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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풋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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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어쩌다 던전 재벌

웹소설 > 작가연재 > 판타지, 현대판타지

완결

레드풋
작품등록일 :
2022.03.21 08:56
최근연재일 :
2022.07.07 08:15
연재수 :
132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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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4,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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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851,834

작성
22.07.03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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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15쪽

128화. 목적지

DUMMY

< 128화. 목적지 >



미사일 추진체로 부유하던 모래와 이물질들을 행로에서 날려버리자 탐험선의 속도는 다시 600km/h를 유지할 수 있었다.


[중간 점검하겠습니다.]

“탐사선 진행상 이상 없습니다.”

[좋습니다. 앞으로 1시간 40분 후에 다시 로켓을 발사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단, 세 시간에 한 번꼴로 다시 길을 뚫는 추진체 발사를 목표 지점을 향해 쏘아야 한다는 것.


2,000km를 운행한 탐사선은 다시 멈춰서서 추진체 발사를 준비했다.


“추진체 발사하겠습니다.”

“쓰리”

“투”

“원”

“발사!”


콰아아아아!!


2~3분의 짧은 작업으로 3시간의 속도를 보장할 수 있다니 좋은 일이다.


그렇게 길을 뚫어가며 하늘을 날고 있는 지금.


“후우. 예쁘네···.”


태훈의 행로 앞 둥글게 뚫은 검은 구멍 외에는 정말로 은하수가 내려앉은 것처럼 온 사방이 빛으로 반짝이고 있었다.


‘마치 우주 같아···.’


단, 이 빛들은 태훈의 탐사선 라이트에 반사된 빛이 모래와 이물질에 반짝이는 것으로 조명을 비출 때만 아름답게 빛나는 현상.


태훈이 빛을 비춰주지 않는다면 암흑인 그런 공간이었다.


삐잉-삐잉-삐잉-


[전방에 이물질입니다.]


태훈은 이렇게 갑자기 비상이 울릴 때마다 탐험선의 선두에 갑주의 세트 효과가 지원하는 ‘보호막’을 펼쳤다.


로켓의 추진제로도 날려버리지 못한 커다란 이물질들.


그 이물질이 600km/h의 속도로 탐사선을 향해 날아왔다.

아니, 탐사선이 이물질을 향해 달려들었다.


퉁!


“휴···”


항로를 추진체로 뚫고 밀어냈다고는 하지만, 생각지도 않은 물건들이 날아올 때도 있었다.


[전방에 8m 크기의 이물질입니다. 주의하세요.]

“!”


방금도 저 앞에선 커다란 택배 트럭 한 대가 스치듯 지나갔다.


행로 중앙이 아니어서 비상벨이 울리진 않았지만, 태훈의 눈에는 택배 트럭의 운전석에 앉아 미라처럼 굳어있는 시신을 발견할 수 있었다.


“······.”


시신을 수거하고 싶지만, 지금은 시간이 없다.


앞으로 하루.


태훈이 여정은 아직도 2만 km가 남아있었다.



***



삐잉-삐잉-삐잉-


쿵!!


취이익!


콰아아아앙!!!


“으악!!”


긴급 제동 장치가 작동하면서 탐사선이 천천히 정지했다.


치이이이익!


태훈이 졸린 눈을 비비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난처한 얼굴을 한 족장이 태훈을 바라본다.


“미···미안하다뇨···, 내가 실수했냐뇨.”

“음?”


상황은 심각했다.


유리를 뚫고 들어온 것은 철로 된 가로등으로 보였다.


그리고 그 가로등이 전면을 뚫고 들어와 그대로 중앙에 위치한 데이터 박스를 날려버렸다.


탐사선의 옆구리를 뚫고 밖으로 반이나 튀어나와 있었다.


긴급 제동이 잡히며 온갖 사물들이 튀어나와 하늘을 떠다니고 있다.


“괜찮아. 족장?”

“미안하뇨냐. 믿고 맡겼는데, 내가 실수를 했냐뇨. 미안하게 되었다냐. 탐사선이 완전히 고장 났다뇨.”

“괜찮아. 괜찮아. 그럴 수도 있지.”


문제는 엔진.


태훈이 뒤쪽을 살펴보자 엔진에서 하얀 연기가 뿜어나오고 있었다.


충격에 축이 뒤틀렸는지 프로펠러가 돌아가는 것이 엉 시원치 않았다.


‘자칫 잘못하면 화재가 발생할 수도 있겠어···.’


“엔진 정지.”


그리고 탐사선의 상태를 파악했다.


‘졸리지만 않았으면··· 끝까지 내가 운전했을 텐데···.’


이래서 초보운전자에게 맡기면 안 되는 거다.


“후우···.”


‘괜찮다고는 말했지만, 괜찮지가 않네···.’


태훈은 어쩔 수 없이 현 상황을 관제센터에 전했다.


미셸 박사는 걱정 가늑한 목소리.


[몸은 괜찮으세요?]

“네. 하지만 탐사선으로는 더는 이동이 불가할 것 같습니다.”

[어찌할까요? 다른 이동 수단을 준비할까요?]


남은 거리는 2,000km 남짓.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그래도 수리에 최소한 48시간은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럼 괜찮습니다. 가고일을 타고 계속 끝까지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필요하신 부분만 말씀해주세요.]


어쩔 수 없이 사고를 수습하고 필요한 장비들을 챙겼다.


우선은 무전기를 분리해 가방에 넣고 카메라와 관측 장비. 드론을 챙겼다.


비상식량과 자잘한 물건들을 챙기자 커다란 가방이 한가득이다.


그중 가장 중요한 것은 원본 차원의 링.


“이 정도면 되겠지?”

“그렇다뇨.”


아공간에서 가고일 블랙을 소환했다.


“쿠엉!”

“답답했지?”

“쿠어엉!!”


날개짓을 하자 하얗게 모래가 사방으로 날린다.

가고일의 힘으로 천천히 이물질들이 물러났다.


“으아앗! 에퉤퉤! 나한테 보내지 마라냐!!”


블랙도 눈치가 있는지 금방 상황을 알고 족장에게 투정이다.


“족장도 같이 갈 거지?”

“당연한 걸 물어보뇨냐!”


족장은 이미 커다란 수건으로 얼굴을 칭칭 감고 어디서 찾았는지 커다란 고글을 쓰고 있었다.


“끝까지 함께 가냐뇨.”

“그래!”


그를 태운 가고일 블루가 탐사선에서 날아올랐다.


“그럼 갈까?”


태훈은 마치 오토바이 헬멧을 쓴 우주복 모습.

거기에 블랙은 다리에 커다란 짐 상자 하나를 움켜쥐었다.


태훈이 마지막까지 점검을 마치고 블랙과 함께 날아올랐다.


“블랙! 부탁할게.”

“쿠어엉!!”


태훈이 두 개의 보호막을 두 마리 가고일에게 씌워주자 준비가 완료되었다.


마지막 구간.


태훈이 헬멧의 조명을 켜고 가고일 블랙과 블루에게 의지를 보냈다.


블랙이 검게 뚫린 아공간을 향해 앞서서 천천히 날아올랐다.




***




6시간이나 날았을까?


태훈의 눈에 희미한 무언가가 잡히기 시작했다.


“뭐지?”


윤곽이 잡히기 시작한 소용돌이 형태의 부유물.


드디어 목적지가 눈앞에 보이기 시작했다.


“음?”


그런데 이상하다.


헬멧의 빛을 끄고 【용안】의 힘을 끌어올려 조심스럽게 살폈다.


“아!”


게이트라면 이 어둠 속에서도 밝게 빛나 보일 터.


하지만 게이트는 보이지 않았다.


그보다 저 안쪽에 보이는 것은 검은색 구체.


검은 별이라고 해도 이상할 것 없는 둥근 형태의 무언가가 모래와 흙으로 만들어진 커다란 소용돌이를 품고 있었다.


모양은 꼭 ‘토성’ 같다.


태훈의 눈이 세심하게 그 검은 구를 훑었다.


미니언 족장도 마력을 끌어올려 심연의 소용돌이를 바라본다.


“저걸 봐라냐!!”


별처럼 보이는 것은 검은 구.


그리고 그 주위로 띠처럼 돌고 있는 소용돌이는 나무 목조로 지어진 미국식의 집들과 자동차, 흙더미와 쓰레기들. 죽은 거목과 낙엽.


그것들이 빛을 받으며 토성의 고리처럼 밝게 빛나고 있었다.


“!!”


태훈의 헬멧의 카메라로 그 모습을 연구소로 보냈다.


함께 보고 있던 미셸 박사에게서 통신이 들어왔다.


[저게 무엇인지 아시겠습니까?]

“아니요. 좀 더 접근해봐야 알겠습니다.”

[잠시만요. 탐험선의 계측 장비를 활용해보겠습니다. 더 접근하지 마시고 그곳에 계세요.]

“··· 네.”


잠시 물을 마시며 기다리고 있자 소식이 들어왔다.


[구의 크기는 직경 3km 정도입니다.]

“아. 그렇군요.”

[그리고 그 직경의 크기는 25년 전 사고의 반경과 일치합니다.]

“네?!”

[반원의 소용돌이처럼 돌고 있는 띠는 12km까지 뻗어있습니다만, 대부분이 사고 때 빨려 들어갔던 마을의 건축물들과 폐허로 확인됩니다.]

“저도 그렇게 보입니다.”

[그럼 좀 더 접근하시겠습니까?]


태훈의 눈이 진중하게 가라앉았다.


“감규석 헌터님과 통화를 하고 싶습니다. 통신으로 불러주세요.”




***




[어이쿠. 내가 많이 늦었는가?]


감규석 헌터의 목소리가 마치 빨리 감기로 듣는 아기 목소리처럼 톤이 높다.


[강 대표? 나 감규석일세.]


태훈은 보조를 맞추기 위해 최대한 빠른 속도로 말했다.


“아. 감 헌터님. 지금 어디세요?”

[제주 앞바다에도 제주항 도착하기 20km 앞에서 휴가를 끝냈다네. 거기서 그린을 타고 제주 던전으로 날아왔지. 지금은 연구소의 격납고라네. 그래 무슨 일인가?]

“두 가지의 우려가 있습니다.”


하나는 눈앞에 보이는 저 검은 형태의 구가 아무리 생각해도 무엇인지 모르겠다는 것.


그리고 두 번째는 그 구는 분명 뭔지는 모르지만, 마계와 연관이 되어있을 거라는 추측.


25년 전 사고부터 이야길 풀어내면 좋겠지만, 이곳에서 통신으로 그 이야길 풀어내기엔 상황이 좋지 않았다.


“이쪽으로 오실래요?”

[알겠네. 문 열어주게.]


태훈이 그의 앞에 차원의 문을 열자 나타난 감규석.


걱정이 되었는지 완벽하게 갑주와 호흡기까지 차려입고 장검까지 들었다.


그가 태훈이 만든 게이트에서 그린을 타고 튀어나왔다.


그의 옆으로 고호권이 까꿍이와 함께 따라 나온다.


“에?”

“아하하하하. 제가 빠지면 섭섭하지요. 히이익!! 여긴 어디야?”

“왜? 괜히 따라왔는가?”

“아··· 아닙니다. 이런 곳일 줄은 몰랐네요.”


게이트의 구멍으로는 연구원들이 조명을 넣고 계측기들을 설치하는 모습이 보였다.


미셸 박사가 헬멧을 쓴 모습으로 묻는다.


“이 게이트는 얼마나 유지가 될까요?”

“잠시만요.”


태훈은 가슴의 서클을 돌려 마력을 더 끌어올렸다.


그리고 게이트가 품은 【단축】, 【확장】, 【단절】의 힘에 마력을 더했다.


“이제 12시간은 문제없습니다.”

“알겠습니다.”


태훈은 미셸 박사에게 요청해 격납고의 조명을 전무 끌어왔다.


그리고 게이트를 통해 그 차원문의 주변에 조명을 설치하도록 요청했다.

조명이 설치되는 사이 태훈은 감규석과 고호권에게 그간의 사정과 자신이 저 둥글고 검은 구와 소용돌이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설명했다.


“그러니까 마계와 연결된 게이트가 살아있다는 말이지?”

“예. 마물들이 튀어나올 수도 있습니다.”

“음··· 정말 듣고 보니 심각한데요? 힐러분들 지원팀으로 부르는 게···”

“우선은 게이트만 막으면 놈들이 아공간에서 나올 수는 없을 테니, 우선은 탐색을 한다 생각하고 접근해보려 합니다. 만약 위험하면 저 조명이 설치된 문으로 최대한 빨리 도망치는 거고요.”

“알겠네.”

“알겠습니다.”

“냐뇨냐.”


그때 들려오는 연구원들의 목소리.


“설치 완료했습니다.”

“좋습니다.”


준비를 마치자 차원문의 주위로 점점이 둥글게 조명이 설치되었다.


점선으로 묶인 하얀 조명이 게이트를 품고 있는 형상.


마치 도넛 같은 형상으로 빛을 뿜어낸다.


그렇게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태훈과 감규석, 고호권과 미니언 족장까지.


“탈출구가 딱 보이고 좋네요.”

“그럼 접근할까요?”

“갑시다.”

“냐뇨냐!”


넷을 태운 네 마리의 제각기 크기가 다른 가고일들이 천천히 아공간에 떠 있는 기이한 형태의 소용돌이를 향해 다가가기 시작했다.




***




“눈앞에 목조 주택, 유리창이 전부 박살 나 있습니다. 아 우체통. 그 뒤에는 구급차가 뒤집혀 떠 있고요. 어이쿠 저건 또 뭐야! 깜짝 놀랐네. 아. 고목입니다. 나무요. 말라 죽어있네요.”


고호권은 미셸 박사에게 요청을 받았는지 쉴 새 없이 자신의 눈에 보이는 걸 떠들고 있었다.


“시끄럽뇨냐~!”


그리고 소용돌이의 끝에서 떠돌고 있는 구급차로 다가가 살피자 그곳 운전석에 아사한 듯 보이는 두 명의 미라가 보였다.


“아사한 시체 발견! 두 명이 미라가 되어있습니다.”

“크흠.”

“어찌할까요?”

“비켜보게.”


감규석이 나서서 구급차로 다가갔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한쪽 바퀴를 잡고 무전을 보낸다.


“게이트로 구급차 한 대 날아갈 거요. 받으실 수 없을 테니 게이트 앞에서 모두 물러나게 하세요. 차 안에 두 명의 유해가 있소.”

[알겠습니다. 모두! 모두 대피! 게이트에서 물러나세요.]


감규석은 구급차의 문을 열고 안에 타고 있는 두 명의 미라에게 안전밸트를 채웠다.


두 구급대원의 떨궈진 얼굴을 세워주고 헬멧과 옷매무새도 매만져준다.


“이제 집에 갑시다.”


왜인지는 알 수 없지만, 그 목소리에 반응하듯 두 미라는 편안해 보였다.


“출발하겠소.”


저 멀리 둥글게 빛을 비추고 있는 도넛 모양의 조명 가운데를 향해 감규석이 천천히 구급차를 밀었다.


구급차는 마치 볼링핀을 향해 날아가는 볼링공처럼 천천히 돌며 정확하게 게이트로 빠지듯 사라졌다.


곧이어 무전기에서 와장창 뭔가 부서지는 소리가 요란하게 들렸다.


“잘 도착했소?”

[네. ···잘 받았습니다. 아주 정확했어요. 격납고에 정확하게 떨어졌습니다.]

“다행이군요.”


감규석이 다시 일행을 바라본다.


“그럼 우린 가지?”

“알겠습니다.”


천천히 소용돌이 잔해들 사이를 파고들 듯 중앙의 검은 원을 향해 나아갔다.

가까이 다가갈수록 검은 원은 점점 더 크게 보인다.

마치 블랙홀처럼 뭐든 빨아드릴 것 같은 이미지.


“어마어마하군요.”

“허···.”


전봇대와 얽히고설킨 전선, 무수히 뿌리째 뽑힌 나무의 잔해들. 그사이를 날아 검은 구가 까마득하게 커 보이는 위치까지 다가갔을 때.


감규석이 헬멧의 조명으로 검은 구형의 물체를 바라보며 심각한 표정으로 말했다.


“저게 뭔지 이제야 생각났네!”

“예?”

“저건 결계야.”

“결계요?”

“그렇지. 젊었을 때 미로의 던전에서 한 번 본 적이 있어. 이건 분명 누군가가 만든 결계네.”


직경 3km짜리 거대한 검은 구.


그 검은 구는 마치 게이트처럼 회색과 보라색의 엷은 마블링을 흘리며 천천히 돌고 있었다.


‘결계.’


태훈이 바라본 그 검은 구는 거대한 산맥처럼 점점 커져서 태훈의 모든 시야를 막아왔다.


그도 그럴 것이 직경이 3,000m짜리 구다.


한라산만 해도 2,000m가 안 되는 크기인데, 그 크기를 눈앞에서 목도하면 얼마나 큰 것일까···.


“정지!”

“쿠엉!!”

“모두 물러나세요.”

“!!”

“저만 갑니다.”

“같이···.”

“제 능력 아시잖아요. 저만 무슨 일이 있더라도 빠져나올 수 있습니다. 그러니 여기에서 기다리세요.”

“알겠네.”


가고일 블랙에서도 내렸다.


꿀꺽.


마치 우주 유영을 하듯 [단축]을 이용해 검은 벽으로 다가갔다.


태훈은 그 수직의 절벽과도 같은 검은 마블링의 벽에 다가가 가만히 손을 들었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마나를 풀어내 본다.


막힘없이 흘러가며 빨려들 듯 사라지는 마력.


알 수 없는 힘이 안쪽에서 그를 부르고 있었다.


“확인합니다.”


태훈은 홀로 벽 앞에 섰다.


그리고 그 검은 벽에 손을 조심스럽게 대어본다.


[대마법사 김용우 님이 만든 【시간의 결계】입니다.]


“?!”


[용의 기운을 품은 자만이 결계의 안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입장하시겠습니까?]


깜짝 놀란 태훈의 눈이 커다랗게 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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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129화. 결계 +28 22.07.04 2,111 81 16쪽
» 128화. 목적지 +10 22.07.03 2,024 76 15쪽
128 127화. 심층부 +14 22.07.02 2,009 74 13쪽
127 126화. 비밀 +9 22.07.01 2,050 75 14쪽
126 125화. 탐사정 +11 22.06.30 2,076 74 17쪽
125 124화. 인공위성 +17 22.06.29 2,094 70 15쪽
124 123화. 미셸 박사 +11 22.06.28 2,161 77 14쪽
123 122화. 포션 스파 +20 22.06.27 2,100 72 14쪽
122 121화. 포션 (2) +12 22.06.26 2,169 77 12쪽
121 120화. 포션 +14 22.06.25 2,244 81 12쪽
120 119화. 전투 노예 +16 22.06.24 2,153 83 12쪽
119 118화. 마령사(3) +17 22.06.23 2,173 85 12쪽
118 117화. 마령사(2) +10 22.06.23 2,042 74 12쪽
117 116화. 마령사(1) +14 22.06.23 2,119 72 12쪽
116 115화. 배달 +11 22.06.22 2,261 82 13쪽
115 114화. 낙찰 +13 22.06.21 2,265 87 13쪽
114 113화. 여우 구슬 +10 22.06.20 2,243 83 13쪽
113 112화. 그곳에 빌런이 있었다. +10 22.06.19 2,253 90 13쪽
112 111화. 노예들 +10 22.06.18 2,252 84 13쪽
111 110화. 여우의 기억 +12 22.06.17 2,237 81 12쪽
110 109화. 구미호 +14 22.06.16 2,298 87 15쪽
109 108화. 마무리 +14 22.06.15 2,290 90 14쪽
108 107화. 전투 +13 22.06.15 2,162 81 14쪽
107 106화. 습격 +14 22.06.14 2,316 83 15쪽
106 105화. 출장 +6 22.06.13 2,393 86 17쪽
105 104화. 던전 감옥 +10 22.06.12 2,511 88 19쪽
104 103화. 정리 +6 22.06.11 2,446 86 16쪽
103 102화. 사냥 +14 22.06.10 2,457 97 17쪽
102 101화. 음모 +16 22.06.09 2,456 93 14쪽
101 100화. 덫 +18 22.06.08 2,550 99 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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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97화. 재개장 +20 22.06.05 2,642 91 14쪽
97 96화. 압력 +10 22.06.04 2,695 90 13쪽
96 95화. 탐색 +8 22.06.03 2,722 92 15쪽
95 94화. 경매 +12 22.06.02 2,834 103 14쪽
94 93화. 회상 +10 22.06.01 2,794 99 13쪽
93 92화. 강연 +8 22.05.31 2,881 97 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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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88화. 발표 +10 22.05.27 3,155 110 15쪽
88 87화. 사과 +14 22.05.26 3,321 109 14쪽
87 86화. 낙찰 +4 22.05.25 3,188 114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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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81화. 구조 +6 22.05.20 3,456 105 14쪽
81 80화. 입주 +10 22.05.19 3,625 111 14쪽
80 79화. 공고 +8 22.05.18 3,749 114 13쪽
79 78화. 최적지 +8 22.05.17 3,764 122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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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75화. 그게 가능할까요? +10 22.05.14 4,135 129 11쪽
75 74화. 출장 +18 22.05.13 4,170 134 17쪽
74 73화. 공사 +9 22.05.12 4,367 113 12쪽
73 72화. 복귀 +16 22.05.11 4,522 143 14쪽
72 71화. 와류 +10 22.05.10 4,626 122 14쪽
71 70화. 실험. +8 22.05.09 4,794 120 13쪽
70 69화. 스노우 볼 +8 22.05.08 4,967 129 13쪽
69 68화. 누가 죽어? +14 22.05.07 5,014 129 13쪽
68 67화. 통화 가능하십니까? +6 22.05.06 5,119 136 13쪽
67 66화. 이걸 판다고? +17 22.05.05 5,190 138 13쪽
66 65화. 광고 계약 +21 22.05.04 5,247 144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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