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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영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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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경계를 넘는 자들! 타키온

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유료

연재 주기
미르영
작품등록일 :
2014.09.15 20:12
최근연재일 :
2015.11.15 00:05
연재수 :
174 회
조회수 :
1,144,236
추천수 :
31,353
글자수 :
82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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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15.10.18 00:05
조회
3,132
추천
112
글자
12쪽

6-1장. 변화의 바람-01

경계를 넘는 자들! 타키온




DUMMY

타키온

6권. 허물어진 경계


1장. 변화의 바람


창조의 문이라 불리는 연못 안에서는 아이들이 무척이나 격동하고 있는 중이다. 마그람이 전보다 매우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있다는 것을 느낀 때문일 것이다.

상황이 급하게 변한 것은 내 의식이 이곳으로 다시 돌아와서부터 였다.

평소 10일정도 고통을 참으며 견뎌야 하는 양의 마그람이 가넬리에게 한꺼번에 쏟아져 들어오고 있었다. 나를 지켜보며 의식이 흐트러지는 것을 막으려 했던 가넬리다. 내의식과 동조하려고 했기에 벌어진 현상이었다.

가넬리의 표정이 굳어 있었다.

하루하루가 인간이 감내하기에는 어려운 고통을 주는 양이다. 그런데 한꺼번에 열 배에 가까운 마그람이 쏟아져 들어오니 놀라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바람의 마그람과 소통을 하고 있던 가넬리는 내 의식이 철벽같이 변하고 급속히 안정되어 가는 것을 느낀 후 자신에게도 변화가 찾아 왔다는 것을 알았을 것이다.

뭔가 변화가 있다는 것을 눈치 챈 가넬리였지만 뭘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자신에게 급격하게 다가오기 시작한 바람의 마그람에게 집중해야 했기 때문이다.

가넬리에게 전해지는 마그람의 크기는 다른 아이들과는 달랐다. 평상시의 전해지는 힘의 10여 배에 이르는 거대하기 그지없는 힘이 쏟아져 들어오고 있었다.

자신부터 추슬러야 했던 가넬리는 나에 대한 관조를 포기하고 마그람으로부터 전해지는 무한한 힘을 의식 속으로 끊임없이 축적해야 했다.

가넬리가 바람의 힘을 축적할 수 있었던 것은 고통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자신을 괴롭히던 고통이 거의 없었기에 망정이지 그렇지 않았다면 가넬리는 이미 정신을 잃고 한줌 핏물로 녹아버렸을 지도 모를 일이었다.

그렇게 바라마지 않던 고통도 사라지고 마그람의 기운이 쏟아져 들어오자 가넬리는 모든 것을 잊었다.

바람의 마그람이 전하는 영혼의 소리를 듣기 위해 전력을 다해 집중했다.

가넬리의 변화를 아이들도 조금은 인식하기 시작한 것 같다.

평상시 보다 많은 양의 마그람이 몰려들어서 일 것이다.

‘그다지 문제가 될 것 같지는 않구나.’

충분히 견뎌 낼 수 잇는 양이기에 아이들을 의식하지 않고 가넬리의 의식을 관조했다. 쏟아져 들어가고 있는 마그람을 조율하기 위해서다.

가넬리의 의식 속에 거대한 태풍이 자리 잡고 있는 것이 느껴졌다. 마그람을 태풍 속으로 밀어 넣었다.

아주 천천히 그리고 조심스럽게.

밀어 넣을수록 바깥은 점점 더 거세지며 중심을 고요할 정도로 침묵에 잠겨가지 시작했다. 의식속의 태풍은 그렇게 안정되어 갔다.

‘마그람이 전하는 진정한 힘을 흡수할 수 있게 됐구나. 어쩌면 바람의 마그람이 가진 진체가 저 모습일지도, 이런!’

가넬리가 가진 바람의 마그람이 가진 본모습을 바라보는 순간, 내 의식 속에도 태풍이 생겼다. 가넬리와 비슷하면서도 많이 다른 모습이었다.

가넬리의 마그람이 태풍 같은 모습이라면 내 것은 마치 토성과 같은 모습이다.

안쪽에는 흑백으로 어우러진 구체가 자리 잡고, 바깥쪽에는 무지개색의 고리가 빙 둘러 감싼 후 돌고 있었다.

너무 빨라 마치 멈춰 있는 것 같은 모습이지만 분명 거대한 바람의 힘을 간직하고 있었다.

‘속성은 같지만 형태가 다른 건가? 이건 좀 연구를 해봐야겠구나.’

바람의 마그람이 생기긴 했지만 형태가 달랐기에 살펴봐야 했다. 확실히 가젤리 것과는 달랐다. 좀 더 고도로 밀집되어 있고, 안정화 되어 있었다.

‘이정도면 문제가 될 것은 없었다.’

안정성을 확인 한 후 눈을 떴다.

‘이제 대충 시간이 됐구나. 그런데 어떻게 설명을 하지? 곤란하게 됐군.’

아이들이 하나 둘 눈을 뜨고 있었다. 시간이 흘러 어느 덧 여명이 움터오는 시간이 된 모양이다.

아이들의 시선에 의혹이 가득 차 있다. 오늘 평소와는 다르게 거의 배에 가까운 마그람을 흡수했기 때문일 것이다.

가넬리 또한 마찬가지다. 아마도 아이들 중에서 가장 많은 의혹이 일 것이다.

아이들은 굳은 안색으로 연못에서 나왔다. 급격하게 변한 마그람 때문에 불안을 느낀 모양이다.

가넬리는 굳은 안색으로 연못을 벗어나고 있었다. 나를 바라보는 가넬리의 눈빛에는 착잡함이 어려 있었다.

자신의 변화가 어디에서 기인한 것인지 알기에 그러는 것일 것이다.

‘조금 있다가 나가자.’

나는 여전히 고통을 느끼지 않고, 즐기는 듯 연못 속에 앉아 있었다.

평상시와는 달랐기 때문인지 아이들은 곧바로 자리에 앉아 명상에 들었다.


* * *


‘대장에게 이야기해야 한다. 이렇게 된 것은 분명히 저 녀석 때문이니까.’

가넬리는 침중한 안색으로 미리안에게 조심스럽게 다가갔다. 자기가 겪은 일들을 이야기 해주기 위해서다.

“저, 대장.”

“뭐?”

“할 말이 있어.”

“으음.”

마그람을 받아들이는 동안 가넬리에게 이상이 있었음을 어느 정도 느꼈기에 미리안은 고개를 끄덕였다.

“귀좀…….”

가넬리는 미리안의 귀에 입술을 대고 자신이 이번에 겪었던 일을 조용히 이야기 했다.

“가넬리, 그게 사실이니?”

설명을 들은 미리안은 놀라 반문했다.

오늘은 다른 날과 달리 많은 양의 마그람을 흡수하기는 했지만 가넬리가 말한 정도는 아니었기 때문이다.

“사실이야. 대장. 어떻게 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저 녀석 때문에 일어난 것이 분명해. 저 녀석의 의식에 정신을 집중한 순간 바람의 마그람이 갑자기 나에게 미친 듯이 힘을 쏟아내기 시작했으니까 말이야.”

“어, 어떻게 그런 일이…….”

미리안은 가넬리의 말을 믿을 수 없었다.

시아니온에게 의식을 집중하고 있는 것만도 힘이 드는 일이었다.

그런데 그 와중에 고통도 하나 없이 그렇게 마그람으로부터 많은 양의 힘을 전해 받을 수 있었다는 사실이 믿기 지 않았던 것이다.

‘하지만 내가 느낀 것을 믿지 않을 수도 없고…….’

믿지 않을 수도 없었다. 가넬리에게서 느껴지는 힘이 어느새 자신을 월등히 앞서고 있다는 것을 기세로 확인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번에 연못 속에 들어가지 전까지만 해도 가넬리의 수준은 자신의 한참 밑이었다.

그런데 거의 비슷한 수준도 아니고 예상을 초월할 정도로 앞서고 있자 고민하지 않을 수 없었다.

“가넬리, 아직은 아이들에게는 말하지 마라.”

“하지만 뭔가 느꼈을 텐데?”

“그래도 하지마라. 아직 확실한 것이 아니니까 말이야.”

“으음.”

“순서대로 저 아이의 의식에 집중해보게 하는 거야. 만약 같은 현상이 일어난다면 무척이나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아이들이 무척 실망할 테니까. 지금 너에게 일어난 일이 우연히 일어난 현상일 수도 있어서 그러는 거니까 내 말 대로 해라.”

“알았어. 대장!”

가넬리는 미리안의 뜻을 알 수 있었다. 일시적인 현상이라면 미리안의 말대로 아이들이 실망할 수도 있었기에 차분히 지켜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았다.

“그래, 어서 가서 네가 얻은 마그람의 힘을 한번 확인 해봐라. 갑자기 큰 힘을 얻어 잘 조절하지 못할지도 모르니까 조심하도록 하고.”

“알았어. 대장.”

가넬리는 미리안의 염려를 알기에 그녀의 말대로 자신의 자리에 가서 앉았다.

가넬리는 자신에게 생긴 마그람을 확인하기 시작했다.

숨을 고르며 자신의 힘을 살피는 것은 다른 아이들도 마찬가지였다. 평상시와는 다르게 상당히 많이 전해진 마그람의 힘으로 인해 아이들은 지금 자신을 돌보기에도 바빴다.

갑자기 많이 쏟아져 들어온 마그람의 힘으로 인한 고통으로 인해 의식이 많이 흔들렸던 아이들이었다.

평상시와는 달리 아이들은 마그람의 힘을 조절하는 애를 먹고 있어 온 정신을 그것에 집중하고 있었다.

‘아직은 알려줄 때가 아니다.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니 말이다. 가넬리가 그렇게 됐다고 해서 다른 아이들도 그렇게 되는 것은 아니니까.’

미리안도 가넬리의 말이 사실이라는 것을 짐작하고 있었다. 가넬리 만큼은 아니지만 자신에게 전해진 힘의 크기도 얕볼 만한 것이 아니었던 것이다.

아이들은 평상시 보다 호흡에 빠져 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었다. 커다란 힘을 얻은 탓이라 안정시키고 조절하는데 애를 먹고 있는 중인 것이 분명했다.

이런 상태에서 고통 없이 마그람의 힘을 보다 많이 흡수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서로 하려 할 것이 분명했다.

아주 좋은 일이다. 성공할 확률이 매우 높지만 만약이라는 것이 있었다. 일어나지 않을 확률도 높은 것이다.

아이들을 보호할 사람이 자신뿐이라는 생각을 항상 가지고 있는 미리안이다. 언제나 아이들의 안전이 우선이다. 같은 현상이라도 똑 같은 효과를 얻는다고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무엇보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경우도 생길 수 있다. 이미 많은 고통을 겪은 아이들이다. 효과가 없다면 좌절하는 상황이 발생할지도 몰랐다.

아이들의 마음이 상하는 것도 그렇고, 좌절하는 상황도 원하지 않았기에 가넬리의 말을 비밀로 한 것이다.

아이들이 마그람의 힘을 거의 다스렸을 때는 다시 저녁이 찾아 올 무렵이었다.

다른 날과는 달리 아이들은 기분이 매우 좋았다.

이제는 어느 정도 자신들이 마그람을 받아들일 수 있는 상태가 되었다고 생각한 아이들은 흥분하고 있었다.

같은 현상이 일어난다면 지옥의 고통에서 벗어나는 시간이 무척이나 빨리 단축되리라 생각한 때문이었다.

시간이 되자 아이들은 창조의 문이라 불리는 연못 속에 들어가 다시 마그람의 힘을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이번에도 가넬리와 같은 현상이 발생했다.

시아니온의 의식을 살피기로 되었던 이가온에게도 같은 현상이 찾아온 것이다.

불의 힘을 가진 마그람과 소통하고 있는 이가온은 활화산 같이 쏟아져 들어오는 힘을 조절하느라 무척이나 애를 먹어야 했던 것이다.

다른 아이들 또한 전날과 같이 또 다시 많이 들어오는 마그람을 조절하느라 힘을 써야 했다.

그런 일은 다음 날도 계속되었다.

물의 힘과 소통하고 있는 네피언이, 그 다음 날은 흙의 힘을 가지고 있는 키로니가 똑같은 경험을 했다.

같은 현상이 반복되자 미리안은 하루에 1명씩 아이들에게 시아니온의 의식 속을 집중하는 것을 그대로 내버려 두었다.

결과는 역시 마찬가지였다.

그렇게 평소와는 다르게 모두가 엄청난 양의 힘을 받아들일 수 있었다.

모든 아이들이 같은 형상을 겪었고 전과는 달리 매우 강한 힘을 가지게 되었다.

미리안도 같은 경험을 했다.

시아니온에게 정신을 집중하는 순간 자신에게 쏟아져 들어오는 힘을 느끼며 미리안은 이런 현상이 결코 우연하게 벌어진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

마그람들이 균형을 찾고 고통 없이 자신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었다.

아그니의 말대로 자신들과 시아니온은 운명의 동반자라는 것을 절실히 실감할 수 있었다.

모두가 그런 경험을 하자 미리안은 시아니온을 불러 자신들이 겪었던 현상에 대해 이야기 해주었다.

그런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던 시아니온이다.

자신이 아이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를 듣자 모두들 한꺼번에 자신의 의식에 집중해 보는 것이 어떻겠냐는 제안을 했다.

미리안이 자칫 의식이 헝클어져 위험하다고 했지만 시아니온은 자신은 괜찮으니 한번 시험이나 해보자고 우겼다.

자신 안에 잠재해 있는 헤라크티의 권능을 믿고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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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6-7장. 천곤의 정체-04 +8 15.11.15 3,576 99 12쪽
173 6-7장. 천곤의 정체-03 +1 15.11.14 2,473 87 11쪽
172 6-7장. 천곤의 정체-02 +2 15.11.13 2,793 85 11쪽
171 6-7장. 천곤의 정체-01 +4 15.11.12 2,643 99 11쪽
170 6-6장. 빈집을 털다.-04 +2 15.11.11 2,747 102 11쪽
169 6-6장. 빈집을 털다.-03 15.11.10 2,456 98 11쪽
168 6-6장. 빈집을 털다.-02 +1 15.11.09 2,701 98 11쪽
167 6-6장. 빈집을 털다.-01 +2 15.11.08 2,830 97 11쪽
166 6-5장.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04 +3 15.11.07 2,760 90 12쪽
165 6-5장.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03 +2 15.11.06 2,592 100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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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6-4장. 세상을 유지하기 위하여-03 +4 15.11.03 2,655 96 11쪽
161 6-4장. 세상을 유지하기 위하여-02 +2 15.11.02 2,771 108 11쪽
160 6-4장. 세상을 유지하기 위하여-01 +1 15.11.01 2,875 105 11쪽
159 6-3장. 문명의 시작-03 +4 15.10.31 2,848 113 12쪽
158 6-3장. 문명의 시작-02 +2 15.10.30 2,864 115 11쪽
157 6-3장. 문명의 시작-01 +2 15.10.29 3,109 113 11쪽
156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7 15.10.28 2,993 106 11쪽
155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6 +2 15.10.27 2,947 127 11쪽
154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5 +1 15.10.26 2,956 110 11쪽
153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4 +1 15.10.25 3,086 121 11쪽
152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3 +1 15.10.24 3,171 112 11쪽
151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2 +3 15.10.23 3,050 103 11쪽
150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1 +3 15.10.22 3,075 104 11쪽
149 6-1장. 변화의 바람-04 +1 15.10.21 3,007 118 11쪽
148 6-1장. 변화의 바람-03 15.10.20 2,862 115 11쪽
147 6-1장. 변화의 바람-02 +2 15.10.19 3,073 106 11쪽
» 6-1장. 변화의 바람-01 15.10.18 3,132 112 12쪽
145 5-8장. 생존준비-04 +3 15.10.17 3,171 124 11쪽
144 5-8장. 생존준비-03 +1 15.10.16 3,267 120 12쪽
143 5-8장. 생존준비-02 +1 15.10.15 3,227 120 11쪽
142 5-8장. 생존준비-01 +2 15.10.14 3,361 116 11쪽
141 5-7장. 생존시대-04 +2 15.10.13 3,800 117 12쪽
140 5-7장. 생존시대-03 +1 15.10.12 3,335 123 11쪽
139 5-7장. 생존시대-02 +5 15.10.11 3,511 128 11쪽
138 5-7장. 생존시대-01 +1 15.10.10 3,553 128 11쪽
137 5-6장. 거점 요새화-04 +2 15.10.09 3,519 142 11쪽
136 5-6장. 거점 요새화-03 +2 15.10.08 3,517 133 12쪽
135 5-6장. 거점 요새화-02 +5 15.10.07 3,446 121 11쪽
134 5-6장. 거점 요새화-01 +5 15.10.06 3,447 132 11쪽
133 5-5장. 영혼교류의 결과-03 +4 15.10.05 3,495 134 11쪽
132 5-5장. 영혼교류의 결과-02 +5 15.10.04 3,412 120 11쪽
131 5-5장. 영혼교류의 결과-01 +2 15.10.03 3,663 148 11쪽
130 5-4장. 변화의 징조들!-03 +3 15.10.02 3,522 124 12쪽
129 5-4장. 변화의 징조들!-02 +2 15.10.01 3,642 120 11쪽
128 5-4장. 변화의 징조들!-01 +2 15.09.30 3,682 118 11쪽
127 5-3장. 영혼의 목소리-03 +3 15.09.29 3,623 124 12쪽
126 5-3장. 영혼의 목소리-02 +3 15.09.28 3,487 114 12쪽
125 5-3장. 영혼의 목소리-01 +4 15.09.27 3,637 116 12쪽
124 5-2장. 마그람 속의 아이들-03 +3 15.09.26 3,607 127 11쪽
123 5-2장. 마그람 속의 아이들-02 +4 15.09.25 3,651 125 11쪽
122 5-2장. 마그람 속의 아이들-01 +4 15.09.24 3,838 130 11쪽
121 5-1장. 변환계 능력자-03 +3 15.09.23 3,812 126 11쪽
120 5-1장. 변환계 능력자-02 +3 15.09.22 3,734 122 11쪽
119 5-1장. 변환계 능력자-01 +5 15.09.21 3,856 128 11쪽
118 4-7장. 할아버지의 친구-04 +4 15.09.20 3,716 129 11쪽
117 4-7장. 할아버지의 친구-03 +5 15.09.19 3,651 121 11쪽
116 4-7장. 할아버지의 친구-02 +3 15.09.18 3,639 135 11쪽
115 4-7장. 할아버지의 친구-01 +2 15.09.17 3,632 123 11쪽
114 4-6장. 카모르로 향하다.-04 +4 15.09.16 3,937 127 11쪽
113 4-6장. 카모르로 향하다.-03 +3 15.09.15 3,843 137 11쪽
112 4-6장. 카모르로 향하다.-02 +1 15.09.14 3,880 130 11쪽
111 4-6장. 카모르로 향하다.-01 +4 15.09.13 3,913 146 11쪽
110 4-5장. 천주의 인연-03 +3 15.09.12 3,772 134 11쪽
109 4-5장. 천주의 인연-02 +5 15.09.11 3,978 134 11쪽
108 4-5장. 천주의 인연-01 +2 15.09.10 3,902 131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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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4-4장. 타키온-03 +1 15.09.08 3,910 132 11쪽
105 4-4장. 타키온-02 +2 15.09.07 4,005 131 11쪽
104 4-4장. 타키온-01 +3 15.09.06 4,180 143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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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4-3장. 밝혀지는 비밀-03 +4 15.09.04 4,445 131 11쪽
101 4-3장. 밝혀지는 비밀-02 +2 15.09.03 4,207 142 11쪽
100 4-3장. 밝혀지는 비밀-01 +1 15.09.02 4,281 132 11쪽
99 4-2장. 이름을 잃어버린 신전-04 +2 15.09.01 4,133 130 11쪽
98 4-2장. 이름을 잃어버린 신전-03 +3 15.08.31 4,212 123 11쪽
97 4-2장. 이름을 잃어버린 신전-02 +3 15.08.30 4,190 138 11쪽
96 4-2장. 이름을 잃어버린 신전-01 +2 15.08.29 4,776 131 11쪽
95 4-1장. 암중의 피바람-04 +1 15.08.28 4,415 140 11쪽
94 4-1장. 암중의 피바람-03 +3 15.08.27 4,362 139 11쪽
93 4-1장. 암중의 피바람-02 +4 15.08.26 4,374 131 11쪽
92 4-1장. 암중의 피바람-01 +4 15.08.21 5,102 161 9쪽
91 3-8장. 파랑(波浪)!-04 +6 15.08.20 4,804 155 12쪽
90 3-8장. 파랑(波浪)!-03 +3 15.08.19 5,106 146 10쪽
89 3-8장. 파랑(波浪)!-02 +4 15.08.18 5,101 154 10쪽
88 3-8장. 파랑(波浪)!-01 +2 15.08.17 5,164 149 10쪽
87 3-7장. 퍼스트 원-03 +2 15.08.16 5,398 150 10쪽
86 3-7장. 퍼스트 원-02 +4 15.08.15 5,176 151 10쪽
85 3-7장. 퍼스트 원-01 +6 15.08.14 5,328 152 10쪽
84 3-6장. 파란의 시작-04 +3 15.08.13 5,257 163 10쪽
83 3-6장. 파란의 시작-03 +5 15.08.12 5,526 181 10쪽
82 3-6장. 파란의 시작-02 +7 15.08.12 5,108 149 10쪽
81 3-6장. 파란의 시작-01 +2 15.08.11 5,386 161 10쪽
80 3-5장. 기사의 죽음-03 +1 15.08.10 5,088 166 9쪽
79 3-5장. 기사의 죽음-02 +2 15.08.09 5,073 154 9쪽
78 3-5장. 기사의 죽음-01 +4 15.08.08 5,565 150 9쪽
77 3-4장. 밀림속의 추격전-04 +2 15.08.06 5,515 163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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