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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풋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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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어쩌다 던전 재벌

웹소설 > 작가연재 > 판타지, 현대판타지

완결

레드풋
작품등록일 :
2022.03.21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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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7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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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22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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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13쪽

115화. 배달

DUMMY

< 115화. 배달 >




경매가 끝나고 모두가 모인 자리.

낙찰자의 매시지를 확인한 구하린이 태훈에게 말했다.


“역시 그쪽에서 지정한 지역은 필리핀이네요.”

“정확히는 필리핀 시아르가오 공항입니다.”


이 공항은 필리핀 시아르가오 섬에 위치한 민간항공청 소속의 클래스 2 규모의 소규모 국내선 공항이었다.


그리고 오성 그룹이 5조 2천억 원에 50년 채굴권을 구입했다는 그 마력석 광산 던전이 있는 위치이기도 했고.


당연히 흑사회 놈들이 그곳에서 여우 구슬을 넘겨받으며 한바탕 전쟁을 치를 것을 준비할 것이 자명했다.


“이번에도 덫을 제대로 치고 준비하겠네요.”

“어찌하시겠습니까?”


태훈은 그 질문에 당연하다는 듯 답했다.


“당연히 가야죠. 그 흑사회의 새로운 총회주가 된 마령술사 나위천(羅宇辰)은 반드시 잡아야 하는 빌런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항상 그들의 테러에 긴장하면서 사업을 해야 해요.”


그리고 되도록 전투 노예로 활용할 빌런을 더 잡고.


태훈은 길드의 헌터들을 위험한 던전의 몬스터 청소로 뺑뺑이나 돌릴 생각이 전혀 없었다.


다른 길드야 그렇게 사람을 갈아 넣어 정부의 토벌 보조금과 거기서 나오는 아이템 장사로 사업을 이어간다지만, 태훈이 진행하는 사업은 전혀 그런 게 아니었다.


“이참에 흑사회를 이 땅에서 지워버리도록 하죠.”


태훈의 굳은 결심이 드러나는 말에 길드의 헌터들 마음도 한껏 든든해졌다.



***



“6조 4천억 입금됐습니다.”


경매 아이디 개설을 위한 참가비용으로 1천억을 선지급한 상태이니, 6조 4천억의 경매대금이 다음 날 바로 길드의 계좌로 입금되었다.


워낙 금액이 크고 문제의 소지가 있어 태훈은 곧바로 정대진 제주지부장과 함께 길드의 세무 담당 회계법인부터 찾았다.


“이거···. 워낙 상황이 희귀한 케이스여서···. 저희도 얼마나 세금이 책정되는지 논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헌터법에서 규정한 아이템 관련 부가가치세액은 면세로 알고 있습니다만.”


헌터의 아이템 유통은 면세로 책정하는 것이 전 세계적인 룰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워낙 헌티라는 가상 화폐로 거래를 숨길 방법이 쉽고 음성적으로 유통을 진행하면 찾을 방법이 없는 경우가 많으므로 차라리 세금을 없애고 양성화를 하는 쪽이 바람직하다는 취지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헌터나 길드, 개인사업자는 소득세에서 내는 것도 아까워 대부분의 아이템 거래는 숨기는 쪽.


“법인세율은 25%입니다.”


워낙 방송도 그렇고, 유명한 경매였기에··· 세금을 피할 수도 없는 상황.


“여우 구슬 경매에 들어간 매입 비용을 책정할 수가 없으니 고스란히 수익으로 잡히는 것이 문제입니다.”


길드가 지출할 거로 해봐야 헌터 인건비뿐.

장비도 마력석도 자체 조달로 해결하고 있으니 장비 구입비나 마력석 구입비로 지출하는 매입도 전혀 없다시피 했다.


“그럼 어쩔 수 없네요. 성과급 잔치를 한판 벌여보죠.”


저번 다크 나이트 갑주를 판매했을 때도 한 번 해야지 생각했던 문제였지만, 여우 구슬을 판 후에는 제대로 성과급 잔치를 진행해보려 다짐했다.


“지금 길드 헌터가 정확히 어떻게 되죠?”

“가고일 라이더로 등록된 헌터가 30명입니다. 그리고 본부 헌터가 30명, 제주 지부의 일반 헌터가 250명입니다.”

“일반 직원은요?”

“전체 직원은 현재 3,850명이 호텔 3곳과 식당, 노량진 스마트팜과 호텔 타임 톨게이트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래요···”


태훈은 바로 성과급 공고를 내고 매입으로 인건비를 지출하기로.


또한 노량진 던전 내에 ‘헌터 응급 외상 센터’를 발주했다.


타임 톨게이트의 게이트를 이용해 응급 외상 환자들이 드나드는 모습을 지켜보며 차라리 던전 내에 응급 외상 센터가 있다면 훨씬 도움이 되지 않겠나 싶은 생각.


정대진 제주지부장은 태훈이 결정한 성과급의 금액을 보곤 눈이 동그랗게 되어서 혼잣말을 뱉었다.


“우어어··· 이거 완전 로또네.”



***



“어허헉!”


고호권이 신이 나서는 엉덩이춤을 추기 시작했다.

그가 춤을 추자 그의 파트너 가고일인 ‘까꿍이’도 그를 따라 엉덩이춤을 춘다.


“쿠어엉!”


“아니! 무슨 일인데 갑자기 호들갑이야?”

“크하하하. 성과급 들어왔뜨아아!!”

“아니 인도에서 영화 찍은 거 추가 인세라도 있었던 거야?”

“아니거든? 어쩌다 길드 성과급이거든? 너도 어서 통장 확인해봐라. 깜짝 놀랄거다.”

“뭘 얼마나 받았다고 저 지랄이야?”


고호권과 함께 제주던전 레이드 따먹기 헌터 대응팀 훈련부터 함께했던 김율현은 심드렁한 표정으로 자신의 통장 이체명세를 핸드폰으로 확인했다.

그리고


“커억!”

“너도 이리 와서 흔들어!”

“지화자아아아!!”


그 둘의 꼴을 보더니 다른 헌터들도 덩달아 나선다.


“무슨 지랄 났다고 춤들을 추고 있나?”

“잔소리 말고 통장 확인해!”

“통장?”


그들도 확인한 후


“끄아아아아!!”

“이게 공이 몇 개야?”

10,000,000,000원


100억이란 돈이 중국 출장을 직접 갔던 헌터 30명에게 주어졌다.


중국 출장을 직접 가지 않았던 헌터들에게도 50억.


다른 던전에서 비상근무를 한 일반 헌터들에게는 10억의 성과급이 모두에게 지급되었다.


일반 사무와 식당 알바들까지.


어쩌다 길드에 정직원으로 소속된 모든 직원에게는 1억에서 1천만 원까지 형평에 맞춰서 성과급이 지급되었다.


그 소식은 삽시간에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전해졌다.


[어쩌다 길드 ‘여우 구슬’ 6조 5천억 경매 후 통 큰 성과급]

┕ 와··· 청소 보조까지 전부 성과급 돌리는 개념 보소.

┕ 우리 형 노량진 던전 병원에서 침대 옮기는 환자 이송 알반데 어제 통장에 천만 원 찍혔다 함.

┕ 헌터는 100억이라는 소문이던데?

┕ 백억? 와, 다른 길드는 현타오겠다. 누구는 목숨 바쳐서 던전 까며 돈 버는데···.

┕ 아침부터 우리 헌터 삼촌 조낸 술 빨던데 이유가 있었네.

┕ 저번 학술 대횐가 뭔가에 갑주 팔아서 몇천억 먹지 않았음?

┕ 다크 나이트 갑주, 명줄 49일 연장권에 7천억.

┕ 6조 5천억···. 그 아이템이 뭐라고 그렇게 돈지랄이지?

┕ 설명충이 또 납셔야겠네. 너 S급이 저거 있으면 SS급 될 건데 딱 6조 5천이야. 사? 안 사?

┕ 사··· 삽니다.

┕ ㅋㅋㅋㅋ 설명 지리고요.


그렇게 어쩌다 길드는 또 한 번 SNS에서 종일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며 부러움을 사게 되었다.



***



성과급이 든든한 가슴이 된 헌터들이 태훈이 나타나자 방긋 미소부터 짓는다.


“아이고 대표님!!”


기습 뽀뽀를 하러 달려드는 고호권을 점멸로 피하고 모두의 앞에 섰다.


“준비되셨습니까?”

“예!!”

“이번 작전은 필리핀 시아르가오 공항에서 진행될 겁니다. 아마도 여우 구슬을 넘기는 즉시 놈들이 우릴 공격하지 않을까 예상하는데요.”


성과급 이야기가 좀 더 화제를 모을까 예상했던 헌터들의 얼굴에 긴장감이 어렸다.


“비행기는 테러를 대비해서 빈 비행기로 움직이겠습니다. 비행기로는 저와 감규석 헌터님만 움직일 예정입니다.”

“!!”

“그리고 상황이 시작되면 대기 장소로 제가 게이트를 열겠습니다. 그러면 그때부터 전력으로 빌런들과 교전하게 됩니다.”

“예!”

“이번에 잡아야 할 빌런은 흑사회의 총회주가 된 마령술사 나위천이란 잡니다. 그자가 바로 마령 소환사들을 만들어 우릴 공격했던 수괴라고 보시면 됩니다.”


태훈의 설명은 철저하게 마령 소환사가 변신하는 마수에 대한 사냥법.

특히 급하게 만들었지만 새롭게 제작된 무기에 대한 설명이었다.


“이번 마수 사냥은 힐러분들의 힐 공격도 중요하지만, 화력을 위해서 힐 포션 폭탄을 준비해볼까 합니다.”


마령의 소환수가 변한 악마계열 마수들은 힐에 취약했다.


특히나 직접 힐을 맞으면 독에 중독된 것처럼 근육이 터지거나 구성했던 몸이 무너질 만큼 강력한 데미지를 준다.


거기에 힐러들이 만든 힐 포션을 이용하여 다양한 폭탄을 제조하겠다는 취지.


수류탄부터 간단한 물총 모양까지 다양한 형태의 힐 포션 무기들이 만들어졌다.


특히 고호권은 압축 공기로 힐 포션을 뿜어내는 약통을 등이 지자 자신만만한 표정.


“크아아! 놈들에게는 완전 파이어벳이겠는데?”

“물놀이를 제대로 하겠어.”


그 모습을 보며 태훈은 씁쓸한 표정으로 힐러들을 바라보며 미소를 지었다.


“전투는 내일 저녁 8시입니다. 그때까지 힐 포션을 최대한 많이 만들어주세요.”

“저 대표님!”

“네?”


그때 조용히 회의를 지켜보고 있던 최선희 힐러가 손을 들며 말했다.


“차라리 수영장 같은 곳을 힐 포션으로 채우고 놈들을 거기에 빠트릴 수는 없을까요?”

“어업?”


될까?


된다.


지금 길드의 저력이라면 충분히 가능하다.


아니 차라리 놈들의 머리 위에 힐폭포를 선사할 수도 있다.


“해봅시다.”


가장 난감했던 공략이 해결되자 태훈은 밝게 웃었다.

그리고 곧바로 20명의 힐러와 새로운 작업이 진행되었다.



***



“냐뉴?”

“나냐?”


급하게 노량진 던전 내 스마트 팜에 물 공급을 하는 거대한 물탱크 중 하나를 사용하기로 했다.


시멘트로 만들어진 거대한 물탱크는 거의 수영장 규모.


그곳을 외부에서 볼 수 없도록 2중 천막으로 가리고 미니언들에게 총동원령을 내렸다.


“미니언이 이렇게 많았나?”

“우리 수를 의심하냐뇨?”

“아니··· 이렇게나 많았나 해서.”

“우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일한다뇨댜.”


족장과 함께 모인 미니언들을 살펴보니 대략 6백 명이 조금 넘는다.

그리고 조금 놀란 눈으로 들어오는 힐러들.


“저희 도착했습니다.”

“네. 그럼 지정된 위치에 앉으시면 됩니다.”


물탱크를 원형으로 빙 둘러 마련된 20개의 의자.


그 의자에 한 명씩 힐러들이 앉자 그녀들의 주위로 작은 원이 3중으로 된 강강술래가 미니언들에 의해 만들어졌다.

그 전체의 작은 동심원을 감싸는 거대한 미니언 원도 두 줄이 추가되었고.


“마력은 걱정하지 마시고 물탱크에 충분하게 힐 마법을 넣으시면 됩니다.”

“??”


태훈은 족장에게 눈을 찡긋 지어 보였다.

족장이 큰소리로 번역기가 없는 양 소릴 질렀다.


“냐뇨냐!!”


거기 모인 모든 미니언들이 빙글빙글 돌며 춤을 추기 시작했다.


“냔냐냐 냔냐냐!”

“냔냐 냔냐냐!!”


다섯 겹으로 된 거대한 미니언의 강강술래가 돌기 시작하자 은은한 광채가 물탱크 주위에 휘감겨 들어왔다.

태훈의 【용안】에서 느껴지는 마나의 흐름은 거의 태풍의 눈 속에 있는 듯.

하늘 위로 소용돌이치는 거대한 마나의 흐름이 미니언들의 강강술래로 빨려들고 있었다.


“엇!!”

“서서서··· 설마?”

“아! 이 마력감.”


깜짝 놀란 힐러들이 그들의 주위를 돌고 있는 미니언들을 바라봤다.

엄청난 순정의 마력이 그녀들에게 쏟아져 들어왔다.


“와!”

“너희들이었구나?”


방긋 웃는 미녀들의 미소 속에 그녀들의 손이 하얗게 빛나기 시작했다.


“힐!!”


20명의 힐러들의 손에서 폭포처럼 힐마력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



웅웅웅웅웅


구름 위를 날고 있는 비행기.


어쩌다 길드의 전세기에는 감규석과 태훈만 타고 있었다.


여우 구슬도 태훈의 아공간 창고에 있었으니 달랑 두 명과 기장 두 명만.

전세기에서 서비스를 담당하던 스튜어디스도 이번엔 동석하지 못하게 했다.

두 기장도 불편했지만, 낙하산까지 착용한 모습으로 운전대를 잡고 있었다.

태훈은 혹시 모를 공격을 대비해 두 기장의 몸에 보호막을 씌워주고 있었다.


“조령이가 성과급 보고 너무 좋아하더군.”

“다행이네요.”

“그래도 너무 많았어. 이젠 나보다도 부자가 될지도 몰라.”

“하하하. 그럴 수도 있겠네요.”


태훈은 주조령에게 경매 입찰 자격을 얻기 위해 넣었던 100억 헌티의 반송 계좌를 주었다. 그러니 그녀가 받은 성과급은 1,000억.


“아시잖아요. 원래는 가고일을 받고 싶어 했던 거.”

“어제도 한바탕 태워달라고 난리를 쳤었어.”

“따로 식은 안 잡으시고요?”

“이 나이에 무슨···. 늙은 놈 좋아하는 것도 한때지.”

“그렇게 말씀하시면 선배님 좋아하는 힐러분들 눈에서 피눈물이 납니다. 지금도 눈치 장난 아니던데요. 차라리 식을 올리시는 게 풍파를 해결하는 좋은 방법일 수 있어요.”

“안 해봤다면 몰라도 한 번 해봤으니 그 지옥이 어떤 곳인지 잘 알고 있다네. 그리고 그런 말은 총각이 할 조언은 아니지 않은가?”

“하하하. 그렇게 되나요?”


그때 들려오는 기장의 목소리.


[대표님, 10분 후 필리핀 시아르가오 공항에 도착합니다.]

“알겠습니다.”


태훈과 감규석이 천천히 장비를 착용했다.

태훈은 특별하게 주진환에게 요청해 경량의 갑주와 혈마석이 들어가는 튼튼한 허리띠까지 착용했다.

그의 허리띠에는 언제든 심장 서클의 용기를 채워줄 여섯 개의 혈마석이 가지런히 꽂혀있었다.


“검은 절 주세요. 제가 급할 때 챙겨드릴게요.”

“알겠네. 나도 그런 아공간 창고가 있다면 소원이 없겠구먼.”


태훈이 감규석의 대검을 받아 자신의 아공간 창고에 갈무리했다.

그리고 저 멀리 붉은 노을에 싸인 필리핀 시아르가오 공항이 보였다.


비행기는 천천히 공간을 가르며 활주로의 인도 선을 향해 천천히 하강했다.




선작과 좋아요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즐겁게 보셨다면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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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128화. 목적지 +10 22.07.03 2,006 76 15쪽
128 127화. 심층부 +14 22.07.02 1,992 74 13쪽
127 126화. 비밀 +9 22.07.01 2,033 75 14쪽
126 125화. 탐사정 +11 22.06.30 2,061 74 17쪽
125 124화. 인공위성 +17 22.06.29 2,079 70 15쪽
124 123화. 미셸 박사 +11 22.06.28 2,146 77 14쪽
123 122화. 포션 스파 +20 22.06.27 2,082 72 14쪽
122 121화. 포션 (2) +12 22.06.26 2,151 77 12쪽
121 120화. 포션 +14 22.06.25 2,226 81 12쪽
120 119화. 전투 노예 +16 22.06.24 2,134 83 12쪽
119 118화. 마령사(3) +17 22.06.23 2,156 85 12쪽
118 117화. 마령사(2) +10 22.06.23 2,026 74 12쪽
117 116화. 마령사(1) +14 22.06.23 2,102 72 12쪽
» 115화. 배달 +11 22.06.22 2,243 82 13쪽
115 114화. 낙찰 +13 22.06.21 2,245 87 13쪽
114 113화. 여우 구슬 +10 22.06.20 2,223 83 13쪽
113 112화. 그곳에 빌런이 있었다. +10 22.06.19 2,234 90 13쪽
112 111화. 노예들 +10 22.06.18 2,231 84 13쪽
111 110화. 여우의 기억 +12 22.06.17 2,218 81 12쪽
110 109화. 구미호 +14 22.06.16 2,279 87 15쪽
109 108화. 마무리 +14 22.06.15 2,271 90 14쪽
108 107화. 전투 +13 22.06.15 2,142 81 14쪽
107 106화. 습격 +14 22.06.14 2,296 83 15쪽
106 105화. 출장 +6 22.06.13 2,368 86 17쪽
105 104화. 던전 감옥 +10 22.06.12 2,487 88 19쪽
104 103화. 정리 +6 22.06.11 2,424 86 16쪽
103 102화. 사냥 +14 22.06.10 2,435 97 17쪽
102 101화. 음모 +16 22.06.09 2,432 93 14쪽
101 100화. 덫 +18 22.06.08 2,527 99 16쪽
100 99화. 재개봉 +16 22.06.07 2,530 92 15쪽
99 98화. 5분 숙박 +16 22.06.06 2,584 89 17쪽
98 97화. 재개장 +20 22.06.05 2,618 91 14쪽
97 96화. 압력 +10 22.06.04 2,671 90 13쪽
96 95화. 탐색 +8 22.06.03 2,698 92 15쪽
95 94화. 경매 +12 22.06.02 2,807 103 14쪽
94 93화. 회상 +10 22.06.01 2,769 99 13쪽
93 92화. 강연 +8 22.05.31 2,854 97 16쪽
92 91화. 전설 +10 22.05.30 2,906 100 14쪽
91 90화. 행사 +10 22.05.29 3,019 103 15쪽
90 89화. 포섭 +10 22.05.28 3,085 112 14쪽
89 88화. 발표 +10 22.05.27 3,132 110 15쪽
88 87화. 사과 +14 22.05.26 3,298 109 14쪽
87 86화. 낙찰 +4 22.05.25 3,165 114 14쪽
86 85화. 경매 +6 22.05.24 3,208 104 13쪽
85 84화. 던전 인수 +10 22.05.23 3,320 105 13쪽
84 83화. 합의 +12 22.05.22 3,414 113 14쪽
83 82화. 수습 +13 22.05.21 3,428 107 16쪽
82 81화. 구조 +6 22.05.20 3,433 104 14쪽
81 80화. 입주 +10 22.05.19 3,598 111 14쪽
80 79화. 공고 +8 22.05.18 3,720 114 13쪽
79 78화. 최적지 +8 22.05.17 3,737 121 12쪽
78 77화. 토벌 +10 22.05.16 3,908 121 14쪽
77 76화. 광마 +4 22.05.15 4,033 120 12쪽
76 75화. 그게 가능할까요? +10 22.05.14 4,104 129 11쪽
75 74화. 출장 +18 22.05.13 4,140 134 17쪽
74 73화. 공사 +9 22.05.12 4,335 113 12쪽
73 72화. 복귀 +16 22.05.11 4,487 143 14쪽
72 71화. 와류 +10 22.05.10 4,593 122 14쪽
71 70화. 실험. +8 22.05.09 4,758 120 13쪽
70 69화. 스노우 볼 +8 22.05.08 4,937 129 13쪽
69 68화. 누가 죽어? +14 22.05.07 4,985 129 13쪽
68 67화. 통화 가능하십니까? +6 22.05.06 5,091 136 13쪽
67 66화. 이걸 판다고? +17 22.05.05 5,159 138 13쪽
66 65화. 광고 계약 +21 22.05.04 5,218 144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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