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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풋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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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어쩌다 던전 재벌

웹소설 > 작가연재 > 판타지, 현대판타지

완결

레드풋
작품등록일 :
2022.03.21 08:56
최근연재일 :
2022.07.07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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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27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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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쪽

122화. 포션 스파

DUMMY

< 122화. 포션 스파 >




오픈 당일만 예약 서버가 터지는 상황.

재오픈한 홈페이지는 하루 만에 1년 치 예약을 마감하는 기염을 토했다.


첫 예약자와 함께 개장을 알리는 행사가 시작되었다.


행사는 제주 던전 전체를 이용한 다채로운 공연.

특히 가장 주목받은 것은 고블린과 미니언들이 꾸민 퍼레이드와 가고일 다섯 마리가 꾸미는 공중 곡예비행.


“냐냐냔 냔냐!”

“냐냐냔 냔냐!”


미니언들이 꾸미는 퍼레이드가 지나가면 일반인들은 몰라도 구경을 온 헌터들은 눈이 동그랗게 떠졌다.


“어? 왜 부족했던 마나가 채워지는 느낌이지?”

“허어! 선배도 그래요? 나도 방금 서클에서 마나가 쭉 차올랐어요.”

“와. 신기하네. 여기 제주 던전은 마나를 채워주나?”

“여기가 그 마나 지맥이 흐른다는 명당 아니야?”

“에이. 설마요.”


하늘을 수놓은 가고일 곡예비행은 특별하게 고호권이 하고 싶다고 졸라서 만든 코너였다.

밤낮으로 자신의 옛 후배들과 연습해 마련한 공연은 대단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와아아아!”

“방금 건 진짜 멋졌다.”


방금은 공중 돌기를 하며 가고일 라이더가 두 마리의 가고일을 서로 바꿔 타는 곡예.


다시 가고일이 빙글 돌며 둘을 떨어트려 바꾼다.


“와아아아아!!”


짝짝짝짝짝!!


가고일이 서로 부딪칠 듯 비켜 날며 똑같은 동작으로 율동을 하자 관객들이 박수갈채를 보냈다.


역시 마무리는 고호권과 까꿍이의 엉덩이 춤.


“나왔다아!!”

“와아하하하하!!”


저 춤을 보여주기 위해 힘들게 공중 곡예를 연습했다는 의견이 지배적.

모두의 웃음 속에 고호권과 까꿍이의 춤으로 행사는 성황리에 마무리를 지었다.



***



개장과 함께 미칠 듯한 클릭으로 기적처럼 예약을 따낸 500명의 포션 스파 손님들.


“이쪽으로 오세요. 남성분들은 저쪽 문으로, 여성분들은 이쪽 문입니다.”


그들은 입장과 동시에 입구에서부터 전문 의사부터 만나야 했다.


“예?”

“여길 입장하시려면 의무적으로 건강 검진을 받으셔야 합니다.”

“거···건강 검진이요?”

“힐 포션을 함유한 물로 운영되는 스파입니다. 당연히 포션의 거부 반응과 과잉 반응 등을 면밀히 점검해야 해요.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한 차원입니다. 물론 이곳에서 검진을 진행하는 분들은 자격을 갖춘 의사시구요. 검진은 모두 무료입니다. 이해와 양해를 바랍니다.”


스파를 이용하는 이들에게는 필히 의사의 전문 건강 검진과 포션에 대한 거부 반응, 건강상 유의점이 없는지 면밀하게 살펴야 했다.


피부에 직접 힐포션을 바르고 15분간 부작용이 없는지 확인하는 과정.

이어서 엑스레이를 찍고 다양한 검진이 이어졌다.


사람들은 처음엔 어리둥절해했지만, 이유를 알고는 당연히 밝은 모습.


“양해라니요. 공짜로 건강 검진을 해준다는데··· 완전 땡큐죠.”


이렇게 하루 정확히 500명에게, 예약된 손님만 출입이 가능한 상황.


이 제주 [타임 파라다이스 포션 스파]는 개장과 동시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게 되었다.

┕ 나, 장인어른 장모님 예약해드리고 4백 썼다. 그걸로 10년간 사고 친 거 다 퉁친 기분이야. 다녀오신 후에 너무 잘 쉬었다고 필요한 거 없냐고 그렇게 구박만 하시던 분이 사위한테 용돈까지 주시네?

┕ 어머님, 다녀오시고 지긋지긋했던 관절염 다 나으셨다고 어젠 손녀랑 걸그룹 따라 춤을 추시더라···. 나 눈물 났잖아.

┕ ㅋㅋㅋ 븅신들아. 나 애인하고 갔다가 밤새 8번 함.

┕ 어어억!! 그게 돼?

┕ 나 미친 척하고 거기 수조 들어가서 물 조낸 처먹었거든. 힐 포션 5%니까 몇 리터 들이마시면 포션 한 방 맞은 거랑 마찬가지 아닌가 해서···. 그러고 나왔더니 아···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하냐···. 아무튼 된다. 진짜··· 아.

┕ 아니 그걸 왜 처먹어···ㅋㅋㅋㅋ

┕ 그렇겠네. 이제 그 포션 만든 힐러들 전부 S급으로 올라갔으니···.

┕ 아! 씨바알. 난 예약이 왜 안되냐고!!

┕ 와, 벌써 예약이 2년 풀이네?

┕ 어제 어떤 새끼 자기 예약 5백에 올렸다가 바로 고소 먹음.

┕ 딱. 500명 한정임. 더도 덜도 말고 거긴 딱 500명만. 이게 말이 됨? 무슨 장사를 이따위로 하냐고! 으어엉. 오천 명까지 제발 늘려줘!!!

┕ 거기 C구역 담당하는 직원 엘프 코스프레 봤음? (사진 링크)

┕ 허어억! 모든 걸 갖춘 처자가 왜 저기서 빗자루질만 하고 있냐?

┕ 내 말이···.

┕ 어제 가족이랑 다녀옴. 다른 건 모르겠고, 거기 직원들. 매일 힐 포션 들이붓고 살아서 완전 피부가 백옥임. 진짜 깨끗함. 저 코스프레 직원도 피부가 예술이라 사진발이 잘 나오는 거지 가서 보면 범녀야. 진짜 가서 봐라. 엘프 천지다.

┕ 씨발. 무슨 알바 경쟁률이 무슨 1,300대 1이냐고! 미쳤다 진짜!


개장되자마자 힐 스파의 예약자는 벌써 2년을 넘게 매진되고 있었다.


스파에서 일할 사람의 구인도 마찬가지.

저번 어쩌다 길드의 성과급 잔치에 알바도 천만 원 겟 소식은 이 알바 취업 러쉬에 기름을 부었고.

알바로 들어와 수조를 청소하는 것만으로도 피부 결이 살아나고 건강해지니 너도나도 월급 생각 안 하고 지원하기 바빴다.


태훈은 사람들의 반응을 살피며 정대진 제주지부장에게 물었다.


“건강 스파인데 지역사회에 공헌할 길이 없을까요?”

“나이 드신 해녀분들을 초대하면 어떨까요?”

“오! 좋네요. 바로 실행하시죠.”


제주 해녀는 총 3800명 선.

그중 70대 이상만 해도 2235명.

60대 이상이 90%를 차지할 만큼 고령화가 진행된 상황이었다.


그렇게 지역별로 나눠 진행된 초대 행사.

각 지역이나 마을 단위로 전세 버스를 대절해 매일 50명 선에서 정원 외 추가로 어르신들을 모셨다.


“아이고, 50년 해루질에 천근 같은 몸이 여기 한 번 담그고 나오니 날아갈 거 같네.”

“촘말로 좋수다. 물도 맑고”

“오늘은 서규포 가파도 해녀들만 초대한 거야?”

“그렇다니까. 여기 길드 장이 제주도는 지역 헌터로만 운영한다잖아.”

“와. 좋다. 여기 진짜 몸이 날아갈 거 같네. 물만 보면 일하는 거 같아서 싫더니, 여긴 천국이네.”

“칠십 넘은 제주 해녀들은 일 년에 두 번씩 무조건 초대한다니까 그날은 무슨 일이 있어도 여기 참석해. 알았지? 제사상 받기 전까지는 죽어도 여기 오자고.”

“죽어도 오자 하면 이미 제사상 받은 거 아닌가?”

“아이고 저 할망 앞에선 농담도 못헌다니까.”

“아하하하하”


할머니들이 모여 왁자하게 웃고 있을 때 한쪽 문이 열리며 고블린과 미니언이 나타났다.


“아니 저기 저 녹색 꼬맹이들은 뭐야?”

“고··· 고블린?”

“고블린이라니? 그거 던전에서 나온다는 그 괴물 아녀?”

“아이고 귀여워라. 괴물은 무슨! 손주같이 귀여운데.”

“엄마야 세상에나··· 저 놈들 하는 짓들 좀 봐.”


집사복을 말끔하게 차려입은 고블린들이 줄줄이 줄지어 서서 서빙을 시작했다.

쟁반에 받쳐 들고 온 것은 코코넛 쥬스와 막걸리.

할머니들이 드시기 편하게 마련한 찹쌀떡과 과일들을 조심스럽게 스파 옆 테이블에 준비되었다.


“고블!”

“드시면 된다뇨냐!”

“어이쿠. 사람 말도 곧잘 하는 거 보니 영물일세.”

“정말 세상 참 많이 변했다. 누가 저런 괴물이 사람말을 할 줄 알았나?”

“어허! 괴물 아니라니까 그러네.”

“식샤는 저쪽 문으로 들어가믄 된다냐!”

“한식으로 맛나게 준비했뇨냐!”


고블린과 미니언들이 줄줄이 퇴장하자 할머니들이 잘 차려진 다과상을 보며 놀랐다.


70대 할머니들이 90살 가까운 할머니들을 먼저 모신다.


“울 대상군 할망도 어서 이리 옵서예”

“몽케지 마랑 혼저 오라게.(꾸물대지 말고 어서 오라.)”

“맨도롱 또똣헌때 호로록 드리싸 붑써!(식기 전에 빨리 듭세.)”


식당으로 들어온 해녀들.


“아이고! 이쁘게도 차렸네.”

“이거 먹어봐봐봐. 어쩜 이렇게 찰지고 맛나나 몰라.”

“으어. 진짜 살살 녹는다. 녹아.”

“코코넛인가?”

“아따 막걸리가 달다! 달아!”


기분 좋게 식사를 마치고 숙소로 돌아온 해녀들은


“오잉? 나 좀 젊어진 거 같지 않아?”

“나는 살도 빠진 거 같인데?”

“아하하하. 정말 그렇네. 새로 시집가도 되겠다.”


대부분의 해녀 할머니들이 스파에 들어올 때 굽었던 허리가 펴지고, 자글자글했던 피부는 한결 깔끔하게 바뀌어있었다.


“그냥 잘 수 있나? 나 한 번 더 할라고. 자네도?”

“같이 가. 이 할망구야.”


해녀 할머니들은 밤늦도록 포션 스파를 즐기며 회포를 풀었고 다음 날 편안해진 얼굴로 제주 던전 [호텔 파라디이스]를 나섰다.



***



인기는 거기서 더해 그칠 줄을 몰랐다.


효도 관광 제1순위 코스로 소문이 나자 예약을 잡겠다는 사람의 문의가 넘치다 못해 청와대와 문화관광부에 투고까지 들어갔다.


“어찌 안되겠습니까?”

“······.”


문광부의 직원들이 나타나 정원을 늘려줄 수 없냐는 문의까지 하는 상황.

정원은 늘릴 계획이 없으니 어쩔 수 없이 추가로 계획을 세워야 했다.


“노량진 던전 안에도 2호 스파를 만들자고요?”

“네 대표님. 우선 수요 조사는 넘치고요. 또 제주 스파는 할아버지, 할머니 효도 관광 위주로 조금 휴양 개념으로 이미지가 잡혀서 가족 단위 예약만 사용하고 있거든요.”

“네. 맞습니다. 그리고 계속 올라오는 의견은 제발 젊은 사람들이 이용하기 편하게 만들어주면 어떻겠냐는 취지로···.”

“거기에 포션이 성기능개선에 탁월하다는 소문이 급속도로 퍼지고 있습니다.”


거기까지 이야기가 나오자 갑자기 팀원들의 의견이 봇물 터지듯 터졌다.

가장 적극적인 것은 주조령.


“인공 파도 풀이랑 완전 물놀이 시설과 병행해서 연인들 데이트 코스로 꾸며야 해요.”


태훈이 보기에 저 주장은 사심이다.


“호텔 침대도 더블 사이즈 물침대로 넣고 소음 신경 안 쓰는 독립된···”


저 주장도 당연히!


그때 잠자코 있던 구하린이 나선다.


“노량진 던전이라면 시간차 던전이잖아요. 그··· 조금 직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커리어우먼들은 경력 단절을 이유로 임신을 꺼려하는 경우가 많은데, 시간차 던전에서 임신기간을 3개월로 줄이는 분들이 간혹 생기고 있어요.”

“네?”

“그게 또 소문이 이상하게 나서 태교를 던전 안에서 하면 아이의 각성 확률이 올라갈 거라는 이상한 소문이 나오고 있거든요.”


이건 또 무슨 소리야?


주조령의 사심과는 다르게 구하린의 주장은 보도기사와 댓글들을 살피며 하는 정확한 의견.


태훈은 원창훈 총괄팀장을 바라보며 물었다.


“지금 노량진 던전 재활병원에 산부인과가 있나요?”

“아뇨. 산부인과는 아직 없습니다. 재활병원 전문의 중에는 산부인과 전공자가 현재는 없습니다. 응급 외상 센터에는 아마 한두 명 있지 싶은데요.”

“흐음···.”


수요가 있으니까 소문이 나는 거다.


거기에 출산율이 절벽으로 꺾어지고 있는 현시대에 출산은 애국이란 말도 나온다.


그렇다는 이야기는···


가만히 고민을 끝낸 태훈이 말했다.


“그럼 지금 임산부들이 호텔을 이용하는 개념이 산후 조리원이 아니라 산전 조리원이네요?”

“산전 조리원이요?”

“오오옹?”


“좋습니다. 그럼 노량진 던전 내에 연인들을 위한 워터파크와 온천 스파, 거기에 산전 조리원과 산부인과 병동, 산후 조리원까지 풀 패키지로 만들어보죠.”

“규모는 어느 정도로···.”

“임산부들이 편하게 숙박할 수 있고 태교와 산전 조리를 가족단위로 진행할 수 있는 타운을 형성하면 어떨까 합니다. 신혼 부부를 위한 맞춤 상품도 개발하세요. 그리고 소문도 적극적으로 이용해보면 어떨까요? 허니문에서 임신 출산까지 4개월 풀 패키지에 태어난 아이가 각성 시 각성 교육비 전액 지원을 걸어보죠.”

“알겠습니다.”


실버 타운은 이미 천 개의 호실에서 은퇴한 부부들이 기거하며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었다.


그 버블타운과 마찬가지의 설계라면 빌디가 있는 이상 건설도 뚝딱이다.


제주 스파를 마무리하고 올라온 숲의 건설자 빌디는 바로 다음 건설 현장에 투입되었다.


그와 함께 이젠 건설에 특화된 고블린 부대가 삽과 안전모를 쓰고 빌디를 따라 움직였다.


그들은 제주도에서 곧장 노량진 현장에 투입되어 구슬땀을 흘려야 했다.


“고블!!”

“냐뇨냐!”


가마에서 구워낸 적색 벽돌과 던전 바닥에서 캐낸 자연석들로 금방금방 둥근 거품 형태의 집들이 만들어졌다.


중간중간 임산부들이 쉴 수 있도록 작은 영화관과 도서관, 식물원과 산책로까지.


워터파크로 연결된 호텔도 함께 제작되니 넓었던 노량진 던전이 이젠 거의 꽉 찬 느낌.


밤의 야경은 여느 도시 못지않게 복잡하고 아름다웠다.

그 야경의 하늘을 순찰 중인 가고일과 가고일 라이더가 날아다녔다.


그 도시가 내려다 보는 호수에서는 매일 두 번씩 음악 분수쇼와 고블린들의 거리 행진이 진행되고 있었다.


“입주 시작되면 식당이 더 필요하겠는데요?”

“정말 그렇겠네요. 지금도 식당이 제일 문제에요.”


태훈은 이 ‘출산 장려’ 프로젝트에 새로운 기대를 걸었다.

건설이 착착 진행되고 있자 옆에서 함께 구경하던 구하린이 말했다.


“나중에는 유치원까지 세워야 하는 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말이 씨가 된다고,


“아니, 그러지 말고 각성자 영재 유치원 만들어보면 어때요?”


태훈의 눈이 커다랗게 커졌다.



***



그렇게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태훈이 건설현장을 확인하며 길드를 꾸려가고 있을 때 기다리던 소식이 전해져왔다.


[안녕하세요. 대표님.]

“미셸 박사님?”

[지원해주신 덕분에 연구와 강의는 잘 마무리 지었습니다.]




선작과 좋아요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즐겁게 보셨다면 부탁드려요.


작가의말

제주 방언과 관련하여서는 제주특별자치도(http://www.jeju.go.kr/) 사이트에서 운영하는 제주 방언 사전과 생활 방언 목록에서 문장 전체를 참고하였습니다. 

또한 방언이 차용된 문장은 90대 해녀 할머니들이 하는 대사에만 적용한 것으로 이해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상군이라는 호명은 직급으로 이미 은퇴하신 분들은 그렇게 호명하는 것이 문제가 될 수 있다 생각하실 분도 계시겠지만, 해녀 사이에 존중의 의미로 계속 그 호명을 이어 부르는 것으로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g9172_chunghankyul2님 후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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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128화. 목적지 +10 22.07.03 2,006 76 15쪽
128 127화. 심층부 +14 22.07.02 1,992 74 13쪽
127 126화. 비밀 +9 22.07.01 2,033 75 14쪽
126 125화. 탐사정 +11 22.06.30 2,061 74 17쪽
125 124화. 인공위성 +17 22.06.29 2,079 70 15쪽
124 123화. 미셸 박사 +11 22.06.28 2,146 77 14쪽
» 122화. 포션 스파 +20 22.06.27 2,082 72 14쪽
122 121화. 포션 (2) +12 22.06.26 2,151 77 12쪽
121 120화. 포션 +14 22.06.25 2,226 81 12쪽
120 119화. 전투 노예 +16 22.06.24 2,134 83 12쪽
119 118화. 마령사(3) +17 22.06.23 2,156 85 12쪽
118 117화. 마령사(2) +10 22.06.23 2,026 74 12쪽
117 116화. 마령사(1) +14 22.06.23 2,102 72 12쪽
116 115화. 배달 +11 22.06.22 2,242 82 13쪽
115 114화. 낙찰 +13 22.06.21 2,245 87 13쪽
114 113화. 여우 구슬 +10 22.06.20 2,223 83 13쪽
113 112화. 그곳에 빌런이 있었다. +10 22.06.19 2,234 90 13쪽
112 111화. 노예들 +10 22.06.18 2,231 84 13쪽
111 110화. 여우의 기억 +12 22.06.17 2,218 81 12쪽
110 109화. 구미호 +14 22.06.16 2,279 87 15쪽
109 108화. 마무리 +14 22.06.15 2,271 90 14쪽
108 107화. 전투 +13 22.06.15 2,142 81 14쪽
107 106화. 습격 +14 22.06.14 2,296 83 15쪽
106 105화. 출장 +6 22.06.13 2,368 86 17쪽
105 104화. 던전 감옥 +10 22.06.12 2,487 88 19쪽
104 103화. 정리 +6 22.06.11 2,424 86 16쪽
103 102화. 사냥 +14 22.06.10 2,435 97 17쪽
102 101화. 음모 +16 22.06.09 2,432 93 14쪽
101 100화. 덫 +18 22.06.08 2,527 99 16쪽
100 99화. 재개봉 +16 22.06.07 2,530 92 15쪽
99 98화. 5분 숙박 +16 22.06.06 2,584 89 17쪽
98 97화. 재개장 +20 22.06.05 2,618 91 14쪽
97 96화. 압력 +10 22.06.04 2,671 90 13쪽
96 95화. 탐색 +8 22.06.03 2,698 92 15쪽
95 94화. 경매 +12 22.06.02 2,807 103 14쪽
94 93화. 회상 +10 22.06.01 2,769 99 13쪽
93 92화. 강연 +8 22.05.31 2,854 97 16쪽
92 91화. 전설 +10 22.05.30 2,906 100 14쪽
91 90화. 행사 +10 22.05.29 3,019 103 15쪽
90 89화. 포섭 +10 22.05.28 3,085 112 14쪽
89 88화. 발표 +10 22.05.27 3,132 110 15쪽
88 87화. 사과 +14 22.05.26 3,298 109 14쪽
87 86화. 낙찰 +4 22.05.25 3,165 114 14쪽
86 85화. 경매 +6 22.05.24 3,208 104 13쪽
85 84화. 던전 인수 +10 22.05.23 3,319 105 13쪽
84 83화. 합의 +12 22.05.22 3,414 113 14쪽
83 82화. 수습 +13 22.05.21 3,428 107 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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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79화. 공고 +8 22.05.18 3,720 114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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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72화. 복귀 +16 22.05.11 4,487 143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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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68화. 누가 죽어? +14 22.05.07 4,983 129 13쪽
68 67화. 통화 가능하십니까? +6 22.05.06 5,091 136 13쪽
67 66화. 이걸 판다고? +17 22.05.05 5,159 138 13쪽
66 65화. 광고 계약 +21 22.05.04 5,218 144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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