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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풋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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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어쩌다 던전 재벌

웹소설 > 작가연재 > 판타지, 현대판타지

완결

레드풋
작품등록일 :
2022.03.21 08:56
최근연재일 :
2022.07.07 08:15
연재수 :
132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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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851,834

작성
22.06.18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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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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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글자
13쪽

111화. 노예들

DUMMY

< 111화. 노예들 >




30 대 380


극장 안에선 또 다른 전투가 이제 막 시작되고 있었다.


아니 정확하게 표현하면 A급 30 + 가고일 30 대 B급~C급 380


거기에 S급 감규석과 등급을 알 수 없는 태훈이 구경하고 있다는 것은 전혀 다른 분위기를 만들었다.


그러니 전투는 일방적이었다.


무대와 객석을 포함해 총 350평 규모의 홀 전체는 30마리의 가고일들이 뛰어다니자 곧바로 난장판이 되었다.


문제는 가고일이 원소 마법에 면역이라는 것.

흑사회의 조직원들이 마법을 난사했지만 소용없었다.

당연히 돌덩어리과 같은 피부를 뚫을 화염이나 얼음마법은 없었다.


마법도, 화기도 통하지 않으니 철저하게 냉병기나 근력으로 대항해야 하겠지만, 하늘에서 떨어지는 호랑이같이 생긴 돌덩어리가 발톱을 휘두른다고 생각하면 그 누구도 앞으로 나서서 맞설 엄두가 나질 않았다.


“쿠어엉!!”


“으아아악!”

“내 팔! 내 파아알!!”

“놔! 이거 놔라!! 끄아악! 나좀 살려···!!”


가고일들은 빌런을 물어서 천장까지 올라가 떨어뜨리는 것만으로도 놈들에게 큰 데미지를 입혔다.

팔다리를 물어서 다른 상대에게 던지거나 오히려 진을 짜고 있는 어쩌다 길드원들에게 던지는 것으로도 상대는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그리고 30명의 어쩌다 길드 헌터들은 삼각형으로 진을 짜고 기이한 작업에 열중했다.


그 작업이란 것이.


“이놈!”


떡쿵!


“크억!”


빌런들을 하나씩 잡아 와 족쇄와 사슬을 묶어 중앙에 만든 아공간으로 밀어넣는 것.


꼭 연날리기 대회에 가면 한 줄로 길게 엮여 날고 있는 가오리연을 볼 때가 있다.

지금이 딱 그 모습.


빌런들이 한 줄로 묶여 아공간을 날아가고 있었다.


“으아악! 으아아아!”

“시끄러워!”


쿵!


“자. 다음!”


고호권이 부지런히 힐러들의 모닝스타에 뚝배기를 맞고 기절한 놈들을 족쇄에 채워 아공간으로 밀어넣고 있었다.


다른 쪽에선 가고일들이 뛰어다니며 극성맞게 공격하고 있는 빌런들의 팔다리를 분질러 넘어뜨리고 있었고.


저급의 각성자로서는 실로 지옥과 같은 풍경이었다.


“으악! 도··· 도망쳐!”

“씨팔! 누구냐! 누가 문을 잠궜냐!”

“문 잠근 건 우리야!”

“이런 제기라아알!!”


태훈이 가고일에게 주문한 요구는 세 가지.


근접 공격을 하는 무투가는 발목을 끊어라.

마법 원거리 공격하는 마법사계열은 손목을 끊어라.

마령의 기운을 품고 흑마법이나 악마 계열 주술을 부리는 놈은 목을.


태훈의 의지를 명령으로 받은 가고일은 주저함이 없이 놈들의 손목과 발목을 날리거나 목을 물어뜯었다.


“저··· 저리가!! 저리가아아아아!!”


그들 중 패닉에 빠진 한 놈이 바보처럼 화염구를 아무곳에나 난사했다.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그중 하나가 무대의 막에 불을 붙였다.

극장은 삽시간에 화염에 휩싸이게 되었다.


문제는 저 불을 해결할 마법 헌터가 어쩌다에는 없다는 것.

다 근접과 힐러뿐이니 이럴 땐 문제가 생겼다.


“이런···.”

“최대한 빨리 정리하고 일반인들부터 구하죠.”

“알겠네.”


감규석의 명령에 고호권이 달려나가 정면의 문부터 부쉈다.

검은 매연으로 가득 찬 무대와 중앙홀.

화재 경보가 울렸지만, 스프링클러는 작동하지 않았다.

이미 놈들이 수도까지 끊어놓았던 것.

그게 오히려 화를 불렀다.


빌런들을 모두 잡아 아공간으로 날려버린 후.


“대충 정리 끝난 것 같으니 힐러분들은 가고일 타고 일반인들이 있으면 구조부터 하시죠.”

“알겠습니다.”


아무리 흑사회의 빌런들이 건물을 장악하고 테러를 모의했다고 해도, 티켓을 발권하거나 매점에서 음식을 파는 이들은 대부분 극장에 남아있었다.


극장의 일반 직원들.


그들이 패닉에 빠져 어쩔 줄 모르고 우왕좌왕하는 중이었다.

특히 모든 문을 봉쇄하고 잠가버리는 바람에 탈출구조차 없었다.


감규석은 중앙 홀 한가운데 서서 천장의 샹들리에부터 날려버렸다.


그리고 검기를 방출해 천장에 둥글게 5미터 정도의 원형 탈출구부터 만들었다.

그 구멍으로 검은 연기가 빨려들듯 빠져나가고 있었다.


“빌런은 모두 제압해서 아공간에 날려버렸습니다.”

“고생했습니다.”

“이제 어찌할까요?”

“갑옷은 모두 벗어서 저에게 주세요. 바로 가고일에 일반인들 태워서 저 천장 구멍으로 대피하세요.”

“알겠습니다.”


속속 갑옷을 태훈에게 맡기고 움직이는 힐러들.

태훈은 받은 갑옷은 하나로 묶어 바로 아공간 창고에 집어넣었다.


힐러들은 건물을 돌아다니며 사람들을 구했다.

건물 매점과 식당의 직원들. 티켓 판매원들과 청소부들.


“이쪽입니다. 이 가고일에 타세요!!”

“으아아! 쎄세! 쎄세!! 페이창간시에!(정말 감사합니다.)”


건물이 점점 화마에 휩싸이기 시작했을 때 가고일을 탄 길드원들이 일반인 한둘씩을 태우고 천장으로 날아올랐다.


태훈과 감규석은 마지막까지 남아 그들이 모두 빠져나갈 수 있도록 도왔다.

특히 나가는 이들이 불길을 뚫고 갈 때마다 한 명씩 가고일과 함께 보호막을 씌워 내보냈다.


“허! 재주가 더 늘었군.”

“감사합니다.”

“우리도 이제 나갈까?”

“그러시죠.”


정문은 강철로 굳게 닫혀있었지만, 굳이 뚫지 않았다.

대피로까지 막아버린 운영진 측에 피해가 가중된 이유 하나쯤은 더 만들어주고 싶어서였다.


태훈과 감규석이 가고일 블랙과 그린을 타고 날아올랐을 때 그때에서야 저 멀리 소방차가 달려오는 모습이 보였다.


“어? 저··· 저기!”

“가고일이다!!”


구경하는 시민들이 가득 모인 곳으로 어쩌다의 라이더들이 가고일을 타고 날아왔다.


“비켜주세요.”

“자릴 만들어주세요.”


공간이 만들어지자 호버링을 하듯 제자리에서 날던 가고일이 내려앉았다.


연기를 마시고 콜록거리며 기절한 일반인들에게 힐러들이 힐을 쏘아준다.


“와!”


그 모습을 구경하던 시민들이 열심히 핸드폰으로 촬영하고 있었다.


검은 그을음과 검댕을 얼굴에 묻히고 넝마가 된 이브닝드레스를 입은 그녀들의 모습이 가고일과 어우러지자 구경하는 사람들에겐 신선한 희열이 올라왔다.


“우와, 천사네. 천사.”

“진짜 저 모습으로 사람들을 구했다고?”


힐러들이 손에서 힐을 뿜어내자 그게 묘한 조명효과까지 만들어냈다.

거기에 쓰러진 사람들을 구하는 모습까지 더해지자 감동이 눈물샘을 자극했다.


“크윽! 이건 찍어야 해!”


찰칵!찰칵!찰칵!찰칵!


구경을 나온 사람들은 연신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고 그녀들의 모습을 SNS에 공유하기 시작했다.



***



TV에서는 속보를 계속 방영 중


[ 더 힐러-오리지널 헌터들의 사인회 화재 대참사 ]


상하이 푸동의 한 극장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 테러리스트로 보이는 이들이 자행한 테러로 인하여 화재가 발생하였습니다.

모든 문을 사전에 강화된 강철 문으로 교체한 치밀함에 출구를 찾지 못한 상황에서 많은 관객이 화재의 참화에 희생되었습니다.

다행히 사인회의 귀빈으로 초대된 한국의 어쩌다 길드 소속 헌터들은 자신들의 소환수인 가고일을 이용해 시민들을 구조하려 노력하였습니다.

상당수의 시민이 그들의 도움으로 화마에서 살아나올 수 있었습니다.

이번 사건에 중국 공안부는 빌런의 소행으로 보고 강력한 조치를 취함과 동시에···

└ 으아! 사망 500여 명?

└ 어떤 빌런 개새끼들이 그런 짓을 한 거야?

└ 아마도 국수주의 맹신하는 미친놈들 짓이겠지!

└ 아니면 [더 힐러-레전드(라고 쓰고 쪼빱이라고 읽는)] 팬클럽이거나.

└ 아. 씨발. 나 베이징에서 사인회 표 끊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 공안이 잡겠다고 설레발 치는데 개가 웃겠다.

└ 사진 봤냐? 최선희 힐러는 진짜 천사야.

└ 나도 그 찢어진 이브닝드레스 사진에 반했잖아. (링크)

└ 우어어어어. 어깨선 죽인다.

└ 내가 듣기로 흑사회에서 이번 사고 진행했다고 하던데?

└ (삭제된 댓글입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읍읍읍 읍읍.

└ 저 위에 흑** 언급한 새끼 너 밤길 조심해라. ㅋㅋ

└ 어? 위에 저 병신새끼 벌써 없는 개정으로 나온다. ㅋㅋㅋㅋㅋ


화재는 다음 날 새벽이 되어서야 진압이 완료되었다.


시신을 수습하려 하였지만, 다 타버린 화재 현장이 건물 전체가 무너지면서 사고 현장은 복구할 수 없었다.


특히, 관람객의 명단이 없는 상황에서 추정으로 500여 명 정도의 관람객이 있었다는 목격자의 증언으로는 누가 화재에 희생되었는지 특정되지 않았다.


사람들은 이름 없는 그 희생자들을 위해 극장 앞에 국화꽃을 올렸고, 그 행위도 곧 공안에 의해 가림막이 설치되며 더는 하지 못하게 막혔다.


어쩌다 길드의 헌터들도 그날로 바로 전세기를 이용해 한국으로 복귀했다.


연기를 흡입해 건강상의 이유를 핑계로 더는 중국에 있지 못하겠다는 것.

특히 빌런의 테러로 분명하게 사고를 규정한 순간, 중국 ‘판다 그룹’ 측에서도 더는 어쩌다 길드에게 사인회의 약속이행을 주장할 수 없었다.


“대충 정리가 된 것 같죠?”

“그렇지.”


태훈은 그간의 상황을 정리하고 고생한 헌터들을 쉬게 했다.

특히 오우거 던전의 배규식에게는 큰 상을 선물했다.


“제가··· 2차 던전 탐험이요?”

“네. 이미 한번 안쪽 놈들을 쓸어 냈으니 오우거 군락 공략도 큰 무리는 없어 보이고요.”


고호권과 함께 온 20명의 정예 라이더들.

그들의 명령권자로 오우거 2차 던전 공략에 대한 전권을 배규식 헌터에게 일임한 것.


공략 대장의 역할이 그에게 주어졌다.

고호권이 능글맞은 얼굴로 배규식을 보며 말했다.


“잘 부탁드립니다. 선배님. 아니 대장님.”

“크허험. 제가 오히려 잘 부탁드립니다.”

“말씀 편하게 하십시오. 우리 공략대 대장님 아닙니까.”

“어허허. 그럴까?”


헌터들이 잠시 쉬는 사이 이루어진 공략.


이미 보스 오우거를 퇴치한 2차 던전 토벌은 부담 없는 탐험에 지나지 않았다.

그리고 거기에서 태훈과 어쩌다 길드 헌터들은 기이한 상황을 만났다.


“그··· 그러니까, 오우거 아기가 있다는 말씀이죠?”

“네. 다른 일반 오우거는 여섯 정도 빠르게 정리를 했는데, 거기에서 아기 오우거 셋이 나왔어요.”

“알겠습니다. 제가 수습하겠습니다.”


미니언 족장과 바로 달려가 살펴보니 그곳엔 아기코끼리만한 크기의 오우거 새끼들이 꾸물거리며 기어다니고 있었다.


“므아~!”

“므아~!”

“배가 고프다고 울고 있다뇨!”

“기를 수 있겠어?”

“오우거를 길러달라는거냐뇨?”

“그렇지.”

“맡겨만 달라뇨다.”


그래서 고생한 오우거 2차 던전 공략대 팀은 회식으로 돌리고 아기 오우거 셋은 따로 할아버지 던전으로 보냈다.


“괜찮겠지?”

“아기는 모두 똑같냐뇨다.”


그곳에선 벌써 거대한 아기 오우거를 타고 미니언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긴 장대를 들고 미니언 하나가 머리 위에 앉았다.


“므어어!”

“저 앞에 밥이 있으니 어서 기어가뇨냐!”

“므어!”

“므으!!”

“그래. 잘 했냐뇨! 전진이뇨냐!”


오우거 아기들은 벌써 미니언의 명령에 따라 식량 창고를 향해 기고 있었다.



***




“크흐흐흐흑!”

“울지 마! 시끄러워!”

“너 때문에 잠을 잘 수가 없잖아!”

“크흐흐흑! 우린 이렇게 죽는 거겠죠?”

“그 입 좀 닥치고 있어 줄래?”


아공간에 빠진 40명의 흑사회의 빌런들.


어쩌다 길드의 오우거 던전까지 따라 들어왔던 이들인지라 대부분이 A급 아니면 그에 준하는 수준의 능력자였다.


하지만, 마력을 모으지 못하게 하는 개목걸이를 착용한 이들인지라,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지도 못했고, 거기에 족쇄까지 차고 있어서 운신의 폭도 현격히 줄어들었다.


거기에 몇몇 빌런들은 자괴감에 스스로 목숨을 끊어버린 놈들도 있었다.


그런 시체들을 버리지도 못하고 같이 매달려 있으니 놈들의 사기는 떨어질 대로 떨어졌다.


거기에 아공간을 떠돌고 있은 지 벌써 3일 차.


물 한 모금 마시지 못하고 어두운 아공간에 갇혀 있으니 모두가 미치기 일보 직전이었다.


“씨발. 이러다 우리 다 죽는 거 아니야?”

“잘못하다가는 저 자살해서 죽은 놈들 뜯어먹으며 살아야 할지도 몰라.”

“기다려 봐. 죽이려고 이런 개목걸이를 채우고 족쇄를 달아주진 않았을 거 아니야!”


그때


“앗! 저기!!”


저 멀리 검은색의 무언가가 조심스럽게 그들을 향해 나타났다.

가고일과 가고일에 타고 있던 어쩌다 길드의 마스터.

그 옆에는 작은 가고일을 탄 고블린도 보였다.


그들은 독기 어린 시선으로 태훈을 바라봤다.

하지만 그 누구도 입을 여는 이는 없었다.


보호막을 온몸에 두른 고블린이 그들 사이로 다가왔다.


“목걸이는 떼 주겠다냐! 이제 마력을 사용할 수 있을 거시뇨댜.”


그 작은 가고일이 사람들 사이를 누비고 지나가자 찰칵찰칵 목을 조이던 압박감에서 해방되었다.


그와 동시에 심장의 서클이 돌며 마나를 끌어모은다.


“이노오옴!”

“우릴 어쩔 셈이지?”


태훈이 보기에 이들은 아직도 독기가 빠지지 않았다.

그렇다면 방법은 하나.


“고생을 좀 더 해야겠군.”


태훈이 그들의 바로 옆에 커다란 게이트를 만들었다.


“어어어어어!”


그 게이트가 활성화되자 한 덩어리로 뭉쳐있던 빌런들은 그곳으로 쏟아지듯 빠져들었다.




선작과 좋아요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즐겁게 보셨다면 부탁드려요.


작가의말

kami1님 후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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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127화. 심층부 +14 22.07.02 2,008 74 13쪽
127 126화. 비밀 +9 22.07.01 2,049 75 14쪽
126 125화. 탐사정 +11 22.06.30 2,075 74 17쪽
125 124화. 인공위성 +17 22.06.29 2,093 70 15쪽
124 123화. 미셸 박사 +11 22.06.28 2,160 77 14쪽
123 122화. 포션 스파 +20 22.06.27 2,099 72 14쪽
122 121화. 포션 (2) +12 22.06.26 2,168 77 12쪽
121 120화. 포션 +14 22.06.25 2,243 81 12쪽
120 119화. 전투 노예 +16 22.06.24 2,152 83 12쪽
119 118화. 마령사(3) +17 22.06.23 2,171 85 12쪽
118 117화. 마령사(2) +10 22.06.23 2,041 74 12쪽
117 116화. 마령사(1) +14 22.06.23 2,118 72 12쪽
116 115화. 배달 +11 22.06.22 2,261 82 13쪽
115 114화. 낙찰 +13 22.06.21 2,265 87 13쪽
114 113화. 여우 구슬 +10 22.06.20 2,243 83 13쪽
113 112화. 그곳에 빌런이 있었다. +10 22.06.19 2,253 90 13쪽
» 111화. 노예들 +10 22.06.18 2,252 84 13쪽
111 110화. 여우의 기억 +12 22.06.17 2,237 81 12쪽
110 109화. 구미호 +14 22.06.16 2,298 87 15쪽
109 108화. 마무리 +14 22.06.15 2,290 90 14쪽
108 107화. 전투 +13 22.06.15 2,162 81 14쪽
107 106화. 습격 +14 22.06.14 2,316 83 15쪽
106 105화. 출장 +6 22.06.13 2,393 86 17쪽
105 104화. 던전 감옥 +10 22.06.12 2,511 88 19쪽
104 103화. 정리 +6 22.06.11 2,446 86 16쪽
103 102화. 사냥 +14 22.06.10 2,457 97 17쪽
102 101화. 음모 +16 22.06.09 2,456 93 14쪽
101 100화. 덫 +18 22.06.08 2,550 99 16쪽
100 99화. 재개봉 +16 22.06.07 2,553 92 15쪽
99 98화. 5분 숙박 +16 22.06.06 2,606 89 17쪽
98 97화. 재개장 +20 22.06.05 2,642 91 14쪽
97 96화. 압력 +10 22.06.04 2,695 90 13쪽
96 95화. 탐색 +8 22.06.03 2,722 92 15쪽
95 94화. 경매 +12 22.06.02 2,834 103 14쪽
94 93화. 회상 +10 22.06.01 2,794 99 13쪽
93 92화. 강연 +8 22.05.31 2,881 97 16쪽
92 91화. 전설 +10 22.05.30 2,928 100 14쪽
91 90화. 행사 +10 22.05.29 3,041 103 15쪽
90 89화. 포섭 +10 22.05.28 3,107 112 14쪽
89 88화. 발표 +10 22.05.27 3,155 110 15쪽
88 87화. 사과 +14 22.05.26 3,321 109 14쪽
87 86화. 낙찰 +4 22.05.25 3,188 114 14쪽
86 85화. 경매 +6 22.05.24 3,232 104 13쪽
85 84화. 던전 인수 +10 22.05.23 3,342 105 13쪽
84 83화. 합의 +12 22.05.22 3,439 113 14쪽
83 82화. 수습 +13 22.05.21 3,451 107 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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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80화. 입주 +10 22.05.19 3,625 111 14쪽
80 79화. 공고 +8 22.05.18 3,749 114 13쪽
79 78화. 최적지 +8 22.05.17 3,764 122 12쪽
78 77화. 토벌 +10 22.05.16 3,938 122 14쪽
77 76화. 광마 +4 22.05.15 4,063 120 12쪽
76 75화. 그게 가능할까요? +10 22.05.14 4,134 129 11쪽
75 74화. 출장 +18 22.05.13 4,170 134 17쪽
74 73화. 공사 +9 22.05.12 4,367 113 12쪽
73 72화. 복귀 +16 22.05.11 4,521 143 14쪽
72 71화. 와류 +10 22.05.10 4,626 122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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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69화. 스노우 볼 +8 22.05.08 4,967 129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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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66화. 이걸 판다고? +17 22.05.05 5,189 138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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