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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풋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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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어쩌다 던전 재벌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현대판타지

완결

레드풋
작품등록일 :
2022.03.21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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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7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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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19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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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쪽

80화. 입주

DUMMY

< 80화. 입주 >




노량진 던전의 [버블 타운]에 드디어 새로운 인물들의 입주가 시작되었다.


예상과는 다르게 입주민으로 선택된 이들은 대부분 은퇴를 목전에 둔 전문가들.

가장 주목받는 부분은 [버블 시장]의 식당을 임대한 100팀.

100개의 식당은 그들을 통해 다양한 메뉴의 식당으로 개업을 준비 중이었다.


10개의 식당을 모아 열 개의 지역을 할당해 코너를 만들었다.


그들이 상대해야 할 손님은 학원에서부터 병원, 연구시설과 던전의 관광객까지 총 2만에 가까운 사람들.

그들을 열 개의 지역에 분산해 식사와 휴식처를 제공했다.


서울대학교의 관악 캠퍼스의 하루 유동 인구는 대략 5만 명이다.

그러니 지금 노량진 던전의 규모는 그 유동 인구를 살펴본다면 관악캠퍼스보다 절반 수준, 아직은 목표치보다 많이 부족한 상황이었다.


100개의 식당, 2백 명의 인원으로 2만에 가까운 사람들을 상대하는 것은 힘겨운 일이었다.

그 부족분을 해결한 것은 바로 고블린과 미니언들.


“빠리빠냐!”

“고블!고블!”


앞치마에 콧수염을 한 미니언과 고블린들. 아직도 머리엔 마리오 모자다.

식탁을 치우고 서빙을 하는 것은 기본.

설거지를 하거나 간단한 요리를 준비하는 것도 조금만 가르쳐주면 쉽게 따라 했다.


“어쩜 우리 고블이들은 일을 이렇게나 잘 한데요?”

“눈썰미도 좋고 몸도 날래고. 더 중요한 건 이 일을 하는 걸 재미있어한다는 거죠.”

“나도 식당 일 20년 넘게 했지만, 이렇게 일머리 좋은 알바생은 난생처음이네요. 이런 친구들은 한 번 만나본 적이 없어요.”

“그러니까요. 돈 버는 게 목적이 아니라, 일을 하면서 노는 거 같아. 여기서 이렇게 시간을 보내며 사는 게 행복이구나 싶게 일하는 걸 보면, 나도 뭔가 많이 느낀다니까···.”


미니언과 고블린들은 항상 열심이었다.

뭐든 궁금해하고 뭔가를 배우려고 노력한다.

작은 것이라도 해내면 서로 즐거워하고 응원하는 모습.

이곳에 입주해 식당을 운영하는 이들에게는 새로운 활력과 기쁨을 만들어냈다.


“자. 손님 들어올 시간입니다.”


학원이 수업을 끝나자 지친 얼굴의 학생들이 쏟아져나왔다.


기숙 시설로 배정받은 호텔 [타임 루프]에서 아침은 해결한다지만, 이곳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은 대부분 [버블 시장]까지 내려와 다양한 식당에서 식사를 즐겼다.


[버블 시장]의 식당가에서 음식을 받아와 중앙의 테이블에서 삼삼오오 모여 먹는 식사는 나름 이곳에서 즐길 수 있는 소확행 중 하나였다.


“와. 진짜 맛있지 않냐?”

“이 채소도 저 뒤에 스마트 팜에서 바로 오늘 수확한 거라며.”

“그래서 더 맛있나?”

“겉절이가 밭에서 튀어나왔나 이거 아삭한 거 봐.”

“아줌마! 여기 공기밥 하나만 더 주세요.”

“고르기밥나와냐!”

“어허헉. 고마워.”


식사하는 학생들의 면면은 수능 입시생이 아니라 공무원 시험이나 특수목적 자격시험을 준비하는 이들.

3배에 달하는 시간차 던전이 만들어주는 시간을 이용해 단기에 성적을 끌어올리려는 속성반 학생들이었다.

힘들게 시간차 던전에 공간을 임대한 학원들도 전폭적으로 유명 강사를 배치해 수업을 진행하자 학생들이 넘쳐났다.


“어이쿠. 오늘도 손님 많네.”

“저긴 또 누구야?”

“연구소의 연구원들이네요. 아. 다들 대학원생들인가? 얼굴색이··· 여엉.”

“어? 저쪽은 관광객들인데?”


또 다른 한 곳에서 손님들이 몰려왔다.


그곳은 광명시의 [타임 슬립]과 연결된 차원의 링.

아니 이젠 차원의 문이 되어버린 연결로에서 호텔 [타임 슬립]에서 장기 투숙 중인 손님들이 노량진 던전의 먹거리를 맛보러 뭉텅이로 넘어왔다.


“어이. 장 작가. 이번 마감은 어째 금방 끝냈네?”

“엊그제 건강 클리닉에서 힐 치료받았거든. 그랬더니 피로감도 없고 몸이 날아갈 거 같더라니까? 오랜만에 제대로 마감 달렸지.”

“어우. 나도 클리닉 갔어야 했는데···, 어제 연참치고 잠들어버렸지 뭐야.”

“마감 하루 전으로 시간을 좀 조정해봐. 일정 맞으면 부스트 엔진 단 것처럼 미친 듯이 마감 친다니까?”

“그것도 인기 있을 때 이야기지. 아, 난 자꾸만 선작이 빠지네.”

“···그게 제일 문제지.”


좁은 공간에서 매일 마주쳐서인지 [타임 슬립]에 입주해 있던 웹툰, 웹소설 작가들은 이제 하나의 그룹을 형성해 친목을 다지고 있었다.


특히 장기투숙객인 그들에겐 매일매일 비슷한 음식이 제공되는 호텔 뷔페보다는 이색적인 맛을 즐길 수 있는 이 [버블 시장]으로 나와 고블린의 서빙을 받는 것을 더욱 즐기게 되었다.


“아. 어제 내 소설에서 고블린 부락 하나를 주인공이 쓸어버렸는데···.”

“나도. 내 주인공 헌터가 고블린 수백 마리 죽이는데··· 이게 정이 붙어서 그런가 감이 잘 안 살더라. 아포물인데도 죽이는 게 꺼림칙하다랄까··· 괜히 호러물 영상 몇 편 찾아봤다니까?”

“난. 새로 고블린을 친구 조연으로 등장시킴. ㅋㅋㅋ”

“또냐뇨냐?”

“아하하. 안녕! 오늘도 보네.”

“고블!”

“아. 고마워. 잘 마실게.”


몇 주 지나지 않았는데도 사람들은 이제 스스럼없이 고블린과 소통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그렇게 백여 개의 식당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식당가는 온종일 사람들로 붐볐다.

거대한 쇼핑몰의 식당가처럼 각 매장에서 음식을 받아든 손님들은 중앙의 테이블이나 호수 근처의 벤치에 모여 식사했다.

그들 주위론 고블린들이 돌아다니며 테이블을 닦거나 손님들이 떠난 자리를 정리했다.


“때찌냐.”

“니치워라냐!”


‘음?’


어떤 학생 하나가 자신의 스트레스를 지나가던 고블린에게 풀어냈나 보다.

음식을 일부러 흘리고 그걸 치우러 달려온 고블린에게 식판을 엎어버렸다.

그러자 어디서 나타났는지 미니언들이 우르르 나타나 그 학생을 둥글게 포위했다.


“이것들 뭐야! 저리 안 비켜?”

“뭐래뇨냐?”

“나쀼다뇨!”

“야! 사람이 실수할 수도 있지. 식판이 엎어진 걸 나보고 어쩌란 말이야!!”


대치도 잠시


어디서 나타났는지 커다란 가고일을 타고 힐러 한 명이 나타났다.

가고일은 그 많은 사람들 사이로도 사뿐히 내려와 앉았다.

무시무시한 부리로 딱딱 소리를 내자 주변의 소란이 잠잠해졌다.

주위에 모인 사람들이 그녀를 알아봤다.


“어헉!”

“힐러 최선희다!”

“와. 이쁘다. 내가 이걸 직관을 하네.”


힐러 최선희는 방금 식판을 엎어버리고 고블린에게 화풀이한 학생을 가만히 지켜보더니 천천히 다가왔다.


“내 각성 능력이 뭔지 알아요?”

“모··· 몰라요. 씨발. 나보고 어쩌라고.”

“스트레스 지수가 너무 높네요. 그래서 타인에게 불만을 표출한 거겠죠. 분노 조절을 스스로 할 수 없다면 이곳 운영 규정에 따라 바로 퇴거, 그리고 지불한 비용은 즉시 환불될 겁니다. 고블린에게 사과하시고 조용히 상황을 매듭지으시겠어요? 아니면 이곳을 나가시겠어요?”

“지금 나보고 고블린에게 사과하라고?”

“싫으면 나가면 됩니다.”


중얼중얼 뭔가 혼자 떠들던 학생은 고블린에게 꾸벅 고개를 숙이고 사과했다. 그리곤 황급히 자리를 뜨곤 사라진다.


“저겨뉴사과냐!”

“나쁘뇨다냐!”

“고블!!”


사고를 당했던 고블린을 살핀 최선희는 그 고블린을 가고일에 태웠다.

그리고 주위를 둘러보며 이렇게 말했다.


“혹시, 다른 힐러님을 보고 싶거나 우리 출동을 지켜보고 싶어서 엉뚱한 상황을 만드는 분은 제 권한으로 바로 퇴거를 요청할 겁니다. 그러니 고블린을 학대하거나 엄하게 스트레스를 풀려고 하는 행동은 하지 마세요. 혹 그런 상황을 목격하시면 지켜보지만 마시고 적극적으로 나서서 여러분이 막아주셔야 해요. 아셨죠?”

“네~!”


힐러 최선희가 고블린을 데리고 사라지자 사람들은 훨훨 날아가는 그녀를 보며 말했다.


“우와. 진짜 실물 장난 아니다.”

“나, 가만히 생각해봤는데 지금 상황 무슨 게임 GM 같지 않았냐?”

“나도나도. 갑자기 나타나서 확 문제 해결하고 가버리는 게···”

“실제로 보니 영화보다 더 카리스마 있네.”

“아. 힐받고 싶어라.”


여러 사람이 모이니 사건·사고가 없을 수는 없지만, 그때마다 어디에서 나타났는지 가고일을 타고 헌터나 힐러가 나타나 상황을 해결했다.

대부분의 작은 분쟁은 그들의 대처에 금방 정리되어 버렸다.


하지만, 이 시설을 이용하려고 들어온 이들 중에 단순한 관광 목적이나 자격시험 수험생이 아닌 이들도 있었다.

그들은 날카로운 눈빛으로 호텔 내부를 살펴보며 여기저기 사진을 찍었다.



***



“정말이야? 확실해?”

“네. 확실합니다. 2중 던전 게이트인 줄 알았는데 인공 구조물이 분명합니다.”


이전 오창 길드에서 근무하다가 어쩌다 길드 덕분에 길드가 깨지고 다시 새로 들어온 흑룡 길드.

이제 겨우 팀장급으로 아래 셋을 거느린 헌터 박찬만은 자신에게 들어온 이상한 의뢰에 의문만 더 커지고 있었다.


의뢰는 어쩌다 길드의 광명 호텔 [타임 슬립]과 노량진 호텔 [타임 루프]를 연결하는 게이트를 조사하라는 것.


그래서 오늘도 몇 번을 부하들과 함께 던전의 게이트를 왕복하고 있었다.


“팀장님. 여기 식당 너무 맛있지 않습니까?”

“그··· 그래. 맛있더라.”

“아까 먹은 치킨 샐러드는···”

“얌마. 너 정신 못 차리지. 우리가 여기 뭐 하러 온 줄 알아? 관광 왔어?”

“······.”


의뢰자는 중국에서였다.


그들은 어쩌다 길드의 행보에 꽤 궁금해했고, 특히 이 던전 내에서 진행하는 사업들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뭐. 나야 의뢰받은 거나 해결해주고 돈이나 챙기면 되지만.’


문제는 저 차원문.


둥글게 만든 쇠고리에 안쪽에 마력석과 마법진까지 확인한 후였다.

조금만 더 관찰한다면 어떤 방식으로 만들어진 것인지 의문이 풀릴 것도 같았다.


“아무래도 인위적으로 만든 거 같지?”

“네. 제가 봐도 저기 새겨진 마법진이 게이트를 만들어 낸 거 같은데요.”

“진짜 공간 마법으로 차원문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해?”

“제 쪽 안테나들이 조사한 바로는 여기 길드 마스터가 블링크를 사용하는 공간마법사라는 소문이 있습니다. 저번 훈련에서도 몇 번 블랭크를 사용하는 직접 봤다고 했습니다.”

“허. 씨발. 누군 겨우 각성해서 그림자처럼 숨어다니는 특성밖에 없는데 누구는 워프니, 순간이동이니 펑펑하면서 살고··· 세상 참 불공평하다. 그치?”

“야! 잔말 말고. 이번에 통과할 때 촬영 제대로 해라. 마지막으로 찍고 보고해야 하니까.”

“알겠습니다.”


그렇게 조심히 손에 카메라를 숨긴 넷은 한 번 더 [타임 슬립]으로 차원의 링을 통해 넘어가려는 순간이었다.

링을 통과하며 각각 자신이 맡은 부분의 정밀 사진을 시계방향으로 서로 분할하여 찍을 생각이었다.


차원의 링 앞에서 통과 순번을 기다리고 있을 때, 자신의 등 뒤에 선 인물.

박찬만이 그를 알아봤다.


“어?”


‘이 새끼가 누구였더라?’


“우리 어디서···”

“통과 안 하십니까?”

“예?”

“저쪽으로 안 넘어가시냐고요.”

“가··· 가죠. 가야죠.”


‘누구였더라? 거 새끼 존내 쌀쌀맞네.’


임무부터 챙겼다.

차원의 문 앞으로 다가가 조심스럽게 손에 숨긴 카메라를 조작했다.


‘이번엔 3시 방향이었지?’


슬쩍 터치하듯 마법진의 근접촬영을 마무리한 그가 흡족한 마음으로 차원문을 넘어서려 할 때였다.


‘아! 생각났다.’


저 새끼 광마 길드에서 근무하던··· 어? 광마면 설마 빌런···?


천천히 등 뒤쪽을 돌아보는 순간.

커다란 폭음과 함께 그의 등 뒤에서 폭발음이 터져 나왔다.



***



콰앙!


차원문 바로 코앞에서 터진 폭발.


어떻게 반입했는지 모르게 폭탄을 반입한 빌런 하나가 차원문을 날려버릴 계획으로 폭탄을 던졌다.


폭탄이 아공간으로 바로 들어갔다면 상황이 어떻게 바뀌었을지 모르겠지만, 폭탄은 차원의 링 앞에 떨어지며 폭발.

링을 산산조각으로 날려 버렸다.


폭발의 여파로 조각나 공중으로 떠오른 차원문은 마력석과 함께 2차 폭발을 이어갔다.

아공간이 흩어지며 마력이 폭주한 혈마석은 불꽃놀이를 하듯 하얀 섬광을 사방으로 뿌리며 연속으로 폭발했다.


바로 달려온 가고일과 헌터들에게 폭탄을 던진 빌런은 잡혔다지만, 차원의 링이 깨지며 발생한 2차 폭발에 여러 사람이 부상을 입을 수밖에 없었다.

가장 큰 문제는 [타임 슬립]과 연결된 아공간에서 차원문을 통과하던 4명의 관광객이 사라졌다는 것.


아공간 미아가 발생해버렸다.


“4명이 확실합니까?”

“네. 확실합니다. 영상으로 확인해본 바로는 이곳으로 들어간 4명의 투숙객이 이곳 던전으로는 나오지 못했습니다.”

“알겠습니다.”


태훈은 호텔 [타임 슬립]의 용사의 광장에 서 있는 차원링의 제단 위에서 검게 소용돌이치는 아공간을 바라보고 있었다.


‘반대쪽 차원문이 날아간 상태에서 아공간으로 들어간 4명이 미아란 말이지?’


아공간에서의 미아라면 처음 있는 일.


태훈은 불편한 마음으로 게이트 역할을 하고 있었던 반쪽 차원의 링 앞에 섰다.


“어쩔 수 없겠지?”


그는 급조해서 만든 커다란 배낭을 어깨에 짊어졌다.

안에는 생수와 간단하게 요기를 할 수 있는 간편식들.

그 외에 조명과 침낭, 로프 등 캠핑을 위한 장비들이 몇 개 들어있을 뿐이었다.


“블랙!”

“쿠엉!”


그가 조심스럽게 블랙의 어깨 위 안정에 올라탔다.

자신도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지금은 최선을 다할 뿐이다.


검은 구멍에 다이빙하듯 그는 링의 아공간을 향해 블랙과 함께 날아들었다.




선작과 좋아요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즐겁게 보셨다면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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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128화. 목적지 +10 22.07.03 1,833 71 15쪽
128 127화. 심층부 +14 22.07.02 1,825 69 13쪽
127 126화. 비밀 +9 22.07.01 1,865 70 14쪽
126 125화. 탐사정 +11 22.06.30 1,895 69 17쪽
125 124화. 인공위성 +17 22.06.29 1,906 65 15쪽
124 123화. 미셸 박사 +11 22.06.28 1,970 72 14쪽
123 122화. 포션 스파 +20 22.06.27 1,905 67 14쪽
122 121화. 포션 (2) +12 22.06.26 1,984 71 12쪽
121 120화. 포션 +14 22.06.25 2,051 75 12쪽
120 119화. 전투 노예 +16 22.06.24 1,960 78 12쪽
119 118화. 마령사(3) +16 22.06.23 1,986 80 12쪽
118 117화. 마령사(2) +10 22.06.23 1,858 69 12쪽
117 116화. 마령사(1) +14 22.06.23 1,935 67 12쪽
116 115화. 배달 +10 22.06.22 2,066 76 13쪽
115 114화. 낙찰 +13 22.06.21 2,073 82 13쪽
114 113화. 여우 구슬 +10 22.06.20 2,056 78 13쪽
113 112화. 그곳에 빌런이 있었다. +10 22.06.19 2,065 85 13쪽
112 111화. 노예들 +10 22.06.18 2,067 79 13쪽
111 110화. 여우의 기억 +12 22.06.17 2,048 76 12쪽
110 109화. 구미호 +14 22.06.16 2,111 83 15쪽
109 108화. 마무리 +14 22.06.15 2,104 85 14쪽
108 107화. 전투 +13 22.06.15 1,981 76 14쪽
107 106화. 습격 +14 22.06.14 2,133 79 15쪽
106 105화. 출장 +6 22.06.13 2,200 82 17쪽
105 104화. 던전 감옥 +10 22.06.12 2,312 84 19쪽
104 103화. 정리 +6 22.06.11 2,247 82 16쪽
103 102화. 사냥 +14 22.06.10 2,260 93 17쪽
102 101화. 음모 +16 22.06.09 2,264 89 14쪽
101 100화. 덫 +18 22.06.08 2,348 94 16쪽
100 99화. 재개봉 +16 22.06.07 2,361 88 15쪽
99 98화. 5분 숙박 +16 22.06.06 2,408 84 17쪽
98 97화. 재개장 +20 22.06.05 2,436 87 14쪽
97 96화. 압력 +10 22.06.04 2,496 85 13쪽
96 95화. 탐색 +8 22.06.03 2,518 88 15쪽
95 94화. 경매 +12 22.06.02 2,627 99 14쪽
94 93화. 회상 +10 22.06.01 2,592 95 13쪽
93 92화. 강연 +8 22.05.31 2,671 92 16쪽
92 91화. 전설 +10 22.05.30 2,721 96 14쪽
91 90화. 행사 +10 22.05.29 2,828 99 15쪽
90 89화. 포섭 +10 22.05.28 2,892 107 14쪽
89 88화. 발표 +10 22.05.27 2,942 106 15쪽
88 87화. 사과 +14 22.05.26 3,106 105 14쪽
87 86화. 낙찰 +4 22.05.25 2,976 110 14쪽
86 85화. 경매 +6 22.05.24 3,004 100 13쪽
85 84화. 던전 인수 +10 22.05.23 3,117 101 13쪽
84 83화. 합의 +12 22.05.22 3,208 109 14쪽
83 82화. 수습 +13 22.05.21 3,221 103 16쪽
82 81화. 구조 +6 22.05.20 3,232 100 14쪽
» 80화. 입주 +10 22.05.19 3,384 107 14쪽
80 79화. 공고 +8 22.05.18 3,502 110 13쪽
79 78화. 최적지 +8 22.05.17 3,527 117 12쪽
78 77화. 토벌 +10 22.05.16 3,692 117 14쪽
77 76화. 광마 +4 22.05.15 3,815 116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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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74화. 출장 +18 22.05.13 3,913 130 17쪽
74 73화. 공사 +9 22.05.12 4,086 108 12쪽
73 72화. 복귀 +16 22.05.11 4,254 138 14쪽
72 71화. 와류 +10 22.05.10 4,356 117 14쪽
71 70화. 실험. +8 22.05.09 4,520 114 13쪽
70 69화. 스노우 볼 +8 22.05.08 4,691 123 13쪽
69 68화. 누가 죽어? +14 22.05.07 4,739 123 13쪽
68 67화. 통화 가능하십니까? +6 22.05.06 4,839 130 13쪽
67 66화. 이걸 판다고? +16 22.05.05 4,909 131 13쪽
66 65화. 광고 계약 +21 22.05.04 4,965 138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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