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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미래를 보는 남자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완결

서백호
작품등록일 :
2016.06.05 11:51
최근연재일 :
2016.10.03 20:04
연재수 :
61 회
조회수 :
541,369
추천수 :
8,659
글자수 :
391,779

작성
16.09.09 13:15
조회
5,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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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글자
15쪽

미래를 보는 남자(47)

DUMMY

어떤 기업 주가를 보면 손해를 보지 않고, 투자수익을 남길 것 같은 강한 예감이 든다면 그건 정말 땡 잡은 것이 아닐까.

그러나 그 예감은 아직 현실로 나타나지 않았으니 이렇게 태평스럽게 말했다.

그런데 민은정은 그런 것 같지가 않았다.


“그렇다면 땡 잡은 것은 맞을 것 같지만, 그래도 좀 무섭다.”

“무서워하지 마. 뭐가 무서워서 그래. 그리고 은정이가 말한 것처럼 다른 곳에 이상이 없다니 다행이다. 그렇게만 생각해.”

“그래도 오빠가 어떻게 될까 봐 좀 무섭다.”


그 말에 나도 약간은 걱정이 됐다.

그러나 그건 건강에 대한 걱정이 아니라 혹시 국정원보다 더 비밀스러운 기관에서 나를 납치해서 혹시 뇌 실험이라도 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그런 유치한 걱정이었다.

그러고 보니 저 김태식 놈의 엉터리 음모론 소설 때문에 나도 자꾸 이상해지는 것 같았다. 그런데 그때 그놈이 오더니 민은정에게 이렇게 말했다.


“제수씨는 왜 가면 갈수록 더 예뻐져서 이 총각 가슴을 후벼 팝니까?”

“제가 형수님 아닌가요? 그러고 주식은 다 매수했어요?”

“이야. 이제 백호 편까지 서슴없이 드는 것까지. 하여튼 백호가 진짜 부럽습니다.”

“그럼 더 부러우라고 여기서 제 하늘 같은 서방님과 키스라도 해야겠네요.”

“뭐라고요?”


일본 유후인에서 우리가 다시 하나가 된 그 날부터 민은정은 서서히 변하더니 이제는 이렇게까지 변한 것 같았다.

조금 더 있으면 어떻게 변할지 자못 기대되었으나 나쁜 쪽으로 변하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좋은 쪽으로 변하는 것이라서 그건 정말 다행이었다.

그러나 아직은 약간 난해했다.


“키스 몰라요. 키스!”

“은정아, 그 정도만 해. 그리고 우리가 여기서 키스하면 이놈 오늘 밤 잠도 못 자고 밤새도록 오른손으로 장난친다.”

“야! 무슨 그런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해!”

“그러니 인마, 우리 은정이에게 설레발치지 말고, 진작 주식 매수 결과나 보고했으면 되었을 것 아냐.”

“흠! 현대건설 10만 주는 주당 4만 8,400원에 매수해서 매수대금은 48억 4,000만 원이다. 네가 지난 5월 매도했을 때 매도 가격이 주당 7만 8,500원이었는데, 오늘 매수가격이 4만 8,400원이니 그 사이에 주당 3만100원이나 떨어져서 사고팔고 또 사고팔아서 하여튼 돈 무지하게 벌어라. 대신 나 밥은 사주고.”

“저녁 산다. 그러고 다른 종목은?”

“이번에는 한우다. S-OIL은 주당 6만 4,600원에 2만 주를 사서 매수 대금은 12억 9,200만 원, 신한지주 2만 주는 주당 4만 8,400원에서 사서 9억 6,800만 원, 다음 5만 주는 주당 5만 800원에 사서 25억 4,000만 원이다.”


이렇게 현대건설 10만 주는 다시 투자하게 됐고, S-OIL 2만 주와 신한지주 2만 주, 다음 5만 주는 처음으로 투자하게 됐다.

그러나 그 바람에 통장에 남을 돈은 약 5억 정도밖에는 안 될 것 같았다.

여기에 NH 증권 계좌에 남은 1억, 집 금고에 남은 약 2억, 총 8억 원 정도로 최소한 포스코 주식을 매도할 10월까지는 견뎌야 했다.

8억이라는 돈은 큰돈이었다.

그러나 씀씀이가 커지고, 세금도 내야 하고 이리저리 돈 들 일이 많았으니 한 달 약 8,000만 원으로 산다는 것은 힘들지도 몰랐다.

그러니 오늘 매수한 종목 중에서 그전에 매도할 적당한 가격이 나오는 종목이 있어야 할 것 같았다.


“하여튼 수고했다. 그리고 요 앞 여의도 한우에서 5시에 만나자!”

“OK!”


김태식 녀석의 대답을 듣고 대한 증권을 나온 우리 부부는 곧장 그곳으로 가지 않고, 인근 커피숍에 들려서 따뜻한 커피를 시킨 다음 이런 이야기를 나눴다.


“은정아, 부동산 담보대출 받아서 현대중공업에 투자한다. 그러니 은정이도 현대차, 달러화, 금 팔아서 투자해.”

“네 눈을 바라보고 다시 한 번 말해봐. 진짜 그럴 것 같은 예감이 들어?”

“응, 그럴 것 같아.”

“그럼 현대차, 금, 달러화는 내일까지만 생각할 시간을 줘. 그리고 부동산 담보 대출을 하려면 오빠의 1만 평으로는 부족할 것 같으니까 내 1만 평도 제삼자 담보 제공을 해줄게. 아파트도 해줄까?”

“그건 그냥 둬. 수진이 장사하는 도화 빌딩도 안 할 생각이니까. 그리고 고마워.”

“고맙기는 뭘 고마워. 다 오빠가 벌어준 돈으로 산 땅인데. 그리고 나 오빠랑 사는 그 날까지는 좋은 아내가 되도록 노력할 거야. 즉 오빠가 원하면 요부(妖婦)도 되고, 애인도 되고, 친구도 되는 그런 아내 말이야. 대신 나 요리는 못 하니까 요리와 살림은 지금처럼 오빠가 해줘.”


이 얼마나 환상적인 말인가.

사는 그 날까지 즉 죽는 그 날까지 내가 원하면 요부도 되고, 애인도 되고, 친구도 되는 그런 좋은 아내가 된다니 말이다.


“요리, 빨래, 청소 등 살림은 지금처럼 내가 다 할 테니까 은정이는 지금처럼만 나 사랑해주고, 그 마음만 영원히 변하지 마.”

“내가 약속한 것은 잘 지키는 사람이야!”

“그래, 민은정은 약속을 잘 지키는 여자지.”


새로운 민은정의 일면을 보고, 예감으로 주식도 산 그 날 김태식 놈에게 한우를 사주고 늦게 제주로 내려갔다.

그 다음 날은 대한 은행 제주 지점으로 가서 부동산 담보대출을 문의하니 필요한 서류만 가져오면 해주겠다는 확답을 받았다.

그러고 보니 내가 대한 은행의 큰 고객은 고객인 것 같았다.


“등기부 등본, 토지대장, 도시계획확인원, 공시지가 확인원, 인감증명서, 신분증 뭐 이렇게나 서류가 많아?”

“이후 그것보다 더 많은 서류를 요구할지도 몰라. 그런데 결정은 했어?”

“응, 서방님 말씀도 잘 듣는 착한 아내가 되어야 하니까. 그러니 이 서류 다 떼다 주고, 달러화부터 환전할게. 그리고 금은 거래소에 가서 팔고, 현대차는 온라인으로 끝! 됐지?”

“됐어.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내가 입으로···,”

“마법 아직 안 끝났네요.”


지난 2006년 5월 7일 1달러에 930원을 주고 산 민은정의 21만 5,000달러가 1달러당 923.65원에 팔린 것은 다음날이었다.

그러니 대금은 총 1억 9,858만 원으로 137만 원을 손해를 본 것이 됐다.

그날 현대차도 팔렸으니 주당 6만 5,500원으로 매수가 주당 7만 3,000원에서 주당 7,500원, 총 750만 원을 손해 봤다.

거기에 수수료, 세금 등을 더하면 더 많은 금액을 손해 봤으니 민은정 스스로 결정해서 한 첫 투자는 완전한 실패였다.


“오빠는 스스로 결정해서 삼성전자로 14억이나 벌었는데, 나는 손해만 보고, 역시 처음부터 오빠 말을 들었어야 했어.”

“금이 남았어.”

“맞다. 또 얼마나 손해 볼까?”

“내가 올해 안에 다 만회해 줄게.”


대한 은행에서 요구한 부동산 담보 대출에 필요한 서류를 다 떼 주고, 민은정의 달러화도 팔고, 현대차도 판 다음 날 서울 그것도 처가로 가서 주말과 휴일을 보냈다.

그리고 월요일 아침 금 거래소로 가서 민은정의 금 2,630돈을 팔아 1억 9,988만 원을 받았으니 역시 손해를 본 것이 됐다.


“이게 다 내 욕심 때문이야. 진작 하늘 같은 서방님 말씀을 들었으면 이런 일이 없었을 텐데···,”

“그 말은 맞다. 하늘 같은 서방님!”

“뭐라고?”


제주로 내려온 그 날 늦은 오후 다시 대한 은행에 들려서 대출 승인을 받고, 근저당권 설정 서류도 받아서 법무사에 맡겼으니 이제 대출 실행은 머지않은 것 같았다.

그렇게 근저당권을 설정해준 그 다음 날 민은정은 드디어 현대중공업 주식 4,500주를 주당 13만 4,000원, 총액 6억300만 원에 매수했다.

그리고 그 다음 날은 대한 은행에서 내 대출을 실행해 주겠다는 연락이 왔다.


“돈은 통장으로 넣어드리겠습니다.”

“그래요. 144억을 주고 산 땅을 고작 80억밖에 대출 안 해주는 대한 은행이니까 뭐!”

“공시지가로 감정 평가해서 그런 것이니 너무 그러지 마세요. 그리고 고객님이니 이렇게라도 해준 것이지 다른 사람 같았으면 해주지도 않았을 겁니다.”

“그러면서 채권최고액은 120억이나 설정하고, 금리는 연 5.55%. 하여튼 나도 이 대한 은행을 다녔지만, 여전히 마음에 안 들어.”

“여의도 지점에서 근무했다면서요?”

“거기가 마지막 근무지였죠. 그 지점장 정창수 그놈은 지금 잘 있나 몰라. 어떻든 10월에 이 대출금 갚고, 한턱을 내죠. 그것도 아주 크게!”


144억이나 주고 산 별장 용지 2만 평을 담보로 제공한 다음 그렇게 빌린 80억을 주식 계좌로 옮기고, 곧장 NH 증권으로 가서 민은정이 매수한 현대중공업 주식을 나도 5만 9,000주, 주당 13만 4,500원 즉 민은정보다 500원이나 오른 가격에 매수하니 총 대금은 79억 3,550만 원이었다.

이것이 예감처럼 3배만 올라주면 240억이 될 것이다.

물론 세금 등은 논외로 하고 말이다.


“다시 빚쟁이가 된 것을 축하해!”

“그러고 보니 그러네. 한 달 이자가 3,030만 원이라고 했나. 암튼 살림이 빠듯하겠다.”

“오빠에게 남은 돈 8억여 원, 나에게 남은 돈 2억여 원이면 충분해.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마.”

“그런가. 하여튼 다시 빚쟁이가 된 기념으로 오늘 한잔할까?”

“좋아! 마법도 끝났으니까.”

“킥킥킥! 그 말은 나보고 입으로 열심히 해달라는 그 말이지?”


민은정이 배시시 웃었으니 그런 것 같았다.

어떻든 그날 내가 다시 빚쟁이가 된 것을 축하하면서 그렇게 거나하게 술을 마시고, 우리 서로가 마음껏 즐겼으니 다시 빚쟁이가 되었어도 복장만 편했다.

그리고 맞은 다음 날 아침 민은정에게 이렇게 물었다.


“은정아, 친구 이수영 씨, 아직도 주식 투자해?”

“그렇게 당하고 다시 주식 투자하면 그게 정상적인 사람이겠어. 그런데 그건 왜 물어?”

“부모님과 수진은 여유 자금이 없어서 현대중공업 투자를 못 권해도 이수영 씨에게는 권해 볼까 하는 생각이 불현듯 들어. 그도 아니면 이성희 놈이나 장인, 장모, 처남에게도 말이야.”

“아빠와 엄마는 월급 잘 나오는 공무원이니 투자하라고 하지 말고 그냥 두자. 그리고 내가 가끔 용돈 드리고, 오빠가 나 몰래 연봉 같은 용돈도 드리니까 너무 신경 쓰지 마. 은호는 이미 오빠가 주식 투자하라고 해서 아모레퍼시픽에 투자했다면서?”

“그래 봐야 고작 13주 650만 원 투자했어.”

“650만 원이 6,500만 원 되고, 6억 5,000만 원 되는 법이야. 그러니 은호에게도 더는 투자하라고 강요하지 마. 그리고 용돈도 좀 적당하게 줘. 그래야 제 혼자 힘으로 취직도 하고, 살아갈 것 아냐. 틈만 나면 매형이 수천만 원씩 용돈 주고, 주식으로 돈 벌어줘 봐. 그 애가 어떻게 되겠어.”


어떻게 되기는 부자로 잘살겠지.

그러나 민은정의 걱정도 일면 이해가 됐다.

돈이란 누군가에는 행복을 주고, 생활을 윤택하게 해주지만, 누군가에게는 그와 반대되는 상황을 가져다주기도 하니 말이다.


“처남은 누나를 닮아서 애가 착하고, 올발라서 그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을 것 같은데.”

“수진 아가씨가 오빠 말이라면 거의 무조건 따르는 것과는 달리 그 애는 내 말을 그렇게 잘 따를 애가 아니야. 그리고 돈 때문에 그 애가 삐뚤어지면 아빠, 엄마, 나도 제어할 수가 없으니 그러지 마. 알았지?”

“만약 처남이 그렇게 되면 내가 복날에 개 패듯 패서라도 다시 착한 애로 만들어 줄게.”

“됐네요. 아직도 철이라고는 없는 이 철부지 서방님아! 그리고 친정은 그렇게 하고, 본가는 투자 자금이 없다니 10월 포스코 주식 매도까지 기다리면 되고, 내 친구 수영은 다시는 주식 시장 근처에도 가지 못하도록 하면, 투자를 권할 만한 사람은 오빠 친구 성희 씨밖에 없네. 그리고 성희 씨는 오빠가 충분히 제어할 수도 있고, 이미 돈도 맡겨놓았다면서?”

“김태웅 같은 애들 몰래 지원해 주는 지원금 성격으로 맡긴 거야. 그리고 이 사실은 우리만의 비밀이야. 아니면 이 서방님 감방에 갈지도 몰라. 그러면 은정이는 독수공방하면서 밤마다 바늘로 허벅지를 찌르고 찌르다 못 해서 오른손의 도움을···,”


민은정이 눈을 세모로 뜨고 째려보는 바람에 더 말을 이을 수가 없어서 그만 입을 닫고 말았다.


“하여튼 매일 그 생각만 하는 이 철부지 엉큼한 서방님아! 그런 상상은 하지도 말고, 성희 씨에게 투자나 권해. 그리고 궁금한 것이 있는데 왜 로또, 주식, 경마, 토토 복권 그렇게 돈이 되는 것만 보이다가 이제는 주식에만 그런 예감이 드는 걸까?”

“돈 때문에 은정이가 이 서방님을 떠나는 바람에 그 스트레스로 그런 종양이 생겼고, 하필이면 그 종양이 뇌의 특정 부위를 건드리거나 영향을 줘서 그런 것이 아닐까. 그 서울대 교수의 추측을 달리 해석해서 말이야.”

“나 때문이 아니라 오빠가 하도 빚을 많이 지고, 그로 말미암아 독촉까지 받는 바람에 그 스트레스로 종양이 생겼다면 현재로써는 그것이 가장 믿을 만한 가설이겠네.”

“대한은행에서 빚 독촉을 받은 것은 종양 수술 이후야. 그러니 그런 종양이 생긴 것은 다 은정이 때문이야.”

“그래, 잘 못된 것은 다 나 때문이다. 나 때문이야. 아니다. 오빠가 비록 종양이 생겨서 수술은 받았지만, 이렇게 건강하고, 돈도 벌고, 나도 다시 얻었으니 다 잘 된 거잖아. 안 그래?”


일리는 약간 있었다.

아니, 많이 있었다.

안 그랬으면 아직도 빚 독촉이야 받지 않겠지만, 이런 부자도 안 되었을 것이고, 민은정도 다시 얻지 못했을 수도 있었으니 말이다.


“맞아. 잘못된 것은 다 나 때문이고, 잘된 것은 다 은정이 때문이야. 그리고 그런 것만 보이는 것이 아니라 다른 것도 잠시 보였어. 하고 이건 민은정과 강백호만 아는 비밀이야. 아니면 나 납치당해서 진짜 인체 실험을 당할지도 몰라. 그도 아니면 다음 대통령이 누가 될지. 또 오를 주식 종목은 뭔지 털어놓으라는 고문을 받을 수도 있어.”


이 말에 민은정은 잠시 깊은 고민에 빠지는 것 같더니 이렇게 말했다.


“나 때문에 부자가 된 것은 인정하네. 그건 그렇고 진짜 오빠가 미래를 본다면 그런 일이 일어날 수도 있겠다. 알았어. 그 사실은 죽을 때까지 비밀로 할게. 아니다. 앞으로 오빠에게 다시 그런 것이 보이면 나에게는 물론 누구에게도 이야기하지 마. 그래야 오빠 대신에 누군가가 납치를 당해도 그들이 알아낼 것이 없지.”

“그래서 예전 은정이에게도 홍콩 보내주면 그런 것이 보인다고 한 거야. 그러나 이제 은정이도 아는 비밀이 되었으니 오늘부터라도 마인드컨트롤을 해. 그래서 나는 강백호에게 사랑한다는 말밖에는 들은 것이 없다. 이렇게 말이야.”

“그 말과 함께 홍콩 가자는 말도 들었다. 킥킥킥! 알았어. 그런데 그 의사들이 오빠 의료기록을 발설하면 어쩌지?”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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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Lv.99 고르르
    작성일
    16.09.09 13:30
    No. 1

    이제 완전히 주식 얘기말고는 다른 얘기는 없네요.

    구태여 몇주에 얼마에 사고 얼마에 팔았다는 얘기와 누구에게 투자를 권하는 내용을 자세히 설명할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계속 반복되는 내용이어서 그냥 읽지 않고 쭉쭉 내리게 되네요.

    찬성: 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4 서백호
    작성일
    16.09.09 18:36
    No. 2

    좀 더 주식 이야기가 나올 예정인데 어쩌죠?

    찬성: 0 | 반대: 3

  • 작성자
    Lv.31 안가르쳐줌
    작성일
    16.09.09 19:25
    No. 3

    고르르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저번 회부터 느꼈습니다: 섹스와 주식이야기가 반복돈다는 느낌. 장소와 종목만 바뀌어서. 글은 살아있는 느낌이 나는 좋은 글인것 같군요.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4 서백호
    작성일
    16.09.12 11:40
    No. 4

    댓글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스톰브링어
    작성일
    16.09.10 16:26
    No. 5

    뱍호와은정이 키스를 하려다가 마네요? ㅎㅎ 과연 강백호가 민은정 덕분에 부자가 되었을까요? 강백호의 부는 서백호님 덕분이 아닐까? 좌우간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74 서백호
    작성일
    16.09.12 11:40
    No. 6

    칼님도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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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미래를 보는 남자(48) +6 16.09.12 5,834 110 1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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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미래를 보는 남자(45) +5 16.09.07 5,767 108 1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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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미래를 보는 남자(36) +8 16.08.26 6,683 129 14쪽
35 미래를 보는 남자(35) +4 16.08.25 6,788 123 15쪽
34 미래를 보는 남자(34) +5 16.08.24 6,980 121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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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미래를 보는 남자(15) +9 16.07.26 10,418 158 13쪽
14 미래를 보는 남자(14) +18 16.07.25 10,656 163 15쪽
13 미래를 보는 남자(13) +13 16.07.24 11,626 158 13쪽
12 미래를 보는 남자(12) +16 16.07.23 11,456 170 14쪽
11 미래를 보는 남자(11) +10 16.07.22 11,793 175 13쪽
10 미래를 보는 남자(10) +16 16.07.21 12,412 158 13쪽
9 미래를 보는 남자(9) +22 16.07.20 13,308 187 17쪽
8 미래를 보는 남자(8) +19 16.07.18 14,044 191 13쪽
7 미래를 보는 남자(7) +20 16.07.17 14,934 222 13쪽
6 미래를 보는 남자(6) +19 16.07.16 15,579 219 13쪽
5 미래를 보는 남자(5) +19 16.07.15 17,183 208 13쪽
4 미래를 보는 남자(4) +25 16.07.14 18,578 249 14쪽
3 미래를 보는 남자(3) +16 16.07.13 20,424 283 15쪽
2 미래를 보는 남자(2) +17 16.07.12 22,176 303 13쪽
1 미래를 보는 남자(1) +31 16.07.11 29,272 271 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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