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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영 님의 서재입니다.

표지

독점 경계를 넘는 자들! 타키온

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유료

연재 주기
미르영
작품등록일 :
2014.09.15 20:12
최근연재일 :
2015.11.15 00:05
연재수 :
174 회
조회수 :
1,163,064
추천수 :
31,511
글자수 :
82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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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29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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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쪽

6-3장. 문명의 시작-01

경계를 넘는 자들! 타키온




DUMMY

3장. 문명의 시작


태초의 존재가 전지전능하다고는 하지만 우주에 심어진 씨앗들이 모두 싹을 틔운 것은 아니다. 태초의 존재는 씨앗들이 자생하기를 바랐지만 온전한 생태계를 이룬다는 것은 어렵고 힘든 일이었다.

심겨진 대부분의 씨앗들이 고사를 했다.

그래도 태초의 존재가 만든 것이라 그런지 씨앗 중 극소수가 살아남았고, 바람처럼 스스로 문명을 창조하고 번성해 나갔다.

전 차원과 우주에 걸쳐 겨우 몇 개뿐이었지만 태초의 존재는 아주 만족했다. 첫 번째 임상실험의 결과치고는 아주 성과가 좋ㅎ은 것이었다.

태초의 존재는 얻어진 실험결과들을 토대로 가이아의 대지위에서 또 다른 실험을 했다. 보다 많은 준비를 거친 실험이었다. 새로운 모델이 만들어졌고, 태초의 존재는 다시 전 차원과 우주에 뿌렸다.

2차 실험이 끝나고 된 뒤에도 실험은 끝나지 않았다. 다시 새로운 모델이 만들어지고 또 다시 뿌려 졌다.

실험이 진행되는 동안 태초의 존재는 가이아의 대지를 계속해서 이동을 시켰다. 첫 번째 실험으로 힘을 많이 소진한 탓에 행성에너지를 이용하기 위해서였다.

가상으로 만들어진 공간이기에 지구와 같은 행성들로 옮겨 다니며 실험을 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매우 번잡하고 힘든 일이지만 실험은 계속됐고 많은 시간이 흐른 후 변화가 일어났다. 실험으로 만들어진 모델들이 완벽해 질수록 태초의 존재가 가진 권능이 커졌기 때문이었다.

태초의 존재는 가이아의 대지를 쉽게 옮길 수 있는 아이템을 만들어냈다. 에너지 손실을 줄이고 더욱 빠르게 실험을 하기; 위해서였다. 실험은 빠른 속도로 이루어졌고, 그 결과로 태초의 존재는 더욱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었다.

가이아의 대지를 옮기기 위해 만들어낸 아이템!

그것이 바로 흑야만상도다.

흑야만상도에 연결 된 좌표들이 가리키는 별들이 바로 실험장인 가이아의 대지가 머물렀던 행성들인 것이다.

태초의 존재는 실험을 하면서 모델이 하나 나오면 전 차원과 우주에 뿌린 후 원형을 머물던 행성에 남겼다. 원형은 그 어느 씨앗보다 빠르게 번성했고, 수많은 문명을 만들어 나갔다.

가이아의 대지가 행성을 옮겨 다니며 실험이 계속됐고, 원형 또한 전 차원과 우주에 걸쳐 남겨 졌다.

지금까지 만들어진 서른 세 개의 모델의 원형은 가이아의 대지가 겹쳐졌던 행성에 남겨져 문명을 이어가고 있었다.

“정말 놀라운 이야기로군요?”

“그래, 인간으로서는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니까. 무엇을 위해 하는지 모르지만 태초의 존재가 하는 실험에는 한 가지 치명적인 결함이 있었다.”

“결함이요?”

“그래, 결함! 우주에 새로운 모델들이 적용되면 변수를 차단해야 하지만 그렇게 하지를 못했다. 태초의 존재도 미처 예상하지 못한 것 때문에 구멍이 뚫린 것이다.”

“예상하지 못한 것이라면…….”

“첫 번째가 바로 실험의 원칙 중 하나를 어겼다는 것이다.”

“원칙이라고 하면 무엇을 어겼다는 겁니까?”

“태초의 존재는 가이아의 대지가 머물 최종목적지로 지구를 잡았다.”

“최종목직지요?”

“조사한 바로는 대략 20억 년 전부터 현재까지 태초의 존재가 연구하는 연구실이자 실험장인 가이아의 대지는 지구에 겹쳐진 후 지금까지 한 번의 이동도 없었다. 지구가 존재하기 시작한 한 것은 45억 년 전부터다. 상상할 수도 없는 긴 세월 동안 존재해 왔다. 지구보다 수백 배는 더 나이를 먹은 가이아의 대지는 아주 오래 전에 지구와 한 몸이 됐다고 할 수 있다.”

“그게 왜 문제가 되는 겁니까?”

“태초의 존재는 가이아의 대지를 지구에 옮기기 전까지 하나의 행성에서 한 번의 실험만 했었지만 지구에서는 달랐다. 아주 오랜 세월 동안 지구에서 여러 번 같은 실험을 한 것이다.”

“여러 번 했다고요?”

“그래, 그것이 모두 지구가 너무도 왕성한 행성에너지를 가진 덕분이었다.”

“그럴 수도 있겠군요.”

“문제는 태초의 존재가 만들기 시작한 모델이 거의 완벽해 졌다는 것이다. 그 때문에 원칙이 깨지게 됐지.”

“그 말씀은…….”

“실험이 끝나면 자료 보존을 위해 원형을 행성에 남겨야 하는데 실험의 끝이 얼마 남지 않았기에 태초의 존재는 가이아의 대지를 옮기는 것이 귀찮아 졌고, 이곳에서 세상을 분기시켰다. 평행세계가 만들어진 것이다. 그리고 분기된 한 세계에서 이전까지 있었던 실험의 결과물들을 모두 소거시키고 새로운 실험을 시작했다.”

“으음.”

“너도 느낀 모양이구나. 지구와 지구의 평행세계에서 행해졌던 실험은 모두 세 번이었고, 그 실험의 결과들은 태초의 존재가 가진 의도와는 달리 평행세계에 고스란히 영향을 끼쳤다. 경계를 넘는 것이 전보다 쉬워진 것이다.”

“두 번째 문제는 프로토타입들의 원형이 거의 같았기 때문이었다.”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태초의 존재는 실험을 하면서 자신이 만들어낸 원형들을 간혹 살피곤 했다. 존재의 흔적이 세상에 남았고, 그것으로 인해 마침내 태초의 존재처럼 경계를 넘어가기 시작했지?”

“그게 가능한 겁니까?”

“가능하다.”

“가능하다는 것이 프로토탑의 원형이 거의 같다는 것과 상관이 있는 겁니까?”

“내가 말했지 않느냐? 태초의 존재는 자신을 닮은 생명체들을 만들어냈다고. 발전하는 방향성만 달랐지 태초의 존재로 나갈 수 있는 씨앗은 모두가 품고 있었다.”

“아!”

경계를 넘을 수 있는 이유를 이제야 알았다. 태초의 존재를 닮았다면 격 또한 자신을 만든 제작자에 근접할 수 있을 정도로 높아질 수 있었을 것이다.

격이 높아진 이들은 특별한 감각능력이 생긴다. 보통사람의 눈에는 보이지 않더라도 그들은 태초의 존재가 남긴 흔적을 느낄 수 있을 것이고, 그것을 따라 세상을 넘었을 수도 있었을 것이다.

“더욱 문제가 되었던 것은 흑야만상도다.”

“흑야만상도가 문제가 됐다는 말씀입니까?”

“문제가 많이 됐었다. 평행세계로 분기하기 전에 처음의 지구에 남겨졌던 존재들은 우연치 않게 흑야만상도를 얻었다. 세계를 평행으로 분기했기 때문에 흑야만상도가 필요치 않았던 태초의 존재가 그냥 남겨 둔 것을 격이 높아 진 존재들이 찾아낸 것이지.”

“흑야만상도를 이용해 그들이 경계를 넘기 시작했군요.”

“그렇다. 하지만 처음부터 그런 것은 아니다. 태초의 존재가 아직 평행세계에 머물고 있었으니까. 그러던 어느 날, 실험을 모두 끝낸 태초의 존재는 그가 만들어낸 이 세상에서 사라져 버렸다. 어디로 간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그가 창조한 세계에서 사라졌다는 것은 느낄 수 있었지. 태초의 존재가 사라진 후 격이 높은 존재들이 흑야만상도를 이용해 차원을 넘기 시작했다. 평행세계를 넘어 다른 우주까지 말이다.”

“흑야만상도가 있다고는 하지만 각 세계에 적용된 인과율 때문에 그리 쉽지는 않았을 텐데 경계를 넘으려 했다면 이유가 있겠군요.”

“창조주인 태초의 존재와 같은 반열에 오르기 위해서였었다. 자신의 세계에서는 더 이상 격을 높을 수 없었으니까 말이다.”

“경계를 넘는다고 격이 높아지나요?”

“그것도 쉽지는 않은 일이지만 자신의 세계보다는 훨씬 쉬웠지. 태초의 존재가 남긴 흔적들을 통해 의도를 알아내고 세계의 순환 고리를 깨달으면 그만큼 격이 높아졌기에 필사적이었다.”

“무슨 뜻인지 알겠습니다. 세계를 보는 눈을 키워 격을 높이는 거였군요.”

“핵심을 바로 알아차리는 구나. 그들은 태초의 존재에 의해 세상에 남겨진 프로토타입들에게서 답을 찾아 나갔다. 프로토타입은 태초의 존재가 자신을 모방해 제작했기 때문에 의도를 정확히 인지 할 수 있어서였다.”

“격이 다른 존재들도 자신들을 실험을 했겠군요. 태초의 존재처럼 말이죠?”

세계를 창조한 의도를 알고자 했다면 반드시 해야 할 이이었을 것이기에 외삼촌에게 물었다.

“맞다. 격이 다른 존재. 보통사람들이 신이라 부르는 존재는 자신의 의지를 인간들에게 실현시키며 창조주의 의도를 알아내려 했다. 덕분에 수많은 문명이 사라지고, 그와 비슷한 문명이 새로 생겨나기도 했지.”

“으음.”

개미굴을 들쑤시면 어마어마한 수의 개미들이 죽어나간다. 신들이 움직였다면 얼마나 많이 이들이 죽어 나갔는 지 짐작조차 할 수 없었다.

“프로토타입을 실험도구로 썼다면 어마어마한 인명피해가 났겠군요.”

“한 번에 수만에서 수억 명씩, 세상에서 사라졌지. 대륙이 사라져 버려 그 위에 존재하는 생명체 모두가 일시에 죽은 경우도 부지기수다. 가까운 예로는 지구에 일어난 대홍수도 있고, 뮤우나 아틀란티스대륙이 사라진 것도 모두 신들의 실험 때문이었다.”

“무서운 이야기군요. 자신들의 격을 높이기 위해 그런 행동까지 하다니 말입니다.”

“그들은 인간이 아닌 존재라고 할 수 있다. 인과율을 벗어나 보통의 사람은 하찮은 미물이나 다름없게 되었으니 말이다. 눈앞에서 수억의 사람이 죽는다고 해도 그리 가책 같은 것은 느끼지 않지.”

“그렇군요.”

나도 요즘 와서 느끼는 것 중 하나다. 내 과거의 일이 나를 옭아매고 있나 하는 것에 대해 고심 중이다. 왜냐하면 남의 일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

점점 인간의 틀을 벗어나는 것 같아 마음을 가다듬고 있는 중이다. 내가 아닌 다른 존재가 되는 것 같아서다. 과거를 잊고 내가 아닌 다른 존재가 되었다고 생각하니 끔찍함이 앞선다. 지금의 내가 존재하는 이유는 오직 그것 때문이니 말이다.

“우리에게 신이라는 불리는 존재들의 욕심으로 인해 무수한 이들이 희생됐다. 경계를 넘나드는 터라 자신이 속한 곳뿐만 아니라 다른 별, 그리고 다른 차원에서도 만행이 자행되었다. 그래서 태어난 것이 바로 대적자다.”

“대적자요?”

“그래, 신들로부터 인간을 지키기 위해 태어난 존재들이 바로 대적자다.”

“놀랍군요. 신에 대적하는 존재라니?”

“나 또한 대적자에 속하는 사람이다. 네 어머니도 마찬가지고.”

“으음.”

외삼촌의 말에 나는 뇌리를 관통하는 느낌을 받았다.

‘어쩌면 내 인생은…….’

지난 날 내가 겪었던 모든 일들이 안배에 따라 진행된 것이 아닌 가하는 느낌이 든다.

외삼촌의 말대로 신과 맞설 수 있는 대적자라는 존재가 있다면 그들의 능력은 상상을 초월하는 것일 것이다. 아마도 내 인생을 조작하는 것쯤은 그리 어렵지 않을 것이다.

‘정말 그런가?’

두 분이 나를 보는 눈빛이 심상치 않다. 마치 내 마음을 알고 있는 것 같은 눈빛이지 않은 가?

‘으음, 내 짐작이 맞군.’

듣지 않아도 알 수 있을 것 같다. 의지가 전해지지 않지만 내 심정과 동조를 하고 있는 파장을 보면 말이다.

듣지 않아도 알 수 있을 것 같다. 의지가 전해지지 않지만 내 심정과 동조를 하고 있는 파장을 보면 말이다.

‘젠장 할! 더러운 기분이군.’

그동안 내가 했던 행동들이 미친 짓처럼 느껴진다.

기분이 갑자기 더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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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6-7장. 천곤의 정체-04 +8 15.11.15 3,710 99 12쪽
173 6-7장. 천곤의 정체-03 +1 15.11.14 2,554 87 11쪽
172 6-7장. 천곤의 정체-02 +2 15.11.13 2,878 85 11쪽
171 6-7장. 천곤의 정체-01 +4 15.11.12 2,710 99 11쪽
170 6-6장. 빈집을 털다.-04 +2 15.11.11 2,821 102 11쪽
169 6-6장. 빈집을 털다.-03 15.11.10 2,534 98 11쪽
168 6-6장. 빈집을 털다.-02 +1 15.11.09 2,763 98 11쪽
167 6-6장. 빈집을 털다.-01 +2 15.11.08 2,900 97 11쪽
166 6-5장.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04 +3 15.11.07 2,820 90 12쪽
165 6-5장.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03 +2 15.11.06 2,661 100 11쪽
164 6-5장.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02 +2 15.11.05 2,884 103 11쪽
163 6-5장.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01 +2 15.11.04 2,837 101 11쪽
162 6-4장. 세상을 유지하기 위하여-03 +4 15.11.03 2,714 97 11쪽
161 6-4장. 세상을 유지하기 위하여-02 +2 15.11.02 2,844 108 11쪽
160 6-4장. 세상을 유지하기 위하여-01 +1 15.11.01 2,959 105 11쪽
159 6-3장. 문명의 시작-03 +4 15.10.31 2,925 113 12쪽
158 6-3장. 문명의 시작-02 +2 15.10.30 2,936 115 11쪽
» 6-3장. 문명의 시작-01 +2 15.10.29 3,182 113 11쪽
156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7 15.10.28 3,064 106 11쪽
155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6 +2 15.10.27 3,020 127 11쪽
154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5 +1 15.10.26 3,021 110 11쪽
153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4 +1 15.10.25 3,146 121 11쪽
152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3 +1 15.10.24 3,255 112 11쪽
151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2 +3 15.10.23 3,118 104 11쪽
150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1 +3 15.10.22 3,142 105 11쪽
149 6-1장. 변화의 바람-04 +1 15.10.21 3,080 119 11쪽
148 6-1장. 변화의 바람-03 15.10.20 2,928 115 11쪽
147 6-1장. 변화의 바람-02 +2 15.10.19 3,156 106 11쪽
146 6-1장. 변화의 바람-01 15.10.18 3,203 112 12쪽
145 5-8장. 생존준비-04 +3 15.10.17 3,242 124 11쪽
144 5-8장. 생존준비-03 +1 15.10.16 3,342 120 12쪽
143 5-8장. 생존준비-02 +1 15.10.15 3,301 120 11쪽
142 5-8장. 생존준비-01 +2 15.10.14 3,436 116 11쪽
141 5-7장. 생존시대-04 +2 15.10.13 3,883 117 12쪽
140 5-7장. 생존시대-03 +1 15.10.12 3,436 123 11쪽
139 5-7장. 생존시대-02 +5 15.10.11 3,594 128 11쪽
138 5-7장. 생존시대-01 +1 15.10.10 3,640 128 11쪽
137 5-6장. 거점 요새화-04 +2 15.10.09 3,602 142 11쪽
136 5-6장. 거점 요새화-03 +2 15.10.08 3,609 133 12쪽
135 5-6장. 거점 요새화-02 +5 15.10.07 3,520 121 11쪽
134 5-6장. 거점 요새화-01 +5 15.10.06 3,528 132 11쪽
133 5-5장. 영혼교류의 결과-03 +4 15.10.05 3,590 134 11쪽
132 5-5장. 영혼교류의 결과-02 +5 15.10.04 3,495 120 11쪽
131 5-5장. 영혼교류의 결과-01 +2 15.10.03 3,757 148 11쪽
130 5-4장. 변화의 징조들!-03 +3 15.10.02 3,615 124 12쪽
129 5-4장. 변화의 징조들!-02 +2 15.10.01 3,732 120 11쪽
128 5-4장. 변화의 징조들!-01 +2 15.09.30 3,774 118 11쪽
127 5-3장. 영혼의 목소리-03 +3 15.09.29 3,709 125 12쪽
126 5-3장. 영혼의 목소리-02 +3 15.09.28 3,580 114 12쪽
125 5-3장. 영혼의 목소리-01 +4 15.09.27 3,724 116 12쪽
124 5-2장. 마그람 속의 아이들-03 +3 15.09.26 3,706 127 11쪽
123 5-2장. 마그람 속의 아이들-02 +4 15.09.25 3,742 125 11쪽
122 5-2장. 마그람 속의 아이들-01 +4 15.09.24 3,925 130 11쪽
121 5-1장. 변환계 능력자-03 +3 15.09.23 3,905 126 11쪽
120 5-1장. 변환계 능력자-02 +3 15.09.22 3,826 122 11쪽
119 5-1장. 변환계 능력자-01 +5 15.09.21 3,959 128 11쪽
118 4-7장. 할아버지의 친구-04 +4 15.09.20 3,812 130 11쪽
117 4-7장. 할아버지의 친구-03 +5 15.09.19 3,736 122 11쪽
116 4-7장. 할아버지의 친구-02 +3 15.09.18 3,746 136 11쪽
115 4-7장. 할아버지의 친구-01 +2 15.09.17 3,720 124 11쪽
114 4-6장. 카모르로 향하다.-04 +4 15.09.16 4,035 128 11쪽
113 4-6장. 카모르로 향하다.-03 +3 15.09.15 3,938 138 11쪽
112 4-6장. 카모르로 향하다.-02 +1 15.09.14 3,965 131 11쪽
111 4-6장. 카모르로 향하다.-01 +4 15.09.13 3,997 147 11쪽
110 4-5장. 천주의 인연-03 +3 15.09.12 3,854 135 11쪽
109 4-5장. 천주의 인연-02 +5 15.09.11 4,073 135 11쪽
108 4-5장. 천주의 인연-01 +2 15.09.10 3,991 132 11쪽
107 4-4장. 타키온-04 +2 15.09.09 4,186 130 11쪽
106 4-4장. 타키온-03 +1 15.09.08 3,999 133 11쪽
105 4-4장. 타키온-02 +2 15.09.07 4,091 133 11쪽
104 4-4장. 타키온-01 +3 15.09.06 4,265 144 11쪽
103 4-3장. 밝혀지는 비밀-04 +3 15.09.05 4,589 160 11쪽
102 4-3장. 밝혀지는 비밀-03 +4 15.09.04 4,534 131 11쪽
101 4-3장. 밝혀지는 비밀-02 +2 15.09.03 4,294 142 11쪽
100 4-3장. 밝혀지는 비밀-01 +1 15.09.02 4,378 132 11쪽
99 4-2장. 이름을 잃어버린 신전-04 +2 15.09.01 4,225 132 11쪽
98 4-2장. 이름을 잃어버린 신전-03 +3 15.08.31 4,307 124 11쪽
97 4-2장. 이름을 잃어버린 신전-02 +3 15.08.30 4,278 139 11쪽
96 4-2장. 이름을 잃어버린 신전-01 +2 15.08.29 4,886 132 11쪽
95 4-1장. 암중의 피바람-04 +1 15.08.28 4,501 141 11쪽
94 4-1장. 암중의 피바람-03 +3 15.08.27 4,447 140 11쪽
93 4-1장. 암중의 피바람-02 +4 15.08.26 4,462 132 11쪽
92 4-1장. 암중의 피바람-01 +4 15.08.21 5,213 162 9쪽
91 3-8장. 파랑(波浪)!-04 +6 15.08.20 4,907 156 12쪽
90 3-8장. 파랑(波浪)!-03 +3 15.08.19 5,200 147 10쪽
89 3-8장. 파랑(波浪)!-02 +4 15.08.18 5,199 155 10쪽
88 3-8장. 파랑(波浪)!-01 +2 15.08.17 5,258 150 10쪽
87 3-7장. 퍼스트 원-03 +2 15.08.16 5,503 151 10쪽
86 3-7장. 퍼스트 원-02 +4 15.08.15 5,269 152 10쪽
85 3-7장. 퍼스트 원-01 +6 15.08.14 5,421 153 10쪽
84 3-6장. 파란의 시작-04 +3 15.08.13 5,353 164 10쪽
83 3-6장. 파란의 시작-03 +5 15.08.12 5,643 182 10쪽
82 3-6장. 파란의 시작-02 +7 15.08.12 5,206 150 10쪽
81 3-6장. 파란의 시작-01 +2 15.08.11 5,480 162 10쪽
80 3-5장. 기사의 죽음-03 +1 15.08.10 5,172 167 9쪽
79 3-5장. 기사의 죽음-02 +2 15.08.09 5,171 155 9쪽
78 3-5장. 기사의 죽음-01 +4 15.08.08 5,668 151 9쪽
77 3-4장. 밀림속의 추격전-04 +2 15.08.06 5,605 164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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