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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영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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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경계를 넘는 자들! 타키온

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유료

연재 주기
미르영
작품등록일 :
2014.09.15 20:12
최근연재일 :
2015.11.15 00:05
연재수 :
174 회
조회수 :
1,143,924
추천수 :
31,353
글자수 :
82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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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26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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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글자
11쪽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5

경계를 넘는 자들! 타키온




DUMMY

대화가 끝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 한이 연락을 해왔다.

-끝났습니다. 마스터. 그리고 준비도 마쳤습니다.

-알았다. 외삼촌에게 연락을 해 보도록 하지.

한의 전언에 연락을 취하기로 했다. 결계가 완전히 무력화되었다. 결계로 인해 조금 전까지는 안으로 연락하는 것이 어려웠었지만 지금은 가능하다.

-외삼촌, 제가 왔습니다.

-누구냐?

-저, 찬영이입니다.

-거짓말하지 마라. 그 아이가 이곳에 올 리가 없었다.

-놈들은 다 제압을 했습니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하하하, 이제는 내 조카를 들먹여 나를 속이려는 것이냐? 그 아이는 절대 올 리 없으니 허튼 수작하지 마라.

-못 믿으시는 군요. 놈들이 찾고 있는 물건은 제가 지니고 있다는 것은 외삼촌께서도 아시죠?

-지, 진짜냐?

-접니다. 하도 오시지 않아 이렇게 찾아 왔습니다.

대답이 없는 것을 보니 반신반의 하시는 모양이다.

-증거를 한 번 대 봐라.

-놈들이 찾느 것이 흑야만상도고, 그것을 전에 저에게 도감과 함께 연구실에서 주진 것이 외삼촌이십니다.

-찬영이구나.

-예, 외삼촌.

-찬영아, 지금 문을 여는 것은 어렵다. 적어도 하루는 기다려야 할 거다.

-상관없습니다. 승낙만 하시면 물은 열겠습니다.

-결계가 쳐져 있어 드나들 수가 없는 상태라는 말이다. 적어도 내일 이 시간까지는 기다려야 한다.

-제가 풀 수 있는 결계입니다. 그리고 이곳에 와 있는 인원들은 제가 제압을 한 상태입니다. 이들의 연락이 가지 않을 경우 더 많은 인원이 이곳으로 올 가능성이 높으니 그냥 여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전혀 위험하지 않습니다.

-알았다. 그렇게 해 봐라.

삼촌이 승낙이 떨어지자마자 수장고에 붙어 있는 다이얼을 돌렸다. 얼마 지나지 않아 수장고의 문이 열수 있었다.

끼이이익!

‘한의 말대로군.’

출입구를 향해 겨눠진 것들이 보인다, 총기류에서부터 활과 창 같은 냉병기까지 안으로 들어서는 나를 겨누고 있었다.

“모두 내려 봐요. 제 조카입니다.”

외삼촌의 말에 다들 안도의 표정으로 무기를 거두어 들였다.

“어떻게 된 거냐?”

“오실 때가 지나서 와봤습니다. 위험하실 뻔 했는데 정말 다행입니다.”

“정말로 밖에 있는 자들을 제압한 모양이구나.”

“그리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그보다는 어서 이곳을 피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것은 조 어려울 것 같다. 여기를 지키지 않으면 놈들에게 이 많은 유물을 빼앗길 수 있으니 말이다.”

“그것은 걱정하지 마십시오. 제가 아무도 들어설 수 없도록 조치를 취해 놓겠습니다.”

“가능 하겠니?”

“충분합니다. 외삼촌. 이래 뵈도 제가 가진 능력이 초특급입니다. 그러니 아무 염려마시고 이곳을 떠나십시오.”

“네가 그렇게 말한다면 떠나는 것이 좋겠구나. 특급능력자를 제압할 정도면 이곳을 지키는 것이 그다지 어렵지 않겠지.”

밖에 있는 특급능력자를 제압했다는 사실에 외삼촌이 내 말을 믿어주셨다. 초특급능력이라면 아무도 들어오지 못하게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아시는 것 같다.

“밖에 있는 것들은 어떻게 할까요. 전시되고 있는 유물이 상당하던데 말입니다.”

“전시실에 있는 유물들은 상관없다. 아주 잘 복제된 복제품들이니까. 여기만 막으면 문제가 없을 거다.”

“알겠습니다. 일다 나가시도록 하지요.”

“알았다.”

“어서 나갑시다. 이곳에 있다고 해서 특별한 수가 생기는 것이 아니니.”

“그렇지만 부관장님.”

“내 조카에게 뚫리기는 했지만 여긴 특급능력자도 쉽사리 어쩌지 못하는 곳이네. 더군다나 내 조카가 그냥 허술하게 놔둘리도 없고 말이야. 그렇지 않냐? 찬영아!”

특급능력자들을 언급하는 것을 보니 외삼촌 밑에서 일하는 직원들도 어머니와 같은 부류의 사람들 같다. 이면조직과 관련이 있지만 능력이 없는 사람들 말이다.

“본래의 결계에다가 강화된 결계를 덧 씌워 놓을까 합니다. 그렇게 되면 아무리 저라고 하더라도 쉽사리 뚫을 수는 없을 겁니다. 결계를 여는 열쇠가 시간에 따라 변하게 될 테니 말입니다.”

“그렇게 해주겠다는군.”

외삼촌이 직원들을 바라본다. 어차피 이곳을 빠져나가야 한다. 다들 수긍하는 눈빛이다.

“자, 다들 나가십시오. 전 결계를 강화하기 위해 잠시 남아 있어야 합니다. 한 오 분 정도 걸릴 겁니다.”

“알았다.”

외삼촌이 직원들을 이끌고 수장고 밖으로 나갔다.

-한, 검색해봐.

-예, 마스터.

그냥 나갈 마음은 전혀 없다. 만약의 경우라는 것도 있기에 경외의 세계와 관련이 있는 것들을 여기 보관할 생각은 없다.

아무리 나라의 보물을 보관하는 곳이라고 해도 가족의 안위만큼 중요한 것 없으니 말이다.

-쓸 만한 것들이 꽤 보관되어 있습니다.

-이면조직의 손을 타지 않았다니 놀라운 일이로군. 죄표는 전부 확인했지?

-예, 마스터.

-그럼, 쓸어 넣어.

-알겠습니다.

한이 수장고 안에 있는 특별한 물건들을 내 요새로 전송시키는데 걸린 시간은 고작 1분도 되지 않았다.

-결계 코드를 변경시키는데 걸리는 시간을 얼마나 되지?

-벌써 변경을 완료 했습니다.

-좋아, 그럼 나가자.

밖으로 나가자 연구원들이 초조한 눈빛으로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외삼촌은 그런 것은 아랑곳 하지 않고 내게 물었다.

“끝난 거냐?”

“예, 외삼촌. 수장고 문을 닫으시면 됩니다.”

“알았다.”

외삼촌이 두터운 수장고 문을 닫았다. 연구원들의 눈빛이 안도하는 모습을 보니 괜히 웃음이 나왔다.

“결계를 가동하겠습니다.”

“그래라.”

문에 손을 대고 결계를 가동시켰다. 나에 대한 의심을 저버린 것이 아니기에 약간의 쇼를 했다.

푸른 기운이 수장고 입구에 번지더니 투명한 배리어를 생성하고는 문으로 스며들었다.

“끝났습니다.”

“고생했다. 그럼, 가자.”

“혹시, 이분들이 이동할 차량들이 있을까요? 그리고 제가 제압한 자들도요?”

“스물다섯 명이 타는 버스가 있다.”

“그럼 충분하겠지만 버스가 바깥에 있을 테니 다른 차량이 필요합니다. 다른 차량은 없습니까?”

“매뉴얼에 따라 보물들을 옮길 수 있는 차량들이 있다.”

“가능할까요?”

“벤이 총 다섯 대 있다. 그 정도면 네가 제압한 자들도 충분히 옮길 수 있을 거다.”

“알겠습니다. 놈들을 이곳으로 오도록 하겠습니다.”

신경계를 전부 제압한 상태라 불러들이는 것은 문제가 아니었다. 의지를 보내자 5분도 되지 않아 제압한 자들이 수장고 입구로 모였다.

수장고에는 위험을 대비해 보물들을 이관시키는 매뉴얼이 있다. 매뉴얼에 따르면 수장고 입구 근처에 지하주차장으로 통하는 비밀통로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아니나 다를까 외삼촌이 소화전을 열고는 그 안에 있는 스위치를 가동시키자 한쪽 벽면이 스르르 밀려나며 별도의 공간으로 구획된 통로가 나타났다. 스위치는 삼촌의 지문을 인식하도록 되어있어 아무나 열수 있는 통로가 아니었다.

통로를 따라가니 외삼촌 말대로 벤이 다섯 대 차례로 주차되어 있었다. 삼촌은 통로 끝에서 또 다시 소화전을 열고 스위치를 눌렀다. 이번에 누른 스위치도 지문인식이 되어 있 것은 마찬가지였다.

탁!

벽면의 블록하나가 튀어 나왔다. 서랍처럼 구성이 되어 있는 비밀 금고 같은 것이었다.

외삼촌은 그곳에서 열쇠 다섯 개를 꺼냈다. 벤에 시동을 걸 수 있는 차 키들이었다.

벤의 화물칸에 제압한 자들을 타도록 했다. 의지만으로도 지시를 내리는 것은 충분했다.

“다들 차에 타라.”

연구원들은 외삼촌의 지시에 따라서 재빨리 여러 대의 벤에 나누어 탔다.

벤들이 지하주차장을 떠났다. 차량이 다닐 수 있는 비밀통로를 따라 출구를 향해 벤이 달려 나갔다.

차례로 떠난 후 얼마 되지 않아 비밀통로의 문들이 닫혔고, 전과 다름없는 모습으로 돌아왔다.

한꺼번에 움직인 벤들이 도로로 나온 것은 뜻밖에도 다른 건물의 지하주차장 출입구를 통해서였다.

“그동안 어떻게 지냈느냐?”

“이것저것 준비를 하며 보냈습니다. 외삼촌은 어떻게 지내셨어요?”

“나도 이것저것 준비를 하면서 보냈다.”

“그렇군요.”

“어머니는 잘 계시느냐?”

“잘 계세요. 외삼촌이 연락이 되지 않는다고 많이 걱정을 하셨어요.”

“연락을 한다는 것이 중요한 일 때문에 깜빡 까먹었구나.”

“어머니께서 그럴지도 모른다고 하셨는데 역시 연락하는 걸 잊어버리셨군요.”

어머니가 연락이 없던 이유를 아시고 계신다는 말에 왜 이리 소스라치게 놀라시는지 모르겠다.

“에구, 누나한테 박살나겠네.”

“예?”

“아, 아니다.”

역시, 어머니에게 꽉 잡히신 것 같다. 어렸을 적에 다시없는 말괄량이라고 외할아버지계서 종종 말씀하시더니 외삼촌도 어머니에게 많이 당하신 모양이다.

“그런데 찬영아.”

“예, 외삼촌.”

“왜 집으로 가지 않는 거냐?”

“가보시면 알아요. 그리고 지금 집으로 갔다가는 쓸데없는 일에 휘말릴 지도 몰라요. 외삼촌.”

“으음, 알았다.”

짐작을 하시는 것이 있는 것 같다. 역시나 외삼촌은 이면조직에 소속되신 것 같다.

예전 대변혁이 일어났을 때 우리 집이 화제가 된 적이 있었다. 물론 뉴스가 나오거나 한 것은 아니다. 이면조직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을 뿐이니 말이다.

지금쯤이면 이면조직들이 우리 집 근처에 잔뜩 포진해 있을 것이다. 모두가 외할아버지 때문이다. 그 때는 이유를 몰랐는데 이제는 안다.

대한민국에 몇 없다는 S급 능력자가 외할아버지다. 향후 권력의 향배도 그렇지만 생존을 위해서도 외할아버지는 반드시 영입해야할 영순위 대상이다.

크크크, 물론 헛물을 켜는 짓들이기는 하지만 말이다.

“그나저나 세상은 평온하게 돌아가는 것 같구나.”

뜬금 없는 말에 외삼촌의 시선을 따라 눈길을 돌려보니 사람들이 거리를 바쁘게 오가는 것이 보였다.

“그렇네요.”

기상이변과 자연재해가 연이어지고 있지만 사람들은 그대로다. 출근하고, 쇼핑하고, 거리를 돌아다닌다. 일상생활에 거의 변한 것이 없다. 아직까지 세상이 변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얼마나 걸릴 것 같으냐?”

이전 대변혁 때 일반인이 세상이 변한 것을 인지하기 시작한 것은 5년이 지나서였다. 그것도 다 알려진 것이 아니다.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이다.

그나저나 외삼촌이 그런 것까지 알고 있다니 생각보다 대단한 곳에 몸을 담고 계신 것 같다.

이능력을 가진 이가 없기는 하지만 천재집단이라고 하더니 사실인가 보다.

“왜 대답이 없느냐?”

“오 년 후나 될 겁니다.”

“오 년?”

“세상에 들어찬 기운의 농도롤 봐서는 그보다 빠를 수도 있습니다.”

“아수라장이 되겠군.”

눈살을 찌푸리신다.

소설에만 나오는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하면 외삼촌 말대로 세상을 아수라장이 될 것이다.

그러나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다. 또한 아주 오랜 세월동안 진화를 거쳐 온 존재이기도 하다.

대변혁이 일어난다고 해도 이 또한 적응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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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6-7장. 천곤의 정체-03 +1 15.11.14 2,472 87 11쪽
172 6-7장. 천곤의 정체-02 +2 15.11.13 2,792 85 11쪽
171 6-7장. 천곤의 정체-01 +4 15.11.12 2,642 99 11쪽
170 6-6장. 빈집을 털다.-04 +2 15.11.11 2,746 102 11쪽
169 6-6장. 빈집을 털다.-03 15.11.10 2,454 98 11쪽
168 6-6장. 빈집을 털다.-02 +1 15.11.09 2,699 98 11쪽
167 6-6장. 빈집을 털다.-01 +2 15.11.08 2,826 97 11쪽
166 6-5장.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04 +3 15.11.07 2,759 90 12쪽
165 6-5장.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03 +2 15.11.06 2,591 100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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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6-5장.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01 +2 15.11.04 2,762 101 11쪽
162 6-4장. 세상을 유지하기 위하여-03 +4 15.11.03 2,653 96 11쪽
161 6-4장. 세상을 유지하기 위하여-02 +2 15.11.02 2,771 108 11쪽
160 6-4장. 세상을 유지하기 위하여-01 +1 15.11.01 2,873 105 11쪽
159 6-3장. 문명의 시작-03 +4 15.10.31 2,847 113 12쪽
158 6-3장. 문명의 시작-02 +2 15.10.30 2,863 115 11쪽
157 6-3장. 문명의 시작-01 +2 15.10.29 3,108 113 11쪽
156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7 15.10.28 2,991 106 11쪽
155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6 +2 15.10.27 2,947 127 11쪽
»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5 +1 15.10.26 2,955 110 11쪽
153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4 +1 15.10.25 3,083 121 11쪽
152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3 +1 15.10.24 3,167 112 11쪽
151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2 +3 15.10.23 3,048 103 11쪽
150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1 +3 15.10.22 3,074 104 11쪽
149 6-1장. 변화의 바람-04 +1 15.10.21 3,006 118 11쪽
148 6-1장. 변화의 바람-03 15.10.20 2,861 115 11쪽
147 6-1장. 변화의 바람-02 +2 15.10.19 3,069 106 11쪽
146 6-1장. 변화의 바람-01 15.10.18 3,130 112 12쪽
145 5-8장. 생존준비-04 +3 15.10.17 3,170 124 11쪽
144 5-8장. 생존준비-03 +1 15.10.16 3,266 120 12쪽
143 5-8장. 생존준비-02 +1 15.10.15 3,224 120 11쪽
142 5-8장. 생존준비-01 +2 15.10.14 3,360 116 11쪽
141 5-7장. 생존시대-04 +2 15.10.13 3,797 117 12쪽
140 5-7장. 생존시대-03 +1 15.10.12 3,332 123 11쪽
139 5-7장. 생존시대-02 +5 15.10.11 3,508 128 11쪽
138 5-7장. 생존시대-01 +1 15.10.10 3,550 128 11쪽
137 5-6장. 거점 요새화-04 +2 15.10.09 3,519 142 11쪽
136 5-6장. 거점 요새화-03 +2 15.10.08 3,516 133 12쪽
135 5-6장. 거점 요새화-02 +5 15.10.07 3,445 121 11쪽
134 5-6장. 거점 요새화-01 +5 15.10.06 3,444 132 11쪽
133 5-5장. 영혼교류의 결과-03 +4 15.10.05 3,494 134 11쪽
132 5-5장. 영혼교류의 결과-02 +5 15.10.04 3,411 120 11쪽
131 5-5장. 영혼교류의 결과-01 +2 15.10.03 3,661 148 11쪽
130 5-4장. 변화의 징조들!-03 +3 15.10.02 3,520 124 12쪽
129 5-4장. 변화의 징조들!-02 +2 15.10.01 3,640 120 11쪽
128 5-4장. 변화의 징조들!-01 +2 15.09.30 3,681 118 11쪽
127 5-3장. 영혼의 목소리-03 +3 15.09.29 3,621 124 12쪽
126 5-3장. 영혼의 목소리-02 +3 15.09.28 3,484 114 12쪽
125 5-3장. 영혼의 목소리-01 +4 15.09.27 3,636 116 12쪽
124 5-2장. 마그람 속의 아이들-03 +3 15.09.26 3,605 127 11쪽
123 5-2장. 마그람 속의 아이들-02 +4 15.09.25 3,648 125 11쪽
122 5-2장. 마그람 속의 아이들-01 +4 15.09.24 3,836 130 11쪽
121 5-1장. 변환계 능력자-03 +3 15.09.23 3,808 126 11쪽
120 5-1장. 변환계 능력자-02 +3 15.09.22 3,733 122 11쪽
119 5-1장. 변환계 능력자-01 +5 15.09.21 3,852 128 11쪽
118 4-7장. 할아버지의 친구-04 +4 15.09.20 3,714 129 11쪽
117 4-7장. 할아버지의 친구-03 +5 15.09.19 3,649 121 11쪽
116 4-7장. 할아버지의 친구-02 +3 15.09.18 3,637 135 11쪽
115 4-7장. 할아버지의 친구-01 +2 15.09.17 3,630 123 11쪽
114 4-6장. 카모르로 향하다.-04 +4 15.09.16 3,933 127 11쪽
113 4-6장. 카모르로 향하다.-03 +3 15.09.15 3,841 137 11쪽
112 4-6장. 카모르로 향하다.-02 +1 15.09.14 3,879 130 11쪽
111 4-6장. 카모르로 향하다.-01 +4 15.09.13 3,912 146 11쪽
110 4-5장. 천주의 인연-03 +3 15.09.12 3,770 134 11쪽
109 4-5장. 천주의 인연-02 +5 15.09.11 3,975 134 11쪽
108 4-5장. 천주의 인연-01 +2 15.09.10 3,901 131 11쪽
107 4-4장. 타키온-04 +2 15.09.09 4,074 129 11쪽
106 4-4장. 타키온-03 +1 15.09.08 3,909 132 11쪽
105 4-4장. 타키온-02 +2 15.09.07 4,003 131 11쪽
104 4-4장. 타키온-01 +3 15.09.06 4,178 143 11쪽
103 4-3장. 밝혀지는 비밀-04 +3 15.09.05 4,497 160 11쪽
102 4-3장. 밝혀지는 비밀-03 +4 15.09.04 4,443 131 11쪽
101 4-3장. 밝혀지는 비밀-02 +2 15.09.03 4,205 142 11쪽
100 4-3장. 밝혀지는 비밀-01 +1 15.09.02 4,280 132 11쪽
99 4-2장. 이름을 잃어버린 신전-04 +2 15.09.01 4,129 130 11쪽
98 4-2장. 이름을 잃어버린 신전-03 +3 15.08.31 4,211 123 11쪽
97 4-2장. 이름을 잃어버린 신전-02 +3 15.08.30 4,189 138 11쪽
96 4-2장. 이름을 잃어버린 신전-01 +2 15.08.29 4,774 131 11쪽
95 4-1장. 암중의 피바람-04 +1 15.08.28 4,413 140 11쪽
94 4-1장. 암중의 피바람-03 +3 15.08.27 4,361 139 11쪽
93 4-1장. 암중의 피바람-02 +4 15.08.26 4,373 131 11쪽
92 4-1장. 암중의 피바람-01 +4 15.08.21 5,098 161 9쪽
91 3-8장. 파랑(波浪)!-04 +6 15.08.20 4,801 155 12쪽
90 3-8장. 파랑(波浪)!-03 +3 15.08.19 5,102 146 10쪽
89 3-8장. 파랑(波浪)!-02 +4 15.08.18 5,096 154 10쪽
88 3-8장. 파랑(波浪)!-01 +2 15.08.17 5,162 149 10쪽
87 3-7장. 퍼스트 원-03 +2 15.08.16 5,394 150 10쪽
86 3-7장. 퍼스트 원-02 +4 15.08.15 5,174 151 10쪽
85 3-7장. 퍼스트 원-01 +6 15.08.14 5,326 152 10쪽
84 3-6장. 파란의 시작-04 +3 15.08.13 5,255 163 10쪽
83 3-6장. 파란의 시작-03 +5 15.08.12 5,523 181 10쪽
82 3-6장. 파란의 시작-02 +7 15.08.12 5,106 149 10쪽
81 3-6장. 파란의 시작-01 +2 15.08.11 5,380 161 10쪽
80 3-5장. 기사의 죽음-03 +1 15.08.10 5,082 166 9쪽
79 3-5장. 기사의 죽음-02 +2 15.08.09 5,072 154 9쪽
78 3-5장. 기사의 죽음-01 +4 15.08.08 5,562 150 9쪽
77 3-4장. 밀림속의 추격전-04 +2 15.08.06 5,514 163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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