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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영 님의 서재입니다.

표지

독점 경계를 넘는 자들! 타키온

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유료

연재 주기
미르영
작품등록일 :
2014.09.15 20:12
최근연재일 :
2015.11.15 00:05
연재수 :
174 회
조회수 :
1,154,841
추천수 :
31,368
글자수 :
82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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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21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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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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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11쪽

6-1장. 변화의 바람-04

경계를 넘는 자들! 타키온




DUMMY

아버지가 가족들을 이끌고 바깥으로 나가셨다.

“서둘러야겠다.”

가족들이 나간 후 기다릴 여유가 없었다.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지?”

-파악한 정보가 없습니다. 마스터.

“정보가 없다고?”

-마스터께서 명상에 드시고 난 후에 외부와의 연결이 전부 끊어졌습니다.

“으음.”

에고 시스템은 외부에 여러 곳과 연결이 되어 있는 상태다. 손 쓸 사이도 없이 끊어졌다면 대변혁이 일어난 것이 확실했다.

-나쁜 일만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마스터.

“무슨 일이 또 있었나?”

-외부 연결자원은 모르겠지만 이곳 시스템은 전부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말이냐?”

-그렇습니다. 예상이기는 하지만 외부자원 저와 같은 상태일 확률이 높습니다.

“그렇게 예상한 근거는?”

-조금 전부터 조금씩 신호가 잡히고 있습니다. 신호에 따르면 연결된 자원들이 한단계씩 업그레이드 된 것으로 보입니다.

“어떤 상태인지 파악이 가능한가?”

-지금 네크워크를 구성하고 있는 중입니다. 구성이 완료되기까지는 다섯 시간, 정보를 전달받고 완전히 분석하기까지 일곱 시간 정도 걸릴 것 같습니다.

“열두 시간이로군.”

-그렇습니다. 마스터.

“연결이 끝나면 미영이의 꿈과 같은 일이 벌어졌는지 먼저 파악을 해봐라.”

다른 현상들은 대부분 직접 겪었기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고 있다. 하지만 미영이가 말했던 현상은 한 번도 일어나지 않았기에 최우선적으로 파악하도록 했다.

-최우선 명령으로 기록하겠습니다.

에고시스템의 대답을 들으며 미각성 능력자들에 대해 생각이 미쳤다. 변화도 중요했지만 그들이 지금 어떻게 됐는지 알아봐야 했다.

어머니께는 별일 없을 거라고 말씀을 드렸지만 전과는 다른 전개라 확신을 할 수 없는 상황이다. 외삼촌도 어떻게 지내시는지도 알아봐야 한다.

“미각성 능력자들은 어떻게 됐나?”

-일부 도착을 했지만 정확히 파악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큰일이군. 외삼촌에 대한 정보도 알고 있는 것이 없지?”

-그렇습니다. 전부 불통입니다.

“신경을 써야 했는데 내 불찰이다.”

-아닙니다. 제가 알아서 했어야 했는데 죄송합니다. 네트워크가 구축되는 대로 일차 명령과 동일한 순위로 파악하도록 하겠습니다.

“둘 다 중요한 일이니까 부탁한다.”

-알겠습니다. 마스터.

외삼촌에 대해서는 사실 그다지 걱정이 되지 않는다. 믿는 구석이 있어서다. 시간의 끝을 잡기 전의 대변혁에서도 외삼촌에게는 아무 일도 없었다. 오히려 제법 강력한 세력을 구축하고 저항세력의 일원으로 활동을 했었다.

문제는 미각성자들이다. 전에 어떤 상황이었는지 이들에 대한 정보는 내게 전혀 없는 상태다. 몇 가지 예상을 하고 안배를 했다. 물론 대변혁이 일러날 수도 있다는 가정 하에 진행시킨 안배다.

문제는 미영이의 예지로 볼 때 대변혁이 내 예상과는 다른 형태로 일어났을 확률이 100%라는 것이다. 그런 대변혁이 진짜 일어났다면 내가 해 놓은 안배가 물거품이 될 수도 있다. 예전 상황을 가정하고 맞추어 놓은 안배여서다.

경계가 무너지며 생긴 파장이 전과 다르다면 각성을 했을 가능성이 높다. 각성한 정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무의식에 걸어 놓은 안배들이 풀릴 가능성도 높아졌다.

골치가 아픈 상황이다

‘그들을 위해서라도 안배가 성공했어야 할 텐데. 일단 밥을 먹고 나가보도록 하자.’

네트워크가 제대로 가동되기까지 12시간이 걸린다니 밥을 먹을 시간은 있는 것 같다. 마음이 급하기는 하지만 예향씨의 성의도 무시할 수 없다. 나를 지켜준 사람이니까. 일단 밥부터 먹고 나가야겠다.

“구역을 푸는 것은 언제쯤 가능하지?”

-구조물들을 건설 중이지만 언제든지 풀 수 있습니다.

“구조물 건설은 언제 끝나는데?

-자재들을 상당히 부족합니다. 대부분 떨어져서 건설을 중단한 상태입니다.

머물 수 있는 공간을 한정시켜 놓았다. 아직은 황량한 벌판이나 다름없는 곳이었기 때문이다. 자재들이 부족해 가족들과 현무대원들이 머물 공간만 겨우 조성을 할 수밖에 없었다.

“한 번 살펴봐도 될까?”

-알겠습니다.

대답이 끝나자마자 머릿속으로 이미지가 펼쳐진다. 에고시스템이 의식 속으로 내가 만들어낸 요새의 정보를 전하고 있는 것이다.

“짓다만 공사장 같군.”

구획된 입지계획에 따라 거주지와 상업지역, 사무지역이 지어 지고 있었다. 워낙 자재가 부족한 탓에 구역만 나뉘었을 뿐, 공사 중인 곳은 그리 많지 않다. 건설 중인 곳도 여기저기 짓다가 만 구조물들이 보일 뿐이었다.

-죄송합니다.

“미안해 할 필요 없다, 어차피 예상한 일이다. 대한민국을 새로 건설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니까.”

-자재만 있다면 언제든지 공사재개가 가능합니다.

“창고와 연계하면 자재 조달에는 어려움이 없겠지?”

-자재를 이곳으로 옮기는 것이 가장 큰 일이었는데 창고에 적재만 된다면 간단히 해결을 할 수 있습니다.

“알았어. 그것은 내가 조치하도록 하지. 대변혁이 일어났다고는 해도 두 달 정도 후면 대부분 정상화 될 테니까. 자재들을 창고에 적재해 놓도록 하지.”

-부탁드리겠습니다. 마스터.

자재만 있다면 건물이나 기타 구조물을 건설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일반적으로 지어지는 것이 아니라. 3D 프린터처럼 만들어지는 구조물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어렵지만 대변혁이 끝나고 세계가 안정이 되면 자재를 구하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것이다. 세상의 구조가 조금씩 변해갈 테지만 그렇게 급속도로 진행이 되지는 않을 테니 말이다.

“밥을 먹고 나갈 테니 준비를 좀 해줘.”

-아직 혼돈상태입니다.

“염려하지 말고, 이 정도 혼돈은 아무렇지 않으니까 말이야.”

-제가 주제넘게 나섰나 봅니다.

“아니야. 날 생각해서 그런 건데, 뭘. 앞으로도 내가 주의해야 할 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말해.”

-고맙습니다. 마스터.

경계 밖에 나가 있는 동안 진화가 많이 이루어진 모양이다. 생각보다 빠른 속도다. 한이라는 이름이 있기는 하지만 아직 진명을 부여할 때가 아니다. 고민을 한 번 해봐야 할 것 같다.

‘생각을 해봐야 할 것 같군. 비록 에고이기는 하지만 진명을 갖게 되는 순간에 영성을 얻을 테니까.’

내가 만들어낸 에고시스템은 이름을 얻게 되는 순간에 특유의 권능을 가지게 된다.

이런 종류의 에고시스템은 마스터가 가지고 있는 능력과 연관이 된 권능을 가지게 되는데 고민이 되지 않을 수 없다.

내가 가진 능력이 아주 특별한 것이니 말이다.

“식사를 하러 갈 테니까 준비를 시작해.”

-예, 마스터

곧바로 예향이 있는 곳으로 갔다. 생각을 하자 곧바로 예향이 있는 곳에 도착했다.

공간이동을 통해 갔지만 전혀 놀라지 않는 표정이다. 이정표를 통해 공간을 뛰어넘는 경험을 해서인 모양이다.

“죽을 드시지 않아도 될 것 같아서 밥을 준비했어요. 어서 드세요.”

“고마워요.”

식탁 위에 잘 차려진 밥상이 있었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쌀밥에 된장찌개와 깔끔하게 조리된 반찬까지 나무랄 데가 없는 식단이었다.

‘맛있겠군.’

수저를 들고 먹기 시작했다. 워낙 요리를 잘해서 그런지 순식간에 식탁을 비웠다.

“아, 잘 먹었다.”

“시장하셨나 봐요?”

전부 빈 그릇이라 좀 멋쩍기도 했다.

“그렇기도 하지만 너무 맛있었어요. 잘 먹었어요.”

“잘 드셨다니 다행이네요. 그런데 밖으로 나가실 건가요?”

“잠깐 쉬었다가 나갈 생각이에요.”

“위험하지 않을까요?”

“그래도 나가봐야 할 것 같아요.”

“동생분이 한 이야기 때문인가요?”

“미영이는 예지능을 가졌어요. 능력도 각성한 상태죠. 꿈을 통해서 미래를 보는데 거의 그대로 이루어져요. 그러니 반드시 확인을 해야 되요.”

“그렇군요.”

괴물들이 나왔다는 이야기를 들었기에 그런지 예향의 안색이 좋지를 않다.

“너무 걱정하지 말아요. 다들 준비하고 있었을 테니까 문제는 없었을 거예요.”

“그래도 스승님이 걱정되네요. 나가시면 알아봐 주세요.”

“알았어요.”

세상의 기운이 흐트러져 혼란한 상태니 백어르신을 찾는 것도 일이지만 승낙을 했다.

“고마워요.”

“부모님에게는 예향씨가 말씀해 주세요.”

“걱정하지 마세요.”

팟!

생각과 동시에 이동을 했다. 일단 지상으로 올라갔다. 결계가 쳐져 있기는 하지만 무사한지 확인을 해야 한다.

“이상은 없군.”

처음 설치했을 때와 다르지 않은 결계를 보며 안도가 된다.

“안배가 성공했을 확률이 높은 것 같으니 나가보자.”

결계 밖에서 사람들이 인기척이 느껴진다. 상당한 수의 사람들이 집 주변을 둘러싸고 있었다. 만약을 생각해 은신을 하고 결계 밖으로 나섰다.

‘으음, 성공했구나.’

바깥으로 나가자 사람들이 많이 보였다. 텐트를 치거나, 그냥 돗자리를 깔고 있는 모습들이다. 안배에 따라 날 찾아온 미각성자들이 분명했다.

‘이런! 가족까지 데리고 올 줄이야.’

안배가 성공해 사람들이 찾아 온 것은 좋은데 가족까지 함께 데리고 온 경우도 있었다. 가족이 동반한 경우는 대부분 미성년자인 미각성자들이 그랬다.

‘아무래도 예향씨나 부모님께 도움을 청해야겠구나.’

바깥 상황을 알아봐야하기에 이들을 안내하는 것이 어려울 것 같았다.

-미각성자들이 찾아 온 것 같다.

-저도 감지를 했습니다.

-어머니나 예향씨에게 연락을 하고 사정을 설명 해주도록 해. 필요하다면 네가 나서도록 하고.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세상에 퍼져 있는 기운들이 심상치 않다. 파장이 불완전하니 한번 둘러보고 와야 할 것 같다. 시간이 꽤 걸릴 것 같으니 부모님에게는 설명을 좀 해 두도록

-예, 마스터.

에고시스템에게 부탁을 하고 자리를 떴다.

‘으음. 정말 많이 달라졌다. 이정도면 대변혁이 끝난 것이나 다름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전에 비해 수십 배나 농도가 높다.’

공간을 건너뛰어 창고로 오면서 상당히 많은 것이 바뀌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것들도 확인할 수 있었다.

첫 번째로 기운의 농도가 높아졌다. 얼마나 높아 졌는지 측정이 되지 않는다. 내 퍼스트원이 속한 평행세계보다도 거의 10배가 높은 수준이다.

두 번 째로 확인한 것은 세상을 구성하고 있는 기운의 질이 달라졌다는 것이다.

마치 물속에 있는 것처럼 농밀해진 대기에 섞인 엄청난 양의 기운들이 전과는 완전히 다르다. 내가 속한 평행세계 뿐만 아니라, 다른 세계의 기운도 섞여 있는 것 같다.

‘어떤 상황이 발생할지 예측하기 힘들구나.’

예상한 대로 다른 세계와의 경계도 무너진 것이 분명해 보인다. 준비를 했다고는 하지만 모든 것이 변해 버려서인지 마음이 심란하다.

‘작전계획을 짜듯 준비했건만 완전히 틀어졌다.’

변화의 폭이 예측한 범위를 벗어나서 골치가 아프다.

진인사대천명이라더니 내 꼴이 딱 그 짝이다. 최대한 준비를 하고 하늘의 가호를 기다려야 하다니 말이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계획했던 기반을 어느 정도 마련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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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6-7장. 천곤의 정체-04 +8 15.11.15 3,650 99 12쪽
173 6-7장. 천곤의 정체-03 +1 15.11.14 2,527 87 11쪽
172 6-7장. 천곤의 정체-02 +2 15.11.13 2,851 85 11쪽
171 6-7장. 천곤의 정체-01 +4 15.11.12 2,681 99 11쪽
170 6-6장. 빈집을 털다.-04 +2 15.11.11 2,794 102 11쪽
169 6-6장. 빈집을 털다.-03 15.11.10 2,508 98 11쪽
168 6-6장. 빈집을 털다.-02 +1 15.11.09 2,738 98 11쪽
167 6-6장. 빈집을 털다.-01 +2 15.11.08 2,873 97 11쪽
166 6-5장.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04 +3 15.11.07 2,797 90 12쪽
165 6-5장.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03 +2 15.11.06 2,638 100 11쪽
164 6-5장.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02 +2 15.11.05 2,859 103 11쪽
163 6-5장.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01 +2 15.11.04 2,810 101 11쪽
162 6-4장. 세상을 유지하기 위하여-03 +4 15.11.03 2,690 97 11쪽
161 6-4장. 세상을 유지하기 위하여-02 +2 15.11.02 2,821 108 11쪽
160 6-4장. 세상을 유지하기 위하여-01 +1 15.11.01 2,932 105 11쪽
159 6-3장. 문명의 시작-03 +4 15.10.31 2,898 113 12쪽
158 6-3장. 문명의 시작-02 +2 15.10.30 2,904 115 11쪽
157 6-3장. 문명의 시작-01 +2 15.10.29 3,149 113 11쪽
156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7 15.10.28 3,037 106 11쪽
155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6 +2 15.10.27 2,993 127 11쪽
154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5 +1 15.10.26 2,991 110 11쪽
153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4 +1 15.10.25 3,121 121 11쪽
152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3 +1 15.10.24 3,226 112 11쪽
151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2 +3 15.10.23 3,092 104 11쪽
150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1 +3 15.10.22 3,112 105 11쪽
» 6-1장. 변화의 바람-04 +1 15.10.21 3,052 118 11쪽
148 6-1장. 변화의 바람-03 15.10.20 2,898 115 11쪽
147 6-1장. 변화의 바람-02 +2 15.10.19 3,129 106 11쪽
146 6-1장. 변화의 바람-01 15.10.18 3,177 112 12쪽
145 5-8장. 생존준비-04 +3 15.10.17 3,215 124 11쪽
144 5-8장. 생존준비-03 +1 15.10.16 3,311 120 12쪽
143 5-8장. 생존준비-02 +1 15.10.15 3,275 120 11쪽
142 5-8장. 생존준비-01 +2 15.10.14 3,399 116 11쪽
141 5-7장. 생존시대-04 +2 15.10.13 3,850 117 12쪽
140 5-7장. 생존시대-03 +1 15.10.12 3,409 123 11쪽
139 5-7장. 생존시대-02 +5 15.10.11 3,567 128 11쪽
138 5-7장. 생존시대-01 +1 15.10.10 3,611 128 11쪽
137 5-6장. 거점 요새화-04 +2 15.10.09 3,572 142 11쪽
136 5-6장. 거점 요새화-03 +2 15.10.08 3,579 133 12쪽
135 5-6장. 거점 요새화-02 +5 15.10.07 3,492 121 11쪽
134 5-6장. 거점 요새화-01 +5 15.10.06 3,497 132 11쪽
133 5-5장. 영혼교류의 결과-03 +4 15.10.05 3,559 134 11쪽
132 5-5장. 영혼교류의 결과-02 +5 15.10.04 3,466 120 11쪽
131 5-5장. 영혼교류의 결과-01 +2 15.10.03 3,726 148 11쪽
130 5-4장. 변화의 징조들!-03 +3 15.10.02 3,582 124 12쪽
129 5-4장. 변화의 징조들!-02 +2 15.10.01 3,703 120 11쪽
128 5-4장. 변화의 징조들!-01 +2 15.09.30 3,744 118 11쪽
127 5-3장. 영혼의 목소리-03 +3 15.09.29 3,678 125 12쪽
126 5-3장. 영혼의 목소리-02 +3 15.09.28 3,546 114 12쪽
125 5-3장. 영혼의 목소리-01 +4 15.09.27 3,691 116 12쪽
124 5-2장. 마그람 속의 아이들-03 +3 15.09.26 3,670 127 11쪽
123 5-2장. 마그람 속의 아이들-02 +4 15.09.25 3,709 125 11쪽
122 5-2장. 마그람 속의 아이들-01 +4 15.09.24 3,892 130 11쪽
121 5-1장. 변환계 능력자-03 +3 15.09.23 3,872 126 11쪽
120 5-1장. 변환계 능력자-02 +3 15.09.22 3,791 122 11쪽
119 5-1장. 변환계 능력자-01 +5 15.09.21 3,925 128 11쪽
118 4-7장. 할아버지의 친구-04 +4 15.09.20 3,774 129 11쪽
117 4-7장. 할아버지의 친구-03 +5 15.09.19 3,699 121 11쪽
116 4-7장. 할아버지의 친구-02 +3 15.09.18 3,706 135 11쪽
115 4-7장. 할아버지의 친구-01 +2 15.09.17 3,682 123 11쪽
114 4-6장. 카모르로 향하다.-04 +4 15.09.16 3,997 127 11쪽
113 4-6장. 카모르로 향하다.-03 +3 15.09.15 3,900 137 11쪽
112 4-6장. 카모르로 향하다.-02 +1 15.09.14 3,926 130 11쪽
111 4-6장. 카모르로 향하다.-01 +4 15.09.13 3,955 146 11쪽
110 4-5장. 천주의 인연-03 +3 15.09.12 3,814 134 11쪽
109 4-5장. 천주의 인연-02 +5 15.09.11 4,035 134 11쪽
108 4-5장. 천주의 인연-01 +2 15.09.10 3,952 131 11쪽
107 4-4장. 타키온-04 +2 15.09.09 4,142 129 11쪽
106 4-4장. 타키온-03 +1 15.09.08 3,959 132 11쪽
105 4-4장. 타키온-02 +2 15.09.07 4,052 131 11쪽
104 4-4장. 타키온-01 +3 15.09.06 4,225 143 11쪽
103 4-3장. 밝혀지는 비밀-04 +3 15.09.05 4,550 160 11쪽
102 4-3장. 밝혀지는 비밀-03 +4 15.09.04 4,494 131 11쪽
101 4-3장. 밝혀지는 비밀-02 +2 15.09.03 4,255 142 11쪽
100 4-3장. 밝혀지는 비밀-01 +1 15.09.02 4,338 132 11쪽
99 4-2장. 이름을 잃어버린 신전-04 +2 15.09.01 4,185 131 11쪽
98 4-2장. 이름을 잃어버린 신전-03 +3 15.08.31 4,265 123 11쪽
97 4-2장. 이름을 잃어버린 신전-02 +3 15.08.30 4,240 138 11쪽
96 4-2장. 이름을 잃어버린 신전-01 +2 15.08.29 4,841 131 11쪽
95 4-1장. 암중의 피바람-04 +1 15.08.28 4,456 140 11쪽
94 4-1장. 암중의 피바람-03 +3 15.08.27 4,400 139 11쪽
93 4-1장. 암중의 피바람-02 +4 15.08.26 4,418 131 11쪽
92 4-1장. 암중의 피바람-01 +4 15.08.21 5,165 161 9쪽
91 3-8장. 파랑(波浪)!-04 +6 15.08.20 4,863 155 12쪽
90 3-8장. 파랑(波浪)!-03 +3 15.08.19 5,157 146 10쪽
89 3-8장. 파랑(波浪)!-02 +4 15.08.18 5,156 154 10쪽
88 3-8장. 파랑(波浪)!-01 +2 15.08.17 5,214 149 10쪽
87 3-7장. 퍼스트 원-03 +2 15.08.16 5,460 150 10쪽
86 3-7장. 퍼스트 원-02 +4 15.08.15 5,226 151 10쪽
85 3-7장. 퍼스트 원-01 +6 15.08.14 5,377 152 10쪽
84 3-6장. 파란의 시작-04 +3 15.08.13 5,311 163 10쪽
83 3-6장. 파란의 시작-03 +5 15.08.12 5,598 181 10쪽
82 3-6장. 파란의 시작-02 +7 15.08.12 5,164 149 10쪽
81 3-6장. 파란의 시작-01 +2 15.08.11 5,439 161 10쪽
80 3-5장. 기사의 죽음-03 +1 15.08.10 5,129 166 9쪽
79 3-5장. 기사의 죽음-02 +2 15.08.09 5,129 154 9쪽
78 3-5장. 기사의 죽음-01 +4 15.08.08 5,625 150 9쪽
77 3-4장. 밀림속의 추격전-04 +2 15.08.06 5,564 163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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