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안녕하세요, 가비 작가님. 글이 올라와 있지 않아, 마지막 글에 댓글 남깁니다. 2011년에도 종종 찾아주셔서 기쁜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찾아오는 한 해도 건강하게 잘 지내시고, 먼 타지에서도 항상 밝은 마음 품고 살아가시길 바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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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네요... 전역후 처음으로 오는 문피아에서 맨처음 본게 귀혼환령검입니다 언제나 잘 보고 있습니다. (줄거리는 살짝 가물..하네요..쪼큼요 ㅋ) 잘 보고 가겠습니다.
에너지가 충전되면 다시 술술 씌어질 거라 믿습니다. 너무 서두르지 마십시오.
언제 오시는지
기다리고있었습니다
벌써 구정입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요, 올한해도 귀혼환령검을 열렬히 응원하겠습니다.
흠 이월달인데 아직 글이 안올라오네요 안좋은일때문에 못올리시는것이 아니기를 바라겠습니다^^
에공...다시 와봤는데 제 댓글이 바로 위네요.. 작가님한테 일이 생기신게 아니길 바라겠습니다.
항상 안녕하셨으면 합니다. 빠른 시일 안에 글을 통해 뵈었으면합니다.
제발 글좀 적으세요 왜 이러십니까? 정말 누구 속 터지는 모습보고싶습니까? 다음글좀 읽읍시다. 제발.
이건 군림천하를 능가하는 연제 주기입니다 ㅠ.ㅠ 연재주기도 점점 길어지시고.... 4월에나 또 한편 올리시려나 ㅜ.ㅜ
새편이 올라왔으니 전편을 다시 읽어야겠군요
잘보았습니다... 항상 이렇게 좋을 글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읽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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