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ue
경계를 넘는 자들! 타키온
경계를 넘는 자들! 타키온
1권. 시간의 끝을 잡다.
Prologue
아득한 고대의 신화시대!
세상을 지배하던 종족이 그 뿌리를 잃고 떠돌기 시작하며 세상은 암흑의 나날들로 채워져 갔다.
지배하던 종족과 지배받던 종족들 간의 처절한 싸움들!
세상이 뒤집히고 살아 있는 모든 것들이 고통으로 신음하는 암흑의 나날들!
종족의 운명을 걸머쥔 전사들이 어둠을 깨고 나오리라!
이로 인해 세상은 다시 한 번 기나긴 암흑의 시기를 맞이할 지니…….
그러나 그것은 새로운 희망의 빛을 위한 전주곡!
삶의 전율이 이르는 곳에 제국의 영광이 함께 하리니.
이 또한 죽은 자의 용기에서 비롯되리라!
- 아리타의 서곡 중 ‘죽은 자의 노래’에서 발췌 -
세상은 하나가 아니다
- 작가의말
오랫만에 연재를 하네요.
경계를 넘는 자들! 타키온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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