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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영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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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경계를 넘는 자들! 타키온

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유료

연재 주기
미르영
작품등록일 :
2014.09.15 20:12
최근연재일 :
2015.11.15 00:05
연재수 :
174 회
조회수 :
1,164,266
추천수 :
31,513
글자수 :
82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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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15.09.15 00:05
조회
3,943
추천
138
글자
11쪽

4-6장. 카모르로 향하다.-03

경계를 넘는 자들! 타키온




DUMMY

빠르게 나무들을 넘어 달리는 자들은 모두 세 명!

모두들 검은 색의 야행복을 입고 복면을 하고 있어서인지 모든 것이 어둠에 묻혀 신형이 흐릿했다.

사사삭!

맹렬히 다가오던 자들이 일제히 멈춰 섰다.

임림은 고요하기 그지없는 상황이지만 뭔가를 느낀 듯 각자 방향을 맡아 사방을 둘러보더니 이내 모습을 감춘다.

그레고리도 추적자들이 자신의 존재를 알아차렸다는 것을 느끼고는 이내 모습을 감췄다.

‘어디서 보냈는지는 모르겠지만 대단한 놈들이군.’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다.

마스터급이면서 그랜드마스터의 기척을 탐지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 상황이건만 정확하게 파악을 하고 있다는 뜻이다.

어디에 자신이 숨어있는지는 모르는 것 같았지만 자신의 기척을 느끼고 멈추어 선 까닭이다.

‘기습이 실패한 이상 오래 끌어서 좋은 것이 없다.’

최대한 빠르게 제거해야 했다.

아무리 적게 잡아도 최상급 소드마스터 이상은 되어 보이는 수준이었다.

거기다 그들의 몸에서는 그랜드소드마스터에 이른 그레고리로서도 무시하지 못할 이질적인 마나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자신과 10여 미터밖에는 떨어져 있지 않기에 기척을 알아차렸다하더라도 한명은 충분히 제거할 수 있으리라는 생각한 그레고리는 검을 빼어 들고는 신형을 날렸다.

쐐액!

검의 대기를 갈랐다.

공간과 공간을 잇는 일직선이 그어지며 왼쪽에 있는 자에게 그레고리의 검이 뻗어졌다.

팟!

바로 앞에서 예상치 못한 공격을 받았지만 야행인은 당황하지 않았다. 그레고리의 검 끝이 다가선 순간 야행인은 순간적으로 사라져 버렸다.

‘이토록 빠른 블링크라니, 아티팩트를 가지고 있는 것인가?’

마나가 순간적으로 확장되고 동시에 적이 시야에서 사라지는 것을 보며 의문이 들었다.

아무리 고위 서클의 마법사라 해도 이처럼 빨리 그레고리의 검을 피해 블링크를 시전 할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이런, 포위가 되다니…. 이놈들은 이런 전술을 수없이 연습해 온 놈들이다.’

사라졌던 자가 다시 나타나자 그레고리는 자신이 세 명의 복면인들에게 포위를 당한 것을 알 수 있었다.

블링크를 발휘해 신형을 이동시킨 것은 공격을 받았던 자만이 아니었던 것이다.

저력은 아니지만 그랜드마스터에 이르는 자신의 공격을 쉽게 피해냈다. 거기다 포위까지 할 정도로 보아 자신을 상대하기 위해 진짜 실력자들을 보낸 것이 틀림없었다.

위험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약간 긴장을 하기는 했지만 그레고리는 그리 두려워하는 표정이 아니었다.

방금 전 일격은 그의 진정한 실력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레고리는 조심스럽게 검을 역으로 쥐고는 검신을 자신의 팔뚝에 감춘 후 손을 뒤로 놓았다.

오래 전 자신이 이곳 오지의 밀림에서 수련하며 배운 야수의 검을 시전하기 위해서였다.

약점이 알려진 가문의 검술은 죽음만을 재촉하기에 아무도 모르는 자신만의 검을 시전하기로 한 것이다.

베르카 가문의 가주들은 보이는 곳에서 가문의 비전 검술을 익히지 않는다. 남에게 보여 질 때는 알려진 검술만 수련한다.

또한 어린 자식에게는 비전검술을 절대 가르치지 않는다.

유출을 우려해서다.

오랜 세월동안 가주들의 정략결혼 대상은 모두 브리턴제국의 사람들이었다. 가문의 검술이 유출되었고, 샅샅이 파헤쳐졌다.

하지만 이것은 가주들의 안배였다. 상당히 강력한 검술이지만 알려져도 상관이 없는 것들이다. 비전검술을 익히기 위한 기초에 지나지 않는다.

익히면 마스터에 이르는 것이 기초검술이다. 그러니 브리턴 제국인들도 속을 수밖에 없다. 설마 그 보다 더 강한 검술이 베르카 가문에 있다고 믿겨지지 않아서다.

베르카 가문의 검술 중에는 적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것들이 많다.

가장 위력이 강한 검술들은 절대 유출돼서는 안 될 것이기에 은밀하고 깊숙한 곳에 숨겨진 채 비밀리에 전수되어 왔다.

세상에 알려진 가문의 검술을 완벽하게 연성해야 비전검술을 익힐 수 있다.

기초검술을 완성하고 마스터에 이른 그레고리는 비전검술을 익히지 않았다. 가문의 뛰어난 검술을 익히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었다는 것이 정확한 표현일 것이다.

전쟁에 참여했던 그레고리가 적장을 상대하면서 마스터 상급에 올랐다는 것이 알려진 탓이었다.

베르카 가문이 브리턴에 복속된 후 초유의 일이었다. 이전과는 다른 감시가 따라붙었다. 비밀연무장에도 마법적인 감시 장치가 설치되었다.

더군다나 지속적으로 전쟁에 참전해야 했다. 수련할 공간도 시간도 없어진 것이다.

비전검술을 익힐 수가 없다고 판단한 그레고리는 대신 다른 검술을 익혔다.

바로 야수의 검이다.

초인적인 감각에 의해 펼쳐지는 야수의 검을 완성한 곳이 바로 이곳 카모르다.

카모르 인근에 거주하고 있던 야만족과의 전쟁에 참전했던 것이 기회였다.

쐐애액!

그레고리의 검이 화려하게 춤을 추었다.

어두운 밤이었지만 그의 검에서 뿜어내는 오러의 잔상이 복면인들을 향해 뿜어져 나갔다.

파파팟!

조금 전과 마찬가지로 복면인들의 신형이 동시에 사라졌다.

팟!

그레고리의 움직임도 그에 못지않았다.

이미 감각의 문을 열고 살피고 있었기에 복면인들이 다시 나타난 자리에 이미 그의 검이 움직이고 있었다.

블링크를 시전 해 자리를 이동했던 복면인은 자신을 향해 날아오는 검을 보며 흠칫했다.

자신의 움직임을 읽고 공격해 오는 그레고리의 검격을 피할 수 없었는지 복면인이 손을 들어 검을 막았다.

콰-쾅!!

손과 검이 부딪친 것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강렬한 폭음이 장내에 울렸다.

‘저건!!’

그레고리는 자신의 검과 부딪친 후 찢겨져나간 복면인의 옷 사이로 드러난 것을 보고 놀랐다.

복면인은 입은 검은 야행복 안쪽에 갑옷 같은 것을 받쳐 입고 있었던 것이다.

복면인이 입고 있는 갑옷은 매우 특별한 것이다.

은은한 광택을 내고 있는 것이 틀림없이 오래 전에 사라졌다는 드래곤본으로 만들어진 것이 틀림없었다.

‘제길! 멸족했다는 드래곤의 본으로 만들어진 갑옷이라니 오러블레이드로는 소용이 없겠군. 이걸 어쩐다.’

세 사람 모두 드래곤본으로 만들어진 갑옷을 입고 있다.

오러블레이드만으로 제거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임을 깨닫자 그레고리는 자신의 진정한 실력을 드러내야 하는 것인지 고민에 싸였다.

사사삭!

잠시 고민하는 사이 세 명의 복면인은 다시 포위망을 구축한 후 그레고리를 압박하기 시작했다.

그레고리의 반격이 만만치 않다는 것을 느낀 것인지 조금 전과는 기세부터가 달라졌다.

복면인들의 몸을 중심으로 마나의 기운이 꿈틀거렸다.

‘쫘아악!’

차오르는 힘을 이기지 못한 듯 그들의 옷이 터지듯 찢겨져 나갔다.

옷이 찢겨져 나간 후 그들의 모습은 무척이나 기이했다.

검은 빛의 드래곤본으로 된 갑옷이 그들의 전신에는 감싸고 있었고, 눈 부분에서는 붉은 광채가 끊임없이 흘러 나왔다.

잠시 후, 그들의 몸에서도 붉은 빛이 흐르기 시작했다. 붉은 빛들은 오러블레이드처럼 유형화되어 그들의 전신을 감쌌다.

“으음, 설마 했는데 진짜 메카닉가드까지 동원했을 줄이야.”

그레고리의 입에서 신음이 흘러나왔다. 그 또한 적들이 입고 있는 갑옷의 정체에 대해서 잘 알고 있었던 것이다.

브리턴제국의 군부 내에 존재하는 마탑에서 오래전부터 연구해 온 최강의 중장갑이 바로 메카닉가드다.

기존의 마법중장갑이 방어개념에 충실했다면 메카닉가드는 방어는 물론이고, 공격에 주안점을 둔 최강의 개인병기 중하나였다.

메카닉가드는 호문클로스를 전위로 내세우는 전쟁의 양상에 따라 발전한 병기로서 최소 소드마스터 초입은 되어야 사용할 수 있는 것이었다.

슈앙!!

그레고리의 놀람도 잠시였다.

기괴한 소리와 함께 복면인들의 손에서 무엇인가 솟아올랐다. 아공간에 보관되어 있던 검들을 꺼내 든 것이었다.

‘으음, 저 정도로 성능이 향상된 메카닉가드라면 분명 황가에서 온 자들이 틀림없다. 세인블러에 있을 때 누군가 나를 알아본 자가 있었던 모양이로군.’

이곳으로 오며 자신을 추적하는 자들의 정체가 무척이나 궁금했었다.

복면인들이 입고 있는 메카닉가드를 보는 순간, 그레고리는 그들의 정체를 확연히 알 수 있었다.

복면인들이 입고 있는 메카닉가드는 지금까지 나왔던 것들 보다 최신형으로 보였다.

자신을 압박할 정도로 메카닉가드의 성능을 개선시킬 수 있는 저력이 곳은 오직 황실마법부 밖에는 없었다.

황실마법부는 황가의 수족이나 다름없기에 그레고리는 적들의 정체가 황가에서 나온 자들임을 알 수 있었던 것이다.

싸움의 양상이 달라졌다.

황가에서 나왔다면 만만히 봐서는 안 될 존재들이었다.

지금까지 파악한 황가의 힘이라면 결코 호락호락한 자들을 보낼 리 없었던 것이다.

그레고리는 숨을 가라앉히기 시작했다. 야수의 검만으로 이들을 상대한다는 것은 이제는 무리였다.

아무리 오레블레이드를 마음대로 날려 적을 죽일 수 있는 경지에 있다고 해도 황가에서 나온 자들이 입고 있는 메카닉가드가 그것을 무용지물로 만들 것이기 때문이다.

그레고리는 검을 바로 쥐었다.

슈앙!

그레고리가 자세를 잡자마자 황가에서 나온 자들의 검이 날았다. 붉은 오러블레이드로 감싼 검격이 회오리치듯 그에게 몰려왔다.

황가비전이라 전해지는 호버토네이도가 분명했다.

검에 응축 된 오러블레이드뿐만 아니라 검에서 오러가 뿜어져 나와 회오리치듯 모든 것을 갈라 버리는 가공할 검술이 시전된 것이다.

팟!

그레고리의 신형이 꺼지듯 사라졌다.

조금 전 복면인들이 보여준 움직임을 상회하는 몸놀림이었다. 위치이동 마법인 블링크를 능가하는 속도다.

메카닉가드를 입고 있는 황가의 어쌔신들은 그레고리의 신형을 찾기 위해 빠르게 사방을 살폈다.

그레고리가 사라졌음에도 잠시 놀람이 있었을 뿐 복면인들의 움직임은 흐트러짐이 없었다. 그레고리가 자신들의 포위망을 빠져나가지 못했음을 확인 한 때문이다.

또한, 그레고리가 신형을 감추고 암습을 한다고 해도 걱정이 없었다.

자신들이 입고 있는 것은 오러블레이드 조차 뚫을 수 없을 뿐더러 공격하는 순간 강력한 반발력으로 상대에게 큰 타격을 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서걱!

무엇인가 예리한 것에 베어지는 소리가 장내에 울렸다.

쿵!

소리가 끝남과 동시에 포위하고 있던 자들 중 하나가 무너져 내리고 있었다.

왼쪽어깨에서 오른쪽 허리어림까지 사선으로 베어지자 생명이 꺼져 간 복면임의 몸이 힘을 잃고 무너지고 있었던 것이다.

우지직!

죽은 자의 시신이 나무 아래로 힘없이 떨어져 내리며 잔가지를 부러뜨렸다.

복면인은 죽어가는 순간까지 믿을 수 없다는 눈빛을 던졌다.

그것은 포위하고 있던 자들도 마찬가지였다.

강하기로 이름난 재질에 오러배리어까지 덮여있음에도 한낱 검에 의해 매카닉가드가 잘라지며 자신의 동료가 일거에 죽었기 때문이다.

그레고리가 휘두른 검에는 오러 조차도 보이지 않았다.

그저 평범한 일반 검일뿐이었다. 그렇다는 것은 오직 한 가지 사실을 말해 줄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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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6-7장. 천곤의 정체-04 +8 15.11.15 3,720 99 12쪽
173 6-7장. 천곤의 정체-03 +1 15.11.14 2,564 87 11쪽
172 6-7장. 천곤의 정체-02 +2 15.11.13 2,887 85 11쪽
171 6-7장. 천곤의 정체-01 +4 15.11.12 2,718 99 11쪽
170 6-6장. 빈집을 털다.-04 +2 15.11.11 2,828 102 11쪽
169 6-6장. 빈집을 털다.-03 15.11.10 2,541 98 11쪽
168 6-6장. 빈집을 털다.-02 +1 15.11.09 2,770 98 11쪽
167 6-6장. 빈집을 털다.-01 +2 15.11.08 2,908 97 11쪽
166 6-5장.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04 +3 15.11.07 2,829 90 12쪽
165 6-5장.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03 +2 15.11.06 2,668 100 11쪽
164 6-5장.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02 +2 15.11.05 2,890 103 11쪽
163 6-5장.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01 +2 15.11.04 2,844 101 11쪽
162 6-4장. 세상을 유지하기 위하여-03 +4 15.11.03 2,722 97 11쪽
161 6-4장. 세상을 유지하기 위하여-02 +2 15.11.02 2,852 108 11쪽
160 6-4장. 세상을 유지하기 위하여-01 +1 15.11.01 2,966 105 11쪽
159 6-3장. 문명의 시작-03 +4 15.10.31 2,931 113 12쪽
158 6-3장. 문명의 시작-02 +2 15.10.30 2,942 115 11쪽
157 6-3장. 문명의 시작-01 +2 15.10.29 3,188 113 11쪽
156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7 15.10.28 3,073 106 11쪽
155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6 +2 15.10.27 3,027 127 11쪽
154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5 +1 15.10.26 3,028 110 11쪽
153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4 +1 15.10.25 3,154 121 11쪽
152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3 +1 15.10.24 3,261 112 11쪽
151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2 +3 15.10.23 3,125 104 11쪽
150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1 +3 15.10.22 3,148 105 11쪽
149 6-1장. 변화의 바람-04 +1 15.10.21 3,086 119 11쪽
148 6-1장. 변화의 바람-03 15.10.20 2,935 115 11쪽
147 6-1장. 변화의 바람-02 +2 15.10.19 3,163 106 11쪽
146 6-1장. 변화의 바람-01 15.10.18 3,210 112 12쪽
145 5-8장. 생존준비-04 +3 15.10.17 3,249 124 11쪽
144 5-8장. 생존준비-03 +1 15.10.16 3,349 120 12쪽
143 5-8장. 생존준비-02 +1 15.10.15 3,310 120 11쪽
142 5-8장. 생존준비-01 +2 15.10.14 3,445 116 11쪽
141 5-7장. 생존시대-04 +2 15.10.13 3,889 117 12쪽
140 5-7장. 생존시대-03 +1 15.10.12 3,445 123 11쪽
139 5-7장. 생존시대-02 +5 15.10.11 3,601 128 11쪽
138 5-7장. 생존시대-01 +1 15.10.10 3,646 128 11쪽
137 5-6장. 거점 요새화-04 +2 15.10.09 3,609 142 11쪽
136 5-6장. 거점 요새화-03 +2 15.10.08 3,618 133 12쪽
135 5-6장. 거점 요새화-02 +5 15.10.07 3,527 121 11쪽
134 5-6장. 거점 요새화-01 +5 15.10.06 3,536 132 11쪽
133 5-5장. 영혼교류의 결과-03 +4 15.10.05 3,597 134 11쪽
132 5-5장. 영혼교류의 결과-02 +5 15.10.04 3,501 120 11쪽
131 5-5장. 영혼교류의 결과-01 +2 15.10.03 3,764 148 11쪽
130 5-4장. 변화의 징조들!-03 +3 15.10.02 3,623 124 12쪽
129 5-4장. 변화의 징조들!-02 +2 15.10.01 3,741 120 11쪽
128 5-4장. 변화의 징조들!-01 +2 15.09.30 3,781 118 11쪽
127 5-3장. 영혼의 목소리-03 +3 15.09.29 3,715 125 12쪽
126 5-3장. 영혼의 목소리-02 +3 15.09.28 3,588 114 12쪽
125 5-3장. 영혼의 목소리-01 +4 15.09.27 3,730 116 12쪽
124 5-2장. 마그람 속의 아이들-03 +3 15.09.26 3,714 127 11쪽
123 5-2장. 마그람 속의 아이들-02 +4 15.09.25 3,747 125 11쪽
122 5-2장. 마그람 속의 아이들-01 +4 15.09.24 3,933 130 11쪽
121 5-1장. 변환계 능력자-03 +3 15.09.23 3,912 126 11쪽
120 5-1장. 변환계 능력자-02 +3 15.09.22 3,832 122 11쪽
119 5-1장. 변환계 능력자-01 +5 15.09.21 3,966 128 11쪽
118 4-7장. 할아버지의 친구-04 +4 15.09.20 3,818 130 11쪽
117 4-7장. 할아버지의 친구-03 +5 15.09.19 3,742 122 11쪽
116 4-7장. 할아버지의 친구-02 +3 15.09.18 3,752 136 11쪽
115 4-7장. 할아버지의 친구-01 +2 15.09.17 3,726 124 11쪽
114 4-6장. 카모르로 향하다.-04 +4 15.09.16 4,042 128 11쪽
» 4-6장. 카모르로 향하다.-03 +3 15.09.15 3,944 138 11쪽
112 4-6장. 카모르로 향하다.-02 +1 15.09.14 3,970 131 11쪽
111 4-6장. 카모르로 향하다.-01 +4 15.09.13 4,003 147 11쪽
110 4-5장. 천주의 인연-03 +3 15.09.12 3,859 135 11쪽
109 4-5장. 천주의 인연-02 +5 15.09.11 4,079 135 11쪽
108 4-5장. 천주의 인연-01 +2 15.09.10 3,997 132 11쪽
107 4-4장. 타키온-04 +2 15.09.09 4,191 130 11쪽
106 4-4장. 타키온-03 +1 15.09.08 4,005 133 11쪽
105 4-4장. 타키온-02 +2 15.09.07 4,097 133 11쪽
104 4-4장. 타키온-01 +3 15.09.06 4,271 144 11쪽
103 4-3장. 밝혀지는 비밀-04 +3 15.09.05 4,594 160 11쪽
102 4-3장. 밝혀지는 비밀-03 +4 15.09.04 4,539 131 11쪽
101 4-3장. 밝혀지는 비밀-02 +2 15.09.03 4,300 142 11쪽
100 4-3장. 밝혀지는 비밀-01 +1 15.09.02 4,384 132 11쪽
99 4-2장. 이름을 잃어버린 신전-04 +2 15.09.01 4,230 132 11쪽
98 4-2장. 이름을 잃어버린 신전-03 +3 15.08.31 4,312 124 11쪽
97 4-2장. 이름을 잃어버린 신전-02 +3 15.08.30 4,283 139 11쪽
96 4-2장. 이름을 잃어버린 신전-01 +2 15.08.29 4,891 132 11쪽
95 4-1장. 암중의 피바람-04 +1 15.08.28 4,506 141 11쪽
94 4-1장. 암중의 피바람-03 +3 15.08.27 4,452 140 11쪽
93 4-1장. 암중의 피바람-02 +4 15.08.26 4,468 132 11쪽
92 4-1장. 암중의 피바람-01 +4 15.08.21 5,219 162 9쪽
91 3-8장. 파랑(波浪)!-04 +6 15.08.20 4,911 156 12쪽
90 3-8장. 파랑(波浪)!-03 +3 15.08.19 5,204 147 10쪽
89 3-8장. 파랑(波浪)!-02 +4 15.08.18 5,204 155 10쪽
88 3-8장. 파랑(波浪)!-01 +2 15.08.17 5,265 150 10쪽
87 3-7장. 퍼스트 원-03 +2 15.08.16 5,507 151 10쪽
86 3-7장. 퍼스트 원-02 +4 15.08.15 5,273 152 10쪽
85 3-7장. 퍼스트 원-01 +6 15.08.14 5,425 153 10쪽
84 3-6장. 파란의 시작-04 +3 15.08.13 5,359 164 10쪽
83 3-6장. 파란의 시작-03 +5 15.08.12 5,647 182 10쪽
82 3-6장. 파란의 시작-02 +7 15.08.12 5,212 150 10쪽
81 3-6장. 파란의 시작-01 +2 15.08.11 5,485 162 10쪽
80 3-5장. 기사의 죽음-03 +1 15.08.10 5,177 167 9쪽
79 3-5장. 기사의 죽음-02 +2 15.08.09 5,175 155 9쪽
78 3-5장. 기사의 죽음-01 +4 15.08.08 5,672 151 9쪽
77 3-4장. 밀림속의 추격전-04 +2 15.08.06 5,610 164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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