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디스펠님과 같은 생각을 저도 했었는데요. 행동이나 말투 같은 것을 보고 [아, 이 자는 싸울 마음이 없구나.]란 걸 눈치챈 게 아닐까요. 방어할 때 검을 뽑다가 만 것도 있고……. (;;) 묵혀두는 중이었는데 몇 편 안 되서 다시 봅니다. ^^; 다음 편 기대할게요~
찬성: 0 | 반대: 0
감ㅅ가합니다......^^
잘보고갑니다
상대방이 검을 들지 않았으니까 상처를 입히지 않기 위해서 검을 안든 것이겠죠? 감사히 보고 갑니다.
잘보고갑니다.^^
음 반갑고요 좌우간 위헌룡은 항상 어려운길만 골라서 찾아가는거 같네요 ㅎㅎㅎ
잘 보고 있습니다. 이제 어찌되련지 좋은 글 감사합니다.
다음편은 또 언제나?... 기대 할게요
ㅎㅎ..작가신의 가호 없이는 이때까지 살아 있는게 용한 주인공..내가보기엔5세 이전에 맞아 죽을 성격인데..
ㅎㅎ 좋군요 그래도 주인공이니 이기겠쬬 ㅋ ^^
으이구, 답답이 위현룡 ㅋㅋ 그래도 고수인 위현룡이 설마 3수를 못 버티겠습니까 아, 보면 볼수록 다음 편이 궁금해져서 괴롭군요 ㅠㅠ 가비 님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추운데 몸 건강하시고 (아르헨티나?였던가요 ㅎㅎ 거긴 안추우려나 ㅎㅎㅎ) 좋은 일주일 되세요~
잘 읽고 갑니다~ 좋은 글 항상 감사드려요. 가비님께서도 힘차고 좋은 한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소림사 넌 내꺼야.
대충 3수 정도에 지겠습니까~ 대충 보니깐 그 무신이라고 칭송이 자자한 적무평이랑도 대충 붙으면 백합은 버틸거같던데
ㅎㅎㅎ 역시 기다리는 맛이 있는 작품이네요 ㅎㅎ 잼있게 보고 갑니다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으헤헿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이번에 폭풍성장 하나보네요 ㅎㅎㅎ
근데 그럴거면 저같으면 일단 저들보다 절대 못하지 않은 고수인 적무평에게 먼저 조언을 구해봣을텐데.. 기검이라는면도 비슷하다고 할 수 있지만 기검이 아니라도 소림사 땡중(?) 한테도 가는걸 보면 꼭 같은무공이 문제가 아니라 고수에게 도움을 받는걸 목적으로 하나본데 적무평에게 도움을 먼저 구해보지 않았을까요? 그편이 좀더 개연성이 있어보이네요 ㅎ
과거에 읽다가 그만 둔 적이 있었는데 벌써 5년이 흘렀군요.정말 깊이있고 작가님의 연륜이 느껴지는 글인것 같습니다.멋진작품 계속 건필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잘보고 갑니다.
넘 오랫만에들어왔네요.. 잘보고 갑니다.
음....
잘 보고 갑니다
잘 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잘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건투를
후원하기
가비(駕飛)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