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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영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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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경계를 넘는 자들! 타키온

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유료

연재 주기
미르영
작품등록일 :
2014.09.15 20:12
최근연재일 :
2015.11.15 00:05
연재수 :
174 회
조회수 :
1,163,066
추천수 :
31,511
글자수 :
82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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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08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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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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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글자
12쪽

5-6장. 거점 요새화-03

경계를 넘는 자들! 타키온




DUMMY

유네스코의 협조 요청에 따라 교관이었던 나도 함께 유적지로 가야만 했다. 나만큼 경험이 있는 자가 없었기에 취해진 조치였다.

‘후후후! 인연이었고, 기연이었지. 그곳에서 대변혁을 맞이하지 못했다면 지금 시간 내가 여기에 누워있지 못했을 거다.“

인류문화유산의 보호라는 명목의 작전이었지만 나중에 알고 보니 실상을 아주 달랐다. 시리아 북부에 발견된 고대유적에서 뜻 밖에도 신의 거울이 나타났었던 것이다.

사실 당시에는 신의 거울이 무엇인지 몰랐다.

과격무장단체의 도발이 수도 없었기에 평화유지군과 함께 발굴단을 보호하기에 바빴기에 신경을 쓸 틈도 없었다.

대변혁을 맞이한 2015년의 마지막 날

그날은 날이 아주 맑았다. 유적을 발굴하는 발굴단을 보호하며 외곽을 경계하고 있었다.

어째서 인지 도발을 일삼던 과격분자들도 보이지 않았고, 유적에 대한 발굴도 아주 순조롭게 진행이 됐다.

원하던 것들이 발견이 되지 않았지만 발굴단은 낙심하지 않았다. 유물이외에도 유적지에 남아 있는 각종 흔적들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보존 상태가 좋았기 때문이었다.

발굴이 한창 진행이 되 무렵, 갑작스럽게 대변혁이 시작됐다. 대기에 아련한 기운들이 퍼지는 것을 느낀 순간, 세상의 모든 것이 갑자기 변했다.

엄청난 농도의 기운이 나타나더니 유적거지 근처로 밀집이 되기 시작했다.

나는 이질적인 기운의 존재를 확실히 느낄 수 있었고 일부나마 흡수할 수 있었다.

생각해보면 내가 흡수한 것이 카오스라 정의되는 혼돈에 가까운 기운이 아닐까 싶다.

상상을 초월한 마나의 농도로 인해 나는 그곳에서 각성을 할 수 있었다.

아주 초기단계의 각성이지만 나는 그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나는 새로운 세계로 접어들었고, 나라는 존재의 개념이 달라졌다는 것을 깨달았다.

놀랍게도 나는 신기가 내뿜는 기운에 감응이 가능했다.

혹시나 하는 생각에 평화유지군을 따라 갔던 것이 대박을 맞았다.

발굴단이 모여 있는 유적이 아니 조금 떨어진 곳에서 신기를 발견할 수 있었다.

신기에 대한 정보는 보자마자 알 수 있었다. 신기는 친절하게도 자신의 존재에 대해 감응한 자를 위해 정보를 제공했다.

호기심을 극한으로 자극하는 정보를 얻은 나는 확인을 해볼 겨를도 없이 재빨리 그것을 감추었다.

혹시나 발굴단에 껴 있을지도 모르는 능력자 때문이었다.

신의 거울을 찾은 조직이 평범할 리는 없다.

UN을 동원하고 이념전쟁으로 인해 출입이 자유롭지 않은 곳에 사람들을 파견했다. 그만큼 막강한 권력이 있다는 반증이다.

그런 조직이 심혈을 기울여 찾고 있는 신기이니 대비한 조치가 없을 수 없다. 능력자의 파견은 필수고, 기기에 더해 각성자까지 파견했을 확률이 높았다.

빠른 조치는 필수불가결한 선택이었고, 신기의 도움을 받아 발산하는 기운을 감췄다.

기운을 은폐한 신기를 감추는 것은 쉬웠다. 유적지에서 그리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에 땅을 파고 묻었다.

아무런 표식도 남기지 않았다. 굳이 표식을 남기지 않아도 되었다. 신기와 감을 할 수 있었기에 언제 어느때든 쉽게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신기를 감추고 유적현장으로 돌아 온 나는 평사 시와 다름없이 행동했다. 과격분자들의 도발을 예방하고 경계를 더욱 철저히 했다.

발굴은 계속해서 진행이 됐다. 유물들이 쏟아져 나옴에도 신기가 발견이 되지 않는 것에 발굴단의 신경이 점점 날카로워지고 있었지만 무심한 척 넘겼다.

2개월이 넘도록 내가 발견한 것 이외에는 신기가 유적지에서 발견되지 않았다. 신기가 하나 밖에 없는 신의 거울이라는 것을 발굴단을 몰랐다.

발굴단은 신기가 없음을 확인했지만 발굴을 계속해야만 했다. 신기발굴이라는 진정한 의도를 은폐하고가 동행을 한 기자들에 의해 유물들의 정보가 세계로 전파됐기 때문이다. 다양한 형태의 유물들이 발견된 탓에 고고학계를 떠들썩하게 했다.

유적지에 온지 6개월이 됐을 무렵 발굴은 접어야 했다. 모두가 유적지에서 발견된 유물들 때문이었다.

이슬람 과격단체들은 무장을 위한 자금이 필요한 상태였다. 성지회복이라는 명분이었지만 그들은 자금을 확보할 수단으로 유적지에서 발견 될 유물을 선택한 것이었다.

과격단체들이 연합을 하고 진격함에 따라 발굴단은 유적지를 빠져 나올 수밖에 없었다. 신기가 없는 탓에 발굴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는 발굴단으로서는 울고 싶은데 뺨을 맞은 격이었다.

발굴을 지원했던 이면조직으로서도 다행한 일이었을 것이다. 대변혁이 일어난 마당에 신기도 없는 신의 거울에 집중할 수 없었을 테니 말이다.

그렇게 유적에서 철수한 후 나는 행동을 자제했다. 평상시처럼 행동하며 평화유지군에 대한 교육을 모두 끝냈다.

파견 교관의 임무가 모두 끝난 것은 유적에서 돌아온 지 6개월 만이었다. 임무가 끝나자 나는 용병기업과의 재계약을 연장하지 않았다.

신의 거울에서 신기가 나타나지 않았다. 비록 유적에서 철수는 했지만 그곳에 있던 사람들에 대한 감시는 계속 될 것이기에 나는 그곳에 남았다.

계약이 끝나자 평화유지군의 주둔지를 떠났다. 군속이 신분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나는 미국으로 돌아가지 않고 오퍼상을 차렸다. 놈들의 의심을 지우기 위해서였다.

한국에서 생필품을 조달하는 일을 시작했다. 생필품이 워낙 귀했던 터라 덕분에 상당한 돈을 만질 수 있었다.

혹시라도 있을 감시자의 눈길이 사라지길 기다리던 나는 오퍼상을 차린 지 1년 만에 유적지로 향할 수 있었다.

미군이 대대적인 반격을 가해 유적지 인근지역을 탈환했고, 탈환지 주민들에게 공급할 생필품 운송계약을 맺자마자 곧바로 신기를 찾아 나섰다.

그동안 각성한 능력을 꾸준히 키워왔기에 나에 대한 감시가 느슨해졌음을 알 수 있었다. 생필품을 공급하기 위해 떠나기 전에 나에게 붙은 감시자는 1명뿐이었고, 그 마저도 우리 운송행렬에는 따라 붙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생필품 도착시간을 고의적으로 늦추었기에 오후 늦은 시간에 출발할 수밖에 없었다.

계산대로 유적지 근처에서 야영을 할 수밖에 없었다. 야간에 트럭을 움직였다가는 어디서 날아올지 모를 공격을 감당해야 했기에 합당한 조치였다.

호위를 부탁한 용병들이 순번대로 돌아가며 경계를 서는 야심한 시간 나는 야영지를 떠나 신기를 묻어둔 장소로 향했다.

신기는 다행이 내가 감춰둔 곳이 무사히 있었다. 아무도 접근한 흔적이 없었기에 신기를 회수했다.

다시 야영지로 돌아와 다음날 출발을 했고, 운송을 마치고 회사로 돌아온 나는 얼마간 일을 하다가 오퍼상을 접었다.

생필품 공급사업을 하며 상당한 금액을 벌었다. 누가 보더라도 즐기고 살만한 돈을 벌어서 떠날만하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하자 회사운영을 접을 준비를 시작했다. 그 소문도 내가 은밀히 퍼트린 것이었다.

돈이 된다는 사실이 알려졌기에 회사를 인수하겠다는 작자가 금방 나타났다. 뚫어 놓은 공급 루트들을 모두 넘기는 조건으로 상당한 금액을 챙길 수 있었다.

회사를 접자 감시자 또한 어느새 사라지고 없었다. 나에 대한 의혹을 접은 것이다. 내가 중동을 떠난 다는 사실이 신기 때문임을 아무도 인식하지 못했다.

중동을 떠난 나는 곧바로 네팔로 향했다.

이미 어느 정도 능력자로서의 기질을 발휘하고 있던 나는 그곳 유적에서 얻은 신기로 진짜 각성을 할 수 있었다.

각성 이후 신의 거울을 찾아다니며 신기를 얻었고, 그렇게 몇 년 간의 준비 끝에 시간의 끝을 잡을 수 있었다.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그 당시 세계의 모든 이면 조직들은 대변혁을 사전에 예견하고 있었을 것이다. 그러니 신의 거울에서 나오는 신기들을 찾으려고 그렇게 투자를 했던 거고.’

대변혁의 전조로 2010년 이후 시작됐다.

전에 없는 기상이변이 속출했다. 지각의 변화도 심했다. 휴화산이나 사화산을 가리지 않고 전 세계적으로 화산폭발이 연일 일어났다.

그렇게 세상이 요동을 치는 마당이니, 세상의 깊숙한 곳까지 알고 있는 이면조직들이 대변혁의 조짐을 사전에 인지하지 못한 것은 말이 되지를 않는 소리다.

신기의 흔적을 쫓으며 치열한 쟁탈전을 벌이는 이면조직들을 목격할 수 있었다.

그리고 나에게 귀속된 신기들을 통해 그들에게서 꽤나 유용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었다.

지금까지 준비한 계획들을 실현하기 위한 정보를 말이다.

‘하지만 예상보다 너무 빠르다. 내 계획보다도 빠르게 준비가 되고 있기는 하지만…….’

예상대로라면 아직도 시간이 많이 남아 있어야 하지만 대변혁의 전조는 이미 시작되었다.

그것도 전과는 달리 아주 격렬하게 말이다.

미각성자을 찾아다니며 한 가지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반도와 만주, 그리고 연해주 인근의 봉인들이 한꺼번에 터져 버렸다.

지결을 완전히 푼 것이 아니라 헐거웠지만 천주가 제 역할을 하고 있는 중이다. 다른 스팟 들은 몰라도 그렇게 쉽게 터질 수 없는 일이었다.

막고 있던 스팟들이 모두 터진 탓인지 상황이 변했다. 인근에서 출생한 미각성자의 잠재적 능력 수치가 이전에 확인 했을 때보다 몇 배나 높아졌다.

천주의 인연으로 중심이 되는 봉인을 풀었다고는 하지만 그렇게 높아질 줄은 상상도하지 못했다.

더군다나 천관도 많이 풀려 있었다.

하늘의 장막이라 불리는 천관이 풀린 이유가 지결이 강제로 풀린 탓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지 모르겠다.

‘천관이 풀린 이상, 탐지기로도 미각성자의 위치를 금방 찾을 수 있다. 손을 쓰기는 했지만 얼마나 이곳으로 올 수 있을지 모르겠다.’

탐지를 방어할 수 있는 결계를 친 상태지만 불안하다.

미각성자의 위치 노출 때문이다.

하늘의 장막이라는 방해만 없다면 탐지기의 출력을 상승시키는 것만으로도 잠재능력이 높아진 미각성자를 찾아낼 수 있다. 노출된 채로 이곳으로 온다면 거점이 발각될 지도 모른다.

‘방법은 이미 모두에게 알려 줬다. 어떻게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니까 조금 더 기다려 보자.’

위성에 장착되어 있는 탐지장치들은 잘 하면 속일 수 있을지도 모른다. 세상의 기운이 불완전하니 제대로 캐체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니 말이다.

문제가 될 만한 것은 정보부에 있는 탐지기지만 거리에 제한이 있어 쉽게 탐색할 수는 없을 것이다. 더군다나 지금 발생하고 있는 사태를 파악하기도 급급할 것이다.

나로서는 여유가 있는 편이다. 그리 길지 않은 시간일 테지만 잘만 한다면 이곳을 요새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조금만 자자.’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생각을 정리하고 난 뒤 잠에 빠져 들었다.

“일어나세요.”

얼마나 잤는지 모르지만 누군가 몸을 흔들기에 눈을 떴다.

“고마워요.”

“씻고 식사하세요.”

“고마워요.”

예향의 말에 자리에서 일어나 밖으로 나갔다.

마침 저녁 시간이라서 그런지 다들 부엌과 거실에 모여 있었다. 부모님과 미영이가 염려스러운 표정으로 나를 쳐다보는 모습을 보니 괜히 미안해졌다.

“많이 좋아졌어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욕실로 가서 세수를 하고 식탁에 앉았다.

다른 사람들은 밥 위주로 식사가 차려져 있었고, 나는 고기죽이었다.

“찬영아, 어서 먹자. 예향씨가 애를 많이 썼다. 음식 솜씨가 요리사 뺨치더구나.”

“맛있어 보이는 군요. 어머니도 많이 드세요.”

“그래. 예향씨도 어서 앉아요.”

“예, 어머니.”

식사가 시작되었고, 다들 맛있게 밥을 먹었다.

워낙 솜씨가 좋은 탓인지, 아니면 내가 깨어난 탓인지 거실에서 평상을 놓고 밥을 먹는 현무대원들은 다들 두 그릇 이상 밥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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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6-7장. 천곤의 정체-04 +8 15.11.15 3,710 99 12쪽
173 6-7장. 천곤의 정체-03 +1 15.11.14 2,554 87 11쪽
172 6-7장. 천곤의 정체-02 +2 15.11.13 2,878 85 11쪽
171 6-7장. 천곤의 정체-01 +4 15.11.12 2,710 99 11쪽
170 6-6장. 빈집을 털다.-04 +2 15.11.11 2,821 102 11쪽
169 6-6장. 빈집을 털다.-03 15.11.10 2,534 98 11쪽
168 6-6장. 빈집을 털다.-02 +1 15.11.09 2,763 98 11쪽
167 6-6장. 빈집을 털다.-01 +2 15.11.08 2,900 97 11쪽
166 6-5장.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04 +3 15.11.07 2,820 90 12쪽
165 6-5장.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03 +2 15.11.06 2,661 100 11쪽
164 6-5장.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02 +2 15.11.05 2,884 103 11쪽
163 6-5장.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01 +2 15.11.04 2,837 101 11쪽
162 6-4장. 세상을 유지하기 위하여-03 +4 15.11.03 2,714 97 11쪽
161 6-4장. 세상을 유지하기 위하여-02 +2 15.11.02 2,844 108 11쪽
160 6-4장. 세상을 유지하기 위하여-01 +1 15.11.01 2,959 105 11쪽
159 6-3장. 문명의 시작-03 +4 15.10.31 2,925 113 12쪽
158 6-3장. 문명의 시작-02 +2 15.10.30 2,936 115 11쪽
157 6-3장. 문명의 시작-01 +2 15.10.29 3,182 113 11쪽
156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7 15.10.28 3,064 106 11쪽
155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6 +2 15.10.27 3,020 127 11쪽
154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5 +1 15.10.26 3,021 110 11쪽
153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4 +1 15.10.25 3,146 121 11쪽
152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3 +1 15.10.24 3,255 112 11쪽
151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2 +3 15.10.23 3,118 104 11쪽
150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1 +3 15.10.22 3,142 105 11쪽
149 6-1장. 변화의 바람-04 +1 15.10.21 3,080 119 11쪽
148 6-1장. 변화의 바람-03 15.10.20 2,928 115 11쪽
147 6-1장. 변화의 바람-02 +2 15.10.19 3,156 106 11쪽
146 6-1장. 변화의 바람-01 15.10.18 3,204 112 12쪽
145 5-8장. 생존준비-04 +3 15.10.17 3,242 124 11쪽
144 5-8장. 생존준비-03 +1 15.10.16 3,342 120 12쪽
143 5-8장. 생존준비-02 +1 15.10.15 3,301 120 11쪽
142 5-8장. 생존준비-01 +2 15.10.14 3,436 116 11쪽
141 5-7장. 생존시대-04 +2 15.10.13 3,883 117 12쪽
140 5-7장. 생존시대-03 +1 15.10.12 3,436 123 11쪽
139 5-7장. 생존시대-02 +5 15.10.11 3,594 128 11쪽
138 5-7장. 생존시대-01 +1 15.10.10 3,640 128 11쪽
137 5-6장. 거점 요새화-04 +2 15.10.09 3,602 142 11쪽
» 5-6장. 거점 요새화-03 +2 15.10.08 3,610 133 12쪽
135 5-6장. 거점 요새화-02 +5 15.10.07 3,520 121 11쪽
134 5-6장. 거점 요새화-01 +5 15.10.06 3,528 132 11쪽
133 5-5장. 영혼교류의 결과-03 +4 15.10.05 3,590 134 11쪽
132 5-5장. 영혼교류의 결과-02 +5 15.10.04 3,495 120 11쪽
131 5-5장. 영혼교류의 결과-01 +2 15.10.03 3,757 148 11쪽
130 5-4장. 변화의 징조들!-03 +3 15.10.02 3,615 124 12쪽
129 5-4장. 변화의 징조들!-02 +2 15.10.01 3,732 120 11쪽
128 5-4장. 변화의 징조들!-01 +2 15.09.30 3,774 118 11쪽
127 5-3장. 영혼의 목소리-03 +3 15.09.29 3,709 125 12쪽
126 5-3장. 영혼의 목소리-02 +3 15.09.28 3,580 114 12쪽
125 5-3장. 영혼의 목소리-01 +4 15.09.27 3,724 116 12쪽
124 5-2장. 마그람 속의 아이들-03 +3 15.09.26 3,706 127 11쪽
123 5-2장. 마그람 속의 아이들-02 +4 15.09.25 3,742 125 11쪽
122 5-2장. 마그람 속의 아이들-01 +4 15.09.24 3,925 130 11쪽
121 5-1장. 변환계 능력자-03 +3 15.09.23 3,905 126 11쪽
120 5-1장. 변환계 능력자-02 +3 15.09.22 3,826 122 11쪽
119 5-1장. 변환계 능력자-01 +5 15.09.21 3,959 128 11쪽
118 4-7장. 할아버지의 친구-04 +4 15.09.20 3,812 130 11쪽
117 4-7장. 할아버지의 친구-03 +5 15.09.19 3,736 122 11쪽
116 4-7장. 할아버지의 친구-02 +3 15.09.18 3,746 136 11쪽
115 4-7장. 할아버지의 친구-01 +2 15.09.17 3,720 124 11쪽
114 4-6장. 카모르로 향하다.-04 +4 15.09.16 4,035 128 11쪽
113 4-6장. 카모르로 향하다.-03 +3 15.09.15 3,938 138 11쪽
112 4-6장. 카모르로 향하다.-02 +1 15.09.14 3,965 131 11쪽
111 4-6장. 카모르로 향하다.-01 +4 15.09.13 3,997 147 11쪽
110 4-5장. 천주의 인연-03 +3 15.09.12 3,854 135 11쪽
109 4-5장. 천주의 인연-02 +5 15.09.11 4,073 135 11쪽
108 4-5장. 천주의 인연-01 +2 15.09.10 3,991 132 11쪽
107 4-4장. 타키온-04 +2 15.09.09 4,186 130 11쪽
106 4-4장. 타키온-03 +1 15.09.08 3,999 133 11쪽
105 4-4장. 타키온-02 +2 15.09.07 4,091 133 11쪽
104 4-4장. 타키온-01 +3 15.09.06 4,265 144 11쪽
103 4-3장. 밝혀지는 비밀-04 +3 15.09.05 4,589 160 11쪽
102 4-3장. 밝혀지는 비밀-03 +4 15.09.04 4,534 131 11쪽
101 4-3장. 밝혀지는 비밀-02 +2 15.09.03 4,294 142 11쪽
100 4-3장. 밝혀지는 비밀-01 +1 15.09.02 4,378 132 11쪽
99 4-2장. 이름을 잃어버린 신전-04 +2 15.09.01 4,225 132 11쪽
98 4-2장. 이름을 잃어버린 신전-03 +3 15.08.31 4,307 124 11쪽
97 4-2장. 이름을 잃어버린 신전-02 +3 15.08.30 4,278 139 11쪽
96 4-2장. 이름을 잃어버린 신전-01 +2 15.08.29 4,886 132 11쪽
95 4-1장. 암중의 피바람-04 +1 15.08.28 4,501 141 11쪽
94 4-1장. 암중의 피바람-03 +3 15.08.27 4,447 140 11쪽
93 4-1장. 암중의 피바람-02 +4 15.08.26 4,462 132 11쪽
92 4-1장. 암중의 피바람-01 +4 15.08.21 5,213 162 9쪽
91 3-8장. 파랑(波浪)!-04 +6 15.08.20 4,907 156 12쪽
90 3-8장. 파랑(波浪)!-03 +3 15.08.19 5,200 147 10쪽
89 3-8장. 파랑(波浪)!-02 +4 15.08.18 5,199 155 10쪽
88 3-8장. 파랑(波浪)!-01 +2 15.08.17 5,258 150 10쪽
87 3-7장. 퍼스트 원-03 +2 15.08.16 5,503 151 10쪽
86 3-7장. 퍼스트 원-02 +4 15.08.15 5,269 152 10쪽
85 3-7장. 퍼스트 원-01 +6 15.08.14 5,421 153 10쪽
84 3-6장. 파란의 시작-04 +3 15.08.13 5,353 164 10쪽
83 3-6장. 파란의 시작-03 +5 15.08.12 5,643 182 10쪽
82 3-6장. 파란의 시작-02 +7 15.08.12 5,206 150 10쪽
81 3-6장. 파란의 시작-01 +2 15.08.11 5,480 162 10쪽
80 3-5장. 기사의 죽음-03 +1 15.08.10 5,172 167 9쪽
79 3-5장. 기사의 죽음-02 +2 15.08.09 5,171 155 9쪽
78 3-5장. 기사의 죽음-01 +4 15.08.08 5,668 151 9쪽
77 3-4장. 밀림속의 추격전-04 +2 15.08.06 5,605 164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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