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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영 님의 서재입니다.

표지

독점 경계를 넘는 자들! 타키온

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유료

연재 주기
미르영
작품등록일 :
2014.09.15 20:12
최근연재일 :
2015.11.15 00:05
연재수 :
174 회
조회수 :
1,159,426
추천수 :
31,392
글자수 :
82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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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18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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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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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글자
11쪽

4-7장. 할아버지의 친구-02

경계를 넘는 자들! 타키온




DUMMY

온갖 마도병기로 전력에 최고조에 달한 황가의 전력이다. 4대 공작가가 기어오르고, 베르카가 반역의 기미가 보이지만 문제는 없이 처리할 자신이 있었다.

그렇지만 소홀이 다룰 수 없는 것이 베르카다.

황가가 되기 이전부터 1만년이 넘는 기나 긴 시간동안 존재 해온 곳이 브리턴가문이다. 유일하게 근간을 흔들었던 유일한 종족이 베르카니 경계를 해야 한다.

브리턴가의 가주의 위에 오르는 자가 제일 먼저 확인하는 것이 바로 베르카에 관한 것이다.

베르카의 뿌리인 마트마고의 부활에 관한 것을 살피는 것은 가주의 첫 번째 의무다.

그만큼 경계의 끈을 놓지 않고 있었다.

지로스 칼 브리턴이라 불리는 자신 또한 황제의 위에 오르자마자 베르카의 뿌리인 마트마고의 부활에 대해 확인했었다.

오랜 시간 동안 조사한 결론은 베르카가 완전히 소멸됐다는 것이었다.

베르카의 뿌리이자 정신인 마트마고가 세상에서 사라진 이상 아무리 용맹한 베르카인이라도 문제가 될 것은 없었다.

가문의 정보부가 거듭 확인을 했지만 언제나 철두철미한 것을 좋아하는 그의 성격이 마트마고의 일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것이 좋았다.

“그나저나 표적이 사라졌으니 늙은 여우가 애가 타고 있겠군. 늙은 여우를 향해 잠자던 사자가 발톱을 갈기 시작했다는 것을 모를리 없으니 말이야. 그래도 늙은 여우가 가진 힘을 무시하기는 힘드니 아주 재미있는 상황이군.”

웃음소리가 흘러나오고 있지만 황제의 눈은 전혀 웃고 있지 않았다.

격변의 시대가 오고 있음을 그 또한 아는 까닭이다.

“4대 공작가의 힘이 밖으로 흘러넘치기 시작한 지 오래되었으니 어차피 한번은 터져야 할 일이었다. 하지만 너희들은 황가의 저력이 어떠한 것이라는 것을 이번에 절실히 느낄 것이다. 나 지로스 칼 브리턴이 어째서 제국의 황제인지를 말이야.”

지로스 황제는 이번에 그가 가진 히든카드 중 하나를 던졌다. 황가의 숨겨진 전력중 하나인 새도우나이트를 유리메스공작가와 베르카후작가에 보낸 것이다

새도우나이트들이 가지고 있는 힘이라면 늙은 여우인 잉그만이 꾸미는 음모와 그레고리라는 젊은 사자가 준비한 발톱에 대해 모두 알아 올 것이 분명했다.

“판을 짜줄 터이니 어디 한 번 놀아 보아라. 하지만 연극이 끝난 뒤에 남는 것은 오직 죽음 밖에는 없을 터이니. 그때까지 웃으며 기다려 주마.”

기회를 기다릴 것이다. 아직은 때가 되지 않았다는 것을 스스로 잘 알기 때문이다.

제국이 성립한 이후 단 한 번도 권력의 언저리를 떠나지 않은 유리메스공작가다. 그리고 제국의 가장 강력한 적이었던 베르카의 뿌리를 이은 것이 베러카후작가다. 두 거대한 나무를 쓰러뜨리는 일이었다.

황제는 사자와 여우가 한바탕 어우러질 때 단번에 숨통을 끊어버릴 단 한 번의 기회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 단 한 번의 기회가 올 때까지 언제고 기다릴 인내심도 가지고 있었다.


* * *


유체이탈, 아니 영혼이동에 가까운 능력으로 아버지와 추적자들의 싸움을 지켜봤다.

덕분에 내가 시간의 끝을 잡아야만 했던 원인을 제공했던 자들에 대한 단서를 잡았다.

추적자들이 착용하고 있던 메카닉가드가 바로 그것이다.

레드텍이라 불리는 메카닉가드가 이 세계에 넘어왔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 기쁘다.

내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하니 말이다.

부모님을 죽음으로 몰아넣고 동생을 식물인간이 다름없는 상태로 만들었던 곽가놈!

그놈의 배후에 있던 자들이 사용하던 것과 같은 종류의 메카닉가드를 추적자들이 사용했다.

곽가놈의 배후에 이 세계의 존재들이 있다는 뜻이다.

완전에 가까운 방어력을 갖춘 메카닉가드는 이면세계의 판도를 뒤흔들 정도로 위험한 물건이다.

레드텍에는 두 가지 특별한 기능이 있다.

능력자들이 사용하는 힘들을 무위로 돌리는 것은 기본이다.

거기에 더해 무구들을 흡수할 수 있는 트랜스 기능을 통해 가공할 파괴력을 발휘하는 마법병기가 된다.

착용하는 것만으로도 몇 배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물건이다.

내가 인연을 얻었음에도 놈들과 결전을 벌이지 못한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메카닉가드 때문이다.

당시의 능력으로서는 도저히 상대할 방법이 없는 것이다.

‘아쉽군. 아버지가 익히신 검술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는데…….’

고심하고 있던 문제 중 하나를 해결할 열쇠를 얻지 못해 무척이나 아쉽다.

레드텍을 상대할 수 있는 방법은 내게 꼭 필요한 것이다.

그런데 아버지와 링크가 되지 않아 검술을 배울 수가 없다.

더군다나 그랜드마스터급이다.

능력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가 사라졌다.

이번 기회가 아쉽지 않다면 거짓말일 것이다.

그나저나 지금 내 상태가 어떤 것인지, 어느 정도는 파악을 한 것 같다.

그동안 링크를 통해 현계에서 도움이 될 만 한 다양한 능력들을 얻을 수 있었다.

그러나 이번은 달랐다.

이번 링크에서는 아무것도 얻은 것이 없다.

아무리 노력해도 아버지나 우리를 쫓아 왔던 추적자들과 링크가 되지 않았다.

‘퍼스트원과 융합한 것이 원인이다. 아무래도 이 세계가 내 존재를 차원을 여행하는 트레블러로 보지 않고 원래 있었던 것으로 인식한 것 같구나. 그렇지 않으면 이런 식으로 링크가 되지는 않았을 테니까.’

지금 나는 이 세계의 인과율이 인정한 존재다. 물론 현상계의 인과율이 인정한 존재이기도 하다.

이제 봄날은 다 간 거다.

‘그나저나 처음 링크했을 때와는 시간 차이가 크군. 어쌔신과의 대화로 볼 때 시아니온이 태어날 무렵, 내가 처음 링크가 된 것 같구나.’

시간 차이가 꽤 났다.

현상계와 경외의 시간의 흐름이 다른 것일 수도 있지만 아직 확인이 되지 않는다.

당사와는 상태가 전혀 다르기 때문이다.

‘퍼스트원과 완전히 하나가 됐으니 시간의 흐름이 같아졌을 확률이 높다. 이건 좀 확인을 해봐야겠군.’

다음 링크 때 확인을 해야 했다. 시간의 흐름이 다르다면 영혼이 인식하는 인과율에 괴리가 발생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아버지가 돌아오고 있다. 애써 정신을 차려 보려 했지만 쉽지가 않다.

‘그런데 좀 어지럽군. 여기에 흐르는 기운이 이상해서 그런 것인가?’

세인블러에서 이곳까지 오는 동안 마나라고 부르는 세상의 기운은 무척이나 안정적이었는데 좀 다르다.

같은 장소임에도 마나의 변화폭이 상당히 심하다.

‘소용돌이치는 것 같다.’

밀림지대의 중심을 기준으로 휘돌며 마나가 돌고 있다. 그것도 매우 빠른 속도다.

순간순간 다가오는 마나의 양도 제각각이다.

‘으음…….’

아스라이 의식이 멀어져 간다.

링크가 끝나가는 것 같다.


* * *


번쩍!

링크가 끝나고 눈을 떴다. 여전히 그 동굴이다.

“으음.”

휘이익!

신음소리가 들리기 무섭게 동굴 밖에 있던 어르신이 안으로 날듯이 들어왔다.

“괜찮은 것이냐?”

“아주 좋습니다.”

시아니온과는 달리 최고의 상태다. 정신을 맑고, 육체는 힘이 넘쳤다.

“아주 용한 짓을 했더구나.”

“아셨습니까?”

“기존의 결계를 유지하고, 덧칠해진 것으로 결계를 유지하게 만들다니 놀라운 일이었다.”

“정확하게 알고 계시군요.”

“반백년이 넘도록 결계를 해체하기 위해 노력했는데 그것도 모를까. 얼른 일어나라 요기할 것과 술을 준비해 놨다.”

“어르신 저는 미성년자입니다.”

“음흉한 놈! 잔말 말고 어서 따라 나와라.”

뭔가를 알고 있는 것 같은 눈빛으로 말리지 못하겠다는 듯 고개를 흔들며 어르신이 밖으로 나갔다.

더 이상 볼일이 없기에 군말 없이 자리에서 일어나 어르신의 뒤를 따랐다.

동굴을 나선 후 따라간 곳은 너와집과는 그리 멀지않았다.

계곡 안쪽에 있는 커다란 나무가 있는 곳이었는데 아래에는 평상이 놓여 있었다.

어둠이 몰려들기 시작한 탓인지 평상에는 호롱불이 켜져 있었다.

“맛있어 보이네요.”

평상 위에 얌전히 올려 진 술병에서는 진한 향기가 새어나오고 있었다.

“어서 앉아라.”

“예, 어르신.”

자리에 앉자 어르신이 잔을 건네고는 백색자기에 담겨있는 술을 따라 주신다.

“향이 좋군요.”

“산삼을 먹은 백사로 담은 영사주다. 죽 들이켜라.”

“사양하지 않겠습니다.”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잔을 비웠다.

“잔을 내거라.”

“예, 어르신.”

어르신은 다시 술을 따랐고, 연이어 잔을 비웠다. 뒤이어 다시 술이 따라졌고 세 번째 잔을 비워야 했다.

“나도 한 잔 따라 보거라.”

“알겠습니다.”

나에게 술을 따라 주고 당신의 잔을 집어든 어르신에게 공손히 술을 따랐다.

“카아! 좋구나.”

“안주는 없습니까?”

“쯔쯧! 고새를 못 참고. 조금 기다려 봐라. 조금 있으면 예향이가 안주를 가져 올 테니까.”

너와집으로부터 맛있는 냄새가 솔솔 풍기기에 한마디 했더니 핀잔을 주신다.

“기대가 되네요. 여기!”

핀잔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어르신의 잔에 다시 술을 따랐다.

“어느 시간대에서 돌아왔느냐?”

“어, 어르신!”

갑작스러운 질문에 할 말을 잊었다.

“어떻게 아시는 겁니까?”

“내가 베푼 안배인데 그걸 모를까?”

“어, 어르신께서…….”

“그렇다. 내가 네 할아버지에게 천곤에 대해서 알려 준 장본인이다.”

“그러셨군요.”

놀라운 일이지만 침착해져야 한다.

“다시 한 번 물으마. 정확하게 시간대가 언제인 거냐?

“제가 시간을 거스른 것은 2020년입니다.”

“으음, 생각보다는 오래 걸렸구나.”

“많은 것을 알고 있겠구나.”

“우환을 당한 후에 놈들의 눈을 속이며 오랫동안 세상을 떠돌았지만 세상에 대한 관심을 거둔 적이 없습니다.”

“앞으로 네가 변화를 주고 할 수 있겠느냐?”

“아직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가족들의 운명이 바뀐 이상 제가 아는 상황이 달라질 수도 있는 일이라서 말입니다.”

“그래, 대부분 그렇겠지. 하지만 대강의 큰 흐름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나비효과라는 것도 있습니다만, 인과율을 비트는 것도 만만치 않은 일이니 큰 줄기는 변하지 않을 겁니다.”

“아예 작정을 하고 이곳으로 온 모양이구나.”

“이제 때가 됐으니 구전전륜이 구를 때가 됐지요.”

“네 이놈! 말이라고 함부로 하는 구나!”

어르신이 화를 버럭 내다. 구전전륜은 세상의 모든 것이 바뀌는 것을 말한다.

한마디로 개벽이라고 할 수 있는 일이 벌어지는 것이다.

“희생은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놈들이 떡 주무르듯 세상을 주무르기 시작하면서 이미 예견된 일이구도 하구요. 오히려 제가 계획한대로 이루어진다면 희생이 줄어들 겁니다.”

“으음. 그렇게 희생이 많았느냐?”

단호한 내말에 어르신이 분기를 죽이며 묻는다.

“전 인류의 오십 퍼센트가 희생됐습니다. 희생된 이들은 대부분 미개발국가의 사람들이었고요. 다행이 한반도는 피해갔지만 가축이나 다름없는 삶을 살아야 했습니다. 놈들에게 에너지를 제공해 주는 가축으로 말입니다.”

내가 한 말은 사실이다.

경계가 허물어진 후 아프리카는 사람이 살지 못하는 곳으로 바뀌었다. 몬스터가 판치는 곳으로 변해 버린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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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6-7장. 천곤의 정체-04 +8 15.11.15 3,691 99 12쪽
173 6-7장. 천곤의 정체-03 +1 15.11.14 2,545 87 11쪽
172 6-7장. 천곤의 정체-02 +2 15.11.13 2,870 85 11쪽
171 6-7장. 천곤의 정체-01 +4 15.11.12 2,697 99 11쪽
170 6-6장. 빈집을 털다.-04 +2 15.11.11 2,812 102 11쪽
169 6-6장. 빈집을 털다.-03 15.11.10 2,525 98 11쪽
168 6-6장. 빈집을 털다.-02 +1 15.11.09 2,755 98 11쪽
167 6-6장. 빈집을 털다.-01 +2 15.11.08 2,888 97 11쪽
166 6-5장.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04 +3 15.11.07 2,813 90 12쪽
165 6-5장.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03 +2 15.11.06 2,654 100 11쪽
164 6-5장.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02 +2 15.11.05 2,875 103 11쪽
163 6-5장. 새로운 세상이 열렸다.-01 +2 15.11.04 2,828 101 11쪽
162 6-4장. 세상을 유지하기 위하여-03 +4 15.11.03 2,707 97 11쪽
161 6-4장. 세상을 유지하기 위하여-02 +2 15.11.02 2,837 108 11쪽
160 6-4장. 세상을 유지하기 위하여-01 +1 15.11.01 2,950 105 11쪽
159 6-3장. 문명의 시작-03 +4 15.10.31 2,916 113 12쪽
158 6-3장. 문명의 시작-02 +2 15.10.30 2,923 115 11쪽
157 6-3장. 문명의 시작-01 +2 15.10.29 3,167 113 11쪽
156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7 15.10.28 3,055 106 11쪽
155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6 +2 15.10.27 3,008 127 11쪽
154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5 +1 15.10.26 3,011 110 11쪽
153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4 +1 15.10.25 3,136 121 11쪽
152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3 +1 15.10.24 3,242 112 11쪽
151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2 +3 15.10.23 3,108 104 11쪽
150 6-2장. 두 세상이 다르지 않다.-01 +3 15.10.22 3,128 105 11쪽
149 6-1장. 변화의 바람-04 +1 15.10.21 3,069 119 11쪽
148 6-1장. 변화의 바람-03 15.10.20 2,916 115 11쪽
147 6-1장. 변화의 바람-02 +2 15.10.19 3,146 106 11쪽
146 6-1장. 변화의 바람-01 15.10.18 3,193 112 12쪽
145 5-8장. 생존준비-04 +3 15.10.17 3,231 124 11쪽
144 5-8장. 생존준비-03 +1 15.10.16 3,331 120 12쪽
143 5-8장. 생존준비-02 +1 15.10.15 3,290 120 11쪽
142 5-8장. 생존준비-01 +2 15.10.14 3,423 116 11쪽
141 5-7장. 생존시대-04 +2 15.10.13 3,870 117 12쪽
140 5-7장. 생존시대-03 +1 15.10.12 3,425 123 11쪽
139 5-7장. 생존시대-02 +5 15.10.11 3,585 128 11쪽
138 5-7장. 생존시대-01 +1 15.10.10 3,629 128 11쪽
137 5-6장. 거점 요새화-04 +2 15.10.09 3,590 142 11쪽
136 5-6장. 거점 요새화-03 +2 15.10.08 3,597 133 12쪽
135 5-6장. 거점 요새화-02 +5 15.10.07 3,510 121 11쪽
134 5-6장. 거점 요새화-01 +5 15.10.06 3,516 132 11쪽
133 5-5장. 영혼교류의 결과-03 +4 15.10.05 3,576 134 11쪽
132 5-5장. 영혼교류의 결과-02 +5 15.10.04 3,484 120 11쪽
131 5-5장. 영혼교류의 결과-01 +2 15.10.03 3,744 148 11쪽
130 5-4장. 변화의 징조들!-03 +3 15.10.02 3,601 124 12쪽
129 5-4장. 변화의 징조들!-02 +2 15.10.01 3,720 120 11쪽
128 5-4장. 변화의 징조들!-01 +2 15.09.30 3,761 118 11쪽
127 5-3장. 영혼의 목소리-03 +3 15.09.29 3,696 125 12쪽
126 5-3장. 영혼의 목소리-02 +3 15.09.28 3,566 114 12쪽
125 5-3장. 영혼의 목소리-01 +4 15.09.27 3,711 116 12쪽
124 5-2장. 마그람 속의 아이들-03 +3 15.09.26 3,689 127 11쪽
123 5-2장. 마그람 속의 아이들-02 +4 15.09.25 3,728 125 11쪽
122 5-2장. 마그람 속의 아이들-01 +4 15.09.24 3,910 130 11쪽
121 5-1장. 변환계 능력자-03 +3 15.09.23 3,891 126 11쪽
120 5-1장. 변환계 능력자-02 +3 15.09.22 3,811 122 11쪽
119 5-1장. 변환계 능력자-01 +5 15.09.21 3,946 128 11쪽
118 4-7장. 할아버지의 친구-04 +4 15.09.20 3,796 129 11쪽
117 4-7장. 할아버지의 친구-03 +5 15.09.19 3,720 121 11쪽
» 4-7장. 할아버지의 친구-02 +3 15.09.18 3,729 135 11쪽
115 4-7장. 할아버지의 친구-01 +2 15.09.17 3,702 123 11쪽
114 4-6장. 카모르로 향하다.-04 +4 15.09.16 4,017 127 11쪽
113 4-6장. 카모르로 향하다.-03 +3 15.09.15 3,921 137 11쪽
112 4-6장. 카모르로 향하다.-02 +1 15.09.14 3,948 130 11쪽
111 4-6장. 카모르로 향하다.-01 +4 15.09.13 3,979 146 11쪽
110 4-5장. 천주의 인연-03 +3 15.09.12 3,834 134 11쪽
109 4-5장. 천주의 인연-02 +5 15.09.11 4,055 134 11쪽
108 4-5장. 천주의 인연-01 +2 15.09.10 3,972 131 11쪽
107 4-4장. 타키온-04 +2 15.09.09 4,166 129 11쪽
106 4-4장. 타키온-03 +1 15.09.08 3,981 132 11쪽
105 4-4장. 타키온-02 +2 15.09.07 4,073 131 11쪽
104 4-4장. 타키온-01 +3 15.09.06 4,248 143 11쪽
103 4-3장. 밝혀지는 비밀-04 +3 15.09.05 4,573 160 11쪽
102 4-3장. 밝혀지는 비밀-03 +4 15.09.04 4,517 131 11쪽
101 4-3장. 밝혀지는 비밀-02 +2 15.09.03 4,277 142 11쪽
100 4-3장. 밝혀지는 비밀-01 +1 15.09.02 4,361 132 11쪽
99 4-2장. 이름을 잃어버린 신전-04 +2 15.09.01 4,205 131 11쪽
98 4-2장. 이름을 잃어버린 신전-03 +3 15.08.31 4,288 123 11쪽
97 4-2장. 이름을 잃어버린 신전-02 +3 15.08.30 4,260 138 11쪽
96 4-2장. 이름을 잃어버린 신전-01 +2 15.08.29 4,867 131 11쪽
95 4-1장. 암중의 피바람-04 +1 15.08.28 4,480 140 11쪽
94 4-1장. 암중의 피바람-03 +3 15.08.27 4,425 139 11쪽
93 4-1장. 암중의 피바람-02 +4 15.08.26 4,441 131 11쪽
92 4-1장. 암중의 피바람-01 +4 15.08.21 5,191 161 9쪽
91 3-8장. 파랑(波浪)!-04 +6 15.08.20 4,885 155 12쪽
90 3-8장. 파랑(波浪)!-03 +3 15.08.19 5,180 146 10쪽
89 3-8장. 파랑(波浪)!-02 +4 15.08.18 5,180 154 10쪽
88 3-8장. 파랑(波浪)!-01 +2 15.08.17 5,238 149 10쪽
87 3-7장. 퍼스트 원-03 +2 15.08.16 5,482 150 10쪽
86 3-7장. 퍼스트 원-02 +4 15.08.15 5,249 151 10쪽
85 3-7장. 퍼스트 원-01 +6 15.08.14 5,401 152 10쪽
84 3-6장. 파란의 시작-04 +3 15.08.13 5,334 163 10쪽
83 3-6장. 파란의 시작-03 +5 15.08.12 5,620 181 10쪽
82 3-6장. 파란의 시작-02 +7 15.08.12 5,186 149 10쪽
81 3-6장. 파란의 시작-01 +2 15.08.11 5,460 161 10쪽
80 3-5장. 기사의 죽음-03 +1 15.08.10 5,152 166 9쪽
79 3-5장. 기사의 죽음-02 +2 15.08.09 5,150 154 9쪽
78 3-5장. 기사의 죽음-01 +4 15.08.08 5,646 150 9쪽
77 3-4장. 밀림속의 추격전-04 +2 15.08.06 5,586 163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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