪽
126 5-3장. 영혼의 목소리-02 +3 15.09.28 3,547 114 12쪽
125 5-3장. 영혼의 목소리-01 +4 15.09.27 3,692 116 12쪽
124 5-2장. 마그람 속의 아이들-03 +3 15.09.26 3,671 127 11쪽
123 5-2장. 마그람 속의 아이들-02 +4 15.09.25 3,710 125 11쪽
122 5-2장. 마그람 속의 아이들-01 +4 15.09.24 3,893 130 11쪽
121 5-1장. 변환계 능력자-03 +3 15.09.23 3,874 126 11쪽
120 5-1장. 변환계 능력자-02 +3 15.09.22 3,793 122 11쪽
119 5-1장. 변환계 능력자-01 +5 15.09.21 3,928 128 11쪽
118 4-7장. 할아버지의 친구-04 +4 15.09.20 3,778 129 11쪽
117 4-7장. 할아버지의 친구-03 +5 15.09.19 3,702 121 11쪽
116 4-7장. 할아버지의 친구-02 +3 15.09.18 3,710 135 11쪽
115 4-7장. 할아버지의 친구-01 +2 15.09.17 3,685 123 11쪽
114 4-6장. 카모르로 향하다.-04 +4 15.09.16 4,000 127 11쪽
113 4-6장. 카모르로 향하다.-03 +3 15.09.15 3,904 137 11쪽
112 4-6장. 카모르로 향하다.-02 +1 15.09.14 3,930 130 11쪽
111 4-6장. 카모르로 향하다.-01 +4 15.09.13 3,959 146 11쪽
110 4-5장. 천주의 인연-03 +3 15.09.12 3,817 134 11쪽
109 4-5장. 천주의 인연-02 +5 15.09.11 4,039 134 11쪽
108 4-5장. 천주의 인연-01 +2 15.09.10 3,955 131 11쪽
107 4-4장. 타키온-04 +2 15.09.09 4,146 129 11쪽
106 4-4장. 타키온-03 +1 15.09.08 3,963 132 11쪽
105 4-4장. 타키온-02 +2 15.09.07 4,056 131 11쪽
104 4-4장. 타키온-01 +3 15.09.06 4,229 143 11쪽
103 4-3장. 밝혀지는 비밀-04 +3 15.09.05 4,554 160 11쪽
102 4-3장. 밝혀지는 비밀-03 +4 15.09.04 4,497 131 11쪽
101 4-3장. 밝혀지는 비밀-02 +2 15.09.03 4,259 142 11쪽
100 4-3장. 밝혀지는 비밀-01 +1 15.09.02 4,343 132 11쪽
99 4-2장. 이름을 잃어버린 신전-04 +2 15.09.01 4,188 131 11쪽
98 4-2장. 이름을 잃어버린 신전-03 +3 15.08.31 4,268 123 11쪽
97 4-2장. 이름을 잃어버린 신전-02 +3 15.08.30 4,243 138 11쪽
96 4-2장. 이름을 잃어버린 신전-01 +2 15.08.29 4,845 131 11쪽
95 4-1장. 암중의 피바람-04 +1 15.08.28 4,459 140 11쪽
94 4-1장. 암중의 피바람-03 +3 15.08.27 4,404 139 11쪽
93 4-1장. 암중의 피바람-02 +4 15.08.26 4,423 131 11쪽
92 4-1장. 암중의 피바람-01 +4 15.08.21 5,169 161 9쪽
91 3-8장. 파랑(波浪)!-04 +6 15.08.20 4,866 155 12쪽
90 3-8장. 파랑(波浪)!-03 +3 15.08.19 5,160 146 10쪽
89 3-8장. 파랑(波浪)!-02 +4 15.08.18 5,160 154 10쪽
88 3-8장. 파랑(波浪)!-01 +2 15.08.17 5,218 149 10쪽
87 3-7장. 퍼스트 원-03 +2 15.08.16 5,464 150 10쪽
86 3-7장. 퍼스트 원-02 +4 15.08.15 5,230 151 10쪽
85 3-7장. 퍼스트 원-01 +6 15.08.14 5,381 152 10쪽
84 3-6장. 파란의 시작-04 +3 15.08.13 5,315 163 10쪽
83 3-6장. 파란의 시작-03 +5 15.08.12 5,601 181 10쪽
82 3-6장. 파란의 시작-02 +7 15.08.12 5,167 149 10쪽
81 3-6장. 파란의 시작-01 +2 15.08.11 5,443 161 10쪽
80 3-5장. 기사의 죽음-03 +1 15.08.10 5,132 166 9쪽
79 3-5장. 기사의 죽음-02 +2 15.08.09 5,132 154 9쪽
78 3-5장. 기사의 죽음-01 +4 15.08.08 5,629 150 9쪽
77 3-4장. 밀림속의 추격전-04 +2 15.08.06 5,567 163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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