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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영 님의 서재입니다.

표지

독점 경계를 넘는 자들! 타키온

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유료

연재 주기
미르영
작품등록일 :
2014.09.15 20:12
최근연재일 :
2015.11.15 00:05
연재수 :
174 회
조회수 :
1,159,051
추천수 :
31,387
글자수 :
82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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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27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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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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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글자
12쪽

5-3장. 영혼의 목소리-01

경계를 넘는 자들! 타키온




DUMMY

3장. 영혼의 목소리


거대한 망치로 때리는 목소리가 다시 들려왔다.

-인마! 우리를 다 죽일 거야? 정말 정신 안 차릴래?

뇌리를 울리는 목소리에는 강한 질책이 담겨있었다. 영혼을 울리는 질책에 어느 정도 정신을 차릴 수 있었다.

-네놈 때문에 우리가 실패한다면 넌 나한테 죽는다.

다시 뇌리로 화난 목소리가 들려 왔다.

죽어가는 마당에 자신을 죽이겠다는 소리를 들은 어이가 없어 입을 열려 했다.

-입 열지 마!! 그랬다가는 전부 다 죽어!

다급한 목소리가 뇌리를 울렸다.

-입은 열지 말고 머릿속으로 생각만 하면 돼. 너도 우리와 같은 족속이니까. 생각만 해도 네 의사를 나에게 전달할 수 있을 거다.

입을 열면 죽는다는 이야기에 겁을 먹기는 했지만 생각만으로 의사를 전달한 것이 믿기지 않았다.

하지만 자신에게 그리 말할 때는 이유가 있을 것이라 생각했기에 한번 해보기로 했다.

-누구야?

머릿속을 울리는 목소리의 존재를 생각하며 물었다. 생각만으로 대화가 통했는지 다시 뇌리를 울리는 목소리가 들려왔다.

-난 네가 앉아 있는 맞은편에 앉아 있다. 미리안라고 하지.

-미리안? 아!

연못에 들어오기 전 자신의 맞은편에 있던 소녀를 기억할 수 있었다.

검은 머리칼에 연못 속에 있던 아이들보다 그나마 편안해 보였던 여자아이였다.

-지금 이 연못 안에는 마그람이 가득하다. 네놈이 정신을 잃고 녹아내리면 간신히 맞추고 있는 균형이 깨지게 되고, 이 안에 들어 와 있는 아이들 모두 죽는단 말이다.

-으음.

-앞으로 세 시간 정도만 지나면 마그람들이 제자리로 돌아가니 죽더라도 그때 죽어라. 알아들었냐?

뇌리에서 들려오는 목소리는 무척이나 차가우면서 사나웠다.

-아, 알았어.

정신을 잃는다면 당장이라도 쫓아올 것 같은 기세가 느껴졌다. 목소리가 너무 사나워 기가 죽을 수밖에 없었다.

미리안의 충고 아닌 충고로 어느 정도 의식을 차린 것이 다행이다.

이제부터는 정신을 잃지 않기 위해 죽어라고 노력을 해야만 한다.

‘동화되라고 했지.’

연못 속에 존재하는 마그람의 기운들과 동화되려고 노력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고통이 조금 덜하다.’

목소리가 들려 온 뒤부터 자신에게 가해지는 고통의 양이 처음 보다 현저히 줄었다.

전신으로 느껴지는 고통은 여전했지만 말이다.

‘크으, 살아남으려면 참아야 한다.’

살아남기 위해 필사적이었다. 대부분의 고통이 극한에 이르러 한계점을 느끼면 고통을 못 느끼는 것이 정상이었다.

자칫 의식이 붕괴되기에 벌어지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하지만 느껴지는 고통은 한계가 없었다.

계속해서 잠재의식을 자극하며 의식 속에 지속적으로 고통을 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를 악다물었다. 얼마나 정신없이 이를 악물었는지 물린 입술에서 흘러나오는 비릿한 피조차 느끼지 못하고 있었다.

그렇게 정신없이 고통과 싸우고 있을 때 뭔가 자신을 두드리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뭐, 뭐지?’

알 수 없는 느낌이 계속해서 전해져 왔다.

뭔가 다가왔다는 것을 느끼기는 했지만 형체가 없었다.

‘실체가 아니다.’

연못 속에 뭔가가 있는 것이 아니었다. 그 느낌은 의속에서만 느껴지는 것이었다.

의식을 계속해서 두드리는 느낌이 강해질수록 고통은 배가 되었다. 고통이 커질수록 다가오는 존재를 거부했다.

아직은 모든 것이 불안정한 상태에서 정확한 정체를 알지 못하는 존재에게 의식을 잠식당한다면 큰일이었다. 죽을 수도 있다는 불안감이 모든 것을 거부한 것이다.

‘제발 지나가라.’

오직 살아야겠다는 일념으로 고통이 지나가기만을 기다릴 뿐이었다. 그렇게 묵묵히 고통을 참고 있던 어느 순간 죽음보다 더한 고통이 일순간에 사라졌다.

‘크으, 이, 제는 끝난 건가? 조, 금 쉬어도 되겠는 건가…….’

고통이 사라지는 순간, 미리안이 말한 시간이 지났음을 알 수 있었다. 내가 할 바를 다했다고 생각했기에 의식의 끈을 놓았다.


* * *


고통의 시간이 지나자 연못 속에 있던 아이들이 하나둘 밖으로 빠져 나오기 시작했다.

고통을 참느라 무척이나 지친 듯 거의 기다시피 나온 아이들은 연못 주변에 널브러졌다.

“젠장!”

“죽겠네!”

제일 먼저 연못 밖으로 나왔던 미리안은 몸이 어느 정도 회복 된 듯 자리에서 일어났다.

“휴우! 이번에는 정말 혼났다.”

투덜거리며 일어서는 미리안의 눈에 완전히 정신을 잃고 연못 속에 잠겨있는 시아니온의 모습이 보였다.

“저 자식, 아까도 우리를 죽일 뻔하더니 아직도 저러고 있네. 다행이 마그람이 돌아 간 뒤에 정신을 잃었기에 망정이지. 너클! 저 자식 빨리 끌어내.”

시아니온을 바라보며 말을 하는 미리안의 목소리는 무척이나 싸늘했다.

“끄응! 조금 있다가 하면 안 될까? 대장.”

제일 뚱뚱해 보이는 소년이 귀찮은 듯 입을 삐죽 내밀었다.

“너, 죽고 싶어?”

반항하는 너클을 보며 미리안이 눈을 부라렸다.

“알았어. 괜히 나한테 화를 내고 그래.”

미리안이 화를 내면 무섭다는 것을 잘 아는 너클은 작은 소리로 투덜거리며 주섬주섬 일어섰다.

“에잇, 귀찮은 자식!”

연못으로 다가간 너클은 시아니온의 머리카락을 잡고는 바깥으로 끌어 당겼다.

“정말 어이없다. 저런 자식이 앞으로 우리가 섬겨야 할 사람이라니 말이야.”

완전하게 정신을 잃고 있는 시아니온을 보며 미리안은 어이가 없는 듯 고개를 살래살래 저었다.

다른 아이들도 실망한 듯 시아니온을 바라보았다.

잘못했으면 시아니온이 녹아내렸을 것이고, 그로인해 자신들도 죽음의 강을 건넜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대로 가면 우리 모두 한줌 핏물로 녹아 버린다. 뭔가 방법을 찾아야 한다.’

시아니온의 의식을 파고들려는 마그람을 느꼈을 때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었다. 재빨리 손을 써야 했기에 가지고 있는 힘을 모두 짜내 간신히 제어를 했다.

또 다시 밤이 되어 다시 마그람이 찾아온다면 버틸 자신이 없었다. 어떻게든지 방법을 강구해야 했다.

“너클, 너는 어떻게든지 저 자식을 깨워라.”

미리안은 인상을 쓰며 너클에게 시아니온을 깨우게 했다.

“알았어 대장!”

미리안이 인상을 쓰는 이유를 어느 정도 알기에 너클은 시아니온을 깨우기 위해 필사적으로 전신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그렇게 한참을 주물러 대던 너클이 손을 멈추었다.

“대장!”

“왜?”

“이 녀석 조금 이상해?”

“뭐가 이상한데?”

“이리 와서 이 자식 몸 좀 만져봐.”

자신을 포함한 11명의 아이 중 성취가 가장 늦는 너클이지만 허튼 소리를 할리 없기에 미리안은 시아니온에게 다가가 몸을 살피기 시작했다.

“도대체 이런 몸을 해가지고,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 있는 거야?”

미리안은 믿을 수가 없었다. 몸의 상태를 보면 이곳에 오기 전에 죽어도 벌써 죽었어야 할 정상이었다. 살아있는 자체가 기적이라고 해야 할 만큼 온몸이 그야말로 엉망이었다.

‘그 미친 늙은이가 실험을 한 건가? 아니야, 그럴 리가 없지. 우리를 죽이려고 하지 않을 바에는 말이야.’

아그니를 생각해 봤지만 절대 그럴 리가 없었다. 정확히는 모를 테지만 아그니도 마그람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다.

마그람이 나오는 연못 속에 들어가려면 육체와 정신이 최상의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마그람이 주는 고통을 견딜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집어넣었다면 분명 이유가 있을 터였다.

미리안은 자세히 시아니온의 육체를 살폈다.

한참을 살피던 그녀는 어째서 아그니가 시아니온을 연못 속에 집어넣은 것인지 알 수 있었다.

‘단순히 독물이라고 생각했다면 그럴 수도 있었겠군. 마그람이 순수한 독의 기운이라고만 생각했다면 이 아이의 몸에서 균형을 이루고 있는 것들을 하나로 만들 수 있다고 믿었을 테니까. 그나저나 이런 상태라면 우리가 겪는 것보다 몇 배는 더한 고통을 느꼈을 텐데도 용케 그때까지 견뎌냈구나.’

몸 상태로 보면 자신들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더 큰 고통을 겪었던 것이 분명했다.

미리안은 시아니온이 정신을 잃어갔던 것이 결코 의지가 약해서가 아님을 알 수 있었다.

‘이렇게 되면 결국 같이 짊어져야 하는 건가? 일단은 아이들에게 이 아이의 상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어야겠다. 이곳에서 살아나가려면 말이야.’

맨 마지막으로 이곳에 오는 사람이 자신들과 운명을 같이 할 동반자이자 죽음을 함께 할 사람이라고 들었다. 베르카의 적통을 이은자들의 운명이다.

어차피 운명으로 맺어진 동반자다.

정해진 운명의 안배이기에 결코 거부하거나 피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미리안은 시아니온에 대한 결심을 굳혔다.

“잘 들어라. 지금 이 아이는 거의 죽음 직전이다. 마그람의 기운을 도저히 견뎌 낼 수 없는 상태다.”

“하지만 대장, 저 녀석 끝까지 견뎌 냈잖아?”

미리안의 말에 이의를 제기한 것은 토르였다.

11명의 중 미리안 다음으로 나이가 많은 아이로 갈색머리에 녹색의 눈동자를 가지고 있었다.

“맞다. 견뎌내기는 했지. 하지만 그것은 내가 이 녀석을 도와줘서 가능한 일이었다.”

“어쩐지 그래서 견뎌 낼 수 있었군. 이 녀석, 우리를 이끌 주군이라더니 순 약골이잖아. 칫!”

너클 옆에서 지켜보고 있던 토르는 기분이 나쁜 듯 시아니온을 노려보았다.

“아니, 저 아이는 약골이 아니다. 토르.”

미리안이 그것이 아니라며 고개를 저었다.

“토르 형, 이 녀석 우리보다는 몇 배나 큰 고통을 겪었을 거야.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말이야.”

토르의 반문에 대답을 한 것은 제일 먼저 시아니온의 몸을 살폈던 너클이었다.

“…….”

무슨 소리인지 몰라 어리둥절해 하는 토르를 향해 미리안이 다시 설명하기 시작했다.

“그래, 너클 말이 맞다. 내가 이 녀석과 같은 상태라면 저 안에서 한 순간도 버텨내지 못했을 거다. 내가 도움을 주기는 했지만 이 녀석은 우리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큰 고통을 스스로 이겨냈다. 우리의 주군으로 손색이 없을 만큼 말이야. 이 녀석은 지금…….”

미리안은 시아니온의 몸이 지금 어떤 상태에 놓여 있는지 모든 아이들에게 자세히 설명해 주었다.

“그럼 어떻게 하자는 이야기야?”

미리안의 설명을 듣고 나선 아이는 토레이였다. 아이들 중 가장 냉철하고 판단이 빨랐다.

“지금부터는 이 녀석의 짐을 우리가 나누어 가져야 한다. 저 안에 들어가 이 녀석이 의식을 잃을 때쯤 누군가 이 녀석의 정신을 일깨워 준다면 충분히 견뎌 낼 수 있을 것 같다.”

“그건 좀 위험하잖아? 대장!”

자신들도 간신히 견뎌나가고 있었다. 토레이는 그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알기에 반문했다.

“맞다. 위험하지. 자치 잘못했다가는 우리 모두 죽음으로 직행하는 수가 있으니까.”

“방법은 있는 거야?”

미리안이 위험한 일을 함부로 벌일 성격이 아니라는 것을 알기에 토레이가 물었다.

“조금 위험하기는 하지만 방법이 있다.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은 이인 일조로 저 녀석의 정신을 깨우는 것이다. 한 명은 이 녀석의 정신을 일깨우고, 다른 하나는 시도하는 아이를 보호하는 것이다. 그러면 위험은 반으로 줄 테니 충분히 시도해 볼만한 가치가 있다.”

미리안은 자신이 생각한 방법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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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6-7장. 천곤의 정체-04 +8 15.11.15 3,685 99 12쪽
173 6-7장. 천곤의 정체-03 +1 15.11.14 2,542 87 11쪽
172 6-7장. 천곤의 정체-02 +2 15.11.13 2,869 85 11쪽
171 6-7장. 천곤의 정체-01 +4 15.11.12 2,696 99 11쪽
170 6-6장. 빈집을 털다.-04 +2 15.11.11 2,811 102 11쪽
169 6-6장. 빈집을 털다.-03 15.11.10 2,523 98 11쪽
168 6-6장. 빈집을 털다.-02 +1 15.11.09 2,754 98 11쪽
167 6-6장. 빈집을 털다.-01 +2 15.11.08 2,887 97 11쪽
166 6-5장.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04 +3 15.11.07 2,812 90 12쪽
165 6-5장.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03 +2 15.11.06 2,653 100 11쪽
164 6-5장.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02 +2 15.11.05 2,873 103 11쪽
163 6-5장.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01 +2 15.11.04 2,826 101 11쪽
162 6-4장. 세상을 유지하기 위하여-03 +4 15.11.03 2,706 97 11쪽
161 6-4장. 세상을 유지하기 위하여-02 +2 15.11.02 2,835 108 11쪽
160 6-4장. 세상을 유지하기 위하여-01 +1 15.11.01 2,946 105 11쪽
159 6-3장. 문명의 시작-03 +4 15.10.31 2,914 113 12쪽
158 6-3장. 문명의 시작-02 +2 15.10.30 2,920 115 11쪽
157 6-3장. 문명의 시작-01 +2 15.10.29 3,166 113 11쪽
156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7 15.10.28 3,053 106 11쪽
155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6 +2 15.10.27 3,007 127 11쪽
154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5 +1 15.10.26 3,010 110 11쪽
153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4 +1 15.10.25 3,135 121 11쪽
152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3 +1 15.10.24 3,241 112 11쪽
151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2 +3 15.10.23 3,107 104 11쪽
150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1 +3 15.10.22 3,127 105 11쪽
149 6-1장. 변화의 바람-04 +1 15.10.21 3,068 118 11쪽
148 6-1장. 변화의 바람-03 15.10.20 2,915 115 11쪽
147 6-1장. 변화의 바람-02 +2 15.10.19 3,144 106 11쪽
146 6-1장. 변화의 바람-01 15.10.18 3,192 112 12쪽
145 5-8장. 생존준비-04 +3 15.10.17 3,230 124 11쪽
144 5-8장. 생존준비-03 +1 15.10.16 3,329 120 12쪽
143 5-8장. 생존준비-02 +1 15.10.15 3,289 120 11쪽
142 5-8장. 생존준비-01 +2 15.10.14 3,421 116 11쪽
141 5-7장. 생존시대-04 +2 15.10.13 3,866 117 12쪽
140 5-7장. 생존시대-03 +1 15.10.12 3,424 123 11쪽
139 5-7장. 생존시대-02 +5 15.10.11 3,583 128 11쪽
138 5-7장. 생존시대-01 +1 15.10.10 3,627 128 11쪽
137 5-6장. 거점 요새화-04 +2 15.10.09 3,588 142 11쪽
136 5-6장. 거점 요새화-03 +2 15.10.08 3,596 133 12쪽
135 5-6장. 거점 요새화-02 +5 15.10.07 3,509 121 11쪽
134 5-6장. 거점 요새화-01 +5 15.10.06 3,515 132 11쪽
133 5-5장. 영혼교류의 결과-03 +4 15.10.05 3,575 134 11쪽
132 5-5장. 영혼교류의 결과-02 +5 15.10.04 3,482 120 11쪽
131 5-5장. 영혼교류의 결과-01 +2 15.10.03 3,743 148 11쪽
130 5-4장. 변화의 징조들!-03 +3 15.10.02 3,600 124 12쪽
129 5-4장. 변화의 징조들!-02 +2 15.10.01 3,719 120 11쪽
128 5-4장. 변화의 징조들!-01 +2 15.09.30 3,759 118 11쪽
127 5-3장. 영혼의 목소리-03 +3 15.09.29 3,694 125 12쪽
126 5-3장. 영혼의 목소리-02 +3 15.09.28 3,565 114 12쪽
» 5-3장. 영혼의 목소리-01 +4 15.09.27 3,710 116 12쪽
124 5-2장. 마그람 속의 아이들-03 +3 15.09.26 3,688 127 11쪽
123 5-2장. 마그람 속의 아이들-02 +4 15.09.25 3,726 125 11쪽
122 5-2장. 마그람 속의 아이들-01 +4 15.09.24 3,909 130 11쪽
121 5-1장. 변환계 능력자-03 +3 15.09.23 3,889 126 11쪽
120 5-1장. 변환계 능력자-02 +3 15.09.22 3,808 122 11쪽
119 5-1장. 변환계 능력자-01 +5 15.09.21 3,944 128 11쪽
118 4-7장. 할아버지의 친구-04 +4 15.09.20 3,794 129 11쪽
117 4-7장. 할아버지의 친구-03 +5 15.09.19 3,719 121 11쪽
116 4-7장. 할아버지의 친구-02 +3 15.09.18 3,726 135 11쪽
115 4-7장. 할아버지의 친구-01 +2 15.09.17 3,701 123 11쪽
114 4-6장. 카모르로 향하다.-04 +4 15.09.16 4,016 127 11쪽
113 4-6장. 카모르로 향하다.-03 +3 15.09.15 3,919 137 11쪽
112 4-6장. 카모르로 향하다.-02 +1 15.09.14 3,947 130 11쪽
111 4-6장. 카모르로 향하다.-01 +4 15.09.13 3,977 146 11쪽
110 4-5장. 천주의 인연-03 +3 15.09.12 3,833 134 11쪽
109 4-5장. 천주의 인연-02 +5 15.09.11 4,054 134 11쪽
108 4-5장. 천주의 인연-01 +2 15.09.10 3,970 131 11쪽
107 4-4장. 타키온-04 +2 15.09.09 4,164 129 11쪽
106 4-4장. 타키온-03 +1 15.09.08 3,980 132 11쪽
105 4-4장. 타키온-02 +2 15.09.07 4,072 131 11쪽
104 4-4장. 타키온-01 +3 15.09.06 4,247 143 11쪽
103 4-3장. 밝혀지는 비밀-04 +3 15.09.05 4,571 160 11쪽
102 4-3장. 밝혀지는 비밀-03 +4 15.09.04 4,514 131 11쪽
101 4-3장. 밝혀지는 비밀-02 +2 15.09.03 4,276 142 11쪽
100 4-3장. 밝혀지는 비밀-01 +1 15.09.02 4,360 132 11쪽
99 4-2장. 이름을 잃어버린 신전-04 +2 15.09.01 4,203 131 11쪽
98 4-2장. 이름을 잃어버린 신전-03 +3 15.08.31 4,285 123 11쪽
97 4-2장. 이름을 잃어버린 신전-02 +3 15.08.30 4,258 138 11쪽
96 4-2장. 이름을 잃어버린 신전-01 +2 15.08.29 4,864 131 11쪽
95 4-1장. 암중의 피바람-04 +1 15.08.28 4,479 140 11쪽
94 4-1장. 암중의 피바람-03 +3 15.08.27 4,423 139 11쪽
93 4-1장. 암중의 피바람-02 +4 15.08.26 4,440 131 11쪽
92 4-1장. 암중의 피바람-01 +4 15.08.21 5,189 161 9쪽
91 3-8장. 파랑(波浪)!-04 +6 15.08.20 4,884 155 12쪽
90 3-8장. 파랑(波浪)!-03 +3 15.08.19 5,179 146 10쪽
89 3-8장. 파랑(波浪)!-02 +4 15.08.18 5,178 154 10쪽
88 3-8장. 파랑(波浪)!-01 +2 15.08.17 5,236 149 10쪽
87 3-7장. 퍼스트 원-03 +2 15.08.16 5,481 150 10쪽
86 3-7장. 퍼스트 원-02 +4 15.08.15 5,248 151 10쪽
85 3-7장. 퍼스트 원-01 +6 15.08.14 5,399 152 10쪽
84 3-6장. 파란의 시작-04 +3 15.08.13 5,332 163 10쪽
83 3-6장. 파란의 시작-03 +5 15.08.12 5,619 181 10쪽
82 3-6장. 파란의 시작-02 +7 15.08.12 5,184 149 10쪽
81 3-6장. 파란의 시작-01 +2 15.08.11 5,459 161 10쪽
80 3-5장. 기사의 죽음-03 +1 15.08.10 5,151 166 9쪽
79 3-5장. 기사의 죽음-02 +2 15.08.09 5,148 154 9쪽
78 3-5장. 기사의 죽음-01 +4 15.08.08 5,645 150 9쪽
77 3-4장. 밀림속의 추격전-04 +2 15.08.06 5,585 163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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