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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영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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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경계를 넘는 자들! 타키온

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유료

연재 주기
미르영
작품등록일 :
2014.09.15 20:12
최근연재일 :
2015.11.15 00:05
연재수 :
174 회
조회수 :
1,160,191
추천수 :
31,392
글자수 :
82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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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09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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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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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글자
11쪽

5-6장. 거점 요새화-04

경계를 넘는 자들! 타키온




DUMMY

워낙 솜씨가 좋은 탓인지, 아니면 내가 깨어난 탓인지 거실에서 평상을 놓고 밥을 먹는 현무대원들은 다들 두 그릇 이상 밥을 먹었다.

식사를 마치고 난 뒤 차를 마셨다.

어디서 구한 것인지 모르지만 차 맛이 제법 훌륭했다.

“현무대원들이 수련을 시작했어요.”

“현무대원들이요?”

“제법 가르쳐 볼 만한 실력들을 가지고 있어요.”

“예향씨가 가르치는 겁니까?”

“호호, 그렇게 됐어요.”

내가 명상에 잠겨 있는 동안 많은 일이 있었던 모양이었다.

식사를 하는 동안 현무대원들이 예향을 대하는 태도가 예사롭지 않더라니 무슨 일인지 궁금했다.

“사부님께 모두 박살이 났습니다. 그것도 한꺼번에 덤볐는데 말입니다.”

금제를 푼 현무대원 중 조장인 김상호가 사정을 설명했다.

“그랬군요. 예향씨의 실력은 능력자를 제외하고 대한민국에서 최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르치신 분이 최고신 분이거든요.”

“그렇습니까? 어쩐지…….”

“많이 배우십시오. 어느 정도 경지에 들면 진짜 능력자를 상대할 수 있을 테니 말입니다.”

“고맙습니다.”

내 말뜻을 알아들었는지 고마움을 표시한다.

나도 현무대원들을 가르칠 예정이다. 그리고 기본적인 실력이 갖추어지면 능력자로 만들 생각이다.

“그런데 다른 현무대원들을 모을 수 있습니까?”

“조금은 힘들 것 같습니다. 금제에 걸려 있는 탓에 곽노원 그 새끼를 벗어날 수 없으니 말입니다. 명령이 떨어지지 않는 이상 일정거리 이상 떨어질 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금제에 걸렸는지 알 수 없습니까?”

“곽노원, 그 새끼가 어떤 수를 썼는지는 잘 모릅니다. 처음 현무에 들어올 때부터 속내를 보이지 않았던 놈이니까요.”

“그자가 현무에 있었다는 겁니까?”

“오랫동안 현무대에 같이 몸을 담아 왔습니다. 스승님께서 돌아가시고 난 뒤 놈이 뒤를 이어받았습니다.”

“후계자라는 말이군요.”

“진짜 후계자는 따로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죽는 바람에 놈이 현무를 맡게 됐습니다.”

“의심스러운 정황이군요.”

“당시에도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진짜 후계자가 죽은 마당이라 계승식을 어쩔 수 없이 했는데 그리고 거기까지가 제 기억의 끝입니다. 다들 이야기를 나눠봤는데 다를 대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계승식에 문제가 있었군요.”

“사흘동안 같이 기억을 더듬어 봤는데 그 당시 계승식에 일본쪽에서 온 자들이 있었습니다.”

“일본이요?”

“그렇습니다. 한국 쪽 손님들은 하나도 초대 받지 않았는데 말입니다. 유일한 손님들이 일본인들이었습니다.”

“으음, 그렇군요. 아마도 그 때 여러분들을 금제한 것 같습니다. 혹시 그때 뭘 마시거나 한 일을 없습니까?”

“현무 승계에는 합배식이 있습니다. 각자 집 안에서 담근 술을 하나의 항아리에 담아 나누어 마시는 의식을 치루는 겁니다. 가족같이 단결하라는 의미지요. 아! 그러고 보니 진짜 기억의 끝은 합배식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마 그 술이 문제였을 겁니다. 일종의 고가 그 때 여러분의 몸에 들어간 것 같습니다.”

“다른 대원들은 구할 수 없는 겁니까?”

대원들을 구하고 싶은 마음이 급했는지 김상호가 묻는다.

이전의 기억을 싹 지워버리고 꼭두각시로 살게 만드는 특별한 금제다. 쉽게 해제가 되는 것이 아니다.

‘합배식이라…….’

예전 현무를 조사한 적이 있었다. 그들의 율법과 의식에 대한 조사도 마쳤었다.

‘자신이 첫 번째로 수장에 오른 조직이라서 그런지 곽노원은 현무에 대한 애착이 무척 강한 놈이다.’

어쩌면 방법이 있을 것도 같다. 음양술로 만들어진 고라면 말이다.

“혹시, 계승식이 언제 있었습니까?”

“의식이 깨어나고 확인해보니 이번 추석이면 딱 십 년이 됩니다.”

“그렇군요. 곽노원이 십 년을 기념해 합배식을 다시 한다면 다른 이들도 구할 방법이 있을 것 같군요.”

“맞습니다. 문주가 취임을 하면 취임한 날을 기점으로 매년 십 년이 되는 해에 합배식으로 친목을 다지고 다음 십 년에 대해 계획을 세우는 것이 전통입니다. 후계자 자리는 훔쳤을지 몰라도 현무에 대한 자부심이 강한 놈이니 틀림없이 합배식을 할 겁니다.”

금제가 풀린 상태라 현무대원들을 다시 돌려보낼 수는 없다. 모고의 숙주가 바로 알아차릴 테니 말이다.

방법은 합배식에 모고를 단번에 죽일 수 있는 안배를 베푸는 것이다. 모고가 죽음을 예감하고 패악을 부릴 사이도 없이 단번에 말이다.

내가 얻은 음양술이라면 방법을 찾아낼 것이다. 고민을 좀 해봐야 할 것 같다.

“알겠습니다. 방법을 마련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동안은 예향씨에게 단련을 받으십시오. 아주 확실히 받으셔야 합니다. 여러분들은 합류하게 될 다른 현무대원들을 단련시켜야 하니까요.”

“죽을 각오로 수련을 하겠습니다.”

“그럼 마음이면 됩니다.”

괜찮은 사람들을 얻은 것 같다. 내가 조사하거나 겪었던 현무대원들과는 다른 것 같다.

아마도 또 한 번의 금제가 있었기 때문인 것 같다. 자의식을 완전히 말살시키는 또 다른 금제가 말이다.

현무대원들이 지독한 악명을 떨치기 시작한 것이 내년부터인 것을 보면 이번 합배식에서 또다른 금제가 펼쳐질 것이다.

하지만 뜻대로는 안 될 것이다.

현무대원 또한 내 계획에 속한 이들이니 말이다.

현무에 속한 이들은 대부분 고무술을 익힌다. 그것도 암살무예의 최절정기인 삼국시대를 훨씬 위로 거슬러 올라간 원류의 무술을 말이다.

어려서부터 고무술을 익히다가 어느 정도 경지에 이르게 되면 대부분 특수부대로 들어간다.

일반적인 특수부대가 아니라 사선을 수도 없이 넘나드는, 이름조차 알려지지 않은 극비부대 말이다.

그곳에서 선배들이 다져 온 것들을 익힌다. 실전을 통한 살인기예와 경험을 뼈에 새긴다. 그렇게 특수부대에 복무하며 실전을 거친 이들만이 현무대라는 자격을 얻는다.

이미 단련될 대로 단련된 살인기계라는 뜻이다.

금제로 인해 자의로 개발한 능력들이 조금 퇴화하기는 했지만 이제는 앞으로 치고 나가는 일 밖에는 없다. 내가 부여하는 능력이 추가 된다면 폭발적으로 성장할 테니 말이다.

“예향씨, 부탁해요.”

“알았어요.”

옆에서 조용히 듣기만 하던 예향이 고개를 끄덕인다.

말귀를 잘 알아들어서 다행이다.

현무대원들은 지금 최고의 교관을 얻었다.

현무대와 대화를 끝내고 가족들은 쉬도록 했다.

어머니에게 미영이를 부탁했다.

내가 조치를 취하기는 했지만 아직은 배경지식이 부족한 아이니 어머니가 잘 설명해 주실 것이다.

아쉬운 점은 외삼촌을 아직 보지 못했다는 것이다.

어머니말씀으로는 하던 일을 마저 끝내서 열흘 후나 합류가 가능했다.

무엇을 하시는지는 모르지만 중요한 일일 것이다. 대변혁을 맞이했는데도 가족과의 만남을 늦출 정도라면 말이다.

삼촌과의 일은 뒤로 미루고 작업에 들어갔다. 불안한 요소는 한시바삐 제거해야하기 때문이다.

먼저 한 일은 예전에 준비해놨던 요새화 작업을 완료하는 것이었다. 안가와 주변 건물들을 아우르는 큰 작업이지만 이미 준비해두었던 일이라 단 하루면 충분했다. 결계를 활성화하고 연결만 시키면 끝인 작업이었다.

신기의 도움으로 결계를 유지할 에너지 문제는 금방 해결이 됐다. 핵심이 되는 자리 신기 9개를 박고 의지를 일으키자 결계가 인근 지역을 덮었다.

벌집구조로 만들어진 결계는 웬만한 미사일은 터져도 흠집하나 나지 않을 정도로 견고 했다.

결계가 완성된 후 다음 작업에 곧바로 착수했다. 지하공간을 만들고 그곳에 실험실과 안전공간을 만드는 일이었다.

쉽지 않은 일이지만 신기가 있어 가능했다. 공간을 다루는데 특화된 능력도 한몫을 할 것이다.

지하공간의 중심축을 우선 만들었다. 정사각형의 공간을 토사를 밀어내고 단단하게 압축한 후 분자구조를 얽어 놨다. 거의 이틀에 걸친 고된 작업이었다.

중심축을 만드는 작업을 끝내고 뒤이어 한 일은 공간을 확장하는 일이었다.

지하공간은 총 10층으로 만들 생각이다.

100미터 깊이부터 지하1층이 시작된다. 층과 층 사이는 대략 100미터로 신기를 이용해 만들 계획이다.

각 층은 높이가 50미터에 이르는 거대한 공간을 조성하는 일이라 만만치가 않은 일이다.

일단 중심축을 토대로 공간을 늘려나갔다. 토사가 외부로 밀려나며 확장되는 방식이다. 압축된 토사들은 정확한 위치까지 밀려난 후 돌보다 더 딱딱하게 분자구조가 변한다. 강철의 몇 배를 상회하는 단단한 구조다.

바닥이자 천정이 되는 아래쪽은 신기들을 이용해 안정화 시켰다.

그렇게 1층을 만들고 그것을 기점으로 하여 각 층마다 4배수로 늘어나는 공간 확장을 적용했다. 바닥에는 역시 신기를 설치했다. 구조물을 안정화시키는 목적도 있지만 각층에 설치된 신기들은 서로 연계해 이 거대한 구조물을 지키는 역할을 할 것이다.

한 충 한 층 정성을 다해 만들어 나갔다. 그렇게 만들다보니 정말 어마어마한 공간이 조성되었다. 맨 마지막 층은 한반도 면적의 거의 7분의 1로 약 14,000제곱킬로미터나 되었다.

지하에 한반도에 거주하는 사람들을 전부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진 것이다.

만드는 시간도 각층 마다 4배수가 걸렸다. 지하 1층을 확장하는데 1초면 충분했지만 모두 끝내는 데는 결국 나흘이나 걸렸다.

사실 현대의 건축공학으로는 만들 수 없는 불가능한 구조물이다. 엄청난 에너지가 소모되는 일이기도 하지만 역학적으로 지하공간에 조성할 수 없기 때문이다.

마그람과 소통을 시작한 후 다시 현상계로 돌아오자 격이 다른 존재가 된 덕분이기도 하지만 신기가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다.

워낙 큰 공간이라 어머니가 발굴한 신전에서 얻게 된 신기들이 모두 사용되었다.

공간 확장을 전부 끝냈으니 다음 준비를 해야 했다. 각 층 마다 설치된 신기들이 서로 연계할 수 있도록 연계망을 구축했으니 이제는 활성화할 차례다.

신기의 연결은 인트라망을 개통하는 것과 같다. 시간의 딜레이 없는 속도와 함께 내가 직접 통제하지 않아도 되는 자아를 갖는 새로운 개념의 네트워크가 완성되는 것이다.

신기와 접속하고 내부에 장착된 시스템을 해체하고 재구성했다. 초월자들의 의지를 해체하고 다시 구성하는 작업이니 쉬울 리가 없다고 생각했지만 예상보다 더하다.

머리가 빠개질 정도로 골치 아픈 일이다. 부하가 걸린 뇌는 연기가 피어오를 정도다. 그럼에도 하는 이유는 초월자들의 깨달음을 엿볼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이다.

첫 번째 재구성이 끝난 후 다른 신기와 접속해 하고 같은 작업을 반복하며 연계망을 구축했다.

두 번째는 훨씬 쉬웠다. 깨달음은 다르지만 신기에 구축된 초월시스템은 비슷했기 때문이다. 그렇게 같은 작업이 반복적으로 이어지며 신기들을 하나하나 해부해 거대한 연계망을 구축했다.

“꽤 훌륭하군. 엄두도 못 내던 일이었는데 말이야.”

고난의 행군 끝에 지하에 거대한 피라미드를 만들어졌다. 내가 직접 한 일이기는 하지만 완성되고 보니 무척이나 놀라운 일이다.

어마어마한 공간을 조성한 것뿐만 아니라, 신기와 각종 이능을 사용한 덕분에 나를 절대적 주인으로 인식하는 에고시스템까지 갖추었다.

한마디로 살아있는 요새가 완성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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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6-7장. 천곤의 정체-04 +8 15.11.15 3,695 99 12쪽
173 6-7장. 천곤의 정체-03 +1 15.11.14 2,548 87 11쪽
172 6-7장. 천곤의 정체-02 +2 15.11.13 2,872 85 11쪽
171 6-7장. 천곤의 정체-01 +4 15.11.12 2,700 99 11쪽
170 6-6장. 빈집을 털다.-04 +2 15.11.11 2,814 102 11쪽
169 6-6장. 빈집을 털다.-03 15.11.10 2,527 98 11쪽
168 6-6장. 빈집을 털다.-02 +1 15.11.09 2,757 98 11쪽
167 6-6장. 빈집을 털다.-01 +2 15.11.08 2,890 97 11쪽
166 6-5장.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04 +3 15.11.07 2,815 90 12쪽
165 6-5장.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03 +2 15.11.06 2,656 100 11쪽
164 6-5장.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02 +2 15.11.05 2,877 103 11쪽
163 6-5장.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01 +2 15.11.04 2,830 101 11쪽
162 6-4장. 세상을 유지하기 위하여-03 +4 15.11.03 2,709 97 11쪽
161 6-4장. 세상을 유지하기 위하여-02 +2 15.11.02 2,839 108 11쪽
160 6-4장. 세상을 유지하기 위하여-01 +1 15.11.01 2,954 105 11쪽
159 6-3장. 문명의 시작-03 +4 15.10.31 2,920 113 12쪽
158 6-3장. 문명의 시작-02 +2 15.10.30 2,927 115 11쪽
157 6-3장. 문명의 시작-01 +2 15.10.29 3,172 113 11쪽
156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7 15.10.28 3,060 106 11쪽
155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6 +2 15.10.27 3,013 127 11쪽
154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5 +1 15.10.26 3,016 110 11쪽
153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4 +1 15.10.25 3,141 121 11쪽
152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3 +1 15.10.24 3,249 112 11쪽
151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2 +3 15.10.23 3,113 104 11쪽
150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1 +3 15.10.22 3,133 105 11쪽
149 6-1장. 변화의 바람-04 +1 15.10.21 3,074 119 11쪽
148 6-1장. 변화의 바람-03 15.10.20 2,922 115 11쪽
147 6-1장. 변화의 바람-02 +2 15.10.19 3,151 106 11쪽
146 6-1장. 변화의 바람-01 15.10.18 3,199 112 12쪽
145 5-8장. 생존준비-04 +3 15.10.17 3,237 124 11쪽
144 5-8장. 생존준비-03 +1 15.10.16 3,336 120 12쪽
143 5-8장. 생존준비-02 +1 15.10.15 3,295 120 11쪽
142 5-8장. 생존준비-01 +2 15.10.14 3,428 116 11쪽
141 5-7장. 생존시대-04 +2 15.10.13 3,875 117 12쪽
140 5-7장. 생존시대-03 +1 15.10.12 3,430 123 11쪽
139 5-7장. 생존시대-02 +5 15.10.11 3,589 128 11쪽
138 5-7장. 생존시대-01 +1 15.10.10 3,633 128 11쪽
» 5-6장. 거점 요새화-04 +2 15.10.09 3,596 142 11쪽
136 5-6장. 거점 요새화-03 +2 15.10.08 3,603 133 12쪽
135 5-6장. 거점 요새화-02 +5 15.10.07 3,515 121 11쪽
134 5-6장. 거점 요새화-01 +5 15.10.06 3,521 132 11쪽
133 5-5장. 영혼교류의 결과-03 +4 15.10.05 3,581 134 11쪽
132 5-5장. 영혼교류의 결과-02 +5 15.10.04 3,489 120 11쪽
131 5-5장. 영혼교류의 결과-01 +2 15.10.03 3,748 148 11쪽
130 5-4장. 변화의 징조들!-03 +3 15.10.02 3,605 124 12쪽
129 5-4장. 변화의 징조들!-02 +2 15.10.01 3,724 120 11쪽
128 5-4장. 변화의 징조들!-01 +2 15.09.30 3,765 118 11쪽
127 5-3장. 영혼의 목소리-03 +3 15.09.29 3,700 125 12쪽
126 5-3장. 영혼의 목소리-02 +3 15.09.28 3,570 114 12쪽
125 5-3장. 영혼의 목소리-01 +4 15.09.27 3,716 116 12쪽
124 5-2장. 마그람 속의 아이들-03 +3 15.09.26 3,693 127 11쪽
123 5-2장. 마그람 속의 아이들-02 +4 15.09.25 3,733 125 11쪽
122 5-2장. 마그람 속의 아이들-01 +4 15.09.24 3,916 130 11쪽
121 5-1장. 변환계 능력자-03 +3 15.09.23 3,895 126 11쪽
120 5-1장. 변환계 능력자-02 +3 15.09.22 3,816 122 11쪽
119 5-1장. 변환계 능력자-01 +5 15.09.21 3,950 128 11쪽
118 4-7장. 할아버지의 친구-04 +4 15.09.20 3,800 129 11쪽
117 4-7장. 할아버지의 친구-03 +5 15.09.19 3,724 121 11쪽
116 4-7장. 할아버지의 친구-02 +3 15.09.18 3,733 135 11쪽
115 4-7장. 할아버지의 친구-01 +2 15.09.17 3,707 123 11쪽
114 4-6장. 카모르로 향하다.-04 +4 15.09.16 4,021 127 11쪽
113 4-6장. 카모르로 향하다.-03 +3 15.09.15 3,925 137 11쪽
112 4-6장. 카모르로 향하다.-02 +1 15.09.14 3,952 130 11쪽
111 4-6장. 카모르로 향하다.-01 +4 15.09.13 3,983 146 11쪽
110 4-5장. 천주의 인연-03 +3 15.09.12 3,838 134 11쪽
109 4-5장. 천주의 인연-02 +5 15.09.11 4,059 134 11쪽
108 4-5장. 천주의 인연-01 +2 15.09.10 3,976 131 11쪽
107 4-4장. 타키온-04 +2 15.09.09 4,170 129 11쪽
106 4-4장. 타키온-03 +1 15.09.08 3,985 132 11쪽
105 4-4장. 타키온-02 +2 15.09.07 4,077 131 11쪽
104 4-4장. 타키온-01 +3 15.09.06 4,252 143 11쪽
103 4-3장. 밝혀지는 비밀-04 +3 15.09.05 4,577 160 11쪽
102 4-3장. 밝혀지는 비밀-03 +4 15.09.04 4,521 131 11쪽
101 4-3장. 밝혀지는 비밀-02 +2 15.09.03 4,281 142 11쪽
100 4-3장. 밝혀지는 비밀-01 +1 15.09.02 4,365 132 11쪽
99 4-2장. 이름을 잃어버린 신전-04 +2 15.09.01 4,209 131 11쪽
98 4-2장. 이름을 잃어버린 신전-03 +3 15.08.31 4,292 123 11쪽
97 4-2장. 이름을 잃어버린 신전-02 +3 15.08.30 4,264 138 11쪽
96 4-2장. 이름을 잃어버린 신전-01 +2 15.08.29 4,871 131 11쪽
95 4-1장. 암중의 피바람-04 +1 15.08.28 4,486 140 11쪽
94 4-1장. 암중의 피바람-03 +3 15.08.27 4,429 139 11쪽
93 4-1장. 암중의 피바람-02 +4 15.08.26 4,445 131 11쪽
92 4-1장. 암중의 피바람-01 +4 15.08.21 5,195 161 9쪽
91 3-8장. 파랑(波浪)!-04 +6 15.08.20 4,890 155 12쪽
90 3-8장. 파랑(波浪)!-03 +3 15.08.19 5,184 146 10쪽
89 3-8장. 파랑(波浪)!-02 +4 15.08.18 5,184 154 10쪽
88 3-8장. 파랑(波浪)!-01 +2 15.08.17 5,242 149 10쪽
87 3-7장. 퍼스트 원-03 +2 15.08.16 5,486 150 10쪽
86 3-7장. 퍼스트 원-02 +4 15.08.15 5,254 151 10쪽
85 3-7장. 퍼스트 원-01 +6 15.08.14 5,405 152 10쪽
84 3-6장. 파란의 시작-04 +3 15.08.13 5,338 163 10쪽
83 3-6장. 파란의 시작-03 +5 15.08.12 5,626 181 10쪽
82 3-6장. 파란의 시작-02 +7 15.08.12 5,190 149 10쪽
81 3-6장. 파란의 시작-01 +2 15.08.11 5,464 161 10쪽
80 3-5장. 기사의 죽음-03 +1 15.08.10 5,156 166 9쪽
79 3-5장. 기사의 죽음-02 +2 15.08.09 5,154 154 9쪽
78 3-5장. 기사의 죽음-01 +4 15.08.08 5,651 150 9쪽
77 3-4장. 밀림속의 추격전-04 +2 15.08.06 5,590 163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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