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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영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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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경계를 넘는 자들! 타키온

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유료

연재 주기
미르영
작품등록일 :
2014.09.15 20:12
최근연재일 :
2015.11.15 00:05
연재수 :
174 회
조회수 :
1,162,649
추천수 :
31,485
글자수 :
82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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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15.09.26 00:05
조회
3,705
추천
127
글자
11쪽

5-2장. 마그람 속의 아이들-03

경계를 넘는 자들! 타키온




DUMMY

어쩌면 이곳이 내가 바로서기 위한 최종 목적지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할아버지, 그게 뭔데요?”

“마그람이라는 놈들이다. 어둠의 사신, 또는 지옥의 저주라 불리는 놈들이기도 하지.”

“아직 치료가 끝나지 않았다고 말씀하신 것이 마그람이라고 하는 것들로 저를 치료하시겠다는 건가요?”

“그렇다. 시아니온. 사실 내가 할 수 있는 치료는 다 끝났다. 무척 까다로운 놈들이었지만 이 할애비는 결국 놈들이 너를 죽이려고 투여했던 독을 잡아냈다.”

“그럼?”

“내가 저놈들을 찾아 온 것은 너를 강하게 만들기 위해서다. 그리고 너와는 생사를 같이 할 운명의 동반자들을 만나기 위해서 이기도 하지.”

“운명의 동반자들이요?”

“후후후, 들어가 보면 안다.”

운명의 동반자들이라는 이야기에 호기심을 느껴 물었지만 대답을 해주지 않았다.

직접 겪어보라는 뜻이 분명했다.

‘운명의 동반자란 것이 그 기운들의 주인인가 보구나.’

아그니의 말대로 입구에서부터 느꼈던 기이한 느낌이 훨씬 강해졌다.

뭔가 형용할 수 없는 기운이었다.

무엇보다 그것은 인간과 하나가 되어 가고 있었다.

꽤나 많은 숫자의 인간들이 안쪽에 있었다.

얼마 안 있어 구조물 안이 밝아 오는 것을 느꼈다. 녹색의 광채가 구조물 안을 환하게 밝히고 있었다.

“이상한 곳이로군요.”

녹색의 광채를 발하는 물체를 확인할 수 있었다.

그것은 거대한 벽이었다.

기이한 문양들이 잔뜩 새겨진 거대한 벽에서 알 수 없는 녹색의 광채가 환하게 흘러나오고 있었다.

“다 왔다. 이 안쪽에 놈들이 존재하지. 잠시만 기다려라. 결계를 열어야 하니까.”

외할아버지는 벽 앞으로 갔다. 그리고는 벽에 새겨진 문양 중 몇 군데를 건드렸다.

벽 쪽으로부터 환한 녹색의 빛이 넘실거리듯 흘러나왔다.

벽면이 녹색으로 물든 것도 안에서 흘러나오는 빛 때문인 것 같아 보였다.

윙!!

짧은 진동음과 함께 벽면 한가운데 작은 공간하나가 생겨났다. 결계가 열린 것이다. 공간은 점점 커지더니 사람이 드나들만한 크기로 변했다.

“들어가자.”

외할아버지는 서슴없이 안으로 들어갔다. 아버지도 익숙한 듯 나를 안고 안으로 들어갔다.

‘이런 곳이 있다니…….’

공간 안으로 들어가자 기이한 세계를 엿볼 수 있었다.

온통 녹색으로 가득한 세상이었다. 나무는 물론 바위, 그리고 하늘까지 모든 것이 녹색이었다.

“이리로 와라.”

“알겠습니다.”

외할아버지를 따라 걸음을 옮기고 얼마 지나지 않아 특이한 곳을 볼 수 있었다.

온통 녹색인 연못 같은 것이 있었다.

‘저들이로군.’

이곳에 와서 처음으로 다른 사람을 볼 수 있었다.

웅덩이 안에 머리만 내밀고 고통스러운 듯 인상을 찌푸리고 있는 열한 명의 소년과 소녀들이었다.

“많이들 자랐군요.”

아버지는 웅덩이 안에 머리만 내민 채 고통을 참아내고 있는 아이들을 알아보는 듯했다.

“후후후, 그래. 대단한 놈들이지. 시아니온이 치료를 시작하면서부터 저놈들도 똑같은 과정을 겪고 있다. 어찌 보면 저 아이들이 더욱 고통스러웠는지도 모르지.”

“으음.”

처음 정신이 깨어난 후 난와 똑같은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소리를 들었었다.

앞으로 주군이 되어야할 나를 위해서 같은 고통을 감내하는 이들이 있다는 이야기를 믿지 않았었다.

고통을 이기지 못해 허덕이는 자신을 위로하기 위한 거짓말이라고 치부했었다. 도저히 인간이 이겨낼 수 없는 고통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 보니 외할아버지의 말은 사실이었다.

연못 속에서 느껴지는 심상치 않은 기운은 늪지에서 느꼈던 독물들의 기운을 훨씬 상회하고 있었다.

연못 속에 있는 아이들은 외할아버지가 말한 것처럼 자신보다 더한 고통을 느끼고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었다.

“시아니온, 이리 오너라.”

아버지의 품에서 내려 외할아버지에게로 다가갔다.

“너도 느꼈다시피 저 연못 안에는 세상을 파멸시킬만한 독물들이 움직이고 있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그놈들이 가진 기운은 오랫동안 독을 다루어 온 나조차 진저리를 칠 정도로 무서운 것이다. 저 아이들은 네가 치료를 받기 시작한 순간부터 저 안에 들어가 고통을 함께 하기 시작했다. 너는 치료를 위해서였지만 저 아이들은 수련을 위해서였지.”

“할아버지가 말씀 하신 것이 정말 사실이었을 줄은 정말 몰랐어요. 저렇게 나와 고통을 함께 나누려 했다니 말이에요.”

찡그리고 있는 아이들의 인상을 보면 느끼고 있는 고통이 보통이 아니라는 것은 저절로 알 수 있었다. 내가 느꼈던 고통에 비해 못하지 않은 느낌이 들었다. 그런 고통을 스스로 나누려 했다는 사실에 가슴이 뭉클했다.

“후후후, 누구나 그렇게 생각할 것이다. 그런 고통을 같이 나누겠다는 것이 자체가 미친 짓일 뿐이라고 생각할 테니까. 하지만 저 아이들은 어쩔 수가 없다. 너와는 운명적으로 연결된 아이들이니까 말이다. 저 아이들은 너와 마찬가지로 베르카의 적통을 이은 아이들이다. 네 애비가 찾아내느라 무척이나 고생을 했었지. 사실 시아니온 네가 태어나고 저 아이들이 각성하지 않았다면 네 애비도 저 아이들을 찾아낸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었을 것이다.”

“저 아이들이 베르카의 열두 가지들의 적통을 이었다는 말입니까?”

나와 같이 아이들이 베르카의 적통을 이었다는 말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외할아버지가 한 이야기가 맞는 것인지 아버지를 돌아보았다. 내 마음을 심정을 아는 듯 고개를 끄덕여 보이신다.

내가 사실을 확인하는 것을 본 후 외할아버지는 다시금 말을 이어갔다.

“그래, 너를 포함해 전부 열두 명이다. 저들을 찾아내고 보호하느라 네 애비는 정말 큰 희생을 치렀다. 네 애비가 저 아이들을 찾아다니느라 영지를 비운 틈을 타서 놈들이 에이린을 노릴 줄은 나도 네 애비도 알 수 없었으니까 말이다.”

“으음!”

어머니의 죽음에 그런 사실이 깔려 있었을 줄은 생각하지 못했었다. 아버지가 어머니의 죽음에 그리 자책하는 이유를 이제야 알 수 있었다.

아버지가 굳은 얼굴로 입을 열었다.

“시아니온, 저 아이들은 이제 절반 정도의 수련을 마쳤을 뿐이다. 지금부터 너는 저 아이들과 함께 해야 한다. 사실 네 몸에는 놈들이 뿌린 독과 장인어르신께서 투여한 독이 간신히 균형을 이루고 있다. 그렇지만 언제 균형이 깨질지 모르는 상태다. 그러니 넌 저곳에서 마그람의 독기를 빨아 들여 네 몸 안에 있는 독들을 완전히 하나의 독으로 뭉쳐놔야 한다. 이건 정말 쉬운 일이 아니다. 네 몸의 독을 하나로 합치는 동안 겪은 것 보다 더욱 끔찍한 고통을 겪어야 하니 말이다. 네 외할아버지께서는 이곳에서 백일 정도는 그리해야 할 것 같다고 말씀 하시는구나.”

아버지는 말을 하면서도 꺼려하는 빛을 감추지 않았다. 위험한 일이기에 그러시는 것 같다.

‘걱정스러운 모양이구나. 하지만 나는 저곳에 들어가야 한다. 나를 부르는 뭔가가 그리해야 한다고 속삭이고 있으니 말이다.’

아버지의 마음을 충분히 느꼈지만 안으로 들어가야만 했다.

장내를 휘도는 기운 속에서 뭔가 알 수 없는 운명을 예감했기 때문이다.

“복수를 해야 할 힘을 얻는 길이니 선택의 여지는 없는 것 같네요. 아버지.”

비틀거리며 연못으로 걸어갔다. 이미 결심을 굳혔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인지 말이지 않으신다.

연못 안으로 들어가려고 하자 외할아버지가 입을 열었다.

“시아니온, 직접 겪어 보지는 않았다만 저 안에서 느끼는 고통은 지금까지 네가 겪어 왔던 것과는 차원이 다를 것이다. 저 안에 살아 날수 있는 방법은 오직 하나 뿐이다. 무슨 수를 쓰더라도 마그람의 기운과 동화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저 아이들 말로는 암흑의 심연 속에서 올라온 마그람은 각자 영혼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은 그들과 완전히 동화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그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마그람의 기운과 동화되지 못하고 정신을 잃는다면 넌 한줌 독수로 녹아내릴 것이니 정신을 잃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점 명심해야 할 것이다.”

“알겠습니다. 할아버지.”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당부하는 보며 고개를 끄덕였다.

“저 안에서 견뎌만 낼 수 있다면 넌 완벽히 치료된 몸을 가질 수 있게 된다. 그리고 독의 기운은 물론 그 안에 스며들어 있는 미지의 힘까지 얻게 된다면 놈들을 상대할 만한 힘을 얻게 될 것이다. 그러니 나와 네 애비를 실망시키지 말도록 해라.”

“으음.”

연못 속에 존재하는 기운들이 만만하지 않다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말씀대로 이겨내지 못한다면 끝이라는 것을 본능적으로 느꼈지만 선택은 내가 하는 것이다.

천천히 발끝을 연못 속에 담갔다.

“크윽.”

신음이 저절로 흘러나왔다. 피륙과 뼈마디가 산산이 흩어지고 부서지는 고통이 스며들었다.

지금까지 늪지에서 겪은 고통은 그야말로 어린아이들의 장난 수준에 지나지 않았다.

‘빌어먹을!’

이를 악물고 연못 속에 있는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목만 남겨 놓은 채 바닥에 앉았다. 전해오는 고통을 온몸으로 받아들였다.

“나가세. 이제 우리들이 할일은 끝났네. 시아니온과 저 아이들이 저곳에서 살아 나오는 일은 모두 스스로의 의지에 달린 일이니 말이야.”

“알겠습니다. 장인어른.”

나와 11명의 아이들이 연못 속에 들어가 지저 깊숙한 곳에서 올라온 마그람의 기운을 흡수하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치료한 것은 온전히 외할아버지의 몫이었지만 이제부터는 내 자신의 의지와 함께 천운에 맡겨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믿는다. 아들!

대신해 줄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외할아버지를 따라 나서는 아버지의 눈에는 안타까운 빛이 스치고 있었다.

-걱정하지 마세요.

원래의 시아니온이라면 불가능하지만 가능할 것도 같다. 퍼스트원과 융합한 내가 있으니 말이다.

지금까지 치료를 받으면서 타키온을 활용하지 못했다. 퍼스트원의 육체가 받아들일 수 있는 여건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지금은 달랐다. 헤라크티의 권능이 조금씩 힘을 발휘하기 시작하면서 타키온이 융합되고 있는 상황이다.

고통스럽기는 하겠지만 충분히 감당할 수 있을 것이다.

미지의 공간에는 정적만이 감돌았다. 오로지 연못 속에서 고통을 참고 있는 아이들과 앓는 신음소리만이 주변을 맴 돌았다.

‘크으, 지독하다.’

나름대로 자신을 가지고 들어 왔지만 고통은 견딜 수 없을 정도로 점점 거세게 다가왔다.

늪지에 있을 때처럼 독충들에게 물린 일정부위만 고통이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전신으로 밀려오는 고통이다.

‘쓰, 쓰러지면 안 된다.’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는 모르겠지만 정신이 점점 혼미해 진다.

이대로 의식을 잃었다가는 외할아버지의 말처럼 한줌 핏물로 녹아내린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신 차려!!

정신을 잃어가는 의식 속으로 강력한 외침이 들려왔다.

얼마나 강한 울림인지 희미하게 꺼져가던 의식이 불현 듯 깨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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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6-7장. 천곤의 정체-04 +8 15.11.15 3,709 99 12쪽
173 6-7장. 천곤의 정체-03 +1 15.11.14 2,554 87 11쪽
172 6-7장. 천곤의 정체-02 +2 15.11.13 2,878 85 11쪽
171 6-7장. 천곤의 정체-01 +4 15.11.12 2,709 99 11쪽
170 6-6장. 빈집을 털다.-04 +2 15.11.11 2,820 102 11쪽
169 6-6장. 빈집을 털다.-03 15.11.10 2,532 98 11쪽
168 6-6장. 빈집을 털다.-02 +1 15.11.09 2,762 98 11쪽
167 6-6장. 빈집을 털다.-01 +2 15.11.08 2,899 97 11쪽
166 6-5장.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04 +3 15.11.07 2,820 90 12쪽
165 6-5장.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03 +2 15.11.06 2,661 100 11쪽
164 6-5장.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02 +2 15.11.05 2,883 103 11쪽
163 6-5장.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01 +2 15.11.04 2,837 101 11쪽
162 6-4장. 세상을 유지하기 위하여-03 +4 15.11.03 2,714 97 11쪽
161 6-4장. 세상을 유지하기 위하여-02 +2 15.11.02 2,844 108 11쪽
160 6-4장. 세상을 유지하기 위하여-01 +1 15.11.01 2,959 105 11쪽
159 6-3장. 문명의 시작-03 +4 15.10.31 2,925 113 12쪽
158 6-3장. 문명의 시작-02 +2 15.10.30 2,936 115 11쪽
157 6-3장. 문명의 시작-01 +2 15.10.29 3,181 113 11쪽
156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7 15.10.28 3,064 106 11쪽
155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6 +2 15.10.27 3,020 127 11쪽
154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5 +1 15.10.26 3,021 110 11쪽
153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4 +1 15.10.25 3,146 121 11쪽
152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3 +1 15.10.24 3,255 112 11쪽
151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2 +3 15.10.23 3,118 104 11쪽
150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1 +3 15.10.22 3,142 105 11쪽
149 6-1장. 변화의 바람-04 +1 15.10.21 3,079 119 11쪽
148 6-1장. 변화의 바람-03 15.10.20 2,927 115 11쪽
147 6-1장. 변화의 바람-02 +2 15.10.19 3,156 106 11쪽
146 6-1장. 변화의 바람-01 15.10.18 3,203 112 12쪽
145 5-8장. 생존준비-04 +3 15.10.17 3,242 124 11쪽
144 5-8장. 생존준비-03 +1 15.10.16 3,342 120 12쪽
143 5-8장. 생존준비-02 +1 15.10.15 3,301 120 11쪽
142 5-8장. 생존준비-01 +2 15.10.14 3,436 116 11쪽
141 5-7장. 생존시대-04 +2 15.10.13 3,883 117 12쪽
140 5-7장. 생존시대-03 +1 15.10.12 3,435 123 11쪽
139 5-7장. 생존시대-02 +5 15.10.11 3,594 128 11쪽
138 5-7장. 생존시대-01 +1 15.10.10 3,639 128 11쪽
137 5-6장. 거점 요새화-04 +2 15.10.09 3,602 142 11쪽
136 5-6장. 거점 요새화-03 +2 15.10.08 3,609 133 12쪽
135 5-6장. 거점 요새화-02 +5 15.10.07 3,520 121 11쪽
134 5-6장. 거점 요새화-01 +5 15.10.06 3,528 132 11쪽
133 5-5장. 영혼교류의 결과-03 +4 15.10.05 3,589 134 11쪽
132 5-5장. 영혼교류의 결과-02 +5 15.10.04 3,495 120 11쪽
131 5-5장. 영혼교류의 결과-01 +2 15.10.03 3,757 148 11쪽
130 5-4장. 변화의 징조들!-03 +3 15.10.02 3,615 124 12쪽
129 5-4장. 변화의 징조들!-02 +2 15.10.01 3,732 120 11쪽
128 5-4장. 변화의 징조들!-01 +2 15.09.30 3,774 118 11쪽
127 5-3장. 영혼의 목소리-03 +3 15.09.29 3,709 125 12쪽
126 5-3장. 영혼의 목소리-02 +3 15.09.28 3,579 114 12쪽
125 5-3장. 영혼의 목소리-01 +4 15.09.27 3,724 116 12쪽
» 5-2장. 마그람 속의 아이들-03 +3 15.09.26 3,706 127 11쪽
123 5-2장. 마그람 속의 아이들-02 +4 15.09.25 3,741 125 11쪽
122 5-2장. 마그람 속의 아이들-01 +4 15.09.24 3,924 130 11쪽
121 5-1장. 변환계 능력자-03 +3 15.09.23 3,904 126 11쪽
120 5-1장. 변환계 능력자-02 +3 15.09.22 3,825 122 11쪽
119 5-1장. 변환계 능력자-01 +5 15.09.21 3,958 128 11쪽
118 4-7장. 할아버지의 친구-04 +4 15.09.20 3,809 129 11쪽
117 4-7장. 할아버지의 친구-03 +5 15.09.19 3,734 121 11쪽
116 4-7장. 할아버지의 친구-02 +3 15.09.18 3,743 135 11쪽
115 4-7장. 할아버지의 친구-01 +2 15.09.17 3,718 123 11쪽
114 4-6장. 카모르로 향하다.-04 +4 15.09.16 4,033 127 11쪽
113 4-6장. 카모르로 향하다.-03 +3 15.09.15 3,935 137 11쪽
112 4-6장. 카모르로 향하다.-02 +1 15.09.14 3,962 130 11쪽
111 4-6장. 카모르로 향하다.-01 +4 15.09.13 3,993 146 11쪽
110 4-5장. 천주의 인연-03 +3 15.09.12 3,849 134 11쪽
109 4-5장. 천주의 인연-02 +5 15.09.11 4,069 134 11쪽
108 4-5장. 천주의 인연-01 +2 15.09.10 3,987 131 11쪽
107 4-4장. 타키온-04 +2 15.09.09 4,181 129 11쪽
106 4-4장. 타키온-03 +1 15.09.08 3,995 132 11쪽
105 4-4장. 타키온-02 +2 15.09.07 4,087 131 11쪽
104 4-4장. 타키온-01 +3 15.09.06 4,261 143 11쪽
103 4-3장. 밝혀지는 비밀-04 +3 15.09.05 4,586 160 11쪽
102 4-3장. 밝혀지는 비밀-03 +4 15.09.04 4,531 131 11쪽
101 4-3장. 밝혀지는 비밀-02 +2 15.09.03 4,291 142 11쪽
100 4-3장. 밝혀지는 비밀-01 +1 15.09.02 4,375 132 11쪽
99 4-2장. 이름을 잃어버린 신전-04 +2 15.09.01 4,220 131 11쪽
98 4-2장. 이름을 잃어버린 신전-03 +3 15.08.31 4,303 123 11쪽
97 4-2장. 이름을 잃어버린 신전-02 +3 15.08.30 4,274 138 11쪽
96 4-2장. 이름을 잃어버린 신전-01 +2 15.08.29 4,882 131 11쪽
95 4-1장. 암중의 피바람-04 +1 15.08.28 4,497 140 11쪽
94 4-1장. 암중의 피바람-03 +3 15.08.27 4,442 139 11쪽
93 4-1장. 암중의 피바람-02 +4 15.08.26 4,457 131 11쪽
92 4-1장. 암중의 피바람-01 +4 15.08.21 5,208 161 9쪽
91 3-8장. 파랑(波浪)!-04 +6 15.08.20 4,901 155 12쪽
90 3-8장. 파랑(波浪)!-03 +3 15.08.19 5,195 146 10쪽
89 3-8장. 파랑(波浪)!-02 +4 15.08.18 5,195 155 10쪽
88 3-8장. 파랑(波浪)!-01 +2 15.08.17 5,255 150 10쪽
87 3-7장. 퍼스트 원-03 +2 15.08.16 5,499 151 10쪽
86 3-7장. 퍼스트 원-02 +4 15.08.15 5,266 152 10쪽
85 3-7장. 퍼스트 원-01 +6 15.08.14 5,417 153 10쪽
84 3-6장. 파란의 시작-04 +3 15.08.13 5,350 164 10쪽
83 3-6장. 파란의 시작-03 +5 15.08.12 5,639 182 10쪽
82 3-6장. 파란의 시작-02 +7 15.08.12 5,201 150 10쪽
81 3-6장. 파란의 시작-01 +2 15.08.11 5,476 162 10쪽
80 3-5장. 기사의 죽음-03 +1 15.08.10 5,166 167 9쪽
79 3-5장. 기사의 죽음-02 +2 15.08.09 5,167 155 9쪽
78 3-5장. 기사의 죽음-01 +4 15.08.08 5,665 151 9쪽
77 3-4장. 밀림속의 추격전-04 +2 15.08.06 5,601 164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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