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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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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있습니다
내용 또한 거의 기억하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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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행복하시고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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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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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책이라면 다시 읽어보겠지만..
인터넷 연재는 다시 읽을 엄두가 나질 않더라구요..
그래도 최대한 앞의 내용을 기억하려 애쓰며 열심히 쫓아가고 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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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안가는 것은... 원연홍도 그렇고... 염청석을 의심하고 있었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은 듯 하네요. 게다가 염청석도 밀실무공을 익힌 것으로 아는데요. 다른 사람 눈이 있어 못 쓴다는 설정은 나와도 경악한다거나 하는 것 대신 밀실무공이다. 라고 알아차려야 하는 것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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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하세요..^^
잘보고 갑니다....
어떤 인물일까요....무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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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깹님께/
저도 제 글이 이해가 잘 안 갑니다만...^^;;
쓴지 하도 오래 되어서 말입니다. 하하.

그런데 제 본문에서 원연홍이 염청석을 의심하는 장면은 없습니다.
있다해도 그저 지나가는 식으로 살짝 짐작해본 것이 다일 것입니다.
또한 염청석이 지하밀성의 무공을 익힌 것은 청성파에서 그 누구도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원기종이 황보세가에서 그 무공을 썼을 때 그 누구도 지하밀성의 무공이라 생각하지 않았지요. 왜냐하면 아무도 지하밀성의 존재사실 조차 몰랐으니까요. 그저 청성파 숨겨진 비기라고 생각들 했었죠.
그러니 아무도 모르는 상태에서 염청석이 무공을 쓴다해서 지하밀성 무공이다! 라고 경악한다는 것이 오류 아니겠습니까?
그걸 짐작할 수 있는 인물은 기껏해야 홍후인을 비롯한 마교 사람들 몇 명이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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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정말 범인이 잡힐려나..ㅋㅋ
몇번을 다시읽어도 자꾸 까먹는다는..
이놈의 나이가 뭔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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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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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고 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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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는 3번정도 읽고 2부는 아직 2번 좀 부족하게 읽었습니다-^^

그러고보니 너무 오랜만에 들르는 것 같네요.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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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밀성의 무공을 주운 놈인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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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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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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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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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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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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