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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駕飛) 님의 서재입니다.

귀혼환령검

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가비(駕飛)
작품등록일 :
2012.10.29 08:03
최근연재일 :
2020.12.20 20:55
연재수 :
284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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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5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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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1,875,669

작성
05.10.02 12:18
조회
119,301
추천
10
글자
0쪽

귀혼환령검.


특징:

1) 주인공의 인간적인 면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2) 10대 고수는 등장하지 않습니다.

3) 성장무협이며 구무협에 가깝습니다.

4) 치밀한 복선과 파란만장한 줄거리를 쓰기위해 노력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귀혼환령검을 쓰고 있는 가비라고 합니다.

처음 제 소설을 읽으시기 전에 독자님들께 알려드리고 싶은 사항이 있어서 이렇게 공지를 적게 되었습니다.


첫째. 저는 항상 소설을 쓸 때 배경이나 환경을 임의로 설정합니다.

소설은 허구를 바탕으로 하기에 별 무리는 없을 것으로 봅니다.


둘째. 귀혼환령검에서는 마교도 구파일방과 마찬가지로 대우를 받는 문파의 하나입니다.


타 소설과는 이질감이 느껴지시겠지만, 이는 제 소설에만 나타나는 특징이니 동화되어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또한 마교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설정한 줄거리가 다 있으니 끝까지 읽다 보시면 이해하시게 되실 것입니다.


셋째. 제 소설의 특징은 뒤로 가면서 앞쪽에 이해가지 않는 상황이 드러난다는 점입니다. 이해가 가지 않아 고개를 갸우뚱하시겠지만 차근차근 읽다보면 궁금증이 해소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넷째. 모든 소설에는 그에 맞는 특징과 상황이 있으므로 타 작품의 특징과 비교를 하며 부정적인 댓글을 남겨주시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댓글을 다실 때는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하셔서 신중하고 예의바르게 달아주시기를 거듭 부탁드립니다.

댓글은 작가들에게는 유일하게 작품의 질을 살필 수 있는 창구이며, 의견을 교환하는 좋은 통로가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럼 이만 물러가면서. 읽어주시는 독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51

  • 작성자
    Lv.65 상산연청비
    작성일
    05.10.06 01:45
    No. 1

    그렇군요. 네 잘알겠습니다. 그동안 저도 귀혼환령검을 읽으면서 조금은 서운한게 있었는데 그게다 작가님의 의도였음을 알았습니다. 그래도 주인공의 행보가 조금은 불편하게 느껴지는것은 사실입니다.

    주인공이 여자에 얽매여있는게 보기 싫기도 하였거니와 그 다음에 벌어질 상황이 어느정도 예견되는지라 주인공의 그런 행보를 보는건 과히 즐겁지 않더군요. ^^

    이제라도 작가님을 이해하려고 합니다.

    좋은하루 되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가비(駕飛)
    작성일
    05.10.06 05:52
    No. 2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한 소설을 멈추지 않고 읽으면 모르되 여러 소설들을 단편씩 읽어나가기에 제 소설이 다른 소설과 매치가 안되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렇기에 작가들은 가급적 독자님들에게 번민을 주지 않도록 써야하고,
    독자님들은 각 소설의 특성을 이해하시고 동화되도록 노력해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궁합이 잘 맞으면 그 소설이 사는 것이고 궁합이 안 맞으면...
    이혼이겠지요? 하하
    그럼 좋은 하루 되십시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해월당
    작성일
    05.10.10 09:43
    No. 3

    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bbidole
    작성일
    05.12.05 11:03
    No. 4

    무협광(ㅋㅋ)으로서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어휴! 어떻게 내일을 기다리나
    시간이 너무 안가요.
    하루에 두편씩 올려 주시면 안되남...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 불괴
    작성일
    05.12.13 01:01
    No. 5

    그런내용이 신나지 않습니까?
    괜히 쓸대없이 서로 중상모략해서 일을 전개하는 것보다는 ......
    잘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노란돼랑이
    작성일
    05.12.17 16:32
    No. 6

    재미나게 잘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1 韶流
    작성일
    05.12.18 09:45
    No. 7

    ㅡㅡ'' 고정 관념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대신 ;ㅁ; 마교는 신교 혹은 백교 정도로 바꾸는게 어떨까요?
    자신들도 마교라고 부르는건........
    잘보고 갑니다. ;ㅁ; 드디어 귀혼환령검이 세상에 드러나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단군한배검
    작성일
    05.12.21 22:31
    No. 8

    건 필하세요^0^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映眞
    작성일
    06.01.23 08:33
    No. 9

    음... 여기서 리플은 방금 첨 읽어봤는데...(맨날 윗글누름으로 왔다가 공지만 보고 나가서요..ㅋㅋ) 마교를 신교라고 고치는게 낳지 않을까요??? 솔직히 마교의 '마'자는 마귀 마(魔)자 아닙니까.. 어떤 나쁜사람에게도 그사람앞에 대놓고 "너 나쁜놈이다"라고 말하면 기분나쁠텐데, 자신들 스스로 "우리들은 마귀의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다"라고 할 사람은 없을듯 싶은데요... 마교라는 말 자체도 원래 신교라 불리다가 정치적이유로 마교라 불렸다고 알고있는데.. 물론, 모든 소설들의 설정이 똑같을 필요는 없지만, 정파를 배척하지 않으면서 자신들이 마교라고 하는것은 조금 이상한것 아닐까 해서요..^^;;
    한번 더 생각해보심이 어떠실지..ㅎㅎ;;;
    모, 그래두 상관없으시다면, 그냥 그대로 읽는거고요...ㅋㅋㅋㅋ(솔직히 글에 큰 상관없는 이름에 별 신경쓰이지도 않씀..ㅡ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구완공
    작성일
    06.01.30 10:33
    No. 10

    허구소설이라.....그렇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운후소월
    작성일
    06.02.02 15:23
    No. 11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작가님 말씀대로 소설이란 허구의 세계인거죠.. 물론 사실을 바탕으로 한 허구의 세계인거죠..

    주인공의 성격이나 여러 설정들은 원래 작가님의 세계니 그다지 문제 되지 않는다고 저 역시 생각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네티즌이랑 작가가 같이 써 내려가는 (???) 소설들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원래 소설이란 게 작가님의 세계니 전혀 문제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맘에 안들면... 중이 떠나야죠??!! ^^

    항상 건필하시고 건강하세요.^^ 다음편 역시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무궁3
    작성일
    06.04.21 16:01
    No. 12

    너무 오랜만이에요 자주좀 ....오세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무명살수
    작성일
    06.08.03 12:55
    No. 13

    이글을 바탕으로 읽도록 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de**
    작성일
    06.08.29 17:49
    No. 14

    우리나라에서 끝인 아르헨티나에서 좋은 글을 써주시니 더 더욱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하늘불패
    작성일
    06.09.13 10:27
    No. 15

    파이팅!!!
    덕분에 좋은 작품 읽고 있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풍운나한
    작성일
    06.10.18 11:29
    No. 16

    건필요~^________________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쩡아둥아
    작성일
    06.11.01 00:46
    No. 17

    이 소설은 대중소설이니 모두가 공감하면서 재미도 느끼고 감동도
    느끼면서 보면 좋겠죠
    중이 떠나면 그책은 누가 읽어 주나요 작가혼자 만족하면서?
    아님 몇몇이서 읽어보는 공동 일기장인가요?
    그런 생각은 안된다고 생각해요
    요즘나오는 흔한 먼치킨책이랑은 차별화되지만 확 끌어 당기는 건 조금
    부족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그래도 꾸준히 읽게 되네요
    근데 정말 재미가 있어선지 선작을 해놔서 습관적으로 읽는 건지 모르겠어요 아무튼 끝까지 읽어 볼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검사흔
    작성일
    07.01.04 19:21
    No. 18

    가비님 수고 많으십니다.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 구무협 개통을 좋아합니당^^ 건필 화이팅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혈봉황
    작성일
    07.01.15 02:18
    No. 19

    마교라는 명칭에 대해서는 그냥 써도 무방할 거라고 봅니다.

    김용의 소설중에 마교의 어원에 대한 내용이 있는데, 마교의 어원은 마니교(摩尼敎)에서 나왔다라고 하는군요.

    마니교(摩尼敎)를 마니교도들은 마교(摩敎)라고 불렀을 것이고, 중앙정부에서는 탄압하기 위해 마교(魔敎)라고 불렀을테죠.

    김용의 소설에서는 마니교의 사원 명칭인 대운광명사에서 명(明)자를 따와서 명교라고 한 것 뿐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형님께 물어보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ka***
    작성일
    07.02.18 13:30
    No. 20

    올라 잘 읽겠습니다.
    바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溜水
    작성일
    07.02.28 16:22
    No. 21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Host
    작성일
    07.03.28 04:03
    No. 22

    정말 최고의 소설 입니다. 가비님 더욱더 힘내 건필 해주십시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wkd
    작성일
    07.06.11 06:26
    No. 23

    참 먼데 사시는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단무용
    작성일
    07.06.21 14:42
    No. 24

    역시 멋진 보석과도 같은 글입니다
    전적으로 가비 작.가.님의 의견에 찬성입니다
    비유를 한다면 바다와 같은 소설이랄까요?
    전체를 보면 잔잔하게 흘러가지만
    간간히 폭풍과 해일이 동반되는...
    멋집니다..

    저는 한국의 개마고원과 같은
    미국 콜로라도주에 살고 있는 80학번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가가로수
    작성일
    07.10.14 22:08
    No. 25

    저의 선호작 1번이 가비님의 글입니다
    연중 하지 마시고 계속 좋은글 부탁 합니다
    건필 하시고 파이팅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청류운
    작성일
    07.12.04 22:35
    No. 26

    친구가 추천하더군요 재미있다고... 선작 추가하고 달립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동방맹호
    작성일
    07.12.19 20:14
    No. 27

    가비님 연재 넘 느리시다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화검
    작성일
    08.05.22 15:24
    No. 28

    비슷한 상황의 반복이 심하고 스토리의 진전이 너무느리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가비(駕飛)
    작성일
    08.05.25 02:10
    No. 29

    한가지 글을 읽고도 여러 반응이 나오는 것이겠지요. ^^
    속도에 대한 부분은 제가 설정한 대로 고치지 않고 그대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미련쟁이
    작성일
    08.05.25 13:23
    No. 30

    유구한.........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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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암중암투(暗中暗鬪) <09> +3 20.12.13 547 25 16쪽
282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암중암투(暗中暗鬪) <08> +8 20.12.05 617 26 18쪽
281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암중암투(暗中暗鬪) <07> +6 20.11.28 595 24 19쪽
280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암중암투(暗中暗鬪) <06> +7 20.11.21 646 27 17쪽
279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암중암투(暗中暗鬪) <05> +5 20.11.14 662 22 14쪽
278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암중암투(暗中暗鬪) <04> +10 20.11.07 802 24 14쪽
277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암중암투(暗中暗鬪) <03> +9 20.10.31 741 31 18쪽
276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암중암투(暗中暗鬪) <02> +5 20.10.24 840 28 15쪽
275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암중암투(暗中暗鬪) <01> +4 20.10.17 844 20 14쪽
274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심천패왕(深川覇王) <35> +6 20.10.10 831 27 11쪽
273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심천패왕(深川覇王) <34> +3 20.10.03 861 26 14쪽
272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심천패왕(深川覇王) <33> +5 20.09.26 885 25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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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심천패왕(深川覇王) <26> +8 20.07.22 1,124 27 15쪽
264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심천패왕(深川覇王) <25> +2 20.07.04 1,158 28 16쪽
263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심천패왕(深川覇王) <24> +1 20.06.28 1,099 28 16쪽
262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심천패왕(深川覇王) <23> +2 20.06.25 1,112 24 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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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심천패왕(深川覇王) <21> +5 20.06.14 1,261 29 17쪽
259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심천패왕(深川覇王) <20> +2 20.06.12 1,236 29 1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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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심천패왕(深川覇王) <10> +53 12.06.25 9,302 115 11쪽
248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심천패왕(深川覇王) <09> +40 12.05.14 7,140 116 20쪽
247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심천패왕(深川覇王) <08> +72 12.04.23 7,242 109 12쪽
246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심천패왕(深川覇王) <07> +68 12.03.19 9,402 114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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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심천패왕(深川覇王) <05> +89 11.08.23 11,018 116 14쪽
243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심천패왕(深川覇王) <04> +68 11.07.04 11,365 124 17쪽
242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심천패왕(深川覇王) <03> +82 11.06.13 10,901 133 14쪽
241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심천패왕(深川覇王) <02> +114 11.05.23 11,712 131 20쪽
240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심천패왕(深川覇王) <01> +109 11.05.02 12,596 131 14쪽
239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괄목상대(刮目相對) <09> +70 11.04.11 11,897 115 9쪽
238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괄목상대(刮目相對) <08> +60 11.03.14 11,355 114 18쪽
237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괄목상대(刮目相對) <07> +103 11.02.27 10,933 132 22쪽
236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괄목상대(刮目相對) <06> +88 11.01.24 11,302 133 18쪽
235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괄목상대(刮目相對) <05> +67 11.01.03 11,175 120 23쪽
234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괄목상대(刮目相對) <04> +67 10.12.20 11,306 130 16쪽
233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괄목상대(刮目相對) <03> +72 10.12.06 11,036 125 16쪽
232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괄목상대(刮目相對) <02> +50 10.11.15 11,338 114 16쪽
231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괄목상대(刮目相對) <01> +58 10.11.08 12,011 116 18쪽
230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일보전진(一步前進) <24> +79 10.10.25 11,379 121 18쪽
229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일보전진(一步前進) <23> +67 10.09.27 11,468 151 14쪽
228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일보전진(一步前進) <22> +45 10.09.20 11,328 202 16쪽
227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일보전진(一步前進) <21> +53 10.09.06 11,570 222 19쪽
226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일보전진(一步前進) <20> +67 10.08.30 11,684 124 18쪽
225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일보전진(一步前進) <19> +65 10.08.17 11,148 112 16쪽
224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일보전진(一步前進) <18> +62 10.08.02 11,726 115 17쪽
223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일보전진(一步前進) <17> +64 10.07.26 11,362 112 20쪽
222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일보전진(一步前進) <16> +98 10.07.12 12,720 84 13쪽
221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일보전진(一步前進) <15> +63 10.07.05 13,223 91 13쪽
220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일보전진(一步前進) <14> +55 10.06.22 10,344 88 12쪽
219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일보전진(一步前進) <13> +61 10.06.07 13,267 187 14쪽
218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일보전진(一步前進) <12> +44 10.05.24 12,076 84 15쪽
217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일보전진(一步前進) <11> +57 10.05.17 13,299 83 16쪽
216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일보전진(一步前進) <10> +51 10.05.03 12,607 82 12쪽
215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일보전진(一步前進) <09> +59 10.04.26 12,135 86 15쪽
214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일보전진(一步前進) <08> +63 10.04.12 12,223 81 15쪽
213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일보전진(一步前進) <07> +50 10.03.25 13,055 89 16쪽
212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일보전진(一步前進) <06> +57 10.03.15 13,020 78 13쪽
211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일보전진(一步前進) <05> +36 10.03.08 12,792 78 15쪽
210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일보전진(一步前進) <04> +50 10.02.15 13,020 83 18쪽
209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일보전진(一步前進) <03> +62 10.01.25 13,498 78 13쪽
208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일보전진(一步前進) <02> +54 10.01.18 13,142 79 18쪽
207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일보전진(一步前進) <01> +50 10.01.11 13,409 80 15쪽
206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청성괴사(靑城怪事) <23> +53 10.01.01 12,891 65 14쪽
205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청성괴사(靑城怪事) <22> +389 09.12.20 10,503 78 19쪽
204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청성괴사(靑城怪事) <21> +69794 09.11.23 22,569 86 18쪽
203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청성괴사(靑城怪事) <20> +52 09.11.02 10,579 71 17쪽
202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청성괴사(靑城怪事) <19> +48 09.10.13 10,720 71 20쪽
201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청성괴사(靑城怪事) <18> +52 09.09.28 11,225 70 16쪽
200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청성괴사(靑城怪事) <17> +56 09.07.27 11,215 74 18쪽
199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청성괴사(靑城怪事) <16> +52 09.07.20 10,846 72 13쪽
198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청성괴사(靑城怪事) <15> +41 09.07.13 12,769 70 16쪽
197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청성괴사(靑城怪事) <14> +44 09.06.29 13,036 68 19쪽
196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청성괴사(靑城怪事) <13> +48 09.06.21 11,900 68 18쪽
195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청성괴사(靑城怪事) <12> +62 09.06.14 11,683 71 15쪽
194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청성괴사(靑城怪事) <11> +74 09.05.10 14,410 69 18쪽
193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청성괴사(靑城怪事) <10> +70 09.02.16 14,948 77 17쪽
192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청성괴사(靑城怪事) <09> +53 09.01.25 13,266 73 15쪽
191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청성괴사(靑城怪事) <08> +65 09.01.18 13,268 73 21쪽
190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청성괴사(靑城怪事) <07> +64 09.01.04 15,973 76 17쪽
189 귀혼환령검(鬼魂幻靈劍) II - 청성괴사(靑城怪事) <06> +65 08.12.28 14,526 78 1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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