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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영 님의 서재입니다.

표지

독점 경계를 넘는 자들! 타키온

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유료

연재 주기
미르영
작품등록일 :
2014.09.15 20:12
최근연재일 :
2015.11.15 00:05
연재수 :
174 회
조회수 :
1,159,062
추천수 :
31,387
글자수 :
82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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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8.30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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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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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글자
11쪽

4-2장. 이름을 잃어버린 신전-02

경계를 넘는 자들! 타키온




DUMMY

처음 이곳에서 느꼈던 마트마고의 힘과는 관련이 없는 것 같은 이질적인 느낌 때문이다.

‘어찌 된 일인지 모르겠지만 마트마고의 신력과는 근원을 달리하는 힘이다. 저 힘으로 인해 나에게 위험한 일이 일어나는 것은 아니겠지…….’

초조하고 불안한 마음이 들었지만 이미 패를 던져진 후다.

성공하지 못한다면 죽음밖에 남지 않을 것이기에 마음을 다잡으며 지켜보았다.

부리의 끝에 생기기 시작한 구체는 점점 더 크기를 더해갔다. 부리 아래 누워 있는 내 몸을 모두 덮을 정도의 크기로 빛의 구체는 자신의 몸집을 불렸다.

크기를 더해가는 구체가 서서히 내 몸을 삼켰다.

‘변했다.’

흰빛 구체위에 십자로 엇갈려가며 푸른빛의 띠가 형성되어 있었다.

그것도 잠시, 얼마 지나지 않아 푸른빛의 띠도 사라져갔다.

그르르릉!

자신의 역할이 끝났는지 천정을 타고 내려온 부조들이 다시금 움직이기 시작했다.

제자리로 돌아가는 부조의 움직임이 끝났을 때 천정에는 거대한 헤라크티의 벽화만이 존재했다.

부조가 원상태로 돌아갔지만 흰빛의 구체는 아직도 그 상태다. 나를 감싼 채 허공중에 떠 찬란한 광채를 흘리고 있었다.

번쩍!

몸을 감싸버린 구체가 폭발했다.

일체의 소음도 없이 흰빛만이 사방으로 번져나갔다.

“크으!!”

아버지의 입에서 신음이 터져 나왔다.

그랜드마스터에 이른 이후 태양을 정면으로 바라볼 수 있는 안력을 가진 아버지라도 견디기 어려운 것 같다.

눈을 뜰 수가 없을 정도로 강렬한 빛줄기가 공동 안을 감쌌지만 나는 똑똑히 모든 것을 볼 수 있었다.

유체이탈처럼 내 몸 밖으로 빠져 나와 있던 의식은 빛 안에서 펼쳐지는 모든 것들을 인식할 수 있었다.

잠시 후, 빛줄기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힘을 한꺼번에 방출한 듯 일순간 잦아들었다.

“아아!!”

아버지의 탄성이 말해 주듯 석주 안의 풍경이 변해 있었다.

중심의 바닥에는 알 수 없는 도형과 문자들이 나타나있었고, 내 몸은 벌거벗은 채 부유하듯 허공에 떠있었다.

“휴우, 드디어 끝났구나.”

부활의 의식이 끝났음을 안 아버지가 안쪽으로 들어왔다.

“으음.”

아버지는 나에게 다가와 문신을 새기듯 전신에 머물고 있는 베르카족의 신조인 헤라크티를 봤는지 신음을 흘렸다.

예상 못한 변화에 아버지는 나를 안아들고 살피기 시작했다.

무척이나 창백했던 안색은 어느 정도 제 신색을 찾은 상태다. 독으로 인해 신경이 손상돼 일그러졌던 얼굴도 상당히 좋아진 모습이다.

그렇지만 아버지의 안색은 점차 굳어졌다.

“으음, 죽은 자의 부활의식이 이루어졌는데도 네 몸이 완전히 치료 된 것은 아니라니 허무하구나. 어떤 것인지는 모르지만 정말이지 끔찍할 정도로 지독한 독이다.”

몸 상태로 봤을 때 부활의 의식을 통해 완전히 치유되기를 기원했지만 반만 성공한 셈이나 마찬가지다.

신경은 아직도 굳어 있었고, 몸 안에 들어 간 독의 뿌리는 아직도 생명을 위협하고 있었다.

독상이 완벽히 치료되지 않자 한곳을 떠올렸다.

세인블러로 오면서 아버지가 해 준 이야기 중에 나왔던 곳이었다.

내가 생각한 것처럼 아버지도 같은 곳을 떠올렸는지 대번에 인상을 구겼다.

“시아니온, 어쩔 수 없이 마지막 안배가 있는 그곳으로 가야만 할 것 같구나. 생각하기도 싫은 곳이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이다. 마트마고께서 남긴 힘으로도 완전하게 치료하지 못했으니 말이다.”

아버지가 생각하고 있는 것은 두 번째이자 마지막 패다.

사실 마트마고의 신전이외에 나를 치료할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었다. 오히려 아버지가 두 번째로 생각하고 있는 방법이 치료 확률이 높았다.

그럼에도 먼저 시도하지 않은 것은 두 번째 방법에 문제가 많기 때문이다.

어린아이가 감당하기에는 치료하는 과정이 너무도 고통스러웠다. 무엇보다 그곳은 인간의 발길을 거부하는 아주 위험한 곳이었다.

“시아니온,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이것 또한 마트마고께서 내리신 시련인 것을. 그렇지만 치료가 되기만 한다면 흩어졌던 힘들은 다시 모을 수 있을 거다. 그리고 피의 각성만 할 수 있다면 진정한 부활이 이루어질지도 모르는 일이다. 내가 그랬던 것처럼 말이다.”

결심을 굳힌 것인지 아버지는 조심스럽게 나를 안아들었다.

이제 마트마고의 최후의 힘이 남아 있던 지하광장은 영원히 폐쇄가 된다. 갇히기 전에 밖으로 나가야 한다.

“기다려라. 시아니온이 완전한 힘을 손에 넣게 되는 그날, 심판의 칼이 너희들을 찾아 갈 것이다.’

신전을 나서는 아버지의 얼굴은 무척이나 굳어 있었다.

마트마고의 신전에서 나온 아버지는 곧장 호텔 객실로 올라가 나를 침대 위에 눕힌 후 바깥으로 나갔다.

다음 여정을 위한 준비를 하시는 것 같다.

‘뭐지?’

침대 위에 누운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유체이탈처럼 나 자신을 바라보던 의식이 강제로 닫혀졌다.

의식과 몸이 하나가 되고 있었다.

“끄으윽!”

지금까지 느끼지 못했던 고통이 찾아 왔다.

육체와 하나가 되면서 몸이 느끼고 있던 고통도 함께 찾아온 것 같다.

뼈와 살이 분리되는 것 같은 고통으로 인해 미칠 것만 같다.

덜! 덜! 덜!

그저 이를 꽉 깨물고 참는 수밖에 없다.

고통을 참느라 몸이 떨렸다. 그로인해 침대가 덜그럭 거리는 소리가 객실에 들어찼다.

견디기 힘든 고통의 시간이었지만 그리 길지는 않았다.

“후우, 죽겠구나.”

링크가 갑작스럽게 이루어지고 난 뒤에 일이 급박하게 진행이 됐다.

지나보면 굉장한 시간이었다.

아버지에게서 그랜드마스터의 능력을 볼 수 있었다. 전부는 아니지만 일부만으로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

또한, 이곳에 와서 장관을 모두 지켜 볼 수 있었다니 행운이 아닐 수 없다.

처음 경외의 세계를 접하고 난 뒤에 보고 느꼈던 것과는 비교조차 할 수 없는 광대함을 느낄 수 있었으니 말이다.

현상계와 경외의 세계를 통 털어 처음으로 느껴보는 광대한 힘이다.

무한히 자유롭고, 무한히 거대한!

그 힘으로 인해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었다.

그런데 도대체 어떻게 된 연유인지 모르겠다.

그런 광대한 힘이 씻은 듯이 사라지고 이제 아무 것도 남은 것이 없으니 이상한 일이다.

아마도 영혼결합의 부작용이나, 중독된 독을 해독하느라 소진된 것 같다.

‘조금은 불완전했던 영혼결합이 이번 일로 인해 완전하게 동조하고 있다. 이제는 정말 이 아이가 나고, 내가 이 아이인 건가?’

조금 전의 고통 시아니온이라는 아이와 의식과 영혼이 나와 완전히 하나가 되었다.

처음 영혼결합을 했을 때는 거부감이 약간 있었지만 이제는 그런 것조차 없다.

이제는 링크가 되기 전의 내가 아니다.

‘독약으로 인해 촉발 된 에너지 때문은 아니겠고, 고작 그정도의 에너지가 그런 힘을 가지고 있지는 않을 테니까. 그렇다면 마트마고라는 신이 남긴 안배 때문이로군.’

아마도 그 광대한 힘이 이런 현상을 일으킨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인과율에 어긋나는 일이지만 그걸 무시 할 정도라면 마트마고란 신의 안배로 이루어진 일이 분명했다.

‘그나저나 나도 지독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그런 성격은 퍼스트 원도 마찬가지인가?’

몸을 갈가리 찢어 놓을 듯 헤집던 독의 기운을 이겨내고 살아날 수 있었던 것은 우연이 아니다.

시아니온이라는 아이가 자신의 잠재의식 속에 남겨진 기억대로 행동했기 때문이다.

고통이 찾아온 순간 자신에게 남아 있는 것은 죽음밖에 없다는 것을 알고는 시아니온은 절망을 했었다. 그렇게 죽어가는 와중에 시아니온의 의식 위로 뭔가가 떠올랐다.

잠재의식 속에 봉인된 기억이다.

기억이 뇌리에 떠오르자 시아니온은 자신을 죽음으로 몰아넣고 있는 과자를 다 먹었다.

그렇게 한 것은 그 기억이라는 것이 시아니온이 아주 어렸을 때 꿈결처럼 들리던 어머니의 목소리였기 때문이다.


‘아가! 훗날 너의 몸에 고통을 주는 것이 들어온다면 남김없이 네 것으로 만들어라. 그것이 설혹 죽음에 이르는 길이라 할지라도 반드시 그리 해야 한다. 아무 걱정도 하지 마라. 너를 보호하는 전능의 힘이 지켜 줄 것이고, 그로인해 아가는 하나 된 존재로 오롯이 바로 설 것이란다.’


어린놈이 정말 지독하다.

어째서 걸음마를 떼기도 전에 그의 어머니가 자신에게 했던 말이 기억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시아니온은 살기 위해 그대로 따라 했다.

과자를 다 먹자 링크된 내 의식까지 지울 정도로 이내 완벽한 죽음이 찾아 왔다.

아마도 미지의 에너지와 아버지가 손을 쓰지 않았다면 그대로 죽었을지도 모른다.

나도 이 아이도 말이다.

그야말로 응급처치에 가까운 치료를 받은 후에 마트마고의 안배로 죽음의 골짜기를 넘어 다시 살아날 수 있었다.

그것도 나와 완전히 하나가 된 존재로 거듭났다.

시아니온의 어머니가 남긴 예언은 마트마고의 안배뿐만이 아리라 내 존재 또한 예상하고 있었음이 분명하다.

하나 된 존재를 언급한 것을 보면 틀림없다.

전과는 완전히 다른 방식이지만 경외의 세계를 링크만으로 넘은 것은 분명하다.

이 아이가 퍼스트 원이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 같다.

그리고 일어난 일련의 상황들!

영혼결합으로 인해 시아니온과 하나과 되고 의식이 깨어난 지금, 나는 영혼으로 느끼는 것이 아니라 이곳을 전부 실감하고 있다.

이제는 이곳도 나에게는 현실이다.

내가 생각하는 것이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 숨을 들이켰다.

“으음, 이곳의 공기가 원래 이런 것이었던가?”

코로 들어오는 공기가 살갑다. 조금 메마르기는 하지만 신선함이 깃들어 있다. 몇 번의 링크를 해봤지만 그때는 느낄 수 없었던 지독한 현실감이다.

“후후후, 확실하군.”

진짜 경외의 세계로 넘어 온 것을 확신할 수 있었기에 천정을 향해 고개를 올렸다.

천정을 밝히고 있는 푸른 불빛이 눈에 들어왔다.

“저게 마나등이라는 건가? 색깔도 특이하고 형광등보다 약간 밝군.”

시아니온이 가진 기억을 온전히 받아들인 탓에 무엇인지 알 수 있었다.

“깨어났느냐?”

귓전을 울리는 반가운 목소리다.

의식체인 상태로 들었을 때와는 느낌이 달랐다.

잘 움직이지 않는 머리를 애써 돌렸다. 목 위로만 움직일 수 있다니 정말 지랄 같은 일이다.

‘으음.’

언제나 무뚝뚝한 모습으로 무섭기만 하던 사나이가 처연한 미소를 흘리며 바라보고 있었다.

마음이 뭉클하다.

조금 더 현실감이 있다고나 할까?

처음 영혼결합을 했을 때 느꼈던 감정과는 사뭇 다르다.

나도 모르게 눈시울이 뜨거워 졌다.

현상계에서 아버지에게 느꼈던 것과 같은 감정이다.

이제는 저분이 또 다른 세계에서의 내 아버지라는 것이 실감이 난다.

‘내가 살아난 것은 미지의 에너지와 마크마고의 안배 때문인 것만은 아닌 것 같구나.’

쓰러지기 전 마지막으로 봤을 때와는 완연히 달라진 모습을 보며 내가 살아난 것과 무관하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아, 아버지!”

나도 모르게 그를 아버지라고 불렀다.

아니 진짜 아버지다.

내 안의 또 다른 자아가 아버지로 인식하고 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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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6-7장. 천곤의 정체-03 +1 15.11.14 2,543 87 11쪽
172 6-7장. 천곤의 정체-02 +2 15.11.13 2,869 85 11쪽
171 6-7장. 천곤의 정체-01 +4 15.11.12 2,696 99 11쪽
170 6-6장. 빈집을 털다.-04 +2 15.11.11 2,811 102 11쪽
169 6-6장. 빈집을 털다.-03 15.11.10 2,523 98 11쪽
168 6-6장. 빈집을 털다.-02 +1 15.11.09 2,754 98 11쪽
167 6-6장. 빈집을 털다.-01 +2 15.11.08 2,887 97 11쪽
166 6-5장.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04 +3 15.11.07 2,812 90 12쪽
165 6-5장.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03 +2 15.11.06 2,653 100 11쪽
164 6-5장.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02 +2 15.11.05 2,873 103 11쪽
163 6-5장.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01 +2 15.11.04 2,826 101 11쪽
162 6-4장. 세상을 유지하기 위하여-03 +4 15.11.03 2,706 97 11쪽
161 6-4장. 세상을 유지하기 위하여-02 +2 15.11.02 2,835 108 11쪽
160 6-4장. 세상을 유지하기 위하여-01 +1 15.11.01 2,947 105 11쪽
159 6-3장. 문명의 시작-03 +4 15.10.31 2,914 113 12쪽
158 6-3장. 문명의 시작-02 +2 15.10.30 2,920 115 11쪽
157 6-3장. 문명의 시작-01 +2 15.10.29 3,166 113 11쪽
156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7 15.10.28 3,053 106 11쪽
155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6 +2 15.10.27 3,007 127 11쪽
154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5 +1 15.10.26 3,010 110 11쪽
153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4 +1 15.10.25 3,135 121 11쪽
152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3 +1 15.10.24 3,241 112 11쪽
151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2 +3 15.10.23 3,107 104 11쪽
150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1 +3 15.10.22 3,127 105 11쪽
149 6-1장. 변화의 바람-04 +1 15.10.21 3,068 118 11쪽
148 6-1장. 변화의 바람-03 15.10.20 2,915 115 11쪽
147 6-1장. 변화의 바람-02 +2 15.10.19 3,144 106 11쪽
146 6-1장. 변화의 바람-01 15.10.18 3,192 112 12쪽
145 5-8장. 생존준비-04 +3 15.10.17 3,230 124 11쪽
144 5-8장. 생존준비-03 +1 15.10.16 3,329 120 12쪽
143 5-8장. 생존준비-02 +1 15.10.15 3,289 120 11쪽
142 5-8장. 생존준비-01 +2 15.10.14 3,421 116 11쪽
141 5-7장. 생존시대-04 +2 15.10.13 3,866 117 12쪽
140 5-7장. 생존시대-03 +1 15.10.12 3,424 123 11쪽
139 5-7장. 생존시대-02 +5 15.10.11 3,583 128 11쪽
138 5-7장. 생존시대-01 +1 15.10.10 3,627 128 11쪽
137 5-6장. 거점 요새화-04 +2 15.10.09 3,589 142 11쪽
136 5-6장. 거점 요새화-03 +2 15.10.08 3,596 133 12쪽
135 5-6장. 거점 요새화-02 +5 15.10.07 3,509 121 11쪽
134 5-6장. 거점 요새화-01 +5 15.10.06 3,515 132 11쪽
133 5-5장. 영혼교류의 결과-03 +4 15.10.05 3,575 134 11쪽
132 5-5장. 영혼교류의 결과-02 +5 15.10.04 3,482 120 11쪽
131 5-5장. 영혼교류의 결과-01 +2 15.10.03 3,743 148 11쪽
130 5-4장. 변화의 징조들!-03 +3 15.10.02 3,600 124 12쪽
129 5-4장. 변화의 징조들!-02 +2 15.10.01 3,719 120 11쪽
128 5-4장. 변화의 징조들!-01 +2 15.09.30 3,759 118 11쪽
127 5-3장. 영혼의 목소리-03 +3 15.09.29 3,694 125 12쪽
126 5-3장. 영혼의 목소리-02 +3 15.09.28 3,565 114 12쪽
125 5-3장. 영혼의 목소리-01 +4 15.09.27 3,710 116 12쪽
124 5-2장. 마그람 속의 아이들-03 +3 15.09.26 3,688 127 11쪽
123 5-2장. 마그람 속의 아이들-02 +4 15.09.25 3,727 125 11쪽
122 5-2장. 마그람 속의 아이들-01 +4 15.09.24 3,909 130 11쪽
121 5-1장. 변환계 능력자-03 +3 15.09.23 3,889 126 11쪽
120 5-1장. 변환계 능력자-02 +3 15.09.22 3,809 122 11쪽
119 5-1장. 변환계 능력자-01 +5 15.09.21 3,944 128 11쪽
118 4-7장. 할아버지의 친구-04 +4 15.09.20 3,794 129 11쪽
117 4-7장. 할아버지의 친구-03 +5 15.09.19 3,719 121 11쪽
116 4-7장. 할아버지의 친구-02 +3 15.09.18 3,726 135 11쪽
115 4-7장. 할아버지의 친구-01 +2 15.09.17 3,701 123 11쪽
114 4-6장. 카모르로 향하다.-04 +4 15.09.16 4,016 127 11쪽
113 4-6장. 카모르로 향하다.-03 +3 15.09.15 3,919 137 11쪽
112 4-6장. 카모르로 향하다.-02 +1 15.09.14 3,947 130 11쪽
111 4-6장. 카모르로 향하다.-01 +4 15.09.13 3,977 146 11쪽
110 4-5장. 천주의 인연-03 +3 15.09.12 3,833 134 11쪽
109 4-5장. 천주의 인연-02 +5 15.09.11 4,054 134 11쪽
108 4-5장. 천주의 인연-01 +2 15.09.10 3,970 131 11쪽
107 4-4장. 타키온-04 +2 15.09.09 4,164 129 11쪽
106 4-4장. 타키온-03 +1 15.09.08 3,980 132 11쪽
105 4-4장. 타키온-02 +2 15.09.07 4,072 131 11쪽
104 4-4장. 타키온-01 +3 15.09.06 4,247 143 11쪽
103 4-3장. 밝혀지는 비밀-04 +3 15.09.05 4,572 160 11쪽
102 4-3장. 밝혀지는 비밀-03 +4 15.09.04 4,515 131 11쪽
101 4-3장. 밝혀지는 비밀-02 +2 15.09.03 4,276 142 11쪽
100 4-3장. 밝혀지는 비밀-01 +1 15.09.02 4,360 132 11쪽
99 4-2장. 이름을 잃어버린 신전-04 +2 15.09.01 4,203 131 11쪽
98 4-2장. 이름을 잃어버린 신전-03 +3 15.08.31 4,286 123 11쪽
» 4-2장. 이름을 잃어버린 신전-02 +3 15.08.30 4,259 138 11쪽
96 4-2장. 이름을 잃어버린 신전-01 +2 15.08.29 4,865 131 11쪽
95 4-1장. 암중의 피바람-04 +1 15.08.28 4,479 140 11쪽
94 4-1장. 암중의 피바람-03 +3 15.08.27 4,423 139 11쪽
93 4-1장. 암중의 피바람-02 +4 15.08.26 4,440 131 11쪽
92 4-1장. 암중의 피바람-01 +4 15.08.21 5,189 161 9쪽
91 3-8장. 파랑(波浪)!-04 +6 15.08.20 4,884 155 12쪽
90 3-8장. 파랑(波浪)!-03 +3 15.08.19 5,179 146 10쪽
89 3-8장. 파랑(波浪)!-02 +4 15.08.18 5,178 154 10쪽
88 3-8장. 파랑(波浪)!-01 +2 15.08.17 5,236 149 10쪽
87 3-7장. 퍼스트 원-03 +2 15.08.16 5,481 150 10쪽
86 3-7장. 퍼스트 원-02 +4 15.08.15 5,248 151 10쪽
85 3-7장. 퍼스트 원-01 +6 15.08.14 5,399 152 10쪽
84 3-6장. 파란의 시작-04 +3 15.08.13 5,332 163 10쪽
83 3-6장. 파란의 시작-03 +5 15.08.12 5,619 181 10쪽
82 3-6장. 파란의 시작-02 +7 15.08.12 5,184 149 10쪽
81 3-6장. 파란의 시작-01 +2 15.08.11 5,459 161 10쪽
80 3-5장. 기사의 죽음-03 +1 15.08.10 5,151 166 9쪽
79 3-5장. 기사의 죽음-02 +2 15.08.09 5,148 154 9쪽
78 3-5장. 기사의 죽음-01 +4 15.08.08 5,645 150 9쪽
77 3-4장. 밀림속의 추격전-04 +2 15.08.06 5,585 163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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