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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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공의 전생(?)까지 해서 나름 경험이 꽤되는걸로 아는데.. 너무 싶게 분노하고 그러는거 같네요..
맞아요. 아이들 납치상황까지 죄다 봤으면서... 작가님이 초기 스토리를 까먹으셨나?
이부분은 이해가 안가네요 오히려 납치사건을 직접경험한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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