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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풋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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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어쩌다 던전 재벌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현대판타지

완결

레드풋
작품등록일 :
2022.03.21 08:56
최근연재일 :
2022.07.07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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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21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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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13쪽

114화. 낙찰

DUMMY

< 114화. 낙찰 >




“우와, 천억을 아이디 만드는데 넣을 부자가 이렇게 많이 있는 줄 난 정말 몰랐어.”


현재 경매에 참여하겠다고 아이디를 만든 인원은 137명.


순수하게 경매 진행을 위해 모인 돈만 해도 13조 7천억 원.

경매가 끝나면 모두 돌려주어야 하는 금액이었지만, 그 며칠 이자만 해도 엄청난 금액이었다.


그리고 이 참여자 중에는 흑사회의 새로운 총회주도 있을 터.


“어때요? 잡았어요?”

“아니요.”


접속 아이피를 우회하는 것도 그렇지만, 어떻게 다들 천억이란 돈을 송금하면서 출처를 숨길 수 있는지 태훈으로서는 알 수 없는 영역이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저들 중 흑사회의 마령술사 나위천(羅宇辰)이 분명히 있을 터였다.


“모두 대단들 하네요. 전혀 꼬리가 잡히질 않아요.”

“상관없습니다. 어차피 저 경매는 그 흑사회의 총회주가 사 갈 수밖에 없을 테니까요.”


그의 마령술과 여우 구슬에 얽힌 이야기를 모른다면 몰라도 지금처럼 알고 있는 상황에서라면 할 수 있는 일이 무궁무진하다.


“주조령 팀장님?”

“네···네네? 대표님?”

“저랑 잠시만 이야길 좀 나누실까요?”


주조령은 두 눈을 양쪽으로 굴리다가 감규석과 눈이 마주치자 호랑이 눈으로 변했다.

그녀가 소리 없이 떠드는 입 모양을 바라보자


-말했어?


감규석의 눈에서 지진이 일어났다.

S급 헌터를 졸게 만드는 위력.


“커허허험”

“이따가 두고 봐요!”

“······.”


주조령은 뭔가 훔쳐먹다가 걸린 학생처럼 조르르 태훈을 따라 대표실로 들어갔다.



***



“다크 나이트 갑주 때의 활약은 들었습니다.”

“아···. 그게 그러니까···. 저는 길드를 위한 순수한 마음에서···”

“잘 알고 있어요.”

“?!”


태훈의 미소.

하지만 눈빛만큼은 매섭고 차가웠다.

그 눈빛이 푸근하게 풀린다.


“그래서 말씀입니다만···.”

“한 번 더 할까요? 어차피 물건 노리는 놈들도 빌런이고!”

“네. 그걸 저도 부탁드리고 싶어서요.”

“알겠습니다. 그럼···.”


태훈은 자신의 개인 계좌에서 100억 헌티, 천억을 바로 사이트에 송금하고 경매 참가용의 가상 아이디를 하나 만들었다.


경매에 참여하는 인원은 이제 총 138명.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주조령에게 알려주며 태훈이 한 마디를 더했다.


“이번엔 팍팍 질러봐요. 어차피 흑사회 놈들은 죽어도 이 아이템을 놓지 못할 테니까요.”

“에헤헤. 알겠습니다. 대신 저 보너스 주시는 거죠?”

“뭘 가지고 싶으세요?”


주조령이 두 눈을 좌우로 맹렬히 움직이더니 심사숙고한 끝에 말했다.


“저··· 저도 가고일 한 마리만 주세요.”

“가고일이요?”

“네. 가고일이요. 감 헌터님은 절대로 가고일에 안 태워주시거든요.”

“아하하하. 그건 안 됩니다. 마력이 부족해서 조령 씨는 가고일을 컨트롤할 수가 없어요.”

“히잉!”

“대신 2인용짜리 안장을 만들어드리죠.”

“지··· 진짜요? 전 그게 더 좋아요. 대표님! 완전 땡큐!”


주조령이 달려 나간 자리.


감규석 S급 전사의 청력이라면 분명 자신이 방금 한 이야기를 들었을 터.

그가 난감한 표정으로 이쪽을 바라보고 있었다.


태훈이 창문 너머로 그를 향해 씁쓸한 미소를 보냈다.



***



드디어 경매 당일.


138명의 경매 참가자의 아이디에 파란불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30분 후 경매를 시작하겠습니다.]


오히려 너튜브를 통한 실시간 경매 방송에 접속하는 사람들이 기하급수로 늘어나고 있었다.

┕ 아니 여우 보주 그까짓게 뭐라고 사람들이 이 지랄들이지?

┕ 사이트에서 감정서 백 장 붙은 거 못 봤냐? 그 감정서 한 장에 1억 짜리래.

┕ 감정 내용 보니까 저 보주 있으면 그냥 레벨 한 단계 바로 업 되는거임.

┕ 음? 그러니까 A급이 저 보주 빨면 S급?

┕ A급이 개코나 돈이 있다고 저 경매에 붙겠냐? 최소한 S급은 되어야 배팅 각이 나오지?

┕ 하긴. S급이랑 SS급이랑은 격이 다를 테니까···.

┕ 솔직히 S급 몇 없는 나라에서는 국가 차원에서라도 저 여우 구슬 득템해서 SS급으로 업글해서 자국 경쟁력 키우려고 들걸?

┕ 내 생각도 그래, 수천억 전투기 여러 대 사느니 SS급 각성자 한 명이 더 귀하지.

┕ 으아. 전설템은 전설템이구나.

┕ 그래서 얼마?

┕ 시작가가 1천억임. SS급 각성자 만드는 데 돈이 얼마나 들 거 같음?

┕ 저번에 보니까 요트 하나 사는데도 몇 조씩 지르는 놈들 많더만. 일단 저정도 전설 템이면 조 깔고 시작한다고 본다. 전 세계 S급 이상은 다 달려들지.

┕ 아. 나 저 어쩌다 길드 마스터 각성 전에 배달 알바 같이했었는데···

┕ 어쩌라고! 상대적 박탈감에 걍 뒤지고 싶냐?

┕ 왜 급발진임? 아니, 그냥 기억나서 하는 소리임. 저 형 졸라 착하고 맨탈 갑인 형이었던 기억이 난다고.

┕ ······ 아. 미안. 쏴리. 내가 너무 나갔다.

┕ 오! 드디어 시작한다!!

┕ 와. 구하린 오늘따라 더 이쁘네···.

┕ 오피스룩은 인정이지!


아직 경매 시작 전이지만 방송이 먼저 불타올랐다.


“오늘 경매는 모두 익명으로 참가자 138명으로 경매를 시작하겠습니다.”


행사의 진행과 시작 선언은 유물 감정팀의 팀장인 박광안.


그의 옆에 구하린이 깔끔한 오피스룩으로 나와서 [여우 구슬]에 대한 감정 평가 내용을 요약했다.


《여우 구슬 (전설)》

7령 이상의 구미호가 품고 있었던 정기가 뭉쳐 만들어진 보주입니다.

주변의 마나와 정기를 스스로 모읍니다.

보주를 품은 자에게 잠재된 능력을 일깨워줍니다.


간단하게 요약된 정보였지만 마지막에 잠재능력을 일깨워준다는 보주 특성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리고 이어진 경매사의 경매 선언.


“지금부터 전설 템으로 분류되는 여우 구슬의 경매를 시작하겠습니다.”



***



쾅!


흑사회의 새로운 총회주가 된 나위천은 책상을 두드리며 분노를 삭였다.


“또?”


아직도 경매를 따라오고 있는 사람은 넷.

금액의 호가는 벌써 500억으로 맞춰지고 있었다.


[ 3조 2천억! 3조 2천억 원 나왔습니다. 더 없습니까? ]


그러자 경매사의 뒤쪽에 있던 아이디 하나가 꺼진다.


경매 의사가 없거나 호가가 올라갔을 때 입찰을 3회 이상 응하지 않은 사람은 자연스럽게 탈락하는 구조.


이제 남은 사람은 셋.


하지만 저 셋이 쉽게 저 구슬을 양보할 것 같지 않았다.


“회의 재정이 얼마나 여유가 있나?”

“전 회주께서 한국에서 받아낸 돈은 5조 2천억입니다. 강하게 밀어붙여 보시지요.”


어차피 물러날 수 없는 자리였다.


그의 마령술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7령이라 부족하지만, 반드시 저 여우 구슬이 필요했다.


4~5년만 더 기다렸어도 장렌이 9령의 구미호가 되어 여우 구슬을 완성했다면 자신은 바로 마령술을 완성해 거의 전설급 마령사가 될 수 있었을 터.


“3조 5천 넣어봐!”

“예!”


컴퓨터 앞에 앉아있던 직원이 입찰금을 조정해 전송하기도 전에 방송에서 새로운 맨트가 터져 나왔다.


[4조! 4조 원 나왔습니다. 호가를 일천억으로 올립니다.]


“이··· 이것들이!!”


[4조 천억!]


그러자 자신의 아이디가 노란색으로 반짝거렸다.

이번 입찰을 포기하면 자동 탈락.


“따라가!”


오퍼레이터가 4조 2천억 버튼을 누름과 동시에


[4조 2천억 나왔습니다.]


자신의 아이디가 가장 최상단으로 올라갔다.


“휴우. 피를 말리는군.”

“이 정도라면 낙찰받을 수 있지 않을까요?”


자신이 뭔가 대답을 하기도 전에 가장 아래에 있던 아이디가 올라가며 경매사의 떨리는 목소리가 들렸다.


[5조, 통 크게 5조가 나왔습니다.]



***



미국의 대부호이자 최초의 각성자 중 하나였던 제론


그는 히어로 놀이에 한때 빠져서 제법 인기도 얻었지만, 몇 번 목숨을 잃을뻔한 위협을 느끼곤 ‘강함’을 추구하는 쪽으로 마인드를 다듬은 1세대 각성자였다.


그렇게 던전과 마물을 클리어하며 지내길 반세기.


자연스럽게 돈과 권력과 명예를 얻어 미국 최고의 헌터 자리에 앉아있는 거물이었다.


15년 전 SS급의 벽을 깨고 올라간 후 외모도 젊어져 이젠 30대의 얼굴.

그는 모니터를 바라보며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5조를 따라올 놈들은 없겠지?”


그가 SS급 벽을 넘어선 이후 더 이상의 발전은 없었다.


그리고 이번 한국의 어쩌다 길드가 내놓은 여우 구슬은 감평만 봐도 각성자의 특성을 높여주는 아이템.

친하게 지내던 유물감정사도 그 아이템은 무조건 구입하라며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했다.


- 제 각성능력으로 직접 확인했습니다. 그 유물은 분명하게 각성자의 능력을 끌어 올려주는 효과를 지니고 있어요. SS급이 아닌 그 이상도 생각해 볼 수 있는 보물입니다.


더 중요한 것은 저 아이템이 전 세계에 12명 밖에 없는 SS급 중 흑사회의 총회주였던 장렌이 사망하며 내놓은 것이 아니냐는 이쪽 정보통의 정보도 있어서였다.


-7령 구미호라면 흑사회주 장렌밖에는 없습니다. 그녀가 죽으며 내놓은 아이템이 분명해요. 그러니 꼭 가져와야 합니다.


“저것만 먹을 수 있으면 내가 전 세계 헌터 중 최고가 된다.”


그래서 벼르고 별러 진행하는 경매.


그에겐 돈에 대해서는 딱히 미련이 없으니 그간 모아두었던 자본금을 모두 쏟아내더라도 저 경매 물품을 차지하길 원했다.


‘만약 내가 SSS급이 될 수 있다면···’


아니, 최소한 10년 전의 자신의 능력으로 돌아갈 수만 있어도 자신은 5조를 태워도 만족이었다.


그리고 지금 최상단에 있는 자신의 아이디를 바라보며 흐뭇하게 미소를 지었다.


“내가 먹는다.”


그때,


[6조! 6조가 나왔습니다.]


빠직!


그 짧은 순간의 화가 참사를 불렀다.


그가 서 있던 거실 앞의 컴퓨터와 기기들, 그리고 거실의 한쪽 벽이 폭탄을 맞은 듯 터져버렸다.


그는 망연자실한 얼굴로 부서진 거실에서 괴성을 질렀다.



***



“······.”


‘미쳤어! 진짜!!’


주조령은 떨리는 손으로 엔터를 누른 자신의 손을 바라봤다.

경매가 시작되기 전, 태훈 대표와 합의했던 금액은···


-놈들이 한국에서 뽑아간 돈이 5조 2천억입니다. 오성 그룹의 돈이죠.

-아. 저도 그 이야긴 들었어요.

-그러니 그들도 그 정도 돈은 부담 없이 경매에 지를 거예요.

-알겠습니다. 최소한 거기 아래로는 떨어지지 않게 저도 밀어 볼게요.


뒤를 돌아보자.

두 눈을 반짝이는 감규석.

그가 엄지손가락을 세워보인다.


“크! 통 한 번 크네. 역시 내 여친이지!!”

“아저씨!!”

“아니 여기서 왜 아저씨가 나와?”

“나··· 나, 정말 사고 친 거 아니겠죠?”


그때


세 아이디 중에 방금 5조를 질렀던 아이디가 갑자기 검은색으로 변했다.


[5조를 입찰하셨던 H23Q013님이 더 이상의 입찰을 포기하십니다.]


“헉!”


붉은색이 아니라 검은색이라면 단순 접속 불량.

아니면 강제 로그아웃이다.


설마 그만한 부자가 인터넷 접속이 불량일 이유는 없으니 의도적으로 접속을 끊은 것일 터였다.


“으아아아! 제발! 제발! 제발!!”

“크으~! 6조를 어찌 마련하나···. 남은 저놈이 따라오지 않는다면 정말 사고가 제대로 터지겠는데?”

“저··· 진짜로 저 심장 터져서 죽을 거 같거든요?”


그때 들리는 경매사의 떨리는 목소리.


[6조! 6조 더 없습니까?]


“흐아아아!!”


[6조에서 더 입찰 없으시면 10초 후 경매를 종료하겠습니다.]

[낙찰자는···]


그때, 경매사의 호명보다 더 빠르게 화면의 아이디가 순위를 바꾸며 치고 올라왔다.


6조 5천억.


[6조 5천억 나왔습니다.]


“끼야악!”


그 목소리와 함께 컴퓨터 앞에 앉아있던 주조령은 뒤로 기절해버렸다.



***



[더는 입찰자가 없어 6조 5천억에 전설의 아이템 여우 구슬이 최종 입찰자에게 낙찰되었습니다.]


“먹었다!”


6조 5천억이라면 충분히 회에서 수습가능한 금액.

나위천의 얼굴에 비릿한 미소가 걸렸다.


물론 이번에 500명이나 회의 조직원들이 행방불명되거나 죽는 사태가 있었지만, 유족에게 지급하는 돈이라고 해봐야 쥐꼬리만큼.


가족이나 친지도 딱히 없는 놈들이니 굳이 챙겨줄 것도 없는 놈들이었다.


“24시간 안에 입찰금을 입금하랍니다. 입금 후 입금표와 확인증을 지참해서 오면 일주일 후 물건을 지급한답니다.”

“장소는?”

“세 곳 중 편한 곳으로 정하라는데요?”


컴퓨터에 뜬 팝업 창의 지도엔 한국의 인천국제공항과 하와이, 그리고 필리핀이 지도에 그려졌다.


“어디로 지정하면 좋을까요?”

“어디겠나?”

“알겠습니다. 그럼 필리핀 시아르가오 공항으로 지정하겠습니다.”

“회에서 준비된 마령 소환사들을 모두 모으도록, 이번엔 확실하게 놈들을 잡는다.”


그가 이번에 전 총회주의 복수를 하지 못한다면 그만큼의 회내 입지도 불투명해지는 상황.


반드시 어쩌다를 잡고 회의 총회주로서 자리를 굳건히 할 참이었다.


그리고 여우 구슬로 분명한 능력도 각성할 참이었다.


“반드시, 반드시 놈들을 잡는다.”


검은 기운을 뿜어내는 나위천의 눈이 강하게 불타올랐다.




선작과 좋아요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즐겁게 보셨다면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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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128화. 목적지 +10 22.07.03 1,833 71 15쪽
128 127화. 심층부 +14 22.07.02 1,825 69 13쪽
127 126화. 비밀 +9 22.07.01 1,865 70 14쪽
126 125화. 탐사정 +11 22.06.30 1,895 69 17쪽
125 124화. 인공위성 +17 22.06.29 1,906 65 15쪽
124 123화. 미셸 박사 +11 22.06.28 1,970 72 14쪽
123 122화. 포션 스파 +20 22.06.27 1,905 67 14쪽
122 121화. 포션 (2) +12 22.06.26 1,984 71 12쪽
121 120화. 포션 +14 22.06.25 2,051 75 12쪽
120 119화. 전투 노예 +16 22.06.24 1,960 78 12쪽
119 118화. 마령사(3) +16 22.06.23 1,986 80 12쪽
118 117화. 마령사(2) +10 22.06.23 1,858 69 12쪽
117 116화. 마령사(1) +14 22.06.23 1,935 67 12쪽
116 115화. 배달 +10 22.06.22 2,066 76 13쪽
» 114화. 낙찰 +13 22.06.21 2,074 82 13쪽
114 113화. 여우 구슬 +10 22.06.20 2,056 78 13쪽
113 112화. 그곳에 빌런이 있었다. +10 22.06.19 2,065 85 13쪽
112 111화. 노예들 +10 22.06.18 2,067 79 13쪽
111 110화. 여우의 기억 +12 22.06.17 2,048 76 12쪽
110 109화. 구미호 +14 22.06.16 2,111 83 15쪽
109 108화. 마무리 +14 22.06.15 2,104 85 14쪽
108 107화. 전투 +13 22.06.15 1,981 76 14쪽
107 106화. 습격 +14 22.06.14 2,133 79 15쪽
106 105화. 출장 +6 22.06.13 2,200 82 17쪽
105 104화. 던전 감옥 +10 22.06.12 2,312 84 19쪽
104 103화. 정리 +6 22.06.11 2,247 82 16쪽
103 102화. 사냥 +14 22.06.10 2,260 93 17쪽
102 101화. 음모 +16 22.06.09 2,264 89 14쪽
101 100화. 덫 +18 22.06.08 2,348 94 16쪽
100 99화. 재개봉 +16 22.06.07 2,361 88 15쪽
99 98화. 5분 숙박 +16 22.06.06 2,408 84 17쪽
98 97화. 재개장 +20 22.06.05 2,436 87 14쪽
97 96화. 압력 +10 22.06.04 2,496 85 13쪽
96 95화. 탐색 +8 22.06.03 2,518 88 15쪽
95 94화. 경매 +12 22.06.02 2,627 99 14쪽
94 93화. 회상 +10 22.06.01 2,592 95 13쪽
93 92화. 강연 +8 22.05.31 2,671 92 16쪽
92 91화. 전설 +10 22.05.30 2,721 96 14쪽
91 90화. 행사 +10 22.05.29 2,828 99 15쪽
90 89화. 포섭 +10 22.05.28 2,892 107 14쪽
89 88화. 발표 +10 22.05.27 2,942 106 15쪽
88 87화. 사과 +14 22.05.26 3,106 105 14쪽
87 86화. 낙찰 +4 22.05.25 2,976 110 14쪽
86 85화. 경매 +6 22.05.24 3,004 100 13쪽
85 84화. 던전 인수 +10 22.05.23 3,117 101 13쪽
84 83화. 합의 +12 22.05.22 3,208 109 14쪽
83 82화. 수습 +13 22.05.21 3,221 103 16쪽
82 81화. 구조 +6 22.05.20 3,232 100 14쪽
81 80화. 입주 +10 22.05.19 3,384 107 14쪽
80 79화. 공고 +8 22.05.18 3,502 110 13쪽
79 78화. 최적지 +8 22.05.17 3,527 117 12쪽
78 77화. 토벌 +10 22.05.16 3,692 117 14쪽
77 76화. 광마 +4 22.05.15 3,815 116 12쪽
76 75화. 그게 가능할까요? +10 22.05.14 3,876 125 11쪽
75 74화. 출장 +18 22.05.13 3,913 130 17쪽
74 73화. 공사 +9 22.05.12 4,086 108 12쪽
73 72화. 복귀 +16 22.05.11 4,254 138 14쪽
72 71화. 와류 +10 22.05.10 4,356 117 14쪽
71 70화. 실험. +8 22.05.09 4,520 114 13쪽
70 69화. 스노우 볼 +8 22.05.08 4,691 123 13쪽
69 68화. 누가 죽어? +14 22.05.07 4,739 123 13쪽
68 67화. 통화 가능하십니까? +6 22.05.06 4,839 130 13쪽
67 66화. 이걸 판다고? +16 22.05.05 4,909 131 13쪽
66 65화. 광고 계약 +21 22.05.04 4,965 138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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