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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영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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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경계를 넘는 자들! 타키온

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유료

연재 주기
미르영
작품등록일 :
2014.09.15 20:12
최근연재일 :
2015.11.15 00:05
연재수 :
174 회
조회수 :
1,155,432
추천수 :
31,370
글자수 :
82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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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11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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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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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11쪽

5-7장. 생존시대-02

경계를 넘는 자들! 타키온




DUMMY

이장영의 설명을 들은 곽노원의 안색이 굳어졌다.

특급능력자의 수준이 매우 높다는 말이었기에 생각나는 조직들이 있었다.

한국 내에서 그런 능력자를 보유한 곳은 모두 세 곳으로 철혈윤가와 원화대(元和臺), 쌍무령(雙武嶺)뿐이다.

국외로 확장하면 범위는 훨씬 더 넓어진다. 세 곳과 비슷하거나 능가하는 조직들은 쌓이고 넘쳤다.

‘누구라는 말인가?’

결계의 특성을 파악하지 않는 한 어느 조직인지 특정할 수 없는 상황이다.

“총사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이오?”

“그들을 비롯해 문주님이 예측한 정도의 이면세계 조직들이 움직였다고 한다면, 강박사가 만들어낸 그 물질을 확보하기가 그리 쉽지는 않을 겁니다.”

“그냥 가만히 있어야 한다는 뜻이오?”

“가만히 있어서는 절대 안 되지요. 차기는 찾되 대변혁이 시작되어 이면조직들의 촉각이 곤두 선 상태라 움직임에 최대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어떻게 하자는 말이요?”

곽노원은 어렵다는 말을 완곡하게 표현하는 이장영의 의도가 궁금했다. 그렇지 않다면 이야기를 꺼낼 이유가 없었다.

“외국계 조직을 이용하면 됩니다.”

“어디를 움직이자는 말이요?”

“제 생각으로는 중국계 조직을 이용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중국계 조직이 움직인다면 그들도 가만히 있지 않을 텐데 가능하겠소?”

“우리는 그 물질을 어떻게 해서든지 확보를 해야 합니다. 지금까지의 세력판도를 완전히 바꿀 수 있는 것이니 말입니다. 걱정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알겠습니다만, 중국내 이면조직들과 연계된 조선족이라면 가능합니다.”

“어떻게 하려는지 자세하게 말해 보시오.”

이미 생각해 둔 바가 있기에 이장영이 설명을 했다.

“신의 거울에서 발견 된 무구들을 이용하면 됩니다.”

“신기들을 말이오?”

“강박사 가족이 얼마 전에 발견된 신의 거울을 다녀왔습니다. 그곳에서 아직 활성화되지 않은 신기를 얻은 정보를 슬쩍 흘리면 알아서 움직여 줄 겁니다.”

어느 정도 이해가 됐다.

강박사가 신기를 가지고 있다는 정보를 흘리면 조선족 조직이 게거품을 물고 달려들 테니 말이다.

물불을 가리지 않는 조직이다. 정보를 얻기 위해서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닐 것도 분명하다.

거기다가 결계가 방해가 된다면 중국 쪽에 이를 부숴 줄 특급능력자를 요청할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관련이 있는 자들의 움직임이 드러날 터였다.

“하지만 총사! 그놈이 가족을 데리고 해외로 나갈 수도 있지 않소?”

“한반도 안에 있을 겁니다. 빠져 나간 흔적이 없는 상황이고, 회사를 정리하지 않은 이상, 반드시 나타날 것이고 말입니다.”

곽노원은 이미 모든 조치를 끝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러니까 그놈이 다른 조직의 손에 있건, 스스로 잠적한 것이건, 뒤를 보자는 뜻이로군.”

“그렇습니다. 현재 본문은 태양회 때문에 당분간은 그쪽에 신경을 쓸 수 여력이 없는 상황입니다. 대변혁이 시작됐으니 다른 준비도 해야 되고 말입니다. 무엇보다 그들의 시선을 돌려야 하니 조선족 조직을 이용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하긴 그들이라 하더라도 중국과 연결된 조선족 조직을 쉽게 건드릴 수 없는 상황이니 좋은 방법일 것 같소.”

현무문은 중대한 기로에 서있다. 어떻게 하든 철혈윤가의 시선을 피해야 하는 상황이다. 강박사의 일도 그렇고, 두 가지를 한꺼번에 처리할 수 있는 계책이다.

“설사 그들이 배후라고 해도 우리 측 사람을 그쪽 조직에 심어 둔 상황이니 문제는 없을 겁니다. 그들이 강박사나 가족들의 신병을 확보한다고 해도 빼내기가 쉬울 테니 말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소. 정보망을 최대한 가동하도록 하고 추후 사태를 지켜보는 것이 좋을 것 같소.”

“모든 조직을 특급 감시선상에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전력을 동원하겠다는 이야기다. 현무가 뿌려 놓은 것과 함께 이장영의 가문의 정보망까지 동원되는 것이기에 안심이 되었다.

“그렇게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소. 하지만 다른 조직들이 우리의 움직임을 눈치 채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요.”

“알겠습니다. 그러면 염려하지 마십시오.”

결정이 지어지면 불도저처럼 밀어붙이는 스타일이지만 믿는 사람에게는 전권을 부여하는 이가 곽노원이다.

상세한 계획은 말할 필요가 없기에 이장영은 더 이상은 언급하지 않았다.

“그나저나 이번 행사 준비는 어떻게 됐소?”

당장 닥친 시급한 일이기에 관노원이 물었다.

“합배식은 예정대로 잘 준비되고 있습니다. 필요한 것들도 모두 확보를 했고, 문주님만 준비되면 언제든지 예식을 치러도 상관이 없습니다.”

“총사, 전에 취임 십 주년 기념식까지는 준비하기 어렵다고 하지 않았소?”

“다행이 태양회의 손이 닿지 않은 음양사를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현문에 속한 이들을 종속시키는 일에 반드시 음양사가 필요하다.

‘태양회의 입김이 닿지 않은 음양사를 구하기가 어려웠을 텐데 용케도 선이 닿은 모양이군. 역시, 만만치 않은 조직이야.’

일본 쪽 능력자를 대부분 장악하고 있는 곳이 태양회다. 음양사들이라면 고대부터 황실이나 영주에 귀속되어 있는 자들이 태양회의 주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번에 현무대원들을 대상으로 펼쳐질 음양술이라면 적어도 일급능력자 이상은 되어야 가능한 일다. 일급 음양사 이상은 특별한 방법으로 금제가 가해지기에 구해진다고 구해지는 것이 아니었다.

동맹을 맺기는 했지만 속내를 알 수 없는 가문이다. 언제나 경계를 해야만 하는 자들이지만 안고 갈 수 있을 때까지는 가야 했다.

“수고하셨소. 총사. 그럼 나만 준비하면 바로 시행해도 괜찮은 것이요?”

“그렇습니다.”

“그럼 예정한 대로 준비를 하도록 하시오.”

“알겠습니다.”

반문 없이 수긍을 하며 고개를 조아리는 이장영이었지만 그의 눈빛은 달랐다.

‘이미 경지에 오른 모양이로군. 지금까지 준비가 되지 않은 척하고 있었다니 능구렁이 같은 자다.’

한반도에 다시 돌아오기 위해 현무와 협조를 하고 있지만 곽노원이 만만하게 볼 자가 아니라는 것을 새삼스럽게 느꼈다.

각자 목표가 다르니 오월동주나 다름없는 상황이지만 한반도에 기반을 완전히 잡기까지는 손을 잡아야만 했다.

‘할 수 없지. 이미 경지에 올랐다면 저놈의 눈을 피해 현무대원들을 우리 쪽으로 돌리려던 일은 어려울 테니 계획은 취소해야겠군.’

세뇌를 통해 현무대원들을 완벽한 살인기계로 만드는 작업이 진행 중이다. 앞으로 몇 가지 금제만 가하면 곽노원이 아니라 자신의 수족이 된다.

하지만 이제는 그럴 수 없다.

희미한 미소를 머금으며 자신이 이미 경지에 올랐음을 밝히는 곽노원 때문이다.

현무대원들을 수족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음양술이 시전 되어야 하지만 경지에 오른 자는 이상을 금방 알아차릴 수 있다.

더군다나 자신감이 넘치는 것을 보니 어쩌면 그에 대한 대비를 해 둔 것 같아 보이니 시도하지 않느니만 못한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는 것이다.

무엇보다 이번 합배식은 현무문과의 동맹과 함께 한반도에 본격적으로 진출함을 알리기 위해 가문의 일원이 모두 참석하는 행사다. 경지에 이른 자가 모든 것을 포기하고 전력을 다한다면 가문의 사람들이 위험해 질 수 있는 상황을 초래할 수도 있었기에 마음을 저버야 했다.

‘기회는 또 있을 것이다.’

고무술에 현대적인 살인기술을 완성한 이들을 포기해야 하는 것이 아쉽지만 나중이라도 방법이 있다. 표현하지는 않고 있지만 현무대원들은 곽노원에게 불만을 품고 있기에 이성을 찾게 만들 수 있는 안배를 해놓으면 되기에 아직은 손을 쓸 때가 아니었다.

“그나저나 호성이는 어떻게 됐소?”

“지금 치료중입니다. 그렇지만 합배식에는 참석하실 수 있을 겁니다.”

“고약한 힘이 남아 있던데 치료가 가능한 거요?”

“신기가 더 필요해진 상황입니다만 충분히 치료가 가능합니다. 다행히 제 가문에 보관중인 영단도 전해드릴 것이니 소문주님께서는 더 강해지실 겁니다.”

“고맙소. 총사!”

고마움을 표시하기는 하지만 아들의 일인데도 너무 담담한 모습이다. 일희일비하지 않고 언제나 변함없는 곽노원의 태도에 이장영은 가슴이 답답했다.

‘어쩌면 시행되고 있는 안배에 대해 눈치를 채고 있을 지도 모르겠구나. 하지만…….’

눈치를 채고 있을 지도 모르지만 이미 시행된 일이다. 이제와 돌이킬 수도 없다. 해제할 수도 없는 안배다.

어차피 나중에는 결별의 수순을 밟아야 하니 계속 진행을 해야만 했다.

정확히 밝혀낼 수 있는 것도 아닌 안배라 계속진행하면서 곽노원의 움직임을 지켜봐야 할 것 같았다.

자신과 가문의 힘을 믿는 이장영은 속내를 감췄다.

아직은 이빨을 드러낼 때가 아니었다.


* * *


현무의 움직임에 이상이 발생했다는 것을 확인한 철혈 윤가는 즉각적인 조치를 취했다.

대벽혁이 일어난 징조를 포착한 후 준 전시상태를 유지해 온 윤가로서는 변수를 허용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정예를 골라 파견했다. 그것도 냉혈의 승부사라는 박상민과 드러난 가문의 무력 중 최상위에 속한 전위대를 보냈다.

이상 없이 해결되리라는 것이 내부 판단과는 전혀 다른 결과가 나타나자 철혈윤가의 수뇌부는 무척이나 바빠졌다.

뼈아픈 실책이었다.

“집사의 행방은 아직도 오리무중인가?”

“그렇습니다. 어디에도 흔적이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연락도 되지 않고… 현무는 어떤가?”

현무의 심상치 않은 움직임에 직접 나선 박상민 집사다.

강준호박사의 연구에 직접적으로 관여한 현무가 관련이 없을 수 없었기에 윤철상이 물었다.

“겉으로는 조용하지만 내부에서는 부산한 임직임이 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일 때문인가 아니면, 그놈의 합배식 때문인가?”

“아직은 정확히 파악되는 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요원들의 보고로는 합배식을 준비하느라 부산하다는 것이 현재까지 파악한 정황입니다.”

“으음, 골치 아프군.”

정확한 판단이 되지 않았다.

곽노원이 노리는 것은 두 가지다. 현무를 장악하는 것은 오랫동안 염원해온 숙원사업이다. 그리고 강준호박사의 연구 성과는 미래를 위한 포석이 될 수 있는 제일과제다. 중요도로 볼 때 둘 다 막상막하다.

곽노원을 지원해 왔다. 강준호 박사의 연구가 나름 가능성이 있어보였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성공하리라는 생각보다는 현무 자체가 목적이었다. 현무를 휘하에 들여 지저분한 일을 시킬 생각이었다.

대변혁이 시작된 후 이상한 움직임이 포착되었다. 분석한 결과 자신의 예상과는 다르게 연구에서 성과물이 발생했다는 정황을 포착했다.

성공했다면 반드시 얻어야하기에 집사가 직접 나섰지만 자취도 없이 사라져 버렸다. 현무와 전격적으로 충돌을 했다고 해도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합배식을 빙자해 모종의 세력과 동맹을 맺고자 하는 현무의 움직임이 포착된 상황이라 의심이 가지 않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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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6-7장. 천곤의 정체-04 +8 15.11.15 3,655 99 12쪽
173 6-7장. 천곤의 정체-03 +1 15.11.14 2,528 87 11쪽
172 6-7장. 천곤의 정체-02 +2 15.11.13 2,853 85 11쪽
171 6-7장. 천곤의 정체-01 +4 15.11.12 2,683 99 11쪽
170 6-6장. 빈집을 털다.-04 +2 15.11.11 2,796 102 11쪽
169 6-6장. 빈집을 털다.-03 15.11.10 2,509 98 11쪽
168 6-6장. 빈집을 털다.-02 +1 15.11.09 2,739 98 11쪽
167 6-6장. 빈집을 털다.-01 +2 15.11.08 2,874 97 11쪽
166 6-5장.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04 +3 15.11.07 2,799 90 12쪽
165 6-5장.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03 +2 15.11.06 2,640 100 11쪽
164 6-5장.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02 +2 15.11.05 2,860 103 11쪽
163 6-5장.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01 +2 15.11.04 2,812 101 11쪽
162 6-4장. 세상을 유지하기 위하여-03 +4 15.11.03 2,691 97 11쪽
161 6-4장. 세상을 유지하기 위하여-02 +2 15.11.02 2,823 108 11쪽
160 6-4장. 세상을 유지하기 위하여-01 +1 15.11.01 2,933 105 11쪽
159 6-3장. 문명의 시작-03 +4 15.10.31 2,899 113 12쪽
158 6-3장. 문명의 시작-02 +2 15.10.30 2,906 115 11쪽
157 6-3장. 문명의 시작-01 +2 15.10.29 3,151 113 11쪽
156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7 15.10.28 3,039 106 11쪽
155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6 +2 15.10.27 2,995 127 11쪽
154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5 +1 15.10.26 2,994 110 11쪽
153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4 +1 15.10.25 3,123 121 11쪽
152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3 +1 15.10.24 3,227 112 11쪽
151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2 +3 15.10.23 3,094 104 11쪽
150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1 +3 15.10.22 3,113 105 11쪽
149 6-1장. 변화의 바람-04 +1 15.10.21 3,053 118 11쪽
148 6-1장. 변화의 바람-03 15.10.20 2,899 115 11쪽
147 6-1장. 변화의 바람-02 +2 15.10.19 3,131 106 11쪽
146 6-1장. 변화의 바람-01 15.10.18 3,179 112 12쪽
145 5-8장. 생존준비-04 +3 15.10.17 3,216 124 11쪽
144 5-8장. 생존준비-03 +1 15.10.16 3,312 120 12쪽
143 5-8장. 생존준비-02 +1 15.10.15 3,276 120 11쪽
142 5-8장. 생존준비-01 +2 15.10.14 3,400 116 11쪽
141 5-7장. 생존시대-04 +2 15.10.13 3,851 117 12쪽
140 5-7장. 생존시대-03 +1 15.10.12 3,410 123 11쪽
» 5-7장. 생존시대-02 +5 15.10.11 3,569 128 11쪽
138 5-7장. 생존시대-01 +1 15.10.10 3,612 128 11쪽
137 5-6장. 거점 요새화-04 +2 15.10.09 3,573 142 11쪽
136 5-6장. 거점 요새화-03 +2 15.10.08 3,580 133 12쪽
135 5-6장. 거점 요새화-02 +5 15.10.07 3,494 121 11쪽
134 5-6장. 거점 요새화-01 +5 15.10.06 3,498 132 11쪽
133 5-5장. 영혼교류의 결과-03 +4 15.10.05 3,560 134 11쪽
132 5-5장. 영혼교류의 결과-02 +5 15.10.04 3,468 120 11쪽
131 5-5장. 영혼교류의 결과-01 +2 15.10.03 3,727 148 11쪽
130 5-4장. 변화의 징조들!-03 +3 15.10.02 3,583 124 12쪽
129 5-4장. 변화의 징조들!-02 +2 15.10.01 3,705 120 11쪽
128 5-4장. 변화의 징조들!-01 +2 15.09.30 3,746 118 11쪽
127 5-3장. 영혼의 목소리-03 +3 15.09.29 3,679 125 12쪽
126 5-3장. 영혼의 목소리-02 +3 15.09.28 3,547 114 12쪽
125 5-3장. 영혼의 목소리-01 +4 15.09.27 3,692 116 12쪽
124 5-2장. 마그람 속의 아이들-03 +3 15.09.26 3,671 127 11쪽
123 5-2장. 마그람 속의 아이들-02 +4 15.09.25 3,710 125 11쪽
122 5-2장. 마그람 속의 아이들-01 +4 15.09.24 3,893 130 11쪽
121 5-1장. 변환계 능력자-03 +3 15.09.23 3,874 126 11쪽
120 5-1장. 변환계 능력자-02 +3 15.09.22 3,793 122 11쪽
119 5-1장. 변환계 능력자-01 +5 15.09.21 3,928 128 11쪽
118 4-7장. 할아버지의 친구-04 +4 15.09.20 3,778 129 11쪽
117 4-7장. 할아버지의 친구-03 +5 15.09.19 3,702 121 11쪽
116 4-7장. 할아버지의 친구-02 +3 15.09.18 3,710 135 11쪽
115 4-7장. 할아버지의 친구-01 +2 15.09.17 3,685 123 11쪽
114 4-6장. 카모르로 향하다.-04 +4 15.09.16 4,000 127 11쪽
113 4-6장. 카모르로 향하다.-03 +3 15.09.15 3,904 137 11쪽
112 4-6장. 카모르로 향하다.-02 +1 15.09.14 3,930 130 11쪽
111 4-6장. 카모르로 향하다.-01 +4 15.09.13 3,959 146 11쪽
110 4-5장. 천주의 인연-03 +3 15.09.12 3,817 134 11쪽
109 4-5장. 천주의 인연-02 +5 15.09.11 4,039 134 11쪽
108 4-5장. 천주의 인연-01 +2 15.09.10 3,955 131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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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4-4장. 타키온-03 +1 15.09.08 3,964 132 11쪽
105 4-4장. 타키온-02 +2 15.09.07 4,056 131 11쪽
104 4-4장. 타키온-01 +3 15.09.06 4,229 143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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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4-3장. 밝혀지는 비밀-03 +4 15.09.04 4,497 131 11쪽
101 4-3장. 밝혀지는 비밀-02 +2 15.09.03 4,259 142 11쪽
100 4-3장. 밝혀지는 비밀-01 +1 15.09.02 4,343 132 11쪽
99 4-2장. 이름을 잃어버린 신전-04 +2 15.09.01 4,188 131 11쪽
98 4-2장. 이름을 잃어버린 신전-03 +3 15.08.31 4,268 123 11쪽
97 4-2장. 이름을 잃어버린 신전-02 +3 15.08.30 4,243 138 11쪽
96 4-2장. 이름을 잃어버린 신전-01 +2 15.08.29 4,845 131 11쪽
95 4-1장. 암중의 피바람-04 +1 15.08.28 4,459 140 11쪽
94 4-1장. 암중의 피바람-03 +3 15.08.27 4,404 139 11쪽
93 4-1장. 암중의 피바람-02 +4 15.08.26 4,423 131 11쪽
92 4-1장. 암중의 피바람-01 +4 15.08.21 5,169 161 9쪽
91 3-8장. 파랑(波浪)!-04 +6 15.08.20 4,866 155 12쪽
90 3-8장. 파랑(波浪)!-03 +3 15.08.19 5,160 146 10쪽
89 3-8장. 파랑(波浪)!-02 +4 15.08.18 5,160 154 10쪽
88 3-8장. 파랑(波浪)!-01 +2 15.08.17 5,218 149 10쪽
87 3-7장. 퍼스트 원-03 +2 15.08.16 5,464 150 10쪽
86 3-7장. 퍼스트 원-02 +4 15.08.15 5,230 151 10쪽
85 3-7장. 퍼스트 원-01 +6 15.08.14 5,381 152 10쪽
84 3-6장. 파란의 시작-04 +3 15.08.13 5,315 163 10쪽
83 3-6장. 파란의 시작-03 +5 15.08.12 5,601 181 10쪽
82 3-6장. 파란의 시작-02 +7 15.08.12 5,167 149 10쪽
81 3-6장. 파란의 시작-01 +2 15.08.11 5,443 161 10쪽
80 3-5장. 기사의 죽음-03 +1 15.08.10 5,132 166 9쪽
79 3-5장. 기사의 죽음-02 +2 15.08.09 5,132 154 9쪽
78 3-5장. 기사의 죽음-01 +4 15.08.08 5,629 150 9쪽
77 3-4장. 밀림속의 추격전-04 +2 15.08.06 5,567 163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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