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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영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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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경계를 넘는 자들! 타키온

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유료

연재 주기
미르영
작품등록일 :
2014.09.15 20:12
최근연재일 :
2015.11.15 00:05
연재수 :
174 회
조회수 :
1,163,445
추천수 :
31,511
글자수 :
82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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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08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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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쪽

4-4장. 타키온-03

경계를 넘는 자들! 타키온




DUMMY

능력자들이 사용하는 보안시스템은 특별하다.

기본적으로 홍채나 혈맥, 동작인식시스템을 연동해 사용하지만 최종 확인은 뇌파로 한다.

뇌파로 마지막 보안절차를 걸치는 것은 다른 것들이 복제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내부에 배신자가 있을 경우 별 소용이 없다.

그러나 뇌파는 다르다.

배신자가 통과하려고 할 경우도 걸러진다.

세 가지 생체인식 보안시스템을 통과하더라도 뇌파측정을 통해 특이 파장이 감지할 수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어떤 것으로도 변환이 가능하다는 것으로 볼 때 타키온이 우주를 구성하는 줄기세포일 수도 있다.’

타키온은 우주의 태초를 생성한 입자일 수도 있다. 모든 것의 근원이 되는 것 말이다.

이전 현계에서 아버지의 연구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했던 것이 안타깝다.

아버지가 상당한 연구를 진행했었을 텐데 말이다.

‘무심결에 말씀을 하셨지만 타키온을 이용해 시간을 거슬러 올라갈 생각도 하신 것 같았었는데…….’

아버지도 타키온의 가능성을 짐작하셨을 것이다.

세상을 구성하는 것이 파동이라는 전제하에 타키온이 태초의 입자라면 시간역행도 가능하다는 것을 말이다.

‘일단 미영이를 상대로 시험을 해보자. 마정을 이용해 미각성 능력자를 각성시킬 수 있었으니 타키온으로 가능할 테니까 말이야.’

미각성자에게 가장 필요한 과정은 혼돈에서 자신의 능력에 대해 인식하는 것이다.

타키온은 의지를 가진 존재다.

태초의 입자라면 근원에 가까운 존재이기도 하다.

가정이기는 하지만 타키온을 느끼기만 한다면 자신의 근원에 훨씬 가깝게 다가갈 수도 있을 테고, 능력을 깨닫기가 쉬워질 것이다.

타키온이 아니라도 어차피 대체할 방법이 있으니 미영이에게 사용하면서 본질을 살펴봐야 한다.

‘미영이에게 가기 전에 무임승차나 해볼까.’

의식을 분리해 이제 막 자라나기 시작한 타키온의 사념에 심었다. 이대로 미영이에게는 갈 수 없기 때문이다.

나도 탐색을 할 수 있지만 탐색기에 내가 흘리는 파장이 감지 될 확률이 100퍼센트다.

나란 존재를 들키지 않고 미각성 능력자자를 스캔할 수 있는 기회는 쉽게 오지 않는다. 무임승차할 수 있을 때 은근슬쩍 끼어 타는 것도 필요하다.


* * *


격납고로 들어온 제임스는 안에 있는 자들의 면면을 살폈다.

‘앞으로 진행되는 일들이 알려져서는 곤란하니…….’

특수한 임무에 투입되는 부대원들이기는 하지만 군인들이 알면 곤란한 일들이 벌어질 터였다.

“요원들만 남고 모두 나가주게.”

제임스는 격납고에 대기 중인 군인들을 철수 시켰다.

이미 명력을 받은 듯 요원들을 경호하던 군인들이 빠르게 빠져 나갔다.

군인들의 모습이 보이지 않자 제임스는 장비들을 달고 있는 요원들에게 다가갔다.

“기록은 모두 끝났나?”

“전부 끝났습니다. 출현한 능력자들의 위치가 기록된 좌표도 정리를 완료했습니다.”

“모니터는?”

“지시하신 대로 별도의 위성이 따라 붙어 감시 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대답을 하던 요원이 말끝을 흐렸다.

“무슨 일인가?”

“블랙께서 경고성 메시지를 보내왔습니다.”

“메시지를?”

“북한의 S급능력자가 제임스님의 움직임을 알아차린 것 같다는 메시지입니다.”

블랙이라면 자신의 활동을 알았을 것이다. 백업을 했을 테고 그 와중에 북한의 S급 능력자의 움직임을 포착한 모양이다.

‘으음, 그렇게 조심스럽게 움직였는데. 예상은 했었지만 알아차리다니.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한반도에 존재하는 S급 능력자들은 결코 만만히 볼 자들이 아니야.’

한국의 정보부에서 제공받은 정보로 스캔을 했기에 남쪽의 능력자도 알고 있을 것이다. 남쪽의 S급능력자는 북쪽의 능력자와 비슷한 전력이라는 분석이었다. 한국정부로부터 정보를 제공받지 않았더라도 감지할 수 있었을 것이다.

“알아차렸다고 해도 어떻게 할 수 없을 테니 한반도 전역에 새롭게 나타난 능력자들에 대한 감시는 계속한다.”

“알겠습니다.”

“난 지금부터 일본을 돌아 볼 테니 특이사항이 발생하면 곧바로 연락을 하도록.”

“예, 써!”

지시를 마친 제임스는 곧바로 격납고를 나서 밖에 대기하고 있던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한반도를 훑어 봤지만 예상한 능력자는 찾을 수 없었다. DG급의 능력자라면 반드시 확인을 해야 하기에 일본 쪽도 찾아볼 생각이었다.

곧장 오키나와로 간 제임스는 그곳에서 다시 조기경보기로 갈아타고는 일본 전역을 스캔하듯 훑었다.

정밀한 검색이 이어졌지만 DG급 능력자를 찾을 수는 없었다.

파장이 나타난 것을 확인하기 위해 중국 쪽도 찾아보고 싶었지만 그럴 수가 없었다.

영공을 침범했다가는 자칫 외교 분쟁으로 이어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중국 쪽 이면세계의 능력자들이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기에 미국으로 향할 수밖에 없었다.

성과라면 한반도와 일본에 새롭게 나타난 능력자들의 신병을 확보했다는 점이었다.

특이점을 찾아서 능력자 개인별로 좌표를 설정할 수 있었다. DG급의 능력자가 아직 각성을 하지 못했을 수도 있기에 취한 조치였다.

인공위성의 감지기를 통해 실시간으로 감시할 수 있기에 변동 요인이 발생하면 바로 알 수 있는 것이다.

제임스가 취할 수 있는 최선의 조치이기는 했으나 제임스가 모르는 것이 있었다.

자신이 찾아낸 것들이 누군가에 의해 카피되었고, 좌표 중 하나가 사라졌다는 것을.


* * *


제임스가 일본으로 떠났지만 굳이 따라가지 않았다.

위성을 이용한 감시시스템을 장악해서다. 뒤를 쫓지 않더라도 일본의 상황을 알 수 있는 상황이다.

미영이의 능력을 키워야겠다.

예지능이라는 것이 사용하기에 따라서는 무서운 결과를 얻을 수 있기에 스스로 보호할 힘을 갖춰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시스템의 일부분이 되어 인간이 아닌 존재가 될 가능성이 높으니 말이다.

집으로 곧장 돌아왔다.

깊은 수면을 유도한 탓에 편안하게 잠을 자는 미영이를 볼 수 있었다.

‘이왕 작심을 했으니 곧바로 시작을 하자.’

예지능을 가진 자의 최대 약점은 자신의 미래를 보지 못한다는 것이다. 인과율 때문이다.

두 번째 약점은 다른 능력자와는 달리 신체능력이 취약하다는 것이다. 뇌기능이 활성화된 것에 반해 신체가 발달하지 않는 특성 때문이다.

세 번째는 수명이다.

예지능을 이런 상태로 계속 사용하게 되면 두 가지 현상이 벌어진다. 뇌가 노화되거나, 세포가 괴사해 뇌에 구멍이 뚫린다.예지를 발휘할 때마다 뇌에 과부하가 걸리고, 그 반발이 직접 돌아오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각성하지 못하고 예지능을 사용하는 이는 결코 오래 살지 못한다.

미영이의 경우에는 노화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하고 있는 상태다.

‘미영아, 이제 전과는 많이 달라질 것이다.’

활성화된 뇌가 노화되지 않도록 손을 쓰기로 했다.

미영이의 육체를 강화한 후 타키온을 사용할 수 있게 되면 예지에 필요한 에너지를 얻을 수 있기에 더 이상 노화가 진행되지 않을 것이다.

“쩝!!”

막상 손을 쓰려니 좀 그렇다. 이 녀석의 몸을 떡 주무르듯 해야 하니 말이다.

“할 수 없지.”

그래도 안할 수도 없는 노릇이기에 아공간에 넣어 두었던 것들을 꺼냈다.

내가 꺼내는 것을 심혼의 구슬들이다.

심혼의 구슬들은 모두 세 개다.

명혼, 암혼, 그리고 심연이라 불리는 이름을 가진 것들이다.

그러나 진짜 본체는 아니다. 진체는 내가 흡수했기에 지금 꺼내 든 것은 카피본이다.

“이것만으로는 아직 곤란하고, 어디!’

이대로 두면 미영이에게 다가오는 사신을 멈출 수는 없다.

예지능을 스스로 제어할 수 있도록 반드시 각성을 시켜야만 한다.

각성이 되어야 예지능으로 인해 발생하는 인과율의 반발력을 최소화할 수 있으니 말이다.

미영이가 각성하기 위해서는 심혼의 구슬들이 가진 힘들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온전한 형태로 예지능이 생긴 것이 아니라 능력 자체가 불완전하기 때문이다.

불완전한 미영이의 능력을 온전히 채워줄 수 있는 것이 심혼의 구슬이 가진 힘이지만 만만치가 않다. 심혼의 구슬들이 가진 에너지는 현상계의 것들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것들을 온전히 흡수하기 위해서는 타키온이 반드시 관여해야 한다. 그러나 미영이의 신체는 타키온을 흡수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다.

방법은 하나!

신의 무구들을 이용하는 것뿐이다.

무구들을 미영이의 신체와 결합시켜야 한다. 무구들을 이룬 금속체가 인체와 결합이 가능한 분자구조를 가지고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무구들을 결합시키는 이유는 미영이의 신체가 타키온을 받아들일 수 있게 만들기 위해서다. 무구를 이용해 미영이의 몸에 일종의 에너지 저장장치를 만드는 셈이다.

타키온을 저장할 수 있는 장치는 하나가 아니라 일곱 개가 필요하다. 일곱 개의 무구들을 이용해 미영이의 차크라를 모두 열어야 하는 것이다.

스르르르.

아공간에서 일곱 개의 무구들을 꺼내 들었다.

“이대로는 곤란하니…….”

시술하기 위해서 눈을 감았다. 아무리 오빠라지만 동생의 알몸을 보는 것은 곤란해서였다.

팟!

미영이가 입고 있는 옷만 공간이동으로 분리해 냈다.

의지를 일으켜 미영이의 몸을 허공에 띄웠다. 그와 동시에 미영이의 챠크라가 있는 곳에 무구들을 위치시켰다.

-가랏!

가지고 있는 타키온을 무구들 속으로 이동시켰다.

의지를 가지기 시작한 탓인지 별다른 반발 없이 타키온이 무구 속으로 스며들었다.

‘무구들이 찬란한 빛을 뿌리고 있겠구나.’

타키온이 스며든 무구들이 각자 가지고 있는 고유의 빛을 뿌리고 있을 테지만 상황이 고약해 눈을 뜰 수는 없었다.

-내 동생을 부탁한다.

팟!

의지가 이는 것과 동시에 무구들이 미영이의 챠크라가 위치한 곳으로 스며들었다.

‘이제는 심혼의 구술들이 가진 힘들을 일곱 개의 무구에 골고루 분포시켜야 한다.”

타키온을 이용해 무구에 담긴 기운을 활성화했다.

이제부터 할 일은 심혼의 구슬들이 가진 힘을 무구들과 융합시키는 것이다.

심혼의 구슬들을 삼단전에 위치시켰다.

상단에는 명혼이, 중단에는 심연이, 그리고 하단에는 암혼이 자리를 잡았다.

심혼의 구슬들은 그대로 삼단전에 스며들고 있을 것이다.

‘서두르자.’

깨어날지도 모르기에 공간이동을 시켜 놓았던 옷을 다시 입혔다. 분자단위로 분해해 몸 위에서 다시 재구성시키는 것이라 미영이의 신체와 겹칠 걱정은 없다.

모두 끝났기에 눈을 떴다.

“다행이 무사히 끝났구나. 이대로라면 혼란을 겪을 수도 있으니 지금 상태에 대해서 알려 주는 것이 났겠다.”

의식을 차리는 순간 혼란스러울 것이다.

자신이 변했음을 알아차릴 것이기에 현재의 상태에 대해서 미영이의 뇌리에 심기로 했다.

침대에 누워있는 미영이의 미간에 손을 올려 지식을 심었다.

지금 어떤 상태인지와 어떻게 수련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예지능을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매뉴얼화 된 지식들이 미영이의 의식 속에 새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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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6-7장. 천곤의 정체-04 +8 15.11.15 3,712 99 12쪽
173 6-7장. 천곤의 정체-03 +1 15.11.14 2,557 87 11쪽
172 6-7장. 천곤의 정체-02 +2 15.11.13 2,881 85 11쪽
171 6-7장. 천곤의 정체-01 +4 15.11.12 2,713 99 11쪽
170 6-6장. 빈집을 털다.-04 +2 15.11.11 2,824 102 11쪽
169 6-6장. 빈집을 털다.-03 15.11.10 2,537 98 11쪽
168 6-6장. 빈집을 털다.-02 +1 15.11.09 2,766 98 11쪽
167 6-6장. 빈집을 털다.-01 +2 15.11.08 2,903 97 11쪽
166 6-5장.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04 +3 15.11.07 2,825 90 12쪽
165 6-5장.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03 +2 15.11.06 2,664 100 11쪽
164 6-5장.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02 +2 15.11.05 2,887 103 11쪽
163 6-5장.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01 +2 15.11.04 2,840 101 11쪽
162 6-4장. 세상을 유지하기 위하여-03 +4 15.11.03 2,717 97 11쪽
161 6-4장. 세상을 유지하기 위하여-02 +2 15.11.02 2,847 108 11쪽
160 6-4장. 세상을 유지하기 위하여-01 +1 15.11.01 2,962 105 11쪽
159 6-3장. 문명의 시작-03 +4 15.10.31 2,928 113 12쪽
158 6-3장. 문명의 시작-02 +2 15.10.30 2,939 115 11쪽
157 6-3장. 문명의 시작-01 +2 15.10.29 3,185 113 11쪽
156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7 15.10.28 3,068 106 11쪽
155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6 +2 15.10.27 3,024 127 11쪽
154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5 +1 15.10.26 3,025 110 11쪽
153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4 +1 15.10.25 3,151 121 11쪽
152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3 +1 15.10.24 3,258 112 11쪽
151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2 +3 15.10.23 3,122 104 11쪽
150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1 +3 15.10.22 3,145 105 11쪽
149 6-1장. 변화의 바람-04 +1 15.10.21 3,083 119 11쪽
148 6-1장. 변화의 바람-03 15.10.20 2,931 115 11쪽
147 6-1장. 변화의 바람-02 +2 15.10.19 3,160 106 11쪽
146 6-1장. 변화의 바람-01 15.10.18 3,207 112 12쪽
145 5-8장. 생존준비-04 +3 15.10.17 3,245 124 11쪽
144 5-8장. 생존준비-03 +1 15.10.16 3,345 120 12쪽
143 5-8장. 생존준비-02 +1 15.10.15 3,304 120 11쪽
142 5-8장. 생존준비-01 +2 15.10.14 3,439 116 11쪽
141 5-7장. 생존시대-04 +2 15.10.13 3,886 117 12쪽
140 5-7장. 생존시대-03 +1 15.10.12 3,440 123 11쪽
139 5-7장. 생존시대-02 +5 15.10.11 3,597 128 11쪽
138 5-7장. 생존시대-01 +1 15.10.10 3,643 128 11쪽
137 5-6장. 거점 요새화-04 +2 15.10.09 3,605 142 11쪽
136 5-6장. 거점 요새화-03 +2 15.10.08 3,614 133 12쪽
135 5-6장. 거점 요새화-02 +5 15.10.07 3,523 121 11쪽
134 5-6장. 거점 요새화-01 +5 15.10.06 3,531 132 11쪽
133 5-5장. 영혼교류의 결과-03 +4 15.10.05 3,593 134 11쪽
132 5-5장. 영혼교류의 결과-02 +5 15.10.04 3,498 120 11쪽
131 5-5장. 영혼교류의 결과-01 +2 15.10.03 3,760 148 11쪽
130 5-4장. 변화의 징조들!-03 +3 15.10.02 3,618 124 12쪽
129 5-4장. 변화의 징조들!-02 +2 15.10.01 3,735 120 11쪽
128 5-4장. 변화의 징조들!-01 +2 15.09.30 3,777 118 11쪽
127 5-3장. 영혼의 목소리-03 +3 15.09.29 3,712 125 12쪽
126 5-3장. 영혼의 목소리-02 +3 15.09.28 3,583 114 12쪽
125 5-3장. 영혼의 목소리-01 +4 15.09.27 3,727 116 12쪽
124 5-2장. 마그람 속의 아이들-03 +3 15.09.26 3,709 127 11쪽
123 5-2장. 마그람 속의 아이들-02 +4 15.09.25 3,744 125 11쪽
122 5-2장. 마그람 속의 아이들-01 +4 15.09.24 3,928 130 11쪽
121 5-1장. 변환계 능력자-03 +3 15.09.23 3,908 126 11쪽
120 5-1장. 변환계 능력자-02 +3 15.09.22 3,829 122 11쪽
119 5-1장. 변환계 능력자-01 +5 15.09.21 3,963 128 11쪽
118 4-7장. 할아버지의 친구-04 +4 15.09.20 3,815 130 11쪽
117 4-7장. 할아버지의 친구-03 +5 15.09.19 3,739 122 11쪽
116 4-7장. 할아버지의 친구-02 +3 15.09.18 3,749 136 11쪽
115 4-7장. 할아버지의 친구-01 +2 15.09.17 3,723 124 11쪽
114 4-6장. 카모르로 향하다.-04 +4 15.09.16 4,038 128 11쪽
113 4-6장. 카모르로 향하다.-03 +3 15.09.15 3,940 138 11쪽
112 4-6장. 카모르로 향하다.-02 +1 15.09.14 3,967 131 11쪽
111 4-6장. 카모르로 향하다.-01 +4 15.09.13 4,000 147 11쪽
110 4-5장. 천주의 인연-03 +3 15.09.12 3,856 135 11쪽
109 4-5장. 천주의 인연-02 +5 15.09.11 4,076 135 11쪽
108 4-5장. 천주의 인연-01 +2 15.09.10 3,993 132 11쪽
107 4-4장. 타키온-04 +2 15.09.09 4,188 130 11쪽
» 4-4장. 타키온-03 +1 15.09.08 4,002 133 11쪽
105 4-4장. 타키온-02 +2 15.09.07 4,093 133 11쪽
104 4-4장. 타키온-01 +3 15.09.06 4,267 144 11쪽
103 4-3장. 밝혀지는 비밀-04 +3 15.09.05 4,591 160 11쪽
102 4-3장. 밝혀지는 비밀-03 +4 15.09.04 4,536 131 11쪽
101 4-3장. 밝혀지는 비밀-02 +2 15.09.03 4,297 142 11쪽
100 4-3장. 밝혀지는 비밀-01 +1 15.09.02 4,380 132 11쪽
99 4-2장. 이름을 잃어버린 신전-04 +2 15.09.01 4,227 132 11쪽
98 4-2장. 이름을 잃어버린 신전-03 +3 15.08.31 4,309 124 11쪽
97 4-2장. 이름을 잃어버린 신전-02 +3 15.08.30 4,280 139 11쪽
96 4-2장. 이름을 잃어버린 신전-01 +2 15.08.29 4,888 132 11쪽
95 4-1장. 암중의 피바람-04 +1 15.08.28 4,503 141 11쪽
94 4-1장. 암중의 피바람-03 +3 15.08.27 4,449 140 11쪽
93 4-1장. 암중의 피바람-02 +4 15.08.26 4,464 132 11쪽
92 4-1장. 암중의 피바람-01 +4 15.08.21 5,216 162 9쪽
91 3-8장. 파랑(波浪)!-04 +6 15.08.20 4,908 156 12쪽
90 3-8장. 파랑(波浪)!-03 +3 15.08.19 5,201 147 10쪽
89 3-8장. 파랑(波浪)!-02 +4 15.08.18 5,201 155 10쪽
88 3-8장. 파랑(波浪)!-01 +2 15.08.17 5,260 150 10쪽
87 3-7장. 퍼스트 원-03 +2 15.08.16 5,504 151 10쪽
86 3-7장. 퍼스트 원-02 +4 15.08.15 5,270 152 10쪽
85 3-7장. 퍼스트 원-01 +6 15.08.14 5,422 153 10쪽
84 3-6장. 파란의 시작-04 +3 15.08.13 5,354 164 10쪽
83 3-6장. 파란의 시작-03 +5 15.08.12 5,644 182 10쪽
82 3-6장. 파란의 시작-02 +7 15.08.12 5,208 150 10쪽
81 3-6장. 파란의 시작-01 +2 15.08.11 5,481 162 10쪽
80 3-5장. 기사의 죽음-03 +1 15.08.10 5,174 167 9쪽
79 3-5장. 기사의 죽음-02 +2 15.08.09 5,172 155 9쪽
78 3-5장. 기사의 죽음-01 +4 15.08.08 5,669 151 9쪽
77 3-4장. 밀림속의 추격전-04 +2 15.08.06 5,606 164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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