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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영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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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경계를 넘는 자들! 타키온

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유료

연재 주기
미르영
작품등록일 :
2014.09.15 20:12
최근연재일 :
2015.11.15 00:05
연재수 :
174 회
조회수 :
1,162,647
추천수 :
31,485
글자수 :
82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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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15.09.17 00:05
조회
3,717
추천
123
글자
11쪽

4-7장. 할아버지의 친구-01

경계를 넘는 자들! 타키온




DUMMY

베르카후작령으로 사람들을 급파했지만 뭔가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다는 것을 제외하고는 알아낸 것이 아무 것도 없었다.

1군에서 파견된 군부요원의 통제 아래 베르카후작령의 모든 것이 차단되었던 탓에 정보를 얻기가 어려웠다.

답답해하던 펠레스에게 뜻밖의 보고가 들어 온 것은 지금부터 보름 전이었다.

대륙남부로 향하는 길에 그레고리후작의 흔적이 나타났다는 보고였다. 대륙 전체에 비상을 걸고 펼쳐 놓은 감시체제에 흔적이 걸려든 것이다.

군무와 영지의 일도 뒤로 미루고 비밀리에 마차로 이동 중이라는 보고에 펠레스는 황가의 비밀세력 중 최근에 완성된 자들을 파견했다.

메카닉가드와 이름을 같이 쓰고 있는 레드텍이라 불리는 전사들이다.

당시 그레고리후작의 실력을 생각해 세 명을 보냈었다.

두 명도 과분한 조치였는데 세 명을 보낸 것은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서였다.

10여 년 전 발굴한 고대 마도시대의 던전에서 노획한 드래곤본으로 만든 것이 바로 레드텍이라는 메카닉가드다.

지금까지 출시된 메카닉가드의 장점만을 모아 10여 년 연구 끝에 만들어진 첨단마법병기의 총아가 바로 레드텍이었다.

거기다 레드텍을 착용한 전사들은 소드마스터에 4클래스의 마법을 익힌 마검사들이다. 그 정도의 전력이면 신이 아닌 이상 절대로 막을 수 없는 전력이었다.

그런데 방금 전 레드텍에서 보내오는 신호가 모두 꺼져 버렸다. 그것도 거의 같은 시간에 꺼져 버린 것이다.

펠레스는 이런 사실을 믿을 수가 없었다.

자신의 눈에 보이는 상황판이 나타내는 모습을 믿을 수가 없어 눈을 비비고 다시 봤지만 여전히 신호는 끊어져 있었다.

드래곤본의 재질에 그 위에 오러배리어가 한 겹 더 덮이는 것이 바로 레드텍이다. 소드마스터를 어린아이 가지고 놀 듯 우습게 안다는 그랜드마스터의 검도 어떻게 할 수 없는 강력한 방어력을 지녔다.

마스터에 경지에 이른 마검사가 그런 레드텍을 입고서도 한순간에 당했다면 그것은 예사로 볼 일이 아니었다.

신이 강림 했거나 그에 버금가는 마병기가 있지 않고서는 절대 불가능한 일이었다.

“조만간 1군에 대한 감사를 실시해야겠군.”

펠레스는 1군에서 새로운 무기를 개발했다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베르카 후작을 제거하려는 자신의 의도가 무위로 돌아갔지만 아직 기회는 있었다.

“신호가 사라진 곳은 절대의 금역 중 하나라는 카모르다. 일단은 연락해 상황을 파악해 봐야겠군. 레드텍도 회수해야 할 것이고…….”

펠레스는 어쩔 수 없이 제국 최고의 정보력과 함께 그에 버금가는 무력을 가진 방첩대를 이용하기로 했다.

방첩대의 부대장이 자신의 직속 수하였다.

그를 통한다면 모든 것은 제국방첩대를 장악하고 있는 유리메스공작가의 눈을 피해 비밀리에 처리될 것이 분명했다.

자신이 대놓고 나설 수 없는 지금으로서는 그에게 있어 최선의 방법이었다.

“레드텍이 당한 이상 보고는 드려야겠다. 불같이 화를 내시겠지만 어쩔 수 없지. 좀 더 자세히 알아보려면 그분의 재가가 있어야 하니까.”

제국 제일이라는 1군에 스파이를 파견하려면 재가를 받아야 한다.

최소한 특급에 속하는 자가 가야 한다.

발견되면 현장에서 즉결처분 될 것이다. 특급요원의 희생을 전제로 한 작전이 될 수밖에 없기에 결재를 받아야 했다.

그는 자신을 부리는 직속상관에게 보고를 드리기로 마음을 먹고 방을 나섰다.

펠레스가 자신의 집무실을 나선 후 간 곳은 제국의 심장부라는 황성에서도 아주 깊숙한 위치에 위치해 있었다.

근무하는 자를 제외하고는 지위여하를 막론하고 출입할 수 없는 곳으로 바로 황실마법부에서 관할하고 있는 통제실이었다.

가는 동안 여섯 번의 보안검사와 그 보다 많은 마법적인 조사를 거쳐야 했다.

통제실로 들어선 펠레스는 자신의 집무실에 나 있는 비밀문을 통해 커다란 방으로 들어섰다.

다시 방을 나선 펠레스는 커다란 복도를 따라 조심스럽게 발걸음을 옮겼다.

붉은 주단과 호화로운 장식이 복도 벽면에 가득했다. 그의 직속상관이자 브리턴제국의 모든 권력의 정점인 황제의 침소로 가는 복도였다.

복도에는 호위를 서고 있는 근위기사들이 있었지만 아무도 펠레스를 제지 하지 않았다.

밤이 깊은 시각이라도 자신을 찾는 펠레스를 제지하지 말라는 황명이 이미 떨어진 상태였기 때문이다.

통제실을 나와 한참을 걸어 황제의 침소에 도착한 펠레스는 조심스럽게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안으로 들어간 펠레스는 마나등을 켜려 했다.

“왔는가?”

황제의 목소리가 들리자 펠레스는 황급히 마나등을 켜고는 침대를 향해 부복했다.

감히 쳐다보지 못하겠다는 듯 사지와 머리를 바닥에 붙인 모습은 제국의 공식적인 예법은 아니었다.

오직 황가의 비밀세력에게만 통용되는 예법이었다.

“폐하!”

“이리 늦은 시각에 찾아 온 것을 보면 제거하는 작전이 실패를 한 모양이군.”

“황공하옵니다. 폐하!”

“역시 만만히 볼 수 없음인가?”

황제의 미간에 실망의 빛이 스쳤지만 이내 지웠다.

“무엇을 하고 있는지는 파악이 됐나?”

“아직…….”

“예상은 했지만 만만하지가 않아. 만만하지가…….”

“보고드릴 것이 있사옵니다.”

“알해 보라.”

“그레고리 후작이 뭘 하려는지 모르겠으나, 카모르 밀림지대로 들어가려는 것은 확실하옵니다.”

“그대가 예측한 대로 카모르 안에서 뭔가 일어나고 있다는 것인가?”

“그렇습니다. 보고를 드린 것 같이 카모르의 마나유동이 전과는 확실히 달라졌습니다.”

“얼마나 사라졌다고 했지.”

“황실마법부에서 계산한 결과로는 에이션트급 마나하트 천 개를 넘어서는 수치라 하옵니다.”

“어마! 어마! 하군. 그 정도 동력원으로 레드텍을 몇기나 만들 수 있다고 했었지?”

“에이션트급 마나하트라면 최소 이십 기에서 최대 백 기 정도를 제작할 수 있사옵니다.”

“평균 잡았을 때 오만 명에서 육 만명 정도의 전사들을 양성할 수 있겠군.”

“그렇습니다. 폐하.”

“그것에 대한 대비는 자네가 알아서 하도록 하고. 또 다른 보고가 있나?”

“폐하, 그레고리 후작의 뒤를 따랐던 전사들의 신호가 끊겼나이다.”

“후후후!”

웃음이 심상치 않았다.

황제의 정보원천은 여러 곳이다.

이미 모든 것을 알고 있을 것이기에 펠레스가 몸을 떨었다.

“내가 이야기 하지 않았던가. 아까운 목숨만 잃게 될 것이라고 말이야.”

“하오나 폐하, 신은 알아보지 않을 수 없었사옵니다. 그레고리후작이 어째서 세인블러에 들어 왔는지 말입니다.”

“그레고리후작이 세인블러에 온 이유는 이미 알아냈다네. 그의 아들이 독살을 당할 뻔 했다더군. 그레고리에 대한 시험은 끝났다고 했음에도 늙은 여우가 손을 쓴 모양이야.”

‘어떤 세력인지 모르겠군. 레드텍 완성에 큰 공을 세웠다는 그들인가?’

대략적인 정보만 알고 있을 것이라 판단했는데 아니었다.

황제가 이렇듯 상세한 연유를 알고 있음은 자신도 모르는 비밀세력이 존재한다는 것을 뜻했다.

상당히 놀라기는 했지만 펠레스는 아무런 내색도 하지 않았다. 황제의 비밀을 엿보려 하다가는 죽음밖에 없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이다.

“폐하, 독살이라는 말씀입니까?”

“그레고리후작은 독상을 당한 아들을 살리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것을 보면 분명한 것 같더군.”

“그런 일이 있었군요.”

“그러니 그만 가보게. 난 잠을 좀 더 자야겠으니까.”

황제의 축객령에도 불구하고 펠레스는 할 말이 있는 듯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았다.

“나에게 할 말이 있는 것인가?”

황제는 펠레스의 모습을 보며 자신에게 원하는 것이 있음을 알고는 물었다.

“예, 폐하.”

“무슨 일인가?”

“소신의 판단으로는 프로토타입이기는 하지만 레드텍과 맞상대할 수 있는 마법병기가 1군에서 개발된 것 같습니다.”

“무슨 소린가?”

레드텍의 프로토타입이 완성되고 나서 보고 받은 바가 있었다. 현재까지 대적할 만한 메카닉가드는 찾을 수 없다는 것이 보고의 골자였다.

있을 수 없는 보고에 황제의 목소리가 커졌다.

“죄송스럽게도 그레고리후작을 미행시켰던 자들이 모두 제거 되었습니다. 레드텍이 발현되고 나서…….”

펠레스는 일어났던 상황을 모두 보고하고 자신이 판단한 근거를 설명했다.

“으음, 자네 생각처럼 그럴 수 있겠군.”

“1군에서 새로운 마법병기가 개발 됐다면 위험할 수도 있어 새도우나이트의 운용을 허가받고자 하옵니다.”

“1군에서 어떤 병기를 개발했는지 알아봐야겠지. 새도우나이트들의 사용을 허가하겠다.”

“황공합니다. 폐하!”

“그리고 유리메스공작가에도 새도우나이트를 파견하도록 해라. 그 늙은 여우가 손을 쓴 것을 보면 1군의 일과 무관하지 않을 테니까 말이야.”

“명심하겠습니다. 폐하.”

“그만 가보도록.”

황제의 말에 부복해 있던 펠레스는 자리에서 일어나 조심스럽게 침소를 나갔다.

펠레스가 침실을 나가자 황제는 침대에서 일어났다.

이미 잠이 달아 난 터라 잠시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서다.

황제는 침대 한쪽 옆에 놓여 있는 탁자로 다가가 브랜디를 한잔 따랐다.

천천히 창가로 다가 선 황제는 황도의 전경을 바라보았다.

“레드텍을 입은 자들의 공격에서도 살아남았다? 후후후, 역시. 뭔가 감추고 있었군. 그레고리.”

냉정하리만치 싸늘한 목소리가 황제의 입에서 흘러나왔다.

첫 번째 부인이 죽은 후 철혈의 승부사라 불리는 그레고리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는 것은 알고 있었다.

“그나저나 석년의 사건도 그레고리가 관여 되어 있었던 것인가?”

8년 전, 4대공작가와 가노스 신전에서 일을 벌였던 것을 기억하고 있었던 황제였다.

가노스의 신탁이 지정한 아이들의 흔적이 마지막으로 사라졌던 곳이 바로 카모르다.

4대 공작가와 가노스 신전에서는 조사를 멈추었지만 황제는 신탁이 전하는 아이들을 찾기 위해 지금까지 조사를 해오고 있었다.

황가의 힘이 움직였음에도 단서를 찾을 수가 없었다.

그로인해 그레고리에 대한 혐의 점을 접어두고 있었는데 그레고리가 카모르로 들어갔다는 말에 의심이 든 것이다.

“무슨 연관이 있는 것이냐? 그레고리…….”

당시 사건의 종착지도 그렇고, 그레고리가 향한 곳도 카모르라는 것이 마음에 걸렸다.

“당시 그레고리는 움직이지 않았었다. 그가 가진 세력 중 그 사건과 관련하여 움직인 이들이 하나도 없었으니까. 하지만 방심은 모든 화의 근원인 법! 혼돈의 장막 속에 가두어진 힘은 당시에 완전히 소멸되었고, 그 후로도 오랜 세월이 지났으니 다시 부활하려 해도 어쩔 수가 없을 테지만 한번 알아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이다.”

최고의 무력을 지녔다는 1군이라 하더라도 한계가 있다.

그레고리를 전적으로 따른다고는 해도 제국의 명령을 받아 움직이는 조직이기 때문이다.

문제는 지금까지 한 번도 드러나지 않았던 베르카의 숨겨진 힘이었다.

“후후후.”

황제의 입가에 보일 듯 말 듯 한 미소가 맺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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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6-7장. 천곤의 정체-04 +8 15.11.15 3,709 99 12쪽
173 6-7장. 천곤의 정체-03 +1 15.11.14 2,554 87 11쪽
172 6-7장. 천곤의 정체-02 +2 15.11.13 2,878 85 11쪽
171 6-7장. 천곤의 정체-01 +4 15.11.12 2,709 99 11쪽
170 6-6장. 빈집을 털다.-04 +2 15.11.11 2,820 102 11쪽
169 6-6장. 빈집을 털다.-03 15.11.10 2,532 98 11쪽
168 6-6장. 빈집을 털다.-02 +1 15.11.09 2,762 98 11쪽
167 6-6장. 빈집을 털다.-01 +2 15.11.08 2,899 97 11쪽
166 6-5장.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04 +3 15.11.07 2,820 90 12쪽
165 6-5장.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03 +2 15.11.06 2,661 100 11쪽
164 6-5장.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02 +2 15.11.05 2,883 103 11쪽
163 6-5장.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01 +2 15.11.04 2,837 101 11쪽
162 6-4장. 세상을 유지하기 위하여-03 +4 15.11.03 2,714 97 11쪽
161 6-4장. 세상을 유지하기 위하여-02 +2 15.11.02 2,844 108 11쪽
160 6-4장. 세상을 유지하기 위하여-01 +1 15.11.01 2,959 105 11쪽
159 6-3장. 문명의 시작-03 +4 15.10.31 2,925 113 12쪽
158 6-3장. 문명의 시작-02 +2 15.10.30 2,936 115 11쪽
157 6-3장. 문명의 시작-01 +2 15.10.29 3,181 113 11쪽
156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7 15.10.28 3,064 106 11쪽
155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6 +2 15.10.27 3,020 127 11쪽
154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5 +1 15.10.26 3,021 110 11쪽
153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4 +1 15.10.25 3,146 121 11쪽
152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3 +1 15.10.24 3,254 112 11쪽
151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2 +3 15.10.23 3,118 104 11쪽
150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1 +3 15.10.22 3,142 105 11쪽
149 6-1장. 변화의 바람-04 +1 15.10.21 3,079 119 11쪽
148 6-1장. 변화의 바람-03 15.10.20 2,927 115 11쪽
147 6-1장. 변화의 바람-02 +2 15.10.19 3,156 106 11쪽
146 6-1장. 변화의 바람-01 15.10.18 3,203 112 12쪽
145 5-8장. 생존준비-04 +3 15.10.17 3,242 124 11쪽
144 5-8장. 생존준비-03 +1 15.10.16 3,342 120 12쪽
143 5-8장. 생존준비-02 +1 15.10.15 3,301 120 11쪽
142 5-8장. 생존준비-01 +2 15.10.14 3,436 116 11쪽
141 5-7장. 생존시대-04 +2 15.10.13 3,883 117 12쪽
140 5-7장. 생존시대-03 +1 15.10.12 3,435 123 11쪽
139 5-7장. 생존시대-02 +5 15.10.11 3,594 128 11쪽
138 5-7장. 생존시대-01 +1 15.10.10 3,639 128 11쪽
137 5-6장. 거점 요새화-04 +2 15.10.09 3,602 142 11쪽
136 5-6장. 거점 요새화-03 +2 15.10.08 3,609 133 12쪽
135 5-6장. 거점 요새화-02 +5 15.10.07 3,520 121 11쪽
134 5-6장. 거점 요새화-01 +5 15.10.06 3,528 132 11쪽
133 5-5장. 영혼교류의 결과-03 +4 15.10.05 3,589 134 11쪽
132 5-5장. 영혼교류의 결과-02 +5 15.10.04 3,495 120 11쪽
131 5-5장. 영혼교류의 결과-01 +2 15.10.03 3,757 148 11쪽
130 5-4장. 변화의 징조들!-03 +3 15.10.02 3,615 124 12쪽
129 5-4장. 변화의 징조들!-02 +2 15.10.01 3,732 120 11쪽
128 5-4장. 변화의 징조들!-01 +2 15.09.30 3,774 118 11쪽
127 5-3장. 영혼의 목소리-03 +3 15.09.29 3,709 125 12쪽
126 5-3장. 영혼의 목소리-02 +3 15.09.28 3,579 114 12쪽
125 5-3장. 영혼의 목소리-01 +4 15.09.27 3,724 116 12쪽
124 5-2장. 마그람 속의 아이들-03 +3 15.09.26 3,705 127 11쪽
123 5-2장. 마그람 속의 아이들-02 +4 15.09.25 3,741 125 11쪽
122 5-2장. 마그람 속의 아이들-01 +4 15.09.24 3,924 130 11쪽
121 5-1장. 변환계 능력자-03 +3 15.09.23 3,904 126 11쪽
120 5-1장. 변환계 능력자-02 +3 15.09.22 3,825 122 11쪽
119 5-1장. 변환계 능력자-01 +5 15.09.21 3,958 128 11쪽
118 4-7장. 할아버지의 친구-04 +4 15.09.20 3,809 129 11쪽
117 4-7장. 할아버지의 친구-03 +5 15.09.19 3,734 121 11쪽
116 4-7장. 할아버지의 친구-02 +3 15.09.18 3,743 135 11쪽
» 4-7장. 할아버지의 친구-01 +2 15.09.17 3,718 123 11쪽
114 4-6장. 카모르로 향하다.-04 +4 15.09.16 4,033 127 11쪽
113 4-6장. 카모르로 향하다.-03 +3 15.09.15 3,935 137 11쪽
112 4-6장. 카모르로 향하다.-02 +1 15.09.14 3,962 130 11쪽
111 4-6장. 카모르로 향하다.-01 +4 15.09.13 3,993 146 11쪽
110 4-5장. 천주의 인연-03 +3 15.09.12 3,849 134 11쪽
109 4-5장. 천주의 인연-02 +5 15.09.11 4,069 134 11쪽
108 4-5장. 천주의 인연-01 +2 15.09.10 3,987 131 11쪽
107 4-4장. 타키온-04 +2 15.09.09 4,181 129 11쪽
106 4-4장. 타키온-03 +1 15.09.08 3,995 132 11쪽
105 4-4장. 타키온-02 +2 15.09.07 4,087 131 11쪽
104 4-4장. 타키온-01 +3 15.09.06 4,261 143 11쪽
103 4-3장. 밝혀지는 비밀-04 +3 15.09.05 4,586 160 11쪽
102 4-3장. 밝혀지는 비밀-03 +4 15.09.04 4,531 131 11쪽
101 4-3장. 밝혀지는 비밀-02 +2 15.09.03 4,291 142 11쪽
100 4-3장. 밝혀지는 비밀-01 +1 15.09.02 4,375 132 11쪽
99 4-2장. 이름을 잃어버린 신전-04 +2 15.09.01 4,220 131 11쪽
98 4-2장. 이름을 잃어버린 신전-03 +3 15.08.31 4,303 123 11쪽
97 4-2장. 이름을 잃어버린 신전-02 +3 15.08.30 4,274 138 11쪽
96 4-2장. 이름을 잃어버린 신전-01 +2 15.08.29 4,882 131 11쪽
95 4-1장. 암중의 피바람-04 +1 15.08.28 4,497 140 11쪽
94 4-1장. 암중의 피바람-03 +3 15.08.27 4,442 139 11쪽
93 4-1장. 암중의 피바람-02 +4 15.08.26 4,457 131 11쪽
92 4-1장. 암중의 피바람-01 +4 15.08.21 5,208 161 9쪽
91 3-8장. 파랑(波浪)!-04 +6 15.08.20 4,901 155 12쪽
90 3-8장. 파랑(波浪)!-03 +3 15.08.19 5,195 146 10쪽
89 3-8장. 파랑(波浪)!-02 +4 15.08.18 5,195 155 10쪽
88 3-8장. 파랑(波浪)!-01 +2 15.08.17 5,255 150 10쪽
87 3-7장. 퍼스트 원-03 +2 15.08.16 5,499 151 10쪽
86 3-7장. 퍼스트 원-02 +4 15.08.15 5,266 152 10쪽
85 3-7장. 퍼스트 원-01 +6 15.08.14 5,417 153 10쪽
84 3-6장. 파란의 시작-04 +3 15.08.13 5,350 164 10쪽
83 3-6장. 파란의 시작-03 +5 15.08.12 5,639 182 10쪽
82 3-6장. 파란의 시작-02 +7 15.08.12 5,201 150 10쪽
81 3-6장. 파란의 시작-01 +2 15.08.11 5,476 162 10쪽
80 3-5장. 기사의 죽음-03 +1 15.08.10 5,166 167 9쪽
79 3-5장. 기사의 죽음-02 +2 15.08.09 5,167 155 9쪽
78 3-5장. 기사의 죽음-01 +4 15.08.08 5,665 151 9쪽
77 3-4장. 밀림속의 추격전-04 +2 15.08.06 5,601 164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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