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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영 님의 서재입니다.

표지

독점 경계를 넘는 자들! 타키온

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유료

연재 주기
미르영
작품등록일 :
2014.09.15 20:12
최근연재일 :
2015.11.15 00:05
연재수 :
174 회
조회수 :
1,143,946
추천수 :
31,353
글자수 :
82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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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20 00:05
조회
2,861
추천
115
글자
11쪽

6-1장. 변화의 바람-03

경계를 넘는 자들! 타키온




DUMMY

남들이 보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는 것을 알아차린 것 같았지만 미리안은 굳이 아는 척하지 않고 내 부탁을 들어주었다.

미리안은 서둘러 자신이 머물고 있는 동굴로 가서 소지품과 무기를 챙겨 나왔다.

“시아니온은 우리 때문에 힘을 너무 많이 쓴 것 같으니 여기남서 쉬고. 어서 갔다 오자.”

미리안이 기다리고 있는 아이들에게 말했다.

“그래, 쉬는 것이 좋겠다.”

“그래, 시아니온 우리가 올 때까지 넌 여기서 푹 쉬어.”

“어서 나가자. 대장.”

아이들이 미리안의 말을 이해 한 듯 고개를 끄덕인 후 중구난방으로 떠든다.

“자, 나가자.”

“와아아!!!”

아이들은 미리안을 선두로 모두들 바깥으로 몰려 나갔다.

“쩝! 책에서는 게와 비슷한 맛이 나고, 최상의 육질을 자랑한다고 했는데. 나는 할일이 있으니…….”

아이들이 몰려 나갔지만 나는 여기에 있어야 했다. 할일이 남아서다.

“서둘러야겠군.”

가부좌를 틀고 완전히 깨어난 헤라크티의 권능을 일으켰다. 내 의지 대로 활용하게 길을 들여야 한다. 이미 현상계에서 많이 해본 일이라 그리 어렵지 않을 것이다.

관조를 시작하자 꿈틀 거리는 헤라크티의 권능이 느껴진다. 좀 더 깊이 침잠해 들어가자 영혼이 분리되며 육체에서 떨어져 나온다.

객관적으로 나 자신을 볼 수 있다. 헤라크티가 전신을 따라 도는 것이 선명히 보인다.

헤라크티가 활동을 절정에 이르자 이마 부분에서 하얀 빛이 새어나온다.

‘으음.’

이마에서 흘러나온 흰색의 빛은 잠시 후 하나의 형상을 이루었다. 마트마고의 신전에서 나타난 부조의 형상처럼 헤라크티가 형체를 드러낸 것이다.

‘놀랍군. 이마와 헤라크티의 배 부분이 저 빛으로 연결되어 있다니. 저 빛이 접점인가 보군. 어?’

헤라크티가 내 뜻과는 상관없이 허공으로 날아올랐다.

‘굉장하다. 엄청난 기운이다. 저런 밀도의 기운이라면 영성을 가지고 있을 수도 있다.’

날개 짓을 따라 주변의 기운이 넘실거린다. 지금까지 봐왔던 그 어떤 것보다 강력한 기세가 느껴진다.

‘이런 기세도 나만이 느낄 수 있는 것일 것이다. 그렇지 않았다면 외할아버지와 아버지가 벌써 이곳에 쳐들 와 잇을 테니까. 그런데 뭘 하려는 거지?

날아오른 헤라크티가 창조의 문이라 불리는 연못 안으로 스미듯 파고들었다. 의문이 아닐 수 없는 일이다.

‘으음.’

헤라크티는 천천히 마그람이 빠져나온 창조의 문을 세상에서 지우고 있었다. 마치 처음부터 없었던 것처럼 세상과 세상을 연결시키는 보이지 않는 구멍이 사라져 갔다.

‘구멍을 막고 있구나. 혹시 다른 세상과의 연결을 완전히 지우는 것이면 곤란한데…….’

현상계로 돌아가야 한다. 구멍이 막히면 돌아가지 못할 수도 있기에 불안하다.

‘그럴 리가 없겠지. 아니야, 설사 그렇다고 해도 천곤이 있는 이상 넘어갈 수 있을 거다.’

나에겐 경계를 뚫을 수 있는 천곤이라는 신기가 있었다. 신기의 위력을 아는지라 쓸데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쭉 쭉 빨아들이고 있군.’

창조의 문이 닫히기 시작하자 온통 녹색으로 물들어 있던 연못의 색깔이 변화를 보였다. 점점 색깔을 잃어가더니 창조의 문이 완전히 닫힌 후에 연못의 물도 투명하게 변했다.

‘남아 있던 것들을 모두 흡수한 모양이구나.’

전보다 권능의 크기가 늘어났다. 창조의 문을 닫고 연못에 남아 있던 잔재들을 다 흡수한 것이 분명했다.

헤라크티가 연못을 빠져 나왔다. 이마로 다시 돌아온 헤라크티가 허공에 떠 있었다.

‘마그람들의 모든 힘을 흡수 했어도 아직은 완전한 분신을 만들지는 못하는군. 마트마고께서 남기신 세 가지 권능을 모두 얻어야만 가능한 일이니 하는 수 없지.’

연결을 끊어도 스스로 존재해야 헤라크티가 완전하게 부활한 것이라 할 수 있었다. 마그람도 그렇고 헤라크티도 그렇고 오랜 세월이 지나 다시 세상에 나와서 인지는 몰라도 아직은 모두 불완전한 상태인 것 같다.

‘전이된 지식에서는 신물들을 얻어야 한다고 했었지.’

헤라크티는 나와 합일이 된 상태지만 불완전한 상태다. 합일을 이루는 순간, 전이된 지식으로 알게 된 사실이다.

헤라크티가 영적 능력을 갖추고 스스로 존재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몇 가지가 더 필요하다.

바로 마트마고가 자신의 권능을 담아 세상에 남긴 세 가지 신물을 얻어야 한다.

‘대충 끝이 난 것 같으니 갈무리를 하자.’

영혼을 다시 육체에 머물게 했다. 헤라크티도 자시 이마속으로 파고들어 나와 하나가 됐다.

‘으음, 또 시작인가? 쩝! 그레이트센터피드를 한 번 먹고 싶었는데…….’

정신이 흐려진다. 또 다시 돌아갈 같다.

젠장! 먹을 복은 없는 모양이다.


* * *


“으음.”

눈을 뜨자 예향이 보인다. 제대로 돌아 온 것 같다.

“괜찮아요?”

“괜찮아요.”

“오랫동안 깨어나지 않아서 걱정 했어요”

“내가 얼마나 이러고 있었어요?”

“일주일이나 이런 상태였어요.”

“으음.”

‘생각보다 시간이 꽤 지났군. 그곳에서의 한 달이 이곳은 하루인건가?’

대략 시간의 흐름을 짐작할 수 있었다. 전에는 이곳에서의 시간은 흐르지 않았는데 이제 흐르기 시작한 것을 보면 변화가 있었음이 분명하다.

밖으로 나갈 수 없게 했다. 나 없는 사이에 변화가 일어난다며 막을 수 없을 것 같아서다.

거기다가 머물 수 있는 공간을 한정해 놓고, 에고시스템에게도 밖으로 정보를 알려주지 않도록 했으니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이다.

‘뭔지 모르지만 변화가 시작되었다면 바깥에도 큰 변화가 있었을 것이다. 다들 이곳에 있느라 어떤 일이 벌어진지 모르고 있을 테니 한 번 알아 봐야겠군.’

생각을 정리하고 보니 예향의 안색이 많이 수척해 보인다. 내가 경계를 넘어가 있는 동안 지키고 있었던 것 같다.

“너무 오래 명상에 잠겨 있었군요. 나를 지키느라 고생한 것 같은데 몸은 좀 괜찮아요?”

“이 정도는 문제도 없어요.”

“좀 쉬도록 해요. 이래가지고는 먼저 쓰러지겠어요.”

“저보다는 가족들이 걱정을 많이 했을 거예요. 얼른 나가서 만나 보세요. 그동안 저는 드실 것을 마련할 게요.”

“그렇게 안하셔도 돼요.”

“음식을 만들어 드리고 쉬도록 할 테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알았어요. 가족들을 만나고 올게요.”

예향을 뒤로하고 가족들이 있는 곳으로 향했다.

생각이 일면 내 의지대로 되는 곳이라서 그런지 곧바로 이동을 했다.

“오빠!”

“찬영아!”

어머니와 미영이가 반색을 한다.

“어떻게 된 일이냐?”

옆에 있던 아버지가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물어 오신다.

“그동안 제가 얻은 힘을 갈무리 하느라 시간이 많이 지체 됐어요.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알았다.”

무뚝뚝한 대답이셨지만 많이 걱정하셨는지 안도하는 표정이시다.

“그럴 거라고는 생각했지만 걱정이 많이 됐다. 앞으로는 이야기를 좀 하고 하도록 해라.”

“예, 어머니.”

어머니가 한말씀 하실 줄 알았는데 간단히 끝내시기에 그렇게 하겠다고 했다. 쓸데없이 사족을 달았다가는 길어질 것이 뻔하니 말이다.

“그나저나 오빠!”

“왜?”

“오빠가 명상에 잠겨 잇는 동안 며칠 동안 꿈을 꿨어.”

“꿈?”

예지능을 가진 미영이다. 꿈이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무슨 꿈을 꾼 거니?”

“하늘에서 커다란 구멍이 열리고, 무시무시한 괴물들이 쏟아져 내리는 꿈이었어. 그것도 일주일이나 계속해서 같은 꿈을 말이야. 어찌나 선명한지 아직도 몸이 떨려. 아빠 엄마가 걱정한 것도 내 꿈 때문이었다.”

“으음, 그런 꿈 계속해서 꿨다면 뭔가 변고가 생긴 것이 분명 한 것 같구나.”

“찬영아, 한 번 알아봐야겠구나.”

“그래야 할 것 같아. 오빠. 엄마 말대로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한 번 알아 봐. 친구들이 걱정돼서 죽겠어.”

미영이를 학교에 보내지 않은지 꽤 됐다. 계속해서 일어나는 천재지변으로 인해 휴고령이 내려서 가지 않아도 되지만 친구들이 걱정되는 모양이었다.

“알았다. 알아보도록 하마.”

미영이 친구들뿐만 아니라 소영이도 걱정이 된다. 전에 있었던 대변혁 때는 무사했지만 이번에도 그럴 것이라고는 장담하지 못하니 말이다.

내가 다시 돌아 온 이후 너무도 많은 것이 변해서 알아봐야 할 것 같다.

“그나저나 다들 수련하는 것은 어때요?”

“잘 되는 것 같다고 하더라.”

“어느 정도 인데요?”

아버지는 웬만하면 티를 내지 않으시는 분이시다. 조금 자랑스러워하는 아버지 말에 묻지 않을 수 없었다.

“아래쪽 배에 기운을 품기 시작했다.”

“예, 벌써요?”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아버지가 벌써 단전을 형성하다닌 말이다.

“나뿐만 아니라 엄마도 기운이 생겼다. 미영이는 정수리에도 기운이 생겼다고 하더구나.‘

“굉장하군요.‘

“예향이도 그렇다고 하더구나. 우리뿐만이 아니다. 예향씨에게 함께 수련을 받고 있는 현무대도 다들 기운을 품기 시작했다.”

“예향씨는 어떻다고 해요?”

“전 보다 네 배는 품고 있는 기운이 커졌다고 하더구나.”

‘그래서 견딜 수 있었나 보구나. 최소한 오 일을 날 지켰다고 해도 쓰러질 일인데 말이야.’

내가 명상에서 깨어나지 않는 다는 것을 알고 지키기 시작했다면 오 일 정도였을 것이다.

아무것도 먹지 않고 지켰을 텐데 그리 피곤해 보이지 않았던 것을 보면 아버지의 말씀이 사실일 것이다.

‘최대한 빨리 바깥 상황을 알아봐야겠구나. 이정도면 진짜 변화가 시작한 것이니. 혹시 마그람 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인가?’

아무것도 확신할 수 없지만 어쩐 일인지 마그람에 원인이 있는 것 같다. 막연한 예감이지만 틀리지 않을 것이다. 전에도 이런 예감은 전부 맞았으니까.

“이런 우리가 너무 오래 붙잡고 있었구나. 피곤할 텐데 쉬도록 해라.”

생각이 잠겨 있자 어머니가 쉬기를 권유 했다.

“그렇게 할 게요. 그런데 외삼촌은 어떻게 됐어요?”

외삼촌이 보이시 않은 것 같아 여쭤 보니 걱정이 많으신지 안색이 어두워지신다.

“연락이 되지를 않는구나. 지금 쯤 오실 때가 됐는데…….”

“별일 없으실 거예요. 제가 어떻게 지내시는지 알아보도록 할게요.”

“그래 주겠니?”

“걱정하지 마세요.”

약간의 기운을 풀어 어머니를 안정 시켰다.

“그래, 고맙다. 어서 쉬도록 해라.”

“예, 어머니.”

“우리는 수련을 하러 가야하니 나가 보도록 할게. 오빠.”

미영이가 어머니 손을 잡으며 말했다.

“그래, 너무 무리하지 말고. 아버지 어머니도요.”

미영이도 그렇고 부모님도 고된 수련의 흔적이 엿보였다. 고되게 수련을 한다고 해서 실력이 느는 것이 아니다. 때로는 여유가 실력을 높이는 단초를 제공하기도 하기에 당부를 잊지 않았다.

“우리 걱정은 하지 말고 너나 푹 쉬도록 해라.”

아버지가 부드러운 표정으로 말씀을 하셨다.

“자자, 미영아. 우리 이만 나가자.”

“알았어요. 아빠.”

아버지가 가족들을 이끌고 바깥으로 나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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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6-7장. 천곤의 정체-04 +8 15.11.15 3,573 99 12쪽
173 6-7장. 천곤의 정체-03 +1 15.11.14 2,472 87 11쪽
172 6-7장. 천곤의 정체-02 +2 15.11.13 2,792 85 11쪽
171 6-7장. 천곤의 정체-01 +4 15.11.12 2,642 99 11쪽
170 6-6장. 빈집을 털다.-04 +2 15.11.11 2,746 102 11쪽
169 6-6장. 빈집을 털다.-03 15.11.10 2,454 98 11쪽
168 6-6장. 빈집을 털다.-02 +1 15.11.09 2,699 98 11쪽
167 6-6장. 빈집을 털다.-01 +2 15.11.08 2,826 97 11쪽
166 6-5장.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04 +3 15.11.07 2,759 90 12쪽
165 6-5장.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03 +2 15.11.06 2,591 100 11쪽
164 6-5장.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02 +2 15.11.05 2,822 103 11쪽
163 6-5장.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01 +2 15.11.04 2,763 101 11쪽
162 6-4장. 세상을 유지하기 위하여-03 +4 15.11.03 2,653 96 11쪽
161 6-4장. 세상을 유지하기 위하여-02 +2 15.11.02 2,771 108 11쪽
160 6-4장. 세상을 유지하기 위하여-01 +1 15.11.01 2,874 105 11쪽
159 6-3장. 문명의 시작-03 +4 15.10.31 2,847 113 12쪽
158 6-3장. 문명의 시작-02 +2 15.10.30 2,863 115 11쪽
157 6-3장. 문명의 시작-01 +2 15.10.29 3,108 113 11쪽
156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7 15.10.28 2,991 106 11쪽
155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6 +2 15.10.27 2,947 127 11쪽
154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5 +1 15.10.26 2,955 110 11쪽
153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4 +1 15.10.25 3,083 121 11쪽
152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3 +1 15.10.24 3,169 112 11쪽
151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2 +3 15.10.23 3,048 103 11쪽
150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1 +3 15.10.22 3,074 104 11쪽
149 6-1장. 변화의 바람-04 +1 15.10.21 3,006 118 11쪽
» 6-1장. 변화의 바람-03 15.10.20 2,862 115 11쪽
147 6-1장. 변화의 바람-02 +2 15.10.19 3,070 106 11쪽
146 6-1장. 변화의 바람-01 15.10.18 3,130 112 12쪽
145 5-8장. 생존준비-04 +3 15.10.17 3,170 124 11쪽
144 5-8장. 생존준비-03 +1 15.10.16 3,266 120 12쪽
143 5-8장. 생존준비-02 +1 15.10.15 3,224 120 11쪽
142 5-8장. 생존준비-01 +2 15.10.14 3,360 116 11쪽
141 5-7장. 생존시대-04 +2 15.10.13 3,798 117 12쪽
140 5-7장. 생존시대-03 +1 15.10.12 3,332 123 11쪽
139 5-7장. 생존시대-02 +5 15.10.11 3,508 128 11쪽
138 5-7장. 생존시대-01 +1 15.10.10 3,550 128 11쪽
137 5-6장. 거점 요새화-04 +2 15.10.09 3,519 142 11쪽
136 5-6장. 거점 요새화-03 +2 15.10.08 3,516 133 12쪽
135 5-6장. 거점 요새화-02 +5 15.10.07 3,445 121 11쪽
134 5-6장. 거점 요새화-01 +5 15.10.06 3,444 132 11쪽
133 5-5장. 영혼교류의 결과-03 +4 15.10.05 3,494 134 11쪽
132 5-5장. 영혼교류의 결과-02 +5 15.10.04 3,411 120 11쪽
131 5-5장. 영혼교류의 결과-01 +2 15.10.03 3,661 148 11쪽
130 5-4장. 변화의 징조들!-03 +3 15.10.02 3,521 124 12쪽
129 5-4장. 변화의 징조들!-02 +2 15.10.01 3,640 120 11쪽
128 5-4장. 변화의 징조들!-01 +2 15.09.30 3,681 118 11쪽
127 5-3장. 영혼의 목소리-03 +3 15.09.29 3,621 124 12쪽
126 5-3장. 영혼의 목소리-02 +3 15.09.28 3,485 114 12쪽
125 5-3장. 영혼의 목소리-01 +4 15.09.27 3,636 116 12쪽
124 5-2장. 마그람 속의 아이들-03 +3 15.09.26 3,606 127 11쪽
123 5-2장. 마그람 속의 아이들-02 +4 15.09.25 3,648 125 11쪽
122 5-2장. 마그람 속의 아이들-01 +4 15.09.24 3,836 130 11쪽
121 5-1장. 변환계 능력자-03 +3 15.09.23 3,809 126 11쪽
120 5-1장. 변환계 능력자-02 +3 15.09.22 3,733 122 11쪽
119 5-1장. 변환계 능력자-01 +5 15.09.21 3,852 128 11쪽
118 4-7장. 할아버지의 친구-04 +4 15.09.20 3,714 129 11쪽
117 4-7장. 할아버지의 친구-03 +5 15.09.19 3,649 121 11쪽
116 4-7장. 할아버지의 친구-02 +3 15.09.18 3,637 135 11쪽
115 4-7장. 할아버지의 친구-01 +2 15.09.17 3,631 123 11쪽
114 4-6장. 카모르로 향하다.-04 +4 15.09.16 3,933 127 11쪽
113 4-6장. 카모르로 향하다.-03 +3 15.09.15 3,841 137 11쪽
112 4-6장. 카모르로 향하다.-02 +1 15.09.14 3,879 130 11쪽
111 4-6장. 카모르로 향하다.-01 +4 15.09.13 3,912 146 11쪽
110 4-5장. 천주의 인연-03 +3 15.09.12 3,771 134 11쪽
109 4-5장. 천주의 인연-02 +5 15.09.11 3,975 134 11쪽
108 4-5장. 천주의 인연-01 +2 15.09.10 3,901 131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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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4-4장. 타키온-03 +1 15.09.08 3,909 132 11쪽
105 4-4장. 타키온-02 +2 15.09.07 4,003 131 11쪽
104 4-4장. 타키온-01 +3 15.09.06 4,178 143 11쪽
103 4-3장. 밝혀지는 비밀-04 +3 15.09.05 4,497 160 11쪽
102 4-3장. 밝혀지는 비밀-03 +4 15.09.04 4,443 131 11쪽
101 4-3장. 밝혀지는 비밀-02 +2 15.09.03 4,205 142 11쪽
100 4-3장. 밝혀지는 비밀-01 +1 15.09.02 4,280 132 11쪽
99 4-2장. 이름을 잃어버린 신전-04 +2 15.09.01 4,129 130 11쪽
98 4-2장. 이름을 잃어버린 신전-03 +3 15.08.31 4,211 123 11쪽
97 4-2장. 이름을 잃어버린 신전-02 +3 15.08.30 4,189 138 11쪽
96 4-2장. 이름을 잃어버린 신전-01 +2 15.08.29 4,774 131 11쪽
95 4-1장. 암중의 피바람-04 +1 15.08.28 4,413 140 11쪽
94 4-1장. 암중의 피바람-03 +3 15.08.27 4,361 139 11쪽
93 4-1장. 암중의 피바람-02 +4 15.08.26 4,373 131 11쪽
92 4-1장. 암중의 피바람-01 +4 15.08.21 5,098 161 9쪽
91 3-8장. 파랑(波浪)!-04 +6 15.08.20 4,801 155 12쪽
90 3-8장. 파랑(波浪)!-03 +3 15.08.19 5,102 146 10쪽
89 3-8장. 파랑(波浪)!-02 +4 15.08.18 5,096 154 10쪽
88 3-8장. 파랑(波浪)!-01 +2 15.08.17 5,162 149 10쪽
87 3-7장. 퍼스트 원-03 +2 15.08.16 5,394 150 10쪽
86 3-7장. 퍼스트 원-02 +4 15.08.15 5,174 151 10쪽
85 3-7장. 퍼스트 원-01 +6 15.08.14 5,326 152 10쪽
84 3-6장. 파란의 시작-04 +3 15.08.13 5,256 163 10쪽
83 3-6장. 파란의 시작-03 +5 15.08.12 5,523 181 10쪽
82 3-6장. 파란의 시작-02 +7 15.08.12 5,106 149 10쪽
81 3-6장. 파란의 시작-01 +2 15.08.11 5,380 161 10쪽
80 3-5장. 기사의 죽음-03 +1 15.08.10 5,082 166 9쪽
79 3-5장. 기사의 죽음-02 +2 15.08.09 5,072 154 9쪽
78 3-5장. 기사의 죽음-01 +4 15.08.08 5,563 150 9쪽
77 3-4장. 밀림속의 추격전-04 +2 15.08.06 5,514 163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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