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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풋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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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어쩌다 던전 재벌

웹소설 > 작가연재 > 판타지, 현대판타지

완결

레드풋
작품등록일 :
2022.03.21 08:56
최근연재일 :
2022.07.07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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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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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02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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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쪽

94화. 경매

DUMMY

< 94화. 경매 >




미셸 박사는 태훈의 제안을 흔쾌히 수락했다.

하지만, 곧바로 어쩌다 길드로 들어올 수는 없는 일.

그녀가 속한 대학에서 계약한 기간 시간강사로 맡은 강의는 진행해야만 했다.


“최대한 빨리 자료를 정리해서 돌아오겠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미셸 박사와 헤어진 후 심각한 얼굴이 된 태훈은 중요한 일이 있다며 광명시 자신의 자택으로 들어갔다.

그러니 학술 행사의 마무리가 되어야 할 경매의 몫은 박광안과 구하린의 몫이 되었다.


심각한 표정으로 박광안이 구하린에게 물었다.


“대표님은 어떠신가?”

“어젯밤부터 마음이 많이 불편해 보이셨어요.”

“음. 어쩔 수 없지. 오늘 경매 행사는 우리가 마무리까지 해야겠군.”

“네. 선생님. 그래도 선생님이 저희 길드로 오셔서 너무 든든해요.”

“난 자네 따라 들어온 것이니 후배로서 내가 부탁해야지. 잘 좀 부탁하네.”


그때 행사 진행을 담당했던 인원들이 돌아와 준비를 마쳤음을 알려왔다.

경매를 주관하는 경매사는 헌터 포털에서 유명한 분을 초빙하였다.

하지만, 기본적인 행사 운영과 사회는 길드의 몫이었다.

그렇다고 대회의 그랑프리를 차지한 구하린이 사회자로 나서기엔 모양새가 그러니 어쩔 수 없이 박광안이 마이크를 잡았다.


“경매에 참석해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어쩌다 길드가 주관하는 헌터 유물 경매를 시작하겠습니다.”


앞선 경매 물품은 부스 참여 기업들이 의뢰한 경매 물품들.

사전에 합의한 경매 수수료는 2%선.

저렴하게 시작가를 책정한 유물부터 행사를 시작했다.


“【드워프 보른 바이쿠 나람 닐 오니루온의 투구】부터 경매를 시작하겠습니다. 이 투구는 재작년 목포의 유달산 신규 던전을 토벌하며...”


아이템의 출처와 특성부터 설명했다.

이어서 경매사가 시작가를 공시하며 경매가 시작되었다.


“시작가는 천오백, 호가는 오십만 원으로 드워프 보른의 투구, 경매를 시작하겠습니다.”



***



한 시간이 채 지나지 않아 빠르게 팔려나가는 기업의 유물들.


대부분 기업에서 소장한 유물들은 처음엔 연구 목적으로 사들인 것이다.

즉, 이번 경매에 나온 물건은 복제할 수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분해 조립을 몇 번씩 행한 유품이었다는 점.

그러니 저 물품들은 조만간 비슷한 성능의 양산품이 시장에 쏟아져나올 거로 예상해야 맞았다.

하지만, 그 사실을 모르고 처음 이런 행사에 찾아온 헌터들은 귀한 최상급 아이템에 눈이 돌아갔다.

신나게 호가를 부르며 아이템에 돈을 쏟아 넣었다.


“1억4천! 1억4천! 더 없으시면 34번 님께 경매 낙찰합니다.”


아이템을 손에 넣은 헌터는 입이 귀에 걸렸지만, 다른 이들은 다른 의미로 비웃음을 걸었다.

경매 물품의 진위를 아는 이들의 눈빛은 부러움보다는 낙찰자를 얕잡아 보는 눈빛뿐.


“저런 물건은 곧 양산품으로 쏟아져 나올걸?”

“내말이··· 킥킥!”


다시 조명이 꺼지고, 새로운 아이템이 경매를 시작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물품은 세트 아이템으로 이 학술 대회의 그랑프리를 차지한 구하린 감정사님께서 직접 조합한 돌격용 갑주입니다.”

“오오오오!!”

“오크 전사의 갑주가 어떤 성능을 가졌는지 다들 예상하시겠지만, 먼저 구하린 감정사님을 직접 모셔서 이 작품의 설명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무대 위엔 목각 인형에 입혀진 오크의 갑주.

거기엔 기이한 형태의 이빨과 발톱들로 만들어진 장신구들이 가득 박혀있었다.

이게 마물의 이빨로 만든 갑옷인지 철판으로 덧댄 판금 갑옷인지 모를 위용을 보여주고 있었다.


구하린이 천천히 무대 위로 올라 마이크를 잡았다.


“안녕하세요. 감정사 구하린입니다.”


차분한 목소리로 오크 갑주에 어떻게 장식을 조합하였고 그 조합된 장식이 어떤 방식으로 특성 능력을 발현하며 그 갑주의 능력을 마나를 이용해 어떻게 끌어내는지 설명했다.


“이 갑주는 돌진 전사 전용입니다.”


첫 마디부터가 특화된 각성 능력을 강화해주는 특성.


“전체의 균형은 방어에 치중하면서도 돌진 시 착용자의 민첩과 속도를 상승시키도록 맞췄습니다. 거기에 순간적으로 마력을 폭발시키는 증폭 효과를 추가로 세팅했습니다. 실험 영상을 한번 보시죠.”


경매장 뒤쪽 화면이 열리며 영상이 투영된다.


먼저 Before로 평범한 오크 전사의 갑주를 입은 고호권이 화면 앞에 나타났다.

관객석에선 그를 알아본 몇몇의 웃음소리가 들렸다.


“먼저 일반적인 갑주를 착용한 전사의 방패 돌격입니다.”


방패 돌격의 대상은 거대한 원목.

지름 1미터급의 한 아름이나 될 원목이 3단으로 쌓여 있다.

그 기둥들이 마치 볼링핀처럼 삼각형의 대형을 유지하며 세워져 있었다.


“돌겨억!!”


호기롭게 그 원목 나무 블록에 방패 돌진을 한 고호권은 돌진의 끝에 방패 밀어치기를 시전했음에도 4줄의 벽을 무너트리는 정도에서 멈췄다.


“와. 저 정도도 생각해보면 대단한데?”

“방패 전사로는 자세 제대로네···.”

“돌격 하나는 진짜 최고네.”


하지만, 장비를 구하린이 경매에 올린 오크 갑주로 교체하고 시전하는 After 영상.


“가즈아아!!”


그 영상의 원목 3단 기둥들은 거의 폭발하듯 튕겨 나가며 10줄이 모두 한방에 뚫리고 말았다.

무너진 원목들을 밀어내며 달려온 고호권이 카메라 앞에서 한마딜 던졌다.


“이거 쭉이네요!!”


따봉.

그리곤 현란한 엉덩이 춤.

영상을 보던 구하린도 피식 웃고 말았다.


“아. 고호권 헌터님은 이미 저것과 같은 등급의 갑주를 가지고 계십니다.”

“하하하하.”


분위기가 화기애애하게 변한다.

경매사가 다시 마이크를 받는다.


“자. 영상을 보셨으니 나누어드린 경매 물품 설명서에 제품의 상세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고요. 고생하셨습니다. 구하린 감정사님. 최소 경매가는 얼마로 설정하시는지요.”


구하린이 선택한 금액.


“최소 경매가는 14억 원입니다.”



***



구하린이 재조합한 장신구를 세팅한 오크 돌격 전사 갑주.

총 낙찰가는 42억7천만 원.

미국에서 날아온 기업가의 손에 들어갔다.


분명 업체는 저 장신구를 분해해 새로운 조합의 양산형 갑주를 만들려는 계획이겠지만, 구하린은 피식 웃기만 할 뿐 다른 이야기는 하지 않았다.


“왜 그렇게 웃어요?”

“웃겨서요. 헌터도 아닌 기업가가 저 갑주를 사간다라는 이야기는 갑주의 내용을 복제할 수 있다고 믿는 거잖아요.”

“그··· 그렇겠죠. 힘든가요?”

“불가능하죠. 저 마물의 장신구가 가진 마력에 의존한 것이지 모양이나 형태의 문제는 아니니까요.”

“저기 새겨진 마법진이나 주술 장식의 역할은 전혀 없는 건가요?”

“있기야 하겠지만, 저 마물의 이빨을 구할 수 없다면 소용없는 일이에요.”

“저 기업가가 되팔이가 아니라면··· 손해를 단단히 보겠네요.”

“그래도 되판다면··· 더 받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음?”

“물론 전부 분해해서 더 좋은 조합으로 맞출 수 있을 때 이야기지만···.”


구하린은 저 장식품들을 다시 맞추면 돌격 특성이 아닌 다른 조합도 충분히 구성해낼 자신이 있었다.

간단하게 장식을 뒤집어 붙이거나 위치를 달리하는 것만으로도 만들어 낼 수 있는 능력 조합은 무궁무진했다.

하지만, 저 장식 요소로 최고의 효율을 내는 방향은 방금 제시한 ‘돌격 특성 증폭’이 최선이었다.

자신의 논문 내용을 충분히 이해한다면 그 해답도 알아낼 수 있을 테지만···.


“그건 불가능한 일이겠네요.”


그렇게 전반부의 경매가 마무리되고 잠시 휴식 시간이 이어졌다.


사람들은 삼삼오오 모여서 서로 의견 나누기가 한창이다.


“드디어 그 물건이 나오는 건가?”

“그 특성이 온전히 살아있는 데스나이트 갑주?”

“거기에 악마 검까지.”

“당연히 세트로 나오겠지?”

“그렇겠지. 원래부터 한 세트로 찾아낸 거 아니겠어?”

“그런데 정말 어떻게 데스나이트를 잡은 걸까?”

“난 솔직하게 이해가 안 되는 게, 데스나이트를 마계에서 불러냈다는 이야기는 누구 하나 제물로 산목숨을 갈아 넣었다는 이야기 아니겠어?”

“그렇지. 인과율에 기반한 흑마법사의 주술이라면 자기 목숨 절반은 떼서 붙여야 불러낼 수 있는 악령이지.”

“그런데 장비만 덜렁 버려두고 그 악령은 떠났다? 이게 말이 돼?”

“생각해봤는데··· 어떤 미친 새끼가 신전에서 자기 목숨 담보로 데스나이트 불러내고 준비하고 있던 프리스트가 힐 샤워로 악령정화를 했다면?”

“그건 인정.”

“그런다고 저 특성이 살아있겠냐고. 프리스트가 정화의식을 했으면 깡통이지.”

“그건 또 그렇겠네···.”

“내 말이···.”


앞으로 있을 경매에 등장할 데스나이트의 갑주와 악마검을 어떻게 구했을지 도통 이해를 할 수가 없었다.


삼삼오오 모여 떠들고 있는 자칭 전문가들도 기대감에 침이 말랐다.


“그래도 이거 하나만은 확실하잖아.”

“뭐? 부활?”

“어. 죽어도 49일. 거기에 시간차 던전 같은 곳에서 장난을 좀 치면 반년은 더 살 수 있잖아.”

“야. 생각해봐. 당장 죽게 생겼는데 돈이 졸라 많아. 그럼 저 갑주 사겠어? 안 사겠어?”

“무덤에 돈 싸 들고 갈 것도 아닌데 죽어도 지르지. 자식 새끼한테 남겨서 뭐해?”

“무슨 저승사자 엿 먹이는 가불기도 아니고···, 이번 경매에 저건 진짜 지르는 게 무섭겠다.”

“야. 너 정말 부자가 얼마나 돈지랄을 잘 하는 줄 아냐? 감이 잘 안 오지?”

“얼마나 잘 하는데?”

“초호화 요트 제일 비싼게 얼마쯤 할 거 같냐?”

“천억? 아니면 비싸야 오천억쯤?”

“제일 비싼 요트는 45억 달러다.”

“45억 달러면···. 5조?”

“그런 놈들이 저 데스나이트의 갑주, 얼마에 살 거 같냐?”

“···돈지랄 제대로겠어.”


그때 들려오는 방송.


[메인 경매를 시작하겠습니다. 장내에 계시면 자리에 앉아주시길 바랍니다.]


드디어 <데스나이트의 갑주>와 <데스나이트의 악마검>에 대한 2차 경매가 시작되었다.



***



무대 위에 올라온 <데스나이트의 갑주와 악마검>


아크릴 보호판을 나와 실물로 접하는 갑주는 은은한 냉기를 뿜어내는 듯.

악령이 깃들어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는 검은 기운이 스멀스멀 흘러나오고 있었다.

마나 감각이 예리한 헌터들은 관객석에서 갑주를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두려움에 침을 삼켰다.


“와. 저 정도라고?”

“씨팔. 입고 싶어도 난 쫄려서 못 입겠다.”


그때 경매사가 새롭게 복장을 갈아입고 나와 마이크를 잡았다.


“오늘의 마지막 메인이벤트죠. ‘데스나이트의 갑주와 악마검’의 경매를 시작하겠습니다.”


뒤쪽에 화면이 열리며 코드표가 올라왔다.

사회자석에서 박광안 감정사가 손에 든 메모를 보며 설명을 이어갔다.


“화면에 보이는 저 사이트에 들어오셔서 코드표를 입력하시고 추가로 자신의 개인 정보를 업로드하시면 임시로 생성되는 경매 입찰 코드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화면에 실례로 박광안이 핸드폰으로 자신의 경매 코드를 생성했다.

그의 경매코드는 A001A001


첫 번째 경매 참가자였다.


“자신의 경매 코드로 참가 예치금을 입금하시면 코드표가 아이디로 활성화됩니다. 그 아이디로 이번 경매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경매 예치금은 일백억입니다. 예치금은 경매 낙찰자가 정해지는 순간 모두 송금한 계좌로 반환될 것입니다. 이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예치금 입금 시간은 지금부터 20분간입니다.”


구경 온 사람들의 웅성거리는 목소리


“예치금이 배···백억?”

“난 킹정. 갓스나이트 갑주잖아.”

“그 정도는 해야지. 그래, 몇 명이나 저 싸움판에 달려들까?”


뒤쪽 화면엔 빠르게 예치금을 입금한 입금자의 경매 코드가 참여자란에 등록되고 있었다.

그게 순식간에 1백 명이 넘는다.


“커억! 벌써 예치금으로만 1조?”

“와. 전 세계에 부자 많구나···.”

“되팔이도 조낸 붙었을 거 같지 않냐? 들고 있기만 해도 돈이 오를 거 같은데.”

“하긴. 부자들이 돈 냄새야 잘 맡겠지.”


입금자 경매 코드가 점차 그 늘어가던 속도가 줄어들고, 예정된 20분의 시간이 끝나자 참여자의 윤곽이 드러났다.


총 514명.


예치금만으로도 5조가 넘는 금액이 모였다.


“그럼 경매를 시작하겠습니다. 최소 경매금액은 1천억 경매 호가는 10억입니다.”

“우와아!!”


드디어

부자들에게 자신의 목숨을 연장해줄 꿈의 아이템

<데스나이트의 악령 갑주>의 경매가 시작되었다.



***



“5천8백억!”


꿀꺽.


“5천8백억! 더 없으십니까?”


띠링!


K034J007 : 600,000,000,000


“6천억 나왔습니다. K034J007님께서 6천억을 제시하셨습니다.”

“우와아아아!”

“게임 끝났네···.”

“두 달 더 살자고 6천억을 태워?”

“내 지갑에 2조 있으면 난 1조라도 태운다.”


그때.


띠링!


G327B021 : 700,000,000,000


“7천억! 7천억 나왔습니다.”


그와 동시에 K034J007이란 아이디가 쓰여있던 박스가 붉은색으로 바뀐다.

입찰 포기.


이로서 화면 가득 있던 아이디 중에 푸른색은 G327B021만 남았다.


“K034J007님께서 포기하시는 관계로 G327B021님이 7천억에 데스나이트의 갑주와 악마검의 최종 낙찰자로 선정되셨습니다.”

“우와아아아아아!!”

“7천억!!”


퍼버버벙!!


꽃가루와 함께 갑주는 커다란 특수 케이스에 다시금 봉합되는 장면이 무대에서 연출되었다.

사람들은 박수를 치거나 방금의 경매에 7천억을 태운 사람이 누구일지 입을 모아가며 추론을 시작했다.


“행사의 마지막으로 중앙 호수에서 멋진 분수쇼와 공연이 준비되어있으니 참여하신 모든 분들은 중앙 문을 이용하셔서 호수로 이동해주시길 바랍니다. 간단한 다과와 와인 파티도 즐기실 수 있으니 빠짐없이 참석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행사가 마무리되는 와중.


서울의 한 호텔에서 노트북을 사이에 둔 두 사람.

벌렁거리는 심장을 부여잡은 주조령과 그녀의 어깨를 두드리는 감규석.


“100억 빌려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이건 정말 자네랑 나만 아는 비밀이네.”

“물론이죠. 아무도 몰라야 해요. 무덤까지 가져가자고요.”


그 둘이 바라보던 모니터엔 K034J007란 아이디가 반짝거리고 있었다.




선작과 좋아요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즐겁게 보셨다면 부탁드려요.


작가의말

레드풋입니다. 


이번회차를 쓰면서, 7,000억이란 금액이 너무 나간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 금액에 개연성이 엎어지는 거 아니야?라는 고민도 많이 했었죠. 

하지만, 제 상상에 ‘정말 부자’는 얼마나 돈을 쓰고 사는 걸까? 란 생각에 자료조사를 해서 나온 최고급 호화 요트의 가격은 45억 달러 였습니다. (한화로 약 5조 4천억원) 

그리고 9억9천만 달러(1조2천억), 6억500만달러(7천200억)대의 요트도 충분히 사고 팔며 삶을 즐기는 부자들이 있는 걸 살피곤 ‘정말 부자’의 돈 씀씀이를 가늠해 7,000억이란 금액을 결정해봤습니다. 


너무 과하다 생각하실 분들이 개연성이 무너져 말도 안된다 생각하실까 싶어 제가 생각한 7천억의 기준에 대한 이야길 풀어넣어봅니다. 


항상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부족한 작품 매일 놓치지 않고 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2

  • 작성자
    Lv.99 허전함
    작성일
    22.06.03 11:23
    No. 1

    재미있게 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레드풋
    작성일
    22.06.03 12:54
    No. 2

    감사합니다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g9172_ch..
    작성일
    22.06.03 13:30
    No. 3

    7000억도 작은 것 같아요. 5조짜리 요트가 있다면요. 목숨을 늘려주는 것이 있으면 5조도 넘게 지불할 것 같은데요. 비록 며칠뿐이라동ㅅ.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레드풋
    작성일
    22.06.03 14:01
    No. 4

    고민을 많이 했는데 호불호가 갈릴 거 같더라고요. 죽음을 눈앞에 둔 사람은 수조원이라도 쓸 거라서. 이 이야기 속에선 데스 나이트 갑주의 정보를 알고 있는 사람의 정보 선점 기준에서 가격이 책정되리라 생각했어요. 아마 유명해지면 더 금액은 오를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의견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0 내하수
    작성일
    22.06.03 14:45
    No. 5

    적절한 금액이라고 봅니다. 잘 보고 가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레드풋
    작성일
    22.06.03 16:05
    No. 6

    감사합니다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kami1
    작성일
    22.06.03 18:57
    No. 7

    7조는 불러야쥬~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레드풋
    작성일
    22.06.03 20:30
    No. 8

    크으~! 통 크신 독자님. 감사합니다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시계의바늘
    작성일
    22.06.03 21:43
    No. 9

    7000억이 아니라 7조라도 돈 많은 사람들은 다 살듯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레드풋
    작성일
    22.06.03 21:44
    No. 10

    아마도 그렇겠지요. 감사합니다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뭔데뭐야
    작성일
    22.06.15 15:41
    No. 11

    되팔면 최소 3조..사우디에서 살듯 왕 한달만해도 버는돈이 얼마일지. 그 많은돈으로 시간차던전에서 몇달 더 산다는데 30조라도 퍼줄듯 ㅋ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레드풋
    작성일
    22.06.15 17:37
    No. 12

    맞습니다. 금액은 계속 올라가고 있을 거예요.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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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124화. 인공위성 +17 22.06.29 2,079 70 15쪽
124 123화. 미셸 박사 +11 22.06.28 2,146 77 14쪽
123 122화. 포션 스파 +20 22.06.27 2,081 72 14쪽
122 121화. 포션 (2) +12 22.06.26 2,151 77 12쪽
121 120화. 포션 +14 22.06.25 2,226 81 12쪽
120 119화. 전투 노예 +16 22.06.24 2,134 83 12쪽
119 118화. 마령사(3) +17 22.06.23 2,156 85 12쪽
118 117화. 마령사(2) +10 22.06.23 2,026 74 12쪽
117 116화. 마령사(1) +14 22.06.23 2,102 72 12쪽
116 115화. 배달 +11 22.06.22 2,242 82 13쪽
115 114화. 낙찰 +13 22.06.21 2,245 87 13쪽
114 113화. 여우 구슬 +10 22.06.20 2,223 83 13쪽
113 112화. 그곳에 빌런이 있었다. +10 22.06.19 2,234 90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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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110화. 여우의 기억 +12 22.06.17 2,218 81 12쪽
110 109화. 구미호 +14 22.06.16 2,279 87 15쪽
109 108화. 마무리 +14 22.06.15 2,271 90 14쪽
108 107화. 전투 +13 22.06.15 2,142 81 14쪽
107 106화. 습격 +14 22.06.14 2,296 83 15쪽
106 105화. 출장 +6 22.06.13 2,368 86 17쪽
105 104화. 던전 감옥 +10 22.06.12 2,487 88 19쪽
104 103화. 정리 +6 22.06.11 2,424 86 16쪽
103 102화. 사냥 +14 22.06.10 2,435 97 17쪽
102 101화. 음모 +16 22.06.09 2,432 93 14쪽
101 100화. 덫 +18 22.06.08 2,527 99 16쪽
100 99화. 재개봉 +16 22.06.07 2,530 92 15쪽
99 98화. 5분 숙박 +16 22.06.06 2,584 89 17쪽
98 97화. 재개장 +20 22.06.05 2,618 91 14쪽
97 96화. 압력 +10 22.06.04 2,671 90 13쪽
96 95화. 탐색 +8 22.06.03 2,698 92 15쪽
» 94화. 경매 +12 22.06.02 2,807 103 14쪽
94 93화. 회상 +10 22.06.01 2,769 99 13쪽
93 92화. 강연 +8 22.05.31 2,854 97 16쪽
92 91화. 전설 +10 22.05.30 2,906 100 14쪽
91 90화. 행사 +10 22.05.29 3,019 103 15쪽
90 89화. 포섭 +10 22.05.28 3,085 112 14쪽
89 88화. 발표 +10 22.05.27 3,132 110 15쪽
88 87화. 사과 +14 22.05.26 3,298 109 14쪽
87 86화. 낙찰 +4 22.05.25 3,165 114 14쪽
86 85화. 경매 +6 22.05.24 3,208 104 13쪽
85 84화. 던전 인수 +10 22.05.23 3,319 105 13쪽
84 83화. 합의 +12 22.05.22 3,414 113 14쪽
83 82화. 수습 +13 22.05.21 3,428 107 16쪽
82 81화. 구조 +6 22.05.20 3,433 104 14쪽
81 80화. 입주 +10 22.05.19 3,598 111 14쪽
80 79화. 공고 +8 22.05.18 3,720 114 13쪽
79 78화. 최적지 +8 22.05.17 3,737 121 12쪽
78 77화. 토벌 +10 22.05.16 3,908 121 14쪽
77 76화. 광마 +4 22.05.15 4,033 120 12쪽
76 75화. 그게 가능할까요? +10 22.05.14 4,104 129 11쪽
75 74화. 출장 +18 22.05.13 4,140 134 17쪽
74 73화. 공사 +9 22.05.12 4,335 113 12쪽
73 72화. 복귀 +16 22.05.11 4,487 143 14쪽
72 71화. 와류 +10 22.05.10 4,593 122 14쪽
71 70화. 실험. +8 22.05.09 4,758 120 13쪽
70 69화. 스노우 볼 +8 22.05.08 4,936 129 13쪽
69 68화. 누가 죽어? +14 22.05.07 4,983 129 13쪽
68 67화. 통화 가능하십니까? +6 22.05.06 5,091 136 13쪽
67 66화. 이걸 판다고? +17 22.05.05 5,159 138 13쪽
66 65화. 광고 계약 +21 22.05.04 5,218 144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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