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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어쩌다 던전 재벌

웹소설 > 작가연재 > 판타지, 현대판타지

완결

레드풋
작품등록일 :
2022.03.21 08:56
최근연재일 :
2022.07.07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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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28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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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14쪽

123화. 미셸 박사

DUMMY

< 123화. 미셸 박사 >




중국과 홍콩, 필리핀까지.


정보팀 박찬만과 그의 팀원들이 살펴본 흑사회는 남은 5 지회의 내분이 심각하게 발전하고 있었다.


“흑사회의 지회들은 서로 남아있던 이권을 빼앗으려 안간힘입니다.”

“그래요?”

“이쪽으로는 힘을 쏟을 여력이 없을 겁니다. 숲에 호랑이와 여우가 함께 사라졌으니, 남아있는 원숭이가 그 자릴 탐하는 상황입니다.”


두 명의 총회주를 어쩌다 길드에 잃은 흑사회는 새롭게 권력 구도를 재편하느라 안간힘을 쓰고 있었다.


한 마디로 내전 상황.


어쩔 수 없이 대외적인 활동 전면에서 조직원을 빼내고 물러났다.


더는 어쩌다 길드에 어떤 노림수도, 테러도 진행하지 못할 모양새.


한국에 손을 뻗었던 다양한 사업마저 철수하며 꼬리를 말고 사라졌다.


문제는 오성 그룹.


“놈들은 우리 쪽보다는 오성 쪽에 칼을 들었어요.”

“예?”

“저희 쪽을 치기엔 무서운 거죠. 그래도 경쟁하듯 명분을 쌓고 정통성을 세우기 위해 오성 쪽을 향해 이를 갈고 있습니다. ‘복수’라는 걸 하려는 모양새인데, 각 지회가 경쟁하듯 오성을 공격하려는가 봅니다.”

“그래요?”


흑사회의 입장에서는 오성 그룹에서 제안했던 문제로 두 총회주를 비롯해 막심한 타격을 입은 상황이니 어찌 보면 당연했다.


결과적으로 어쩌다 길드에 드리웠던 칼은 오성으로 돌려졌다.


첫 번째는 베트남의 핸드폰 생산 시설에 대한 테러.


그 외에도 동남아의 다양한 생산 시설을 테러하는 바람에 상황이 급속도로 나빠졌다.


해외의 공장에서 화재가 나거나 현지의 관리직 직원들이 행방불명되는 상황이 속속 이어졌다.


오성에 대한 흑사회의 테러 이야기가 매일 메인 뉴스를 도배했다.


“매일이 전쟁이네요.”

“아무리 큰 기업이라도 저런 상황이면 오래 버티질 못 할 겁니다.”


더 문제는 ‘흑사회’가 점찍은 기업으로 국제적으로 소문이 나면서 해외의 투자금이 급속도로 빠지는 상황, 그러자 오성의 주가가 곤두박질치며 주식에서도 막대한 피해를 보아야 했다.


그리고 어느 날


오성 그룹의 총회장 이오성


그가 찾아왔다.




***




테이블에 중앙에 앉아 있는 사람은 고호권.


그의 비릿한 표정에 이오성은 난감한 표정을 지어야 했다.


“?”

“나한테 이야기하고 가슈.”

“난 어쩌다 길드 대표와 이야기하고 싶소.”

“나한테 이야기 하믄 된다니까! 나한테 해보셔.”

“······.”


이오성의 표정이 일그러졌다.


그 표정을 보자 고호권의 입꼬리가 더 높게 올라갔다.


“우리 잡겠다고 미친개를 풀었다가 되레 물려보니 어떠셔?”

“···대표를 만나고 싶소. 제발 부탁이니 길드 대표와 이야기하게 해주시오.”


고호권이 태훈에게 전해 들은 부탁은 잘 이야기해서 돌려보내라는 정도.


하지만 모든 속사정을 알고 있는 그로서는 그를 편하게 돌려보낼 생각이 없었다.


“그럼 잘 보시오?”


그가 대뜸 테이블로 뛰어올라 엉덩이를 까고 엉덩이춤을 추기 시작했다.


현란한 드리블이 난무하며 두 엉덩이가 흔들리는 와중에 엉덩이에 작게 쓰여 있는 글씨가 보였다.


“뭐라 쓰여 있는지 봤소?”

“꺼···”

“져?”

“응. 잘 봤네. 그러니 그만 꺼지셔!”

“······!!”


그 모습을 CCTV로 바라보던 태훈과 팀원들.


임틀막이 터져버린 주조령과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는 구하린.


태훈이 방긋 웃으며 의견을 전했다.


“이제껏 봐온 중에 가장 훌륭한 엉덩이춤이었다고 전해주세요.”

“알겠···푸웁!습···키이입···니다아!”


걱정 가득한 얼굴로 원창훈이 묻는다.


“오성에서 가만히 있지는 않을 텐데요···.”

“할 테면 하라죠. 그땐 정말로 본때를 보여주면 됩니다.”


걱정이 태산인 원창훈과 웃참에 실패한 다른 팀장과는 다르게 태훈은 창밖으로 사라지는 오성의 차들을 보며 싸늘한 눈빛을 보냈다.



***



며칠 후.


바로 올라오는 정보팀의 보고.


“오성 길드가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필리핀과 홍콩. 중국 내에서 계속 흑사회와 헌터끼리 싸움이 붙고 있습니다.”

“우리 쪽이 아니라요?”

“오성의 대표가 한 번 더 흑사회와 접촉을 했었나 봅니다.”

“아하!”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안 하고 오히려 이를 갈고 있는데, 거기에다가 돈뭉치라도 흔들었나?’


손을 좀 더 봐주려고 했는데···


양패구상(兩敗俱傷)이다.


뉴스를 켜자


[오늘 서울 한 복판에서 대규모 빌런들과 길드 헌터들 간에 싸움이 있었습니다. 오성 본사 앞에서 이루어진 이 대규모···]


이젠 서울에서 대놓고 오성 길드의 헌터들과 흑사회의 점조직이 목숨을 걸고 싸우는 상황까지 발전하게 되었다.


거기에 두 번째로 5조 2천억이나 투자했던 던전 광산이 폐허나 다름없는 빈 광산인 사실이 언론에 드러났다.


그 건과 관련해 정보팀의 박찬만이 진행 상황을 태훈에게 보고했다.


“감 헌터님에게 부탁드렸더니 지인분들 모인 술자리에서 슬쩍 던졌다 하시던데 역시 언론에서 득달같이 물었습니다.”

“감규석 헌터님이 생각 외로 발이 넓으셔서 다행입니다.”

“S급으로만 몇 년을 활동하셨는데요. 그쪽으로 인맥이 넓으실 수밖에 없죠.”

“검찰 쪽은요?”

“잘 따라오고 있습니다.”


5조 2천억이 흑사회에 흘러 들어갔다는 사실이 추가로 알려지면서 오성 그룹 대표 이오성까지 포토라인에 서며 검찰 조사까지 받아야 하는 상황


오성도 더는 어쩌다 길드의 기술 빼먹기를 진행할 여력이 없어졌다.


총회장 이오성은 더는 버티지 못하고 그룹 대표직에서 물러나야 했다.


그렇게 오성과의 악연은 자연스럽게 정리가 되었다.




***




흑사회와 오성의 상황이 일단락되며 어쩌다 길드는 안정화에 들어섰다.


스파와 워터 파크는 연일 성황.


[타임 톨게이트]도 꾸준히 백 원 던전을 모아 새로운 루트를 만들어 연결하는 작업이 진행되었다.


그래서 제주도의 두 개의 차원의 링이 활성화되자 광명에서 대구로 가는 사람은 광명 ▷ 노량진 ▷ 시화 ▷ 제주 ▷ 대구로 연결되는 노선을 걸어야 했다.


그래 봐야 200m도 안 되는 짧은 거리.


“크하하. 대구 가는데 제주 찍는 게 말이 돼? 이게 실화냐?”

“크크 그러게 여기 몇 미터 걷는 게 바다 두 번 건너는 거야.”


사람들은 대중교통처럼 차원의 링을 이용한 [타임 톨게이트]에 점점 적응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가을이 끝나갈 때쯤.


드디어 태훈이 기다리던 미셸 박사가 입국했다.



***



미셸 박사.


지난 국회 유물 학술 행사의 마지막 강연자로 태훈에게 엄마와 증조부의 소식을 전해주었던 여인.


“긴 비행이었을 텐데,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원해주신 덕분에 진행했던 연구는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강의도 무사히 끝마칠 수 있었고요.”

”한국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미셸 박사님.”


그녀가 모든 의무와 관련 연구를 마무리하고 태훈의 길드로 찾아왔다.


앞으로는 태훈과 함께 아공간 관련 연구를 진행할 계획.


특히 태훈의 증조부와 엄마의 사고를 추적하는 것이 그녀 연구의 핵심이었다.


태훈은 학술 행사 이후 미셸과 함께 다양한 연구 아이디어를 정리했었다.


그중 하나가 아공간에 미아가 된 태훈의 엄마를 찾는 방법.


미셸의 제안으로 진행하려는 탐사계획이었다.


그 계획의 최종 결과는 아공간에 탐사용 인공위성을 띄우는 것이었다.


태훈은 미셸이 한국에 방문하기 전부터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산하의 연구팀에게 아공간 탐험용의 인공위성 제작을 의뢰했었다.


[설계 초안이 거의 완성되었습니다.]

“확인할 수 있을까요?”

[오늘 점검 회의가 있으니 오시면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태훈은 바로 [타임 톨게이트]를 이용해 대전으로 달려갔다.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그 첫 인공위성의 설계를 살펴보는 자리였다.


연구실의 박사들과 설계자들이 커다란 모니터를 띄우고 회의실에 모였다.


설계 내용을 살펴보며 태훈과 미셸에게 그간 진행된 과정을 설명했다.


“지금 보시는 이 화면이 우주 탐사용의 적외선 탐지 센서와 광학 관측장비, GPS, 마력 감지 센서 등 다양한 계측 장비들이 합쳐진 [아공간 탐사 모델 1.0]입니다.”


사각형 박스 형태에 옆으로 길게 태양광 발전패널이 붙은 일반적인 인공위성의 형태.


아직 태훈이 원하는 인공위성이 어떤 모습인지 전혀 이해가 부족한 상황이었다.


태훈은 굳은 표정으로 설명을 이었다.


“아공간은 빛이 전혀 없는 곳입니다. 태양광 자체 발전은 불가한 곳입니다. 만약 그런 상황이라면 전력은 어떻게 공급되나요?”

“···그렇다면, 보이저호에 사용되었던 원자력 전지(RTG)를 사용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으면 어떨지요. 그게 아니라면··· 요즘 개발 중인 마력석을 이용한 마력 발전기를 사용하는 것도 나름 방법입니다.”


시험 모델의 설계를 살펴보던 태훈의 목소리가 무겁다.


“여러분께서 제안한 인공위성 모델은 ‘우주’를 위한 것이잖습니까? 하지만 아공간에 띄워 넣을 인공위성은 상황이 전혀 다릅니다. 우주까지 굳이 로켓을 이용해 발사할 이유가 없으니 무게에 제한을 둘 필요도 없지요. 그런 제한 없이 자유롭게 설계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렇군요. 저희가 그 부분을 간과했습니다.”

“또한, 말씀드렸다시피 던전과 연결된 아공간은 대부분 대기로 가득 채워져 있습니다. 우리가 ‘아공간’이라고 이름을 붙여 혼동이 있는 것이지 그곳도 어찌 보면 평범한 던전입니다. 단, 던전이 공기 외에는 빛조차도 없으니 ‘아공간’이라고 부르고 있는 겁니다.”

“···그 부분도 반영해 수정하겠습니다. 대기 농도부터 조사해야 하겠군요.”

“맞습니다. 그러니 인공위성의 모양을 잡을 때 공기 저항에 대한 부분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지금 같은 박스 형태로는 아공간에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알겠습니다.”

“여러 방향으로 발사되는 상황을 상정해 전체 모듈을 새롭게 제작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외형만 제작하는 거라면 시일이 그렇게 길게 걸리진 않을 겁니다.”


왜 이럴까···.


태훈은 이 회의가 뭔가 잘못되었다고 느꼈다.


전혀 자신의 의견이 ‘전달’되지 않은 모습.


“후음···.”


우주를 꿈꾸는 이들에게 던전 탐사를 의뢰한 것이라 그럴까?


의욕만으로는 안 되는 것이 있다.


이전 인공위성 발사체 실험이 끝난 이후 정부 지원이 시들해지며 연구원들은 다들 책상에만 앉아 있었지 연구비와 프로젝트 진행 상황이 전혀 없었던 상황.


거기에 정부 측을 통해 제작을 의뢰했으니···


“요즘 많이 힘드신가 봅니다.”

“······.”


급 당황하는 모습에 눈치가 빤히 보였다.


현장 상황은 진즉 전해들었다.


이미 완성된 발사체도 차일피일 미루며 발사를 연기하고 있었다.


굳이 우주를 연구하지 않아도 세상엔 던전이 넘쳐나고 연구해야 할 마법이 넘치는 세상.


사회는 이미 과학자보다는 각성자가 주목을 받는 세상으로 변한 지 오래였다.


사람들의 관심이 우주에서 던전으로, 논리에서 마법으로, 지성에서 각성으로 바뀌었으니···.


이 사람들이라고 오죽하랴.


완성된 발사체를 뜯어보며 언제 날릴 수 있을지 기약 없는 점검을 매일 지속해야 하는 상황이니 연구원 모두 지칠 대로 지친 모습이었다.


그 사라진 의욕에 불을 당겨야만 했다.


“제가 제안을 하나 드려도 되겠습니까?”

“······.”

“이번 연구가 완료되고 원하는 결과가 얻어진다면···, 아니 이번 진행하는 프로젝트를 충실히 참여하신다면.”

“?”

“여러분이 원하시는 충분한 연구와 실험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제가 우주탐사 관련해서 투자하도록 하겠습니다.”

“투자라고 하시면···.”

“항공 우주 관련 민간 회사라면 어떻습니까? 제가 회사를 만들도록 하지요.”


스페이스 XX라는 회사도 한 개인이 소유한 민간 회사일 뿐이다.


우주탐사가 민간에서 진행되고 있는지도 십수 년.


한국에서라고 그런 회사를 만들지 말라는 법은 없었다.


그리고 태훈에게는 [차원의 링]이란 마법 같은 운송 수단이 있었다.


“정말로··· 가능하시겠습니까?”

“물론입니다.”


그리고 이어진 설명.


연구원들의 눈이 금세 불을 댕긴 듯 달아올랐다.


“먼저 노량진의 시간차 던전 내 연구 동에 입주하시는 것은 어떻습니까? 3배로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면 더 빠르게 프로젝트를 완성할 수 있을 거로 생각되는데요.”

“아! 입주할 수 있다면 저희야 너무 좋죠. 물론 예산과 시간의 문제입니다만···.”

“물론 제작팀에게 주어지는 인건비와 지원도 3배로 지급하겠습니다. 최대한 시간을 앞당겨 주시면 좋겠습니다.”

“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회사를 세우는 자본금은 제가 전액 지불하겠습니다. 프로젝트 책임은 여기 계신 미셸 박사님이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박사님들의 항공 우주 관련 연구도 계속 진행하세요. 제 생각에는 발사체 재사용용 수직 착륙 로켓부터 따라가야 할 듯한데요. 맞습니까?”

“마··· 맞습니다.”


그렇게 어쩌다 길드 산하에 새로운 회사가 만들어졌다.


우주 및 아공간 탐사 전문 기업


이름은 [타임 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독립한 연구원들이 주축이 되고 모양은 아공간 탐험이었지만, 실 업무는 우선 태훈의 엄마 찾기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이었다.


[타임 스페이스]는 그렇게 미셸 박사와 함께 노량진 던전에 입주했다.


그리고 태훈은 그들의 연구동 한 가운데에 상시로 아공간을 살펴볼 수 있도록 커다란 게이트를 열어줬다.


처음으로 아공간을 목도한 연구원들은 그곳이 마치 우주로 통하는 문인 양 검은 구멍을 열의에 찬 눈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선작과 좋아요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즐겁게 보셨다면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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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129화. 결계 +28 22.07.04 2,080 81 16쪽
129 128화. 목적지 +10 22.07.03 1,992 76 15쪽
128 127화. 심층부 +14 22.07.02 1,982 74 13쪽
127 126화. 비밀 +9 22.07.01 2,024 75 14쪽
126 125화. 탐사정 +11 22.06.30 2,049 74 17쪽
125 124화. 인공위성 +17 22.06.29 2,068 70 15쪽
» 123화. 미셸 박사 +11 22.06.28 2,136 77 14쪽
123 122화. 포션 스파 +20 22.06.27 2,072 72 14쪽
122 121화. 포션 (2) +12 22.06.26 2,142 77 12쪽
121 120화. 포션 +14 22.06.25 2,218 81 12쪽
120 119화. 전투 노예 +16 22.06.24 2,126 83 12쪽
119 118화. 마령사(3) +17 22.06.23 2,148 85 12쪽
118 117화. 마령사(2) +10 22.06.23 2,018 74 12쪽
117 116화. 마령사(1) +14 22.06.23 2,094 72 12쪽
116 115화. 배달 +11 22.06.22 2,234 82 13쪽
115 114화. 낙찰 +13 22.06.21 2,237 87 13쪽
114 113화. 여우 구슬 +10 22.06.20 2,214 83 13쪽
113 112화. 그곳에 빌런이 있었다. +10 22.06.19 2,226 90 13쪽
112 111화. 노예들 +10 22.06.18 2,223 84 13쪽
111 110화. 여우의 기억 +12 22.06.17 2,210 81 12쪽
110 109화. 구미호 +14 22.06.16 2,270 87 15쪽
109 108화. 마무리 +14 22.06.15 2,262 90 14쪽
108 107화. 전투 +13 22.06.15 2,134 81 14쪽
107 106화. 습격 +14 22.06.14 2,288 83 15쪽
106 105화. 출장 +6 22.06.13 2,360 86 17쪽
105 104화. 던전 감옥 +10 22.06.12 2,477 88 19쪽
104 103화. 정리 +6 22.06.11 2,416 86 16쪽
103 102화. 사냥 +14 22.06.10 2,427 97 17쪽
102 101화. 음모 +16 22.06.09 2,424 93 14쪽
101 100화. 덫 +18 22.06.08 2,519 99 16쪽
100 99화. 재개봉 +16 22.06.07 2,522 92 15쪽
99 98화. 5분 숙박 +16 22.06.06 2,576 89 17쪽
98 97화. 재개장 +20 22.06.05 2,609 91 14쪽
97 96화. 압력 +10 22.06.04 2,662 90 13쪽
96 95화. 탐색 +8 22.06.03 2,689 92 15쪽
95 94화. 경매 +12 22.06.02 2,797 103 14쪽
94 93화. 회상 +10 22.06.01 2,760 99 13쪽
93 92화. 강연 +8 22.05.31 2,843 97 16쪽
92 91화. 전설 +10 22.05.30 2,896 100 14쪽
91 90화. 행사 +10 22.05.29 3,009 103 15쪽
90 89화. 포섭 +10 22.05.28 3,074 112 14쪽
89 88화. 발표 +10 22.05.27 3,122 110 15쪽
88 87화. 사과 +14 22.05.26 3,289 109 14쪽
87 86화. 낙찰 +4 22.05.25 3,156 114 14쪽
86 85화. 경매 +6 22.05.24 3,197 104 13쪽
85 84화. 던전 인수 +10 22.05.23 3,307 105 13쪽
84 83화. 합의 +12 22.05.22 3,401 113 14쪽
83 82화. 수습 +13 22.05.21 3,416 107 16쪽
82 81화. 구조 +6 22.05.20 3,420 104 14쪽
81 80화. 입주 +10 22.05.19 3,585 111 14쪽
80 79화. 공고 +8 22.05.18 3,706 114 13쪽
79 78화. 최적지 +8 22.05.17 3,724 121 12쪽
78 77화. 토벌 +10 22.05.16 3,894 121 14쪽
77 76화. 광마 +4 22.05.15 4,019 120 12쪽
76 75화. 그게 가능할까요? +10 22.05.14 4,090 129 11쪽
75 74화. 출장 +18 22.05.13 4,127 134 17쪽
74 73화. 공사 +9 22.05.12 4,317 113 12쪽
73 72화. 복귀 +16 22.05.11 4,472 143 14쪽
72 71화. 와류 +10 22.05.10 4,578 122 14쪽
71 70화. 실험. +8 22.05.09 4,744 120 13쪽
70 69화. 스노우 볼 +8 22.05.08 4,921 129 13쪽
69 68화. 누가 죽어? +14 22.05.07 4,966 129 13쪽
68 67화. 통화 가능하십니까? +6 22.05.06 5,074 136 13쪽
67 66화. 이걸 판다고? +17 22.05.05 5,142 138 13쪽
66 65화. 광고 계약 +21 22.05.04 5,199 144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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